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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단체들, 규제기요틴 저지 한목소리 내기로

  • 이혜경
  • 2015-03-23 16:46:46
  • 요약
  • 비대위·한특위·학회·개원의사회 등 공통된 의견 제시

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공동위원장 강청희·김용훈·김주형·유용상)와 한방특별대책위원회(이하 한특위), 그리고 보건의료 기요틴 관련 학회 및 개원의사회는 지난 14일 의협 3층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비대위 등은 정부가 발표한 보건의료 기요틴 정책 및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주장 등 국민건강에 심히 위해가 우려되고 보건의료체계의 왜곡을 불러일으킬 의료 현안들에 대한 저지에 뜻을 모으고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는 그간의 비대위 추진 현황, 투쟁 관련 최근 동향,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관련 법률자문 결과 등이 보고됐으며 향후 대응책 마련을 위한 폭넓은 의견 교환을 진행했다.

한의사들이 진단, 진찰과 같은 의료행위를 목적으로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이들은 의사회원들의 뜻을 모아 정부 및 국회 관계자들을 방문, 의료 전문가들의 의견을 명확히 전달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비대위 공동위원장단 및 간사, 한특위 위원들과 더불어 대한개원내과의사회, 대한내과학회, 대한신경과의사회, 대한안과의사회, 대한안과학회, 대한영상의학회, 대한이비인후과개원의사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혈액학회(이상 가나다 순)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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