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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최상대 전 총회 부의장에 공로패 전달인천시약사회(회장 조석현)가 전 최상대 총회 부의장에 공로패를 전달했다. 조석현 회장은 "시약사회 총회 부의장으로 지내는 동안 약권신장과 회무발전에 기여한 공이 지대하다"며 "모든 약사의 귀감이 돼 그 노고에 감사드린다"는 말과 함께 공로패를 전달했다. 시약사회 조석현 회장과 김말숙 부회장, 나지희 사무국장은 이번 공로패 전달을 위해 지난 14일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에 있는 원덕약국을 방문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강원도약사회 이경복 회장과 강릉시약사회 우준기 회장, 삼척시약사회 김선하 회장 등이 참석했다.2015-03-16 10:50:36김지은 -
의협 "세이프약국 시범사업 결과 공개하라"의사단체가 세이프약국 시범사업 과정 및 결과에 대한 공정한 검토결과 공개를 요구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16일 "일부 언론에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가 '2015년 시민과 함께하는 세이프약국 운영'를 통해 지난해 세이프약국 시범사업을 통해 목표를 달성했다고 언급했다"며 "세이프약국은 무면허 의료행위 조장과 의료질서를 문란하게 할 우려가 높다"고 밝혔다. 의료법 제27조에 따르면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행위를 할 수 없고, 의료인도 면허된 것 이외의 의료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다. 현재 약사는 의료법상 의료인이 아니고 약국은 질병예방, 진단, 치료, 건강상담, 건강관리서비스 등을 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아닐 뿐만 아니라 약사는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의사의 처방에 의한 조제 및 복약지도, 일반의약품 판매만 할 수 있다는게 의협의 주장이다. 의협은 "세이프약국 시범사업은 의료인이 아닌 약사에게 의료상담서비스를 수행토록 하고 상담료를 지불하고 있다"며 "자살방지 등 의료상담서비스는 고도로 훈련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도 대처하기 힘든데 이를 약사에게 맡기는 것은 불법의료행위를 조장하고 더 나아가 의료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2013년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도봉구, 강서구, 구로구, 동작구 관내 48개 약국에서 실시했던 세이프약국 시범사업을 2014년 중구, 강북구 2개 지역을 추가해 총 6개구 관내 90여개 약국에서 2차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환자의 형태변화 적극 유도하는 중재 및 추구관리 증가 ▲의료급여환자 비율 10.5%로 건강형평성 개선 ▲약력관리를 통하여 건강보험요양급여비용 감소 기대 등의 효과를 얻었다는게 서울시의 평가다. 의협은 "시범사업 결과에 대한 안전성, 유효성, 비용효과성 등에 대한 명확한 검증내용이 결여돼 있는 평가"라며 "세이프약국의 실효성 및 필요성 등 구체적인 결과지표에 대한 내용을 제시하지 않아, 시범사업 결과에 대한 객관성과 신뢰성이 담보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세이프약국 시범사업 결과에 대한 명확한 검토결과를 공개하지 않을 경우 세이프약국 내 무면허 의료행위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수사당국에 수사를 의뢰하고 보건복지부에 철저한 지도·감독을 요청할 예정이다.2015-03-16 10:39:55이혜경 -
"장시간 좌식 생활, 심부정맥 혈전증 발생 위험"장시간 앉은 자세로 하지 정맥에 혈전이 생기는 질환을 일컬어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이라 한다. 이코노미클래스 좌석에서 장기간 비행 시 발생하기 쉬워 붙여졌으나, 좌식생활이 많은 현대인에게서도 점차 발병이 증가하고 있다. 혈액은 심장에서 시작하여 동맥, 모세혈관, 정맥을 거쳐 다시 심장으로 돌아온다. 혈전증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혈액이 피떡으로 응고되어 혈관을 막으며 발생한다. 각 장기를 순환한 후 다시 심장으로 돌아오는 통로인 정맥 중 심부정맥에 혈전이 생겨 혈액의 흐름을 막는 질환을 심부정맥 혈전증이라고 하며, 주로 혈류 속도가 느린 하지 정맥에서 나타난다. 오랜 시간 앉아 있거나 다리를 꼬는 자세는 허벅지 부근의 혈관을 압박해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에 혈전이 발생하기 쉽다. 특히, 고령, 중증 외상 혹은 정형외과 수술 후 종양환자, 임산부 및 호르몬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과 드물지만 응고장애와 관련된 유전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에서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대목동병원 심장혈관센터 신길자 교수는 "심부정맥 혈전증은 혈전이 생긴 다리가 붓고 통증이 발생한다"며 "증상이 심하면 열감이 느껴지고 표재정맥이 피부 밖으로 튀어나오거나 피부색이 변하기도 한다. 혈전이 완전히 혈관을 막기 전까지 증상이 발현되지 않으며, 무릎 아래에 생긴 작은 혈전은 증상이 미미하다"고 설명했다. 심부정맥 혈전증의 무서움은 합병증에 있다. 