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다양한 요법치료
- 김정주
- 2015-04-29 12: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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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는 매주 다양한 요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9일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가 진행하는 요법지료는 음악요법을 비롯해 원예요법, 미술요법, 쿠킹클래스 등이 있다.
특히 이 중 쿠킹 클래스와 원예요법이 인기라는 것이 이 병원의 설명이다.
영양사와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쿠키와 빵, 야채피클 등을 환자가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환자들의 호응이 좋고, 원예요법 시간에는 환자들이 직접 토마토나 오이 등을 인천성모병원 옥상정원에서 직접 키우고 가꿀 수 있다는 것.
병원 측은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는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완화의료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한다"며 "환자와 가족 소원 들어주기, 송편빚기 행사, 사별가족 모임, 병동 연주회, 봄나들이 소풍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2월에 1주년을 맞이한 이 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는 총 21병상으로 1인실부터 5인실까지 운영된다. 임종실을 비롯해 가족실, 상담실, 목욕실, 요법실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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