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바뀌는 상급종병 지정제도-건보정책 방향은?보건복지부가 10일 열린 43개 상급종합병원을 회원으로 둔 상급종합병원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상급종병 지정제도 개선 및 건강보험 정책방향 특강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영훈 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장은 지정제도 개선을, 손영래 복지부 보험급여과장은 건보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정 과장은 "올해까지 상급종합병원 지정 기준 제도개선 초안을 만들어서 내년에 확정을 빨리 하는 방법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지정제도 개선안은 의료 질 평가 기준 신설, 상대평가 기준 개선, 진료권역 분류 및 소요병상 배분방법 개선 등으로 현재 심평원 평가연구팀에서는 의료 질 평가 기준의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연구는 8월 경 끝난다. 다른 평가기준은 연구용역 준비예정으로, 진료권역 분류 등은 올 연말까지 마무리 하고 2016년 상반기 내 의견 수렴 및 법령 개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복지부가 밝힌 의료 질 평가 기준의 개선방향은 요양급여 적정성평가 결과 등을 활용한 평가지표의 범위 선정 및 타당성 검토로, 전문가 자문 및 모의시험을 통해 기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상대평가는 전체 상대평가 항목 및 배점 기준 등을 재검토 할 예정이며, 진료권역 및 소용병상은 지역별 인구수 및 접근성을 고려한 진료권역 분류로 지역균형 발전에 초점이 맞춰진다. 손 과장은 건보 정책방향을 보장성 강화, 왜곡된 수가구조 개선, 효율적 지출을 위한 수가정비 등으로 나눴다. 보장성 강화 방안으로는 4대 중증질환 보장 강화, 3대 비급여 제도 개선, 노인 임플란트와 본인부담상한제 등 기타사항으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중기보장성 강화 계획이다. 3대 비급여 중 선택진료비 축소로 인한 2015년 건강보험 보상기전으로 의료질향상 분담금(가칭) 신설, 안전 관련 수가 신설 및 인상 등을 제시했다. 의료질향상을 지원하는 별도의 수가를 1000억원 규모로 시작, 2016년에는 5000억이 될 예정이며, 5개 영역(의료의 질, 전달체계의 역할 충실성, 공공성, 교육수련 충실도, 연구개발 노력)의 평가 결과에 따른 병원별 차등수가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전에 대한 보상은 총액 1200억원 규모로 기존의 저평사 수가를 인상하고 새로운 수가를 신설하는 등 의료계 건의를 광범위하게 접수, 자체 발굴할 예정이다. 왜곡된 수가구조 개선안은 제2차 상대가치점수 개편, 3대 비급여 제도 개선, 급여기준 전면 정비, 기타(응급의료, 외상, 호스피스, 산부인과 등) 등의 손질이다. 효율적 지출을 위한 수가 정비를 위해 요양병원 및 혈액투석 수가를 개편하고, 시간제와 야간전담제 간호사 등의 수가를 새롭게 한다는 복안이다.2015-04-10 17:40:28이혜경 -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관련 협의체 구성 가능할까?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확대와 관련한 정부 주도 협의체 구성이 빠른 시일 내 이뤄질 수 있을지 미지수다. 지난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공청회 이후, 대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가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보건복지부에 촉구했다. 두 단체 스스로 협의를 거쳐 결정한 사항을 가져와야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두고 벌어지는 직능갈등을 잠재울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공청회 이후 의협과 한의협은 복지부가 어떤 형태의 협의체를 제안할 지에 대한 공문 내용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양 단체 모두 협의체 구성을 마냥 환영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의협은 "복지부 등 일각에서 말하는 협의체는 의료의 전문가가 아니며,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주체들이 서로 뒤엉켜 자칫 정치적인 논쟁으로 치닫을 수 있다"며 "따라서 의료계는 정부의 협의체 구성을 반대하며, 참여할 의도가 전혀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대신 의사, 한의사 등 전문가들의 자율적 협의에 대해서는 전향적인 입장이다. 