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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약대 부울경 동문회 창립전남대 약대 부울경 동문회가 창립했다. 동문회(회장 김종완)는 지난 22일 이비스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김종완 회장은 "1982년 전남대 약대 개교 이후 30년 만에 부울경 동문회가 발족하게 돼 반갑고 기쁘다"며 "회원 상호간에 항상 소통하고 약업 정보를 공유해 지역사회 약업의 주관자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전했다.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을 대신해 축하인사를 전한 배신자 부회장은 "약업환경은 해를 달리할수록 급격히 바뀌고 국민의 요구를 만족시키지 못하면 약사직능은 언제든 새로운 위기와 마주하게 될 것"이라며 "비록 많지 않은 동문회원이나 오늘 동문회 결성을 통해 화합하고 어려움도 어깨를 맞대면서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립총회에는 배신자 부회장, 김정숙 남수영구분회장, 최종수 동래구분회장, 채수명 해운대구분회장, 배은희 경성대 총동문회장, 주원식 부산약사신협 이사장 등 내빈 및 동문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15-03-24 15:25:27강신국 -
"이 약은 언제 먹나요?"…약사역할 라디오 홍보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새로운 대국민 홍보 캠페인 라디오 광고를 선보였다. 시약사회는 24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라디오 캠페인 광고를 통해 '약사는 약의 전문가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자로 약국은 백세시대의 건강관리센터'라는 메시지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라디오 홍보 내용을 보면 약국을 방문한 환자가 "이 약은 언제 먹나요?"라고 말하면 여약사가 "네, 이 약은 위장장애를 줄이기 위해 반드시 식사 직후에 드셔야 해요"라고 대답한다. 이어 성우는 "약물 상호작용 검토, 올바른 약 복용법, 건강 상담까지 우리 동네 주치약사. 약사는 우리 가족 건강관리자 약국은 백세시대 건강관리센터입니다"를 멘트를 한다. 광고 런닝타임은 20초다. 라디오 캠페인 광고는 98.1MHz 아침종합뉴스(오전 7시59분)와 93.9MHz '배미향의 저녁스케치'(오후 6시56분)를 통해 하루 두 차례 전파를 탄다. 김진선 대외협력홍보이사는 "지난 2월 시작된 라디오 광고는 '약은 약사에게 물어보세요'라는 내용의 다정한 이웃의 약국을 홍보했다면 새 캠페인은 전문가로서의 이미지와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 내기 위해 내용에 변화를 줬다"고 설명했다. 또 김 이사는 "변화가 심한 보건의료환경에 노출돼 있는 약사들에게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서울 약사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국민 캠페인 라디오 광고는 내년 1월까지 진행된다.2015-03-24 09:53: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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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전자처방전 검찰수사 결과 공개해야"보건의료단체들이 SK텔레콤 전자처방전 수사결과 공개를 촉구하고 나섰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23일 ‘SK텔레콤 전자처방전 사업 중단에 대한’ 논평을 통해 검찰의 수사 결과 공개와 더불어 정식 기소를 통해 SK텔레콤 측의 의료법,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부를 가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체는 최근 SK텔레콤 측인 전자처방전 사업을 무기한 중단한다고 발표하고 홈페이지에 해당 내용의 공고문을 게재한 것과 관련, 회사 스스로 문제를 인정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지난해부터 전자처방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부와 더불어 SK텔레콤 자회사 헬스커넥트의 개인질병정보 집적 문제를 지적해 왔다"며 "규제를 통해 보호돼야 할 개인질병정보가 수익창출 도구로 전락한 현실의 철저한 진상조사와 정부 대책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체는 "검찰은 수사 결과를 공개하고 관련기관이 제기한 현행법 위반 여부에 대해 정식 기소를 통해 진상을 밝혀야 한다"며 "복지부가 제기하는 의료법,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이 사실이면 그에 준하는 행정처분과 형사 처벌이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정부의 역할에 대해서도 주문을 이어갔다. 복지부는 SK텔레콤에 집적돼 있는 수만명 개인질병정보를 압수해 안전하게 회수하고, 정부는 원격의료 등 각종 개인질병정보 유출 위험이 있는 규제완화 정책을 중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단체는 "복지부는 이 사건에 책임지고 개인질병정보가 엄격한 규제아래 보호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며 "개인질병정보가 집적되고 유통된 정황을 조사하고 환자 개인의료정보를 안전하게 회수, 처리할 후속대책을 포함한 근본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통신기업, IT업계의 개인질병정보를 통한 이윤 창출 방식의 엄격한 규제방안을 만들어야 한다"며 "전자처방전 사업은 원격의료나 각종 의료수출 사업에 비춰보면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국민이 안심하고 병의원 약국을 이용할 수 있는 정부의 개인질병정보 보호를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2015-03-24 09:20:5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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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내달 5일 부작용 보고 활성화 세미나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약사회관 대강당에서 2015년도 부작용보고 활성화 세미나(의약품안전관리 강사 심화교육)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서 부작용 보고 현황과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의약품안전센터에서 지역의약품안전센터 현황과 중장기 발전방안에 대한 발표한다. 