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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 네팔 이재민 구호성금 200만원 기탁대전시약사회가 네팔 이재민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대전광역시약사회(회장 정규형)는 29일 네팔 대지진으로 고통받는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 성금 200만원을 대한약사회 지정계좌로 입금했다고 밝혔다. 정규형 대전광역시약사회장은 "최악의 지진으로 불안과 고통을 겪고 있을 네팔 국민을 생각해, 조금이라도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희망을 되찾길 기원한다"고 말했다.2015-04-29 14:05:2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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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네팔 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가 네팔 돕기 성금 300만원을 대한약사회에 전달했다. 도약사회는 29일 대약 공문을 보고 인도적 차원의 네팔 돕기에 나서자는 취지에서 성금을 지정계좌로 입금했다. 함삼균 회장은 "큰 아픔을 겪고 있는 네팔 이재민에게 도약사회 성금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5-04-29 12:24: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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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외래환자 일평균 1800명…18.4% 증가연세암병원이 개원 이후 1년 동안 100여건에 육박하는 의뢰자주도 임상시험(SIT)과 연구자주도 임상시험(IIT)이 새롭게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노성훈 연세암병원장은 29일 개원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신약개발과 임상시험은 뗄 수 없는 관계"라며 "연세암병원은 개원 시점부터 다국적, 다기관 임상시험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인력과 장비, 시스템을 완벽히 갖췄다"고 밝혔다. 그 결과 종양내과를 중심으로 활발한 다국적, 다기관 임상시험이 진행되면서 암질환 치료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중이다. 노 병원장은 "연세암병원 환자 중 1400여명에 대한 스크리닝 작업을 거쳐 현재 670여명이 임상시험에 참여하고 있다"며 "100병상 규모의 외래 항암 약물치료센터에서는 일평균 266명에서 1년만에 343명으로 약 30% 가량 늘었다"고 설명했다. 경영지표의 바로미터가 되는 환자수와 수술실적 또한 각각 18%, 22% 증가했다. 개원 첫 달인 지난해 5월 일평균 외래환자수는 1500여명이었으나, 올해 2월 1800여명으로 18% 증가했으며, 일평균 수술실적도 같은 기간 37건에서 45건으로 22% 늘었다. 노 병원장은 "개원 후 초반 6개월 간 외래와 수술 실적 증가 추이가 예상보다 완만해서 긴장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연세암병원에서 진료와 치료를 받은 환자와 가족의 경험이 알려지면서 지난해 11월부터 경영지표가 뚜렷히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연세암병원은 개원 당시 외래와 수술분야에서 각 20%의 증가를 목표로 삼았으며, 약 10개월 만에 목표를 달성하는 저력을 보여준 것이다. 그리고, 개원 1주년을 맞아 새로운 목표를 달성했다. 개원 4~5년차 까지 외래환자 20%, 수술환자 30% 증가라는 목표 성장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다. ◆베스트팀 환자수 3배 가량 증가 연세암병원은 중증, 고난이도 암환자 치료를 위해 다학제 진료와 고난도 수술팀 운영이라는 두 가지 시스템을 개원초기부터 유지했다. 치료성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다학제 진료는 4개 이상의 임상과 교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의논하는 한편, 수술팀 또한 2개 이상이 결합해 진행했다. 고도진행성암, 재발암, 전이암에 있어 다학제 진료를 실시하는 베스트팀 진료 환자수는 개원 당시 월 평균 30여명 수준이었으나, 1년이 지난 지금 월 평균 100여명으로 3배 증가했다. 노 병원장은 "다학제 진료에서 다학제 수술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진료 형태는 연세암병원이 지닌 커다란 장점"이라며 "팀사이언스라는 개념에서 출발한 연세암병원은 모든 팀이 '우리 모두의 환자'라는 인식아래 공동으로 치료한다는 개념으로 암치료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빅5' 병원의 암병원 신설로 균형적인 의료기관 발전이 위축된다는 지적과 관련, 노 병원장은 "의료진 팀워크, 환자 수, 최첨단 시설과 장비 등 여러 측면에서 작은병원들이 수행하기 힘든 진단과 검사, 연구와 임상시험 등을 더 잘할 수 있다는 조건을 갖췄다"며 "중증과 고난이도 암이나 제반시설이 많이 요구되는 외국 암환자 치료는 대형 암병원이 담당하는 방식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국인환자의 경우, 연세암병원은 1년 동안 외래 2522명, 입원 2315명 등 4837명이 다녀간 상태다. 