심부정맥 혈전증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혈전이 혈관을 돌아다니다가 다른 혈관을 막는 색전이 발생한다. 다리 근육에 발생한 혈전에서 떨어져 나온 혈전이 심장을 통해 폐로 가는 동맥을 막아 발생하는 것이 폐색전증이다. 미국에서는 폐색전증으로 매년 50만 명 이상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폐동맥이 막히면 산소 교환이 어려워 호흡곤란이 나타난다. 가슴 통증과 청색증, 기침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심부정맥 혈전증이 흔하게 나타난다. 그러나 가슴 부위에 불편함을 느끼는 정도로 증상이 미미할 때도 있어 진단이 까다롭다. 장시간의 좌식 근로로 인한 폐색전증은 산재로 인정받은 사례가 있는 만큼 좌식 근로 및 생활을 많이 하는 현대인들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신길자 교수는 "심부정맥 혈전증은 주로 슬와정맥, 대퇴정맥과 같은 하지정맥에서 자주 발생하는데 이는 혈액이 아래에서 위로 흐르는 구간이라 혈액의 흐름이 느려 응고가 쉽게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신 교수는 "심부정맥 혈전증은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폐색전증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며 "오래 앉아 있으면 혈전 형성 위험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앉아 있는 틈틈이 일어나거나, 스트레칭, 산책 등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신체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2015-03-16 10:36:21이혜경 -
성남시약, 차의과 약대생과 도매물류센터 견학경기 성남시약사회가 실무실습 내실화를 위해 차의과대 약대실습생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의약품 도매업체 물류센터를 견학했다. 시약사회(회장 김범석)는 지난 12일 차의과대 약대 실습생과 간담회를 갖고 이어 백제약품(대표이사 김동구) 평택물류센터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시약사회는 약대생들과 실무실습 애로사항과 개선·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놔눴다. 또 도매물류센터 견학에서는 제약사-도매업체-약국간 의약품 물류시스템의 이해와 약품관리 및 약국 주문, 배송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시약사회 김범석 회장을 비롯해 백제약품 분당지점 서창민 지점장 등이 참석해 약대생을 격려했다. 한편 시약사회와 차의과대 약대는 지난달 9일부터 3월13일까지 성남지역 프리셉터 약국에서 2차 실무실습을 진행했다.2015-03-16 08:34:42강신국 -
"4년제 필리핀 약대 출신이, 왜 6년제 국시 봅니까"약대 교수들이 올해 첫 6년제 약사국시에 외국 약대생들이 다수 시험을 치른 것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이범진·이하 약교협)는 최근 국시원에 외국 약대 출신 학생이 국내 6년제 약사국시를 보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재고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약교협의 문제제기는 국내 약학교육과정 변화에서 비롯되는 현상이다. 약대가 4년제에서 6년제로 전환되면서 이수학점, 실무실습 등이 늘었는데도 기존 4년제 교육과정을 이수한 외국 약대생들이 국내 6년제 약사국시를 보는 것은 형평성에 위배된다는 게 국내 약학대학 교수진의 문제인식이다. 약교협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서 외국 약대 출신 응시자는 총 101명, 합격률은 53.4%(54명)로, 외국 약대생들의 국내 약사국시 응시률은 매년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들 중에는 4년제 교육과정을 비롯해 4년제와 5년제를 함께 운용하는 국가가 다수 포함돼 있다. 이범진 이사장은 "동남아 국가 등에서 4년제 교육과정을 받은 외국 학생이 6년제 약사자격 시험을 보고, 국내에서 6년제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과 같은 자격이 부여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올해 첫 시험 전에도 복지부를 통해 해당 의견을 제기했지만 반영되지 않은 것은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약사법상 외국 약대를 졸업하고 약사면허를 소지하고 있는 자에 한해 국내 약사국시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법 개정을 통해서라도 해당 국가의 교육과정, 연한 등의 명확한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게 약교협의 입장이다. 이 이사장은 "국내 4년제를 졸업한 약사는 6년제인 외국 약사자격 시험을 보는데 제한이 따르는데 반해 외국 학생은 자유롭게 국내 약사자격 시험을 보는 것은 국내 약사들에 불리한 조건"이라며 "약사법 개정 등을 통해서라도 명확한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약교협은 또 최근 약계 일부 단체들을 중심으로 불거진 첫 6년제 약사국시 변별력 논란에 대해서도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난 5일 35개 약대 학장에게 '2015년도 약사국시 변별력 저하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제목으로 한 서신을 발송하고, 난이도와 관련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공고히 했다. 서신에서 약교협은 "약사국시 변별력 저하와 외국약대 출신 합격자의 급격한 증가를 연계해 논란이 있는데 바로잡고자 한다"며 "모의시험 실시, 응시생들의 철저한 준비, 교과과정 변화 등을 통한 합격률 향상을 변별력 문제로 결부짓는 것은 무리가 있다. 약사국시 변별력을 단순 합격률로 평가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밝혔다.2015-03-16 06:14:56김지은 -