이어 ▲심혈관계 사용 약물의 부작용 발생 기전과 관리 ▲약국 현장에서 부작용 모니터링 방법과 활용방안 사례발표 ▲부작용보고 프로그램 사용법 및 문제해결 방안 ▲모범사례 발표 등의 다양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광훈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은(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세미나를 통해 "약국이 의약품 부작용 관리의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 및 홍보할 수 있는 핵심인력을 양성해 약사의 역할이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 센터장은 "지부의 지역협력위원 및 교육, 홍보, 보고 등 약물감시활동에 참여하고 있거나 또는 부작용 보고에 관심 있는 약사회원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2015-03-24 08:46: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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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부산시약, 10년 우정 이어가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와 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가 10년 우정을 이어나갔다. 부산시약사회 임원들은 21~22일 양일간 경기도약사회를 방문, 정책교류 간담회를 진행했다. 2005년 자매결연 후 매년 상호방문의 형식으로 정책교류 및 정보교환 등을 통해 굳건한 결속력을 과시하고 있는 두 지부는 주요 핵심 추진사업 보고와 현안에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와 논의를 진행했다. 함삼균 회장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상호 방문을 통해 교류를 지속해 온데는 양 지부의 열의와 참여가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멀리서 방문해준 부산시약 유영진 회장과 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영진 회장은 "부산에서 수원을 오가는 먼 거리의 여정이었지만 피로를 잊을 만큼 환대해준 경기도약사회에 감사하다"면서 "교류회를 통해 상호 우의와 결속을 더 한층 강화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행사에는 함삼균 회장, 김경옥, 박기배, 김현태 자문위원과 집행부 및 분회장, 부산시약사회 유영진 회장, 김외숙 감사, 집행부, 분회장 등 15명이 참석했다.2015-03-24 08:34:37강신국 -
용산구약, 신상신고 현황·상반기 사업 점검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가 21일 용산구 캐피탈호텔에서 초도이사회 및 여약사회의를 열어 상반기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이사회는 2015년도 약사신상신고 접수현황을 확인하고 약국간판청소, 처방전수거·폐기 등 2015년도 상반기 사업을 점검했다. 또 약사연수교육비 징수 적용범위와 교육비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이사회 후에는 제1차 여약사위원회의를 열어 서울시 연계사업인 파지수거 어르신돌봄약국 운영현황과 가출청소녀 돌봄약국 지정 관련 현황을 보고했다. 이날 초도이사회에는 이사 27명과 장우현 여약사담당부회장과 신정순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5-03-23 20:18:3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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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산병원·한국얀센, 항우울제 신약개발 교류고대안산병원(원장 차상훈)은 지난 19일 한국얀센(JanssenKorea) 관계자들을 초청, 신약개발 관련 연구자간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안산병원과 한국얀센이 경비 항우울제인 에스케타민(ESKETAMINE) 개발에 대한 공동연구 논의하는 자리다. 안산병원에서는 이승훈 연구부원장, 정신건강의학과장 한창수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전상원, 윤서영 교수, 김태희 연구디자이너 등 10명이 참석했고, 한국얀센에서는 Jaskaran Singh 연구디자이너, Gerard Ong 아시아총괄매니저, 이계향 임상연구매니저 등 7명이 참석했다. 에스케타민 공동연구는 세계적 제약회사인 얀센에서 여러 국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한국에서는 신약연구 파트너로 고대안산병원이 성정돼 임상시험을 맡아 진행 할 예정이다. 이승훈 연구부원장은 "두 기관이 신약개발 분야의 협력과 교류 활성화를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나아가 인류에 공헌하는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5-03-23 16:56: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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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단체들, 규제기요틴 저지 한목소리 내기로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공동위원장 강청희·김용훈·김주형·유용상)와 한방특별대책위원회(이하 한특위), 그리고 보건의료 기요틴 관련 학회 및 개원의사회는 지난 14일 의협 3층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비대위 등은 정부가 발표한 보건의료 기요틴 정책 및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주장 등 국민건강에 심히 위해가 우려되고 보건의료체계의 왜곡을 불러일으킬 의료 현안들에 대한 저지에 뜻을 모으고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는 그간의 비대위 추진 현황, 투쟁 관련 최근 동향,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관련 법률자문 결과 등이 보고됐으며 향후 대응책 마련을 위한 폭넓은 의견 교환을 진행했다. 