노 병원장은 "신약이나 새로운 치료법 개발을 위한 다국가, 다기관 임상시험은 모든 의료기관이 일률적으로 참가하기 힘들다"며 "인프라와 대상환자군을 일정수준 갖춘 병원이 담당해야 외국 의료기관과 경쟁에서도 우위에 설 수 있다"고 말했다.2015-04-29 12:14: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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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다양한 요법치료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는 매주 다양한 요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9일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가 진행하는 요법지료는 음악요법을 비롯해 원예요법, 미술요법, 쿠킹클래스 등이 있다. 특히 이 중 쿠킹 클래스와 원예요법이 인기라는 것이 이 병원의 설명이다. 영양사와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쿠키와 빵, 야채피클 등을 환자가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환자들의 호응이 좋고, 원예요법 시간에는 환자들이 직접 토마토나 오이 등을 인천성모병원 옥상정원에서 직접 키우고 가꿀 수 있다는 것. 병원 측은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는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완화의료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한다"며 "환자와 가족 소원 들어주기, 송편빚기 행사, 사별가족 모임, 병동 연주회, 봄나들이 소풍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2월에 1주년을 맞이한 이 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는 총 21병상으로 1인실부터 5인실까지 운영된다. 임종실을 비롯해 가족실, 상담실, 목욕실, 요법실 등을 갖췄다.2015-04-29 12:13:2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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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본부, 시도지부와 협력체계 구축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혜숙)는 28일 시도지부 연석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혜숙 본부장은 "의약품안전사용교육과 불법의약품 유통 근절활동은 앞으로 약사직능의 사회적 역할확대와 국민적인 신뢰구축 등 미래의 약사직능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에서 이러한 활동들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본부와 지역 간 유기적인 협조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약본부 산하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단장 이애형)과 불법의약품판매관리단(단장 서영준)은 주요 사업 진행사항과 올해 추진계획에 대한 발표했다. 약본부는 16개 시도지부와 체계화된 조직체계를 갖춰 사업 활동의 조직적인 관리와 실천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지부 사업단 구성 등에 대해 시도지부에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약본보는 아울러 홈페이지(www.paadu.or.kr)를 통한 검증된 강의자료 공유, 강사경력관리는 물론 약사들의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불법의약품 모니터링 활동 홍보 등 회원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2015-04-29 12:00:30강신국 -
약사회, 약국 거래처별 표준계약서 개발 추진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최근 카드단말기 불공정 계약에 따른 피해사례가 접수됨에 따라 재발방지를 위한 표준계약서 개발을 추진한다. 29일 약사회에 따르면 약국은 의약품 거래처를 비롯해 각종 장비에서 소모품까지 다양한 업체와 거래관계가 많고 약국 경영 상황에 따라 계약 사항을 점검해야 하는 등 관리업무의 비중이 높아 불공정 약정서로 인한 피해를 보기 쉬어 가이드라인 마련이 필요하다. 김현태 부회장은 "제약, 도매, 조제기기, 카드단말기, 기타장비 등 거래처별로 표준계약서를 만들어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나친 불공정 약정 사례는 관계 당국에 개선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영준 약국위원장도 "과도한 위약금, 무리한 대금 지급조건 등 약국과 관련한 불공정 계약이 여전하다"며 "거래약정서는 면밀히 검토해 계약시 유의점 등을 정리해 회원들에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거래처별 약정서 내용 분석을 시작했고 결과에 따라 표준약정서를 개발, 보급한다는 방침이다.2015-04-29 12:00: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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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박정권 선수, 홈런마다 소아암 치료비 기부SK와이번스 박정권 선수가 홈런을 칠 때마다 인하대병원에 소아암 환우 치료비가 지원된다.