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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지역 아동보호 시설에 장학금 전달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12일 요셉천사의 집에 아동 자립을 위한 장학금와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아이들이 대학에 진학하거나 사회인이 돼 자립 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금으로 구약사회와 기부동호회 주관으로 실시됐다. 자립장학금은 7명의 아이들에게 매월 통장으로 전달되며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한동주 회장은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요셉천사의 집은 기존 시설보호에서 벗어나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에서 아동의 개별적 특성에 맞추어 보호 양육하는 소규모 보호 시설이다.2015-03-13 11:24:35김지은 -
치협, 젊은 치의 살리기…임원 1인당 20만원 기부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 집행부는 젊은 치과의사들의 지원을 위한 '덴탈 시니어 오블리주' 사업의 동력 확보를 위해 임원 1인당 20만원씩 기부를 결정했다. 치협은 "선배 치과의사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추진되는 덴탈 시니어 오블리주 사업은 경제적 불황 및 치열한 경쟁 등으로 인해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개원 환경 속에서 해마다 배출되는 신규 치과의사들에게 개원이나 취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개원을 위한 많은 시간적& 61600;비용적 투자를 절감시키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개원 및 취업, 해외진출 시 필요한 정보 제공, 멘토& 61600;멘티 운동 전개, 생활 밀착형 콘텐츠 마련 등으로 젊은 치과의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치협은 "일부 회원 중에는 비용에 대한 부담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며 "치과계 미래를 위한 길에 작은 소액 기부도 가능하다"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번 사업에 ▲2014년 CDC, HODEX 종합학술대회에서 약 2100만원, ▲전라남도치과의사회 박진호 회장 1000만원, ▲2014올해의치과인상 이병태 원장 500만원(상금 200만원, 이치의학사전 판매수익 300만원),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방사선과 김재덕 교수 정년퇴임 기념 1000만원, 개원환경개선특별위원회 황재홍 위원장 500만원 등의 기부가 이뤄졌다.2015-03-13 10:11: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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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산하지부에 "대의원 직선제로 선출하라"의사협회가 각 시도지부에 중앙대의원을 회원 직접투표로 선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12일 "복지부가 2월 27일자로 정관변경을 승인함에 따라 대의원 직선제가 규정된 개정정관은 효력이 발생했다"며 "개정된 정관에 따라 각 시도지부에서는 중앙대의원을 회원의 직접 선거방식으로 뽑아야 정관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일각에서는 복지부가 당초 승인요청한 원안 그대로 승인을 하지 않았으므로 복지부의 승인이 무효이고 정관 효력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며 "하지만 법률자문 법무법인 두 곳의 공통된 견해에 따르면 복지부의 승인내용은 단지 자구를 변경하거나 체계에 부합하게 보완한 것에 불과하고 새로운 내용을 부가한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개정정관에 대한 승인의 법적효력은 유효하고 그 효력이 이미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복지부는 1월 25일 의협에서 개최된 임시대의원총회 개정 정관안을 승인했다. 의협은 "의결된 개정 정관안은 대통합혁신특별위원회에서 마련하여 대의원회운영위원회를 통해 부의된 것"이라며 "정관 개정안 중 제24조의2(선거구), 제25조(대의원선출방법), 제26조(대의원의 임기와 권리의무)가 가결됐고, 개정안 제27조(대의원 궐원시 특례)를 포함한 나머지 개정안은 부결됐다"고 설명했다.2015-03-13 09:39: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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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병원, 임플란트·투명교정 특화 치과 개설제일병원이 임플란트와 투명교정을 특화한 치과를 새롭게 오픈했다. 제일병원 치과는 임플란트와 교정을 비롯해 보철, 미백, 스케일링, 턱관절장애, 구강건강검진 진료를 전문적으로 실시한다. . 미용에 민감한 여성을 위해 겉에서 티가 나지 않는 투명교정을 비롯해 치아미백 관리, 얼굴과 잇몸라인을 고려한 교정과 임플란트 등 안전성을 바탕으로 한 심미 치료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소아청소년의 턱 성장 시기와 치아배열을 고려해 가장 이상적인 치료법과 시기를 선택해 덧니, 부정교합, 앞니사이 공간, 회전된 치아를 전문적으로 교정한다. 또한 치과 치료가 조심스런 임신부를 위해 주산기과 임신부 약물상담센터와의 협진을 통해 임신부 구강질환을 안전하게 치료하고 관리한다. 