한의사들이 진단, 진찰과 같은 의료행위를 목적으로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이들은 의사회원들의 뜻을 모아 정부 및 국회 관계자들을 방문, 의료 전문가들의 의견을 명확히 전달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비대위 공동위원장단 및 간사, 한특위 위원들과 더불어 대한개원내과의사회, 대한내과학회, 대한신경과의사회, 대한안과의사회, 대한안과학회, 대한영상의학회, 대한이비인후과개원의사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혈액학회(이상 가나다 순) 대표자들이 참석했다.2015-03-23 16:46: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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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홍보매체별 PR전략과 성공사례 세미나한국병원경영연구원(이사장 박준영)은 대한병원협회 후원으로 오는 31일 오후 1시 마포 대한병원협회 14층 대회의실에서 병원의 홍보매체별 PR전략과 성공사례를 주제로 연수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병원홍보를 위한 최신 홍보 전략과 사례(신현희: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연구원) ▲병원홍보를 위한 SNS 전략과 사례(김현정: 상지대학교 언론광고학부 조교수)▲병원홍보를 위한 신문 ·옥외광고 전략과 사례 (이지수: 엔자임 헬스 이사) ▲병원의 홈페이지 기반 홍보전략과 성공사례(이주현: 병원IMC 홍보컨설턴트)와 같은 강연들이 마련돼 병원홍보 관계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한국병원경영연구원 홈페이지(www.kihm.re.kr)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등록 및 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연구지원실(전화: 02-705-9294)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병원경영연구원에 정책연구비를 납부하고 있는 병원은 1인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2015-03-23 16:45: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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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막으려면 위험 요인 피하는 것이 좋아"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3년 환경성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알레르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은 876만 명에 달했다. 이중 가장 많은 환자는 알레르기 비염 환자로 595만 여명이며, 천식 환자가 183만 명,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98만 여명이었다. 알레르기는 피부에 일어나면 아토피 피부염, 코에 침범하면 알레르기 비염, 기관지에 자리 잡으면 천식, 결막에 작용하면 알레르기 결막염 등 염증이 생기는 부위에 따라 이름이 다르다. 이 가운데 정도가 심하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앓는 질환은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이다. 조영주 이대목동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는 "봄에 환자가 많이 늘어나는 이유는 꽃가루 같은 알레르겐이 많아지고, 꽃가루 알레르기가 아니더라도 황사나 기온차 등으로 숨어있던 알레르기질환이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조 교수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요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몰라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레르기를 계절에 따라 심해지는 증상이라고 가볍게 생각해 시간이 지나면 없어질 것이라고 여기지만 알레르기는 사람에 따라 치명적인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번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 알레르겐은 완전히 회피하지 않는 한 계속 염증을 일으키면서 만성화되기 쉽다. 한 가지 알레르겐이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기도 하고 여러 종류의 원인물질이 같은 증상을 나타내기도 한다. 많은 사람이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결막염을 다른 질환으로 알고 있지만 알레르기 질환들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같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한 환자가 한 가지 이상의 알레르기 질환을 동시에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천식을 가지고 있거나 천식 환자가 아토피 피부염이나 식품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조 교수는 "천식,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결막염 등이 동시에 혹은 시차를 두고 발생하는 환자도 있는데 이를 '알레르기 행진(Allergy March)'이라고 한다"며 "초기에 증상이 나타났을 때 알레르기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해 이러한 알레르기 행진의 고리를 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2015-03-23 16:42: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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