의협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문제를 전문가간에 협의할 경우, 국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안전과 오진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최선의 조치들도 반드시 논의에 포함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문제가 안전과 생명의 문제라면, 문제 해결의 주체는 국가에 의해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라는 책무와 자율성을 부여받은 의사와 한의사들가 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반해 한의협은 의사들의 협의체 참여는 원칙적으로 반대한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그동안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관련 문제에서 의사들을 당사자로 볼 수 없기 때문에, 논의 주체에서 제외돼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한의협 관계자는 "공청회로 국회의원들의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향후 복지부의 협의체 구성이 중요하다"며 "의협이 생산적인 논의를 하기 위해 참여한다면 환영하지만, 협의체에서 한의사는 없어져야 할 직능이라고 주장할 바에는 참여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2015-04-10 12:24:54이혜경 -
개업약국수-수원, 회원약사-강남, 출신교-중앙대시군 단위로 따져 약국이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도 수원시로 나타났다. 또 약사회원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952명의 회원을 보유한 서울 강남구였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0일 2014년도 신상신고 회원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분회별로 보면 서울 강남구가 952명으로 가장 많은 회원약사를 보유했고 이어 ▲경기 성남 680명 ▲서울 송파 642명 ▲서울 서초 625명 ▲경기 고양 615명 순이었다. 강남, 서초, 송파 등 이른바 '강남 3구'의 회원 수는 총 2219명으로 웬만한 지부보다 규모가 컸다. 서울지역 회원약사 4명 중 1명은 강남 3구에 소속돼 있다는 이야기다. 강남 3구에 약사가 많은 이유는 약국은 물론 제약회사, 병원 등 비개국 근무지가 밀집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약국 개업 현황을 보면 경기도 수원시가 399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약국을 보유한 지역에 올랐다. 이어 ▲성남 383곳 ▲고양 352곳 ▲창원 351곳 ▲청주 340곳 순이었다. 창원은 마산과 옛 진해시가 통합됐고 청주도 청원군과 통합되면서 거대 분회로 거듭났다. 특히 경기지역에 거대 분회가 많았다. 수원, 성남, 고양에 이어 부천(306곳), 용인(264곳) 등도 약국 수가 많은 분회 10위권에 포진했다. 출신 학교에선 중앙대가 전체 약사 중 10.8%인 3362명으로 가장 많았고 ▲조선대 2849명(8.8%) ▲영남대 2407명(7.4%) ▲이화여대 2380명(7.3%) ▲성균관대 2240명(6.9%) 순이었다. 이어 ▲부산대 1945명(6.0%) ▲숙명여대 1929명(5.9%) ▲덕성여대 1902명(5.9%) ▲대구가톨릭대 1581명(4.9%) ▲서울대 1492명(4.8%) 순으로 집계됐다. 2014년 12월 기준 신상신고 회원은 3만2449명으로 전년대비 1636명이 늘어 1.2%P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복지부에 등록된 약사 면허자는 6만4779명으로 약사 신상신고율은 50%였다. 신상신고 회원약사의 성별은 남약사가 42.4%(1만3745명), 여약사가 57.6%(1만8704명)로 나타났다. 전체 회원 중 약국 개설자(1만9750명)가 60.9%로 가장 많았고, 근무약사(4022명, 12.4%)까지 포함하면 약국에 종사하는 약사는 전체의 73.3%를 차지하고 있었다. 의료계(병·의원,보건소)종사 약사(4288명, 13.2%)가 다음으로 많았 고 미취업자(1788명, 5.5%), 제약업계 종사약사(1384명, 4.3%), 도매종사 약사(733명, 2.3%), 학계(80명, 0.2%), 공직(79명, 0.2%), 비약업(61명, 0.2%), 수출입종사 약사(55명, 0.2%) 순이었다.2015-04-10 12:24:54강신국 -
약사회-한국J&J, 약국 금연상담 캠페인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와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김광호)는 시민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약국에서 금연을 도와드립니다' 캠페인을 시작한다. 약사회와 한국존슨앤드존슨는 9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 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캠페인은 접근성이 뛰어나고 심리적 문턱이 낮은 약국의 특성을 고려, 약사의 전문지식을 활용해 금연 희망자들에게 올바른 금연 정보를 제공하고 금연보조제에 대한 복약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약사회와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캠페인을 위해 경기지역 약국에 담배모양 가습기와 금연정보 리플렛, 금연패치 부착 안내판 등을 배포한다. 담배모양의 가습기는 마치 담배연기가 나는 것처럼 시선을 끌어 금연상담을 시작하도록 돕는 장치다. 참여약국에 비치되는 금연 정보 리플렛은 금연 희망자를 위한 금연상담 도구로 활용된다. 조찬휘 회장은 "금연에 대해 전문성을 가진 약사들이 금연상담에 많이 동참할수록 시민의 금연 의식이 높아져 전체적인 금연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금연 성공에는 누군가의 도움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한약사회와 함께 시민의 성공적 금연을 돕는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게 기쁘다"며 "약국에서 진행하는 금연상담이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조찬휘 회장, 김순례 부회장, 김경희 여약사위원장, 한갑현 사무총장과 경기도약사회 함삼균 회장, 김광식 부회장과 한국존슨앤드존슨 김광호 대표, 전용득 부장, 신혜원 과장이 참석했다.2015-04-10 09:00:01강신국 -
