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약은 언제 먹나요?"…약사역할 라디오 홍보
- 강신국
- 2015-03-24 09:53: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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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새로운 라디오 홍보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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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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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새로운 대국민 홍보 캠페인 라디오 광고를 선보였다.
시약사회는 24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라디오 캠페인 광고를 통해 '약사는 약의 전문가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자로 약국은 백세시대의 건강관리센터'라는 메시지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라디오 홍보 내용을 보면 약국을 방문한 환자가 "이 약은 언제 먹나요?"라고 말하면 여약사가 "네, 이 약은 위장장애를 줄이기 위해 반드시 식사 직후에 드셔야 해요"라고 대답한다.
이어 성우는 "약물 상호작용 검토, 올바른 약 복용법, 건강 상담까지 우리 동네 주치약사. 약사는 우리 가족 건강관리자 약국은 백세시대 건강관리센터입니다"를 멘트를 한다. 광고 런닝타임은 20초다.
라디오 캠페인 광고는 98.1MHz 아침종합뉴스(오전 7시59분)와 93.9MHz '배미향의 저녁스케치'(오후 6시56분)를 통해 하루 두 차례 전파를 탄다.
김진선 대외협력홍보이사는 "지난 2월 시작된 라디오 광고는 '약은 약사에게 물어보세요'라는 내용의 다정한 이웃의 약국을 홍보했다면 새 캠페인은 전문가로서의 이미지와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 내기 위해 내용에 변화를 줬다"고 설명했다.
또 김 이사는 "변화가 심한 보건의료환경에 노출돼 있는 약사들에게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서울 약사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국민 캠페인 라디오 광고는 내년 1월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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