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SK와이번스 야구단과 함께 '행복드림 홈런'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이 프로그램은 SK와이번스 내야수 박정권 선수가 올해 정규시즌 동안 기록하는 홈런 수 만큼 인하대병원과 SK와이번스가 함께 지역사회 저소득 소외계층과 소아암 환우 치료비를 지원해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박정권 선수는 "올 시즌은 더욱 분발해 좋은 성적을 내서 환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모 병원장은 "박 선수의 선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사명감을 갖고 여러 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병원은 인천 사립대학병원 최초로 공공의료사업지원단을 발족해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전국 대학병원 중 유일하게 포괄간호서비스 병동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2015-04-29 11:59:1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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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교협, 약학교육평가원 재단법인 추진약교협이 산하기관인 한국약학교육평가원(이하 약평원)의 재단 법인화를 추진한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이범진)은 27일 정기총회를 열고 약평원 교육 재단 법인화 추진 등을 포함한 주요 사업계획을 비공개로 논의했다. 무엇보다 이날 총회에서는 약학교육평가원의 재단 법인화에 대한 위원진 간 격론이 오고간 것으로 알려졌다. 참석 위원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임원진은 그간 전반적인 운영을 약교협에 의존해 왔던 약평원을 재단법인화 해 독립화하자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약교협이 출자해 약평원을 교육 재단법인으로 독립시켜 교육부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범진 이사장은 또 "총회에서 재단 법인화에 대한 동의는 얻었다"며 "추가 절차는 약교협 내부에서 절차에 따라 세부 사항을 결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약교협 측은 약평원이 재단법인으로 독립되면 현재 추진 중인 지역 실무실습 약국 평가, 약학대학 평가 등의 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약교협 관계자는 "현재 약평원은 조직과 토대는 있지만 사업을 진행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이번 재단법인화 추진을 통해 약평원이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약평원은 지난 2013년 '약학대학 평가인증', '지역약국 평가인증' 등의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지역약국 평가인증은 현재 진행 중에 있다.2015-04-29 06:03:08김지은 -
약사회, 네팔 돕기 자발적 성금 모금운동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25일 발생한 네팔 대지진과 관련해 성금모금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약사회는 지부 공문을 통해 국제구호단체는 물론 국내 각계에서의 지원활동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네팔 지원활동을 위해 회원약사들의 자발적인 성금모금 활동 참여를 당부했다. 조찬휘 회장은 "지구촌의 일원으로서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들에게 지금 당장 필요로 하는 긴급구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성금모금에 나섰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이날 성금모금을 위한 계좌[327-036129-04-219(기업은행, 예금주: 대한약사회)]를 개설했다.2015-04-28 17:45: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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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서울병원, 암환자 대상 운동법 특강순천향대서울병원(원장 서유성) 28일 원내 동은대강당에서 '암환자를 위한 근력강화 운동법'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소화기암센터(소장 김재준)에서 암 환자들의 근력을 높여주고 더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재준 소화기암센터 소장의 인사말에 이어 팀어벤져스가 특강을 진행, 입원 및 외래환자와 외부 참석자들에게 자신의 상황에 맞는 바른 운동법을 전했다. 2012년 wbc(world body classic, 월드바디클래식)대회 MVP 출신의 문세혁 팀어벤져스 대표는 '암환자 주차별 운동법' 강의에서 수술 후 1~4주차까지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을 시연하며 참석자의 이해를 도왔다. 또 순천향대 서울병원의 홍보대사이자 2014년 WBC대회 종합우승 김주형 선수와 2015년도 휘트니스(fitness)분야 우승을 거머쥔 김시민, 머슬(muscle)부문에서 상위 랭크한 이승택 선수가 함께 유연성, 균형감각을 높일 수 있는 운동 자세를 함께 취하며 좋은 기운을 전달했다. 특강에 참석한 환자 김승백씨는 "항암치료 후 몸이 많이 약해져있었고 우리 같이 암환자들이 집에서 할 수 있는 실전 운동법이 궁금했다"며 "앞으로도 암환자들이 운동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강의가 꾸준히 이어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2015-04-28 17:26: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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