민응기 병원장은 "임플란트 및 보철, 투명교정을 특화시킨 치과는 피부미용·성형센터와 더불어 여성고객의 아름다움과 자신감, 행복에 대한 욕구까지 만족시키는 웰에이징 헬스케어 서비스를 실현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객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5-03-13 09:34: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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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68시간 근무 女전공의 13% 자살충동충격적인 연구결과다. 전공의 10명 중 1명이 자살을 생각한다는 것이다. 송명제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전공의 처우 및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입법공청회'에서 현재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보건정책관리학부 김승섭 교수 연구팀이 연구중인 '전공의 건강상태와 환자 안전의 상관관계' 자료 중 일부를 공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남자 전공의 34.2%(1160명 중 397명)가 최근 일주일간 우울증상을 겪었으며, 8.8%(1192명 중 105명)는 지난 1년 간 자살을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여자 전공의 결과는 더 충격적이었다. 41.4%(500명 중 207명)가 우울증상을, 13.7%(525명 중 72명)가 자살을 생각해 봤다. 실제 2013년에는 언론에 공개된 전공의 자살이 2건에 이르렀다. 서울과 대전에서 각각 내과, 이비인후과 수련을 받던 전공의들이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주120시간 업무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투신과 약물 자살로 삶을 마감했다. 송 회장은 "자살 뿐 아니라, 주 120시간 근무 이후 심장마비, 심근경색으로 사망하는 전공의들도 있었다"며 "모두 구할 수 있었던 전공의들이었지만, 60년이 넘도록 전공의 수련환경 제도가 바뀌지 않으면서 전공의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고 지적했다. "염전노예? 전공노, 펠노예도 똑같아"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입법공청회에 참석한 모 대학병원 전공의는 "전공의와 펠로우를 '전공노', '펠노예'로 부르고 있다"고 토로했다. 송 회장은 염전노예 사건과 전공의들의 삶을 비교하면서 "다를 게 없는 삶"이라고 비판했다. 하루 5시간도 못자며 고된 육체노동을 하는 염전노예. 그들은 3차례나 탈출을 시도했으나 번번히 실패했고, 돈을 받지 못하고 강제로 일을 해야 했다. 그렇다면 전공의는 어떨까. 송 회장은 "36시간 연속근무 초과 금지도 안지켜지면서, 일주일이 168시간인데 주당 최고 160시간을 근무하고 있다"며 "전공의가 도망가면 병원에서 잡으러 온다"고 비유했다. 일일 당직비로 2만원을 받고 있지만, 시급으로 따지면 시간 당 1700원 꼴이다. 송 회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염전노예 사건은 21세기에서 있을 수 없는 충격적인 일이라고 했는데, 소금을 캐는 염전노예와 환자를 보는 전공의들의 삶이 똑같다"며 "문제는 이렇게 일하는 전공의가 보는 환자가 과연 안전할 수 있을지를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주80시간 근무 등 수련환경 개선방안 나왔지만… 전공의들을 위한 단독법안이 마련돼야 한다는데는 대한의사협회 또한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강청희 의협 상근부회장은 "전공의 수련환경 새건 합의 이후 일부 수련병원에서는 36시간 초과 근무 금지 규정에 대한 패널티를 우려해 근무표를 허위로 작성하게 하고 있다"며 "수련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파업을 진행한 전공의가 징계를 당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전공의 처우 및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법 제정으로, 전공의가 피교육생으로서의 지위 뿐 아니라 근로자로서의 지위를 확보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얘기다. 이에 정부 또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표명했다. 임을기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은 "지난해 수련환경 개선방안을 합의해 8개 조항을 만들었는데, 정부 상황이 녹록치 않아서 2017년 까지 개선안을 적용토록 하고 있다"며 "최대 주 88시간 근무의 경우, 지난해 4년차에 적용을 했고 올해 3년차, 내년에 2년차 등 기간별 차이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8개 항목에 대해 각 수련병원에서 수련규칙을 작성할 수 있도록 2월 말 복지부 홈페이지에 게재를 마쳤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임 과장은 "각 수련병원들이 8개 조항을 어떻게 지키는지 모니터링을 해야 하는 문제가 남았고, 수련병원에는 기준을 지켜달라고 이야기 해놓은 상태"라며 "의협, 병협, 의학회, 전공의협의회가 참여하는 수련기구협의체에서 조사 등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현장에서 전공의들이 힘든 상황을 겪고 있다는 점도 정부는 인정하고 있었다. 임 과장은 "현장에서 힘들게 일하고 있는 전공의들은 하루하루 답답할 테지만, 정부에서 눈 감고 있는게 아니라, 노력하고 있다"며 "관련 단체들과 많은 협조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공의특별법에 대해, 임 과장은 "특별법 내용은 일부 취지를 토대로 교정이 필요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2015-03-13 06:14:51이혜경 -