약대생 입영연기 제한연령 27세로 상향약학대학 재학생 입영연기 제한연령이 26에서 27세로 상향 조정된다. 병무청은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병역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의과, 치과, 한의과, 수의과는 27세까지 입영연기를 할 수 있으나, 동일하게 6년 수업을 하고 있는 약학대학만 26세까지로 제한돼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약학대학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입영연기 제한 연령을 26세에서 27세로 상향 조정된다. 병무청은 병역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의견조회를 5월1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2015-04-10 08:53:57강신국
-
서울대병원-세브란스, 130주년 제중원 "내가 적통"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의료기관 ' 제중원(광혜원)'이 개원 130주년을 맞았지만, 적통을 두고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간 갈등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은 줄 곧 해묵은 뿌리 논쟁을 벌여왔다. 논쟁의 시점은 설립 시기다. 세브란스병원은 선교사 알렌의 제안 때문에 제중원 설립이 논의됐다는 것이고, 서울대병원은 알렌 입국 전부터 국립병원 설립을 논의해 왔다는 것이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조선 정부는 1880년 부터 제중원 설립을 논의했으나, 개원은 1881년 알렌이 입국하고 한 참 지난 1885년 4월 3일에 이뤄졌다. 그로부터 9년이 지난, 1894년 9월 26일 조선정부는 제중원의 운영권을 포함한 모든 권한을 미국의 북장로회 선교부에 이양 했다. 이를 두고 서울대병원은 제중원을 일본한테 뺏기지 않기 위해 그 당시 선교 의료사인 그 에비슨에게 소유권을 제외한 권한을 위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세브란스병원 다른 입장이다. 서울대병원은 대한민국이 설립한 병원인 반면, 제중원은 조선정부 병원으로 일본이 세운 총독부의 지시를 받았다는 것이다. 결국 국립병원이라는 이유로 서울대병원으로 계승됐다는 주장의 경우, 대한민국은 일본 제국을 계승하고 일본제국은 조선을 계승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는 입장이다. 세브란스병원 측은 "1954년 세브란스의대 70주년 기념신문에 서울의대가 축하 광고를 실었다"며 "그때는 서울의대도 제중원이 세브란스의 기원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었지만, 1980년대 부터 서울대병원이 제중원이 자신들의 기원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갈등 때문인지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은 130주년을 맞아 각자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상황까지 왔다. 먼저 심포지엄을 연 곳은 서울대병원이다. 서울대병원은 제중원 130주년을 기념해 4월 7일 동대문 JW 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130주년 기념 발전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서울대병원은 최초의 서양식 국립병원 제중원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형식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뜻이라고 강조했다. 조선의 근대화를 고민했던 고종과 조선정부가 의료인을 양성하고 백성을 구제하라는 시대적 염원이 역사의 배경이었다는 얘기다. 오병희 병원장은 "제중원의 역사적 전통을 이어가는 국가중앙병원으로서 그 책무를 다하고 다음 백년의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오늘(10일) 제중원 개원 13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학술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개원 13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구한말 척박한 환경 속에서 근대의학을 정착시키기 위해 희생을 감수했던 의료선교사(알렌, 에비슨)와 세브란스병원 설립에 영향을 준 후원자(세브란스) 후손들이 연세의료원을 방문해 관련 유물을 기증한다. 세브란스병원은 '사람을 구제하는 집'이라는 이름의 뜻의 제중원을 국내 첫 근대식(서양식) 의료기관으로 설립했다며, 1885년 4월 10일 선교의사 알렌에 의해 광혜원이란 이름으로 현재의 헌법재판소 자리인 재동에 세워졌다고 밝혔다. 고종의 명에 의해 개원 2주일 만인 4월 26일 제중원으로 개명됐으며, 국내 첫 의학교육과 고등교육을 실시해 우리나라 스스로 인재를 양성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것이다. 세브란스병원은 " 제중원 이후 구리개를 거쳐 1904년 남대문에 세브란스병원(세브란스씨 기념병원)으로 이름을 바꿨다"며 "1962년 현재의 신촌지역으로 이전한 후, 오늘에 이른다"고 주장했다.2015-04-10 06:14:53이혜경 -