의협 선관위, 조인성 후보에 경고…"선거 과열·혼탁"차기 의협회장 선거 개표를 앞두고 후보자 간 선거운동이 과열되고 있는 가운데, 선관위의 첫 '경고' 처분이 내려졌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기호 3번 조인성(51·중앙의대) 후보를 포함한 3명에게 문자메시지 선거운동에 대해 '경고'를, 나머지 5명의 후보 지지자 및 선거운동원에게 '주의' 처분을 내렸다. 이번 선관위 조치에 대해 조 후보 측은 "자발적으로 문자를 보내 조인성 후보 지지를 호소한 회원들에게 선관위가 자의적이고 일관되지 못한 해석을 내렸다"며 "조 후보를 지지하는 회원들의 선거운동을 과도하게 위축시키고 제한하는 편파적인 선거관리 행위"라고 반발했다. 조 후보의 경고처분 사건의 발단은 3월 10일, 조 후보의 지지자이거나 선거운동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의사들이 출신 의대 동문들에게 조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대량의 문자를 발송하면서부터 문제가 제기됐다. 선관위 조사 과정에서 대량의 문자가 조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동문 연락처 취합 및 정리를 지원하거나, 선거사무실 자원봉사자 계정으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비용을 제공하는 등의 행위가 이뤄졌다는 것이 밝혀졌다. 특히 문자메시지 발송자 중 일부는 본인이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것이 아니라, 조인성 후보 선대본부에서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선관위는 문자메시지 선거운동을 선관위 규정과 세칙에서 규정하고 있지 않은 만큼, 공직선거법 및 국가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유권해석에 따라 조 후보에게 경고조치를 내렸다. 선관위는 "유권해석에 따르면 문제메시지 발송주체가 후보자와 예비후보자로 한정되고, 발송 대상자가 20인 이상인 경우 후보자 및 예비후보자만 자동 동보통신을 이용한 문자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다"며 "법률에 위반되는 대량의 문자메시지 발송을 지원한 것은 단결과 화합의 장이 돼야 할 제39대 회장 선거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선거를 과열·혼탁 시킨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와 관련 조 후보는 선관위 규정과 세칙에 없는 사항을 공직선거법 및 국가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유권해석에 따라 결정을 내렸다는데 반발했다. 조 후보는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의 주체는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자 누구든지 할 수 있다"며 "공직선거법 등의 규정에서 규제하는 것은 20인 이상 수신대상자에게 자동 동보통신을 이용한 문자메시지를 후보자에게, 그것도 5회로 제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반 선거권자가 수신대상자 20인 미만의 단위로 문제메시지를 전송하는 것은 공직선거법 등의 규정 위반행위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조 후보는 "선관위가 의협 선거관리규범 외 공직선거법을 적용한다면 자의적 적용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모든 후보가 그 규범을 준수하고 있는지 관리, 감독해야 한다"며 "타 후보들의 상호비방과 인신공격성 주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선거, 클린선거 입장을 고수해 왔는데, 선관위 결정이 유감스럽다"고 지적했다.2015-03-16 06:14:55이혜경 -
임시총회 일요일 개최, 대의원 참석 효과 없었다대한약사회가 대의원들의 총회 참석률 제고를 위해 일요일에 임시총회를 개최했지만 당초 예상과 달리 주중 대의원총회보다 대의원 참석률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6일 정기대의원 총회 성원보고를 보면 총 대의원 358명 중 참석 190명, 위임 47명이었다. 대의원 참석률은 53%. 그러나 15일 열린 일요일 임시총회 성원 보고 집계 결과 대의원 152명 참석, 위임 88명으로 대의원 참석률은 42.4%로 줄었다. 오히려 위임장을 제출한 대의원만 늘어났다.2015-03-16 01:03:56강신국 -