서울 중구약, 18개 세이프약국 운영에 만전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가 장수약국 등 18개 약국이 참여하는 세이프 약국의 성공적인 정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10일 구약사회관에서 2차 회장단-상임위원장 회의를 열고 상반기 주요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정영숙 회장은 "지역 건강관리자로서 세이프약국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한 회원들의 자발적 공부방인 '수요임상약학콘서트'를 올해에도 이어가기로 하고 회원들의 참석을 독려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회원들의 복약지도와 헬스케어의 관리자로서의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구약사회는 오는 22일 춘천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연례행사인 가족들과 함께 하는 남산걷기대회는 4월 두 번째 일요일에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여약사위원회가 주관하는 자선다과회는 5월12일, 상반기 연수교육은 6월 13~14일 전지연수로 개최하기로 했다.2015-03-12 15:26:51강신국 -
"안전상비약 교육비 일부, 지원업무 인건비에 사용"'안전상비약 판매자 교육비 중 2000만원 이상 교육 외 용도로 사용됐다'는 보도에 대해 대한약사회가 해명자료를 내놓았다. 약사회는 12일 "안전상비약 판매자 교육을 위해서는 전담직원 뿐만 아니라 교육계획의 수립, 민원상담, 교육진행, 수료증 발행, 회계처리, 전담직원 교육, 출장시 업무 대행 등을 위해 지원 직원들이 투입되고 있다"며 "현재 약무팀 직원들이 지원업무에 직접 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교육지원 직원들에 대한 인건비 또한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 안전상비약 판매자 교육에서 지급되는 것이 원칙"이라며 "이에 소요되는 비용 중 2013년분은 2014년 1월, 2014년분은 2014년 12월에 운영비에서 각각 지출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안전상비약 판매자 교육비는 복지부 승인사항으로 교육 시행 2차년도부터 교육 인원이 급감할 것을 미리 예상하고 당시 수지 적자가 발생하더라도 교육비를 인상하지 않고 이월금을 활용해 운영하기로 복지부와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2015년의 경우 하반기에 그동안의 이월금을 모두 사용하고도 예산이 부족할 것이 우려돼 3만인 교육비를 4만원으로 인상하는 것을 검토했다"고 언급했다. 약사회는 "그러나 복지부가 약사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안전상비약 사이버 교육을 시행하도록 해 올해 3월부터 사이버교육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사이버교육 시행시 교육비 지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던 강사료, 임대료, 인쇄비 등이 절감돼 예산부족으로 본회의 회비가 투입되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2015-03-12 12:06: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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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대구보훈병원 등 14곳 호스피스 '최우수'오는 7월 시행 예고된 호스피스 건강보험 적용 확대에 앞서 호스피스 의료기관 첫 질 평가가 나왔다. 서울·대전·부산성모병원을 비롯해 부산대학교병원 부산지역암센터, 대구·창원파티마병원 등 전국 호스피스 병의원 중 14곳이 호스피스 의료기관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 중 의원급도 3곳 포함됐다. 반면 경기도의료원 의정부·파주병원과 건보공단 일산병원 등 12곳은 필수 시설·인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해 낙제점을 받았다. 복지부는 말기 암환자와 가족을 위해 호스피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전국 56개 전문 병의원의 지난해 운영실적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오늘(12일) 발표했다. 호스피스 병의원은 '암관리법'에 따라 전담 간호사·인력·시설·장비 등 법적요건을 갖추고 사업계획과 운영실적을 복지부로부터 평가받고 그 결과에 따라 운영비를 최소 2200만원에서 최대 7000만원까지 차등 지원 받게 된다. 평가 결과 호스피스 전문인력이나 시설·장비를 잘 갖춰 통증과 사별가족관리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판정난 병의원은 총 14곳이었다. 의료기관은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 갈바리의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대구보훈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모현센터의원, 부산대학교병원 부산지역암센터, 부산성모병원, 수원기독의원, 창원파티마병원,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지역암센터다. 이 중 의원급 의료기관도 총 3곳이 포함돼 규모와 무관하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최우수 전문 의료기관으로 판정받은 14곳은 공통적으로 충분히 교육받은 호스피스 전담 간호사와 전문의사가 사회복지사·성직자와 협력해 사별가족을 상담하고 말기 암환자·가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다. 