한형국 경북약사회장, 경북보건의료단체장에 선임경북보건의료단체장에 한형국 경북약사회장이 선임됐다. 7일 보건의 날 선임된 한 회장은 경북의사회 정능수 회장이 뒤를 이어 지역 보건의료단체를 대표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보건의료단체는 경북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 약사회로 5개 단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각종 보건관련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2015-04-09 16:42:38김지은 -
인천시약 축구동호회, 가천대 약대와 친선 경기인천시약사회(회장 조석현) 축구동호회 인팜은 7일 부평구 삼산체육관 인조잔디 축구장에서 가천대 약대와 친선경기를 진행했다. 시약사회 동호회는 지난 연대 약대와의 친선경기 이후 두 번째로 경기를 가진 것이다. 동호회 관계자는 "늦은 시간에도 많은 선배 약사와 약대생들이 참석해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며 "새내기 약사 중 인팜에 가입해 선배, 축구 사랑의 마음을 보여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약국개발 이사를 주축으로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하며 지역 약업인들 간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2015-04-09 16:36:16김지은
-
마포구약, 지역 경찰서와 간담회 갖고 협력방안 논의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8일 마포경찰서와 간담회를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양덕숙 회장은 "구민 치안유지를 위해 고생하는 경찰서장, 직원 여려분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홍대 앞 지구대 등 과로에 지친 경찰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직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양측은 약국 앞 주·정차 문제와 직업적 팜파라치로 인한 어려움을 토로하고 상호 협력해 해결 방안을 논의해 가기로 했다. 경찰서에서 진행 중인 북한 새터민 정착안정화 사업에도 구약사회가 동참해 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양덕숙 회장과 안혜란, 김은주 부회장, 이경희 총무위원장, 김소연 약학위원장, 이재형 약국위원장, 장재임 여약사위원장, 류주영 보험위원장, 김신애 근무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5-04-09 16:27:05김지은 -
서울시약, 26일 2014년 최종 연수교육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오는 26일 2014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최종 보충교육을 실시한다. 시약사회 교육위원회(부회장 송연화, 위원장 김성은·김은주)는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세종대 광개토관 15층 소극장에서 2014년도 연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약사를 대상으로 보충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우울증의 임상과 치료(하지현 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개인정보, 차등수가, 심평원 포털사이트 이용방법(김지원 심평원 서울지원 운영부 차장) ▲나로부터의 변화(윤태익 인하대 겸임교수) ▲약사법규와 윤리(이인숙 서울시약 법제이사) ▲한약의 이해(장현진 약학박사) 등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에서 하면 된다. 김성은 교육이사는 "지난해 연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약사들을 위해 마련한 마지막 보충교육"이라며 "약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연수교육에 빠짐없이 참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5-04-09 16:26:38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약가유연계약 품목 '서류상 반품' 허용...약국 숨통 트이나
- 2오늘부터 도수치료 4만3850원 통일…연 최대 15회 제한
- 3엔데믹에도 계속되는 코로나치료제 개발 장기 레이스
- 4유통협회 “온라인 의약품 플랫폼 ‘약올려’ 고발 검토”
- 5베링거 비만신약 한국서도 2상 실시…차세대 시장 공략
- 6초리스크 시대, 약국개업 잘하는 노하우 대방출
- 7영진약품 '풀미쿨분무용현탁액' 출시…대웅바이오와 공동판매
- 8'린버크', 강직척추염 급여 확대…조기치료 전략 변화 예고
- 9식약처, 오늘부터 의료용 마약류 특별감시 실시
- 10[특별기고] 기술보다 합의가 만든 대만의 '환자 중심' 기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