대의원들 문제 제기에 신영호 사장 "분식회계 아니다"대한약사회 기관지인 약사공론이 분식회계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나 신영호 약사공론 사장은 분식회계는 없었다고 답변했다. 신영호 약사공론 사장은 15일 대한약사회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약사공론 경영현황에 대해 보고했다. 신영호 사장이 설명을 마친 후 이철희 대의원은 "4억3902만원의 당기적자가 발생했다"며 "회생방안을 찾아야 하는데 수입액조차 일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신 사장은 "약사공론 수익이 대한약사회 비예산으로 잡혀있는 게 의문스러웠다"며 "3억원 정도의 대약 사업비가 포함됐는데 미지급으로 잡아서 정리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를 잡은 고원규 대의원은 "상황을 보면 지난 2년 동안 약사회와 약사공론이 분식회계를 한 것 아니냐"며 "약사회 비예산 사업이 뭔지 설명을 해달라"고 촉구했다. 신 사장은 "분식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는다. 왜곡된 결산을 했다고 말한 것"이라며 "약사공론과 약사회는 세법상 하나의 조직이다. 비예산 사업을 대약이 할 수 없어서 발생한 문제"라고 반박했다. 김준수 대의원은 약사공론 분식회계 의혹을 잠재우기 위해 특별위원회 구성을 집행부에 제안했다.2015-03-16 00:37:44강신국 -
의협, 의원급 의료기관 수술 동의서 표준 권고안 마련의원급 의료기관 수술 동의서 표준권고안이 마련됐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13일 외과계 수술(성형수술 포함) 관련 환자안전 관리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외과계 진료과목 중 전신마취하에 수술을 하는 의원급 의료기관용 수술(마취)동의서 표준권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권고안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수술 환자의 권리보호 및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의협이 실제 의료기관의 현실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키 위해 복지부와의 협의를 진행하는 한편, 의료계 스스로 수술 환자의 권리보호 및 안전강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마련됐다. 권고안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승인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수술 및 마취동의서를 참고하여 환자의 기왕력과 특이체질 등을 보다 세분화하여 환자에게 설명하고 확인을 거침으로써 환자의 권리강화와 함께 의원급 의료기관에서의 현실을 반영해 의사의 자율성을 존중하기 위한 방안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의협은 "외과계 진료과목이 있고 전신마취하에 수술을 하는 의료기관에 적용되는 수술실 시설규격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며 "복지부 입법예고에 포함된 바와 같이 수술 중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장비 중 '기도 내 삽관유지장치(Intubation set), 인공호흡기, 산소포화도 측정장치, 심전도 모니터(EKG monitor)'를 구비하는 것에 대해서는 환자의 안전 등을 고려할 때 동의하지만, 무정전전원공급장치 구비 의무에 대해서는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2015-03-15 20:31: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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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수면센터, 27일 국제 학술 심포지엄이대목동병원 수면센터(센터장: 이향운)는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6시 30분까지 김옥길홀에서 개소 3주년을 기념한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 학술 심포지엄에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수면 전문가들과 국내 관련 학자들이 참석한다. 김선종, 배정호 이화여대 교수가 공동 좌장을 맡을 이번 심포지엄 1부에서는 ▲수면무호흡증의 신경영상 연구(홍승봉 성균관대 교수)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의 수술적 치료(김현준 아주대 교수) ▲수면장애에서의 대뇌피질가소성 및 뇌자극술 치료 현황(발터 파울루스 독일 괴팅엔대 교수)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임원정 이화여대 교수와 홍승철 가톨릭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2부에서는 ▲한국인 기면증 환자의 임상 및 유전학적 특징(홍승철 가톨릭대 교수) ▲주간졸리움증과 기면증(모리스 오헤이욘 미국 스탠포드대 교수) ▲각성 관련 뇌조절 기전에 대한 기초연구와 임상적용 (리치 E. 브라운 하버드대 교수) ▲ 수면센터 발전 방향(이향운 이화여대 교수) 등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대목동병원 수면센터는 지난 2012년 개원 이래 신경과, 이비인후과, 정신건강의학과, 치과 등 4개과에서 통합 진료로 환자 개개인에 맞는 치료법을 제공하고 있다.2015-03-15 20:23: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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