복지부는 "향후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면서 이용자 수가 늘어날 것을 대비해 전문 인력 소진 방지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을 선제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반면 전용병상이나 가족실·임종실·상담실 등의 별도 공간이나 전담 호스피스 간호사 등 필수 시설·인력 법적요건에 미달되거나 제대로 갖추지 못한 의료기관은 12곳이었다. 의료기관은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경상대병원 경남지역암센터, 광주기독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포함됐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순천성가를로병원, 순천의료원, 아주대학교병원 경기지역암센터, 전북대학교병원 전북지역암센터,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남지역암센터도 법적요건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가천길병원 인천지역암센터와 목포중앙병원,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는 평가 당시 미비했지만 현재는 요건을 충족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이들 12개 기관들은 대부분 다인실의 남녀혼용과 임종실·가족실·상담실 등 별도 호스피스 시설요건을 갖추긴 했지만, 별도의 병동 내부가 아닌 외부에 갖춰 운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한 병원은 5인실 등 다인실에 남녀가 혼용하도록 해놓고, 가족실과 목욕실·상담실·처치실을 갖췄지만 외부에 위치하거나 공용으로 활용했다. 전담 간호사 인력 또한 다른 병동과 겸직해 활용하고 있었다. 이는 필요 시설을 유지·관리할 때 소요되는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워 제대로 갖춰 운영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번 결과는 오는 7월 시행하는 호스피스 건강보험 적용 확대에 앞서 질 관리체계 정비를 병행할 필요가 있다는 학회 등 각계 의견을 반영해 처음으로 공표된 것으로, 복지부는 법적 필수요건을 갖추지 못한 12개 전문 의료기관에 대해 6월 말까지 요건 재정비를 권고할 예정이다. 만약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경고나 업무정지 등 퇴출 절차에 들어간다는 것이 복지부의 설명이다. 또한 향후 법적 필수요건을 갖추더라도 질 수준이 낮은 호스피스 전문기관을 선별해 전문가 자문지원 실시 등 전문기관의 질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상반기 중 호스피스 질 수준을 정확히 평가·판정하고 차등 지원 폭을 확대하는 등 평가·지원제도 개편안을 발표하고 내년부터는 전문기관별 세부평가 내역을 공개할 예정이다.2015-03-12 12:05:30김정주 -
의협, 13일 공중보건의료인력 역량강화 방안 모색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최재욱)는 공공보건의료인력의 현황과 문제점, 역량강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13일 오후 7시 의협회관에서 제43차 의료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의료정책포럼에서는 김동현 한림의대 교수가 'Public Health Physician 활용방안'을, 이종구 서울의대 교수가 '공중보건의사 제도 개선 및 역할 재정립 방안'을, 서경화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원이 '공공보건의료기관 근무의사의 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발표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자로 김영인 전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장,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 부회장, 조종희 서울 강동구 보건소장, 이성우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가 참여한다. 최재욱 소장은 "공공보건의료인력의 효율적 운영, 관리를 위한 합리적인 대책을 토의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2015-03-12 09:05: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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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의료재단, 한전병원장 공모한전의료재단은 창립 78주년을 맞이한 500병상 규모의 병원을 이끌어갈 병원장을 공개 모집한다. 임기는 3년이며, 응모자격은 전문의 경력 15년 이상인 의사, 종합병원 부원장 이상의 경력 5년 이상인 의사, 의원경영 경력 10년 이상인 의사로 재직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심사방법은 서류심사(1차)를 거쳐 면접심사(2차)를 통해 직무수행 요건에 필요한 자질을 검증하게 된다. 서류 접수기간은 18일 오후 5시까지 이며, 응모서류는 서울시 도봉구 우이천로 308 한전병원 기획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지원서·자기소개서·한전병원 경영에 관한 사업계획서·경력증명서·최종학교 졸업증명서 및 학위증명서·면허증 및 자격증 사본 등 각 1부를 제출해야 하며, 응모서식은 한전병원 홈페이지(www.kepcomedi.co.kr)에서 내려받기가 가능하다.2015-03-12 08:48: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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