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젊은 치의 살리기…임원 1인당 20만원 기부
- 이혜경
- 2015-03-13 10:11: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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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탈 시니어 오블리주 사업의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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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 집행부는 젊은 치과의사들의 지원을 위한 '덴탈 시니어 오블리주' 사업의 동력 확보를 위해 임원 1인당 20만원씩 기부를 결정했다.
치협은 "선배 치과의사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추진되는 덴탈 시니어 오블리주 사업은 경제적 불황 및 치열한 경쟁 등으로 인해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개원 환경 속에서 해마다 배출되는 신규 치과의사들에게 개원이나 취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개원을 위한 많은 시간적& 61600;비용적 투자를 절감시키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개원 및 취업, 해외진출 시 필요한 정보 제공, 멘토& 61600;멘티 운동 전개, 생활 밀착형 콘텐츠 마련 등으로 젊은 치과의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치협은 "일부 회원 중에는 비용에 대한 부담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며 "치과계 미래를 위한 길에 작은 소액 기부도 가능하다"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번 사업에 ▲2014년 CDC, HODEX 종합학술대회에서 약 2100만원, ▲전라남도치과의사회 박진호 회장 1000만원, ▲2014올해의치과인상 이병태 원장 500만원(상금 200만원, 이치의학사전 판매수익 300만원),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방사선과 김재덕 교수 정년퇴임 기념 1000만원, 개원환경개선특별위원회 황재홍 위원장 500만원 등의 기부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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