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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혈액투석 숙련간호사 인력 절실"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지난 23일부터 현재까지 강동경희대병원에 대한 전국 병원들의 혈액투석 숙련 간호사 인력과 장비 지원 참여를 요청 중에 있다. 강동경희대병원은 지난 17일 혈액석 환자 중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발생 당일 투석실을 이용한 외래환자 전원을 1인 격리실 등에 입원조치한 이후, 현재까지 해당 병원에서 사용 중인 혈액투석기(FMC4008S, 5008s, 갬브로피닉스) 사용에 숙련된 간호인력과 장비(portable R/O)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병협의 이 같은 지원 참여요청에 대해 현재까지 20개 의료기관에서 강동경희대병원에 대한 혈액투석 숙련 간호사 인력과 장비 지원 의사를 밝혔으며, 총 26명의 의료진이 강동경희대병원의 혈액투석 환자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강동경희대병원의 혈액투석 환자 치료에 필요한 간호사 인력 근무 조건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한편, 강동경희대병원에 지원한 투석간호사가 소속된 병원들에 대해서는 파견기간 동안 공가로 처리될 수 있도록 지원 참여병원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강동경희대병원에 대한 의료지원(혈액투석 숙련 간호사 인력 및 장비)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병원과 의료진은 대한병원협회 기획정책국(02-705-9213, 010-8709-9598) 또는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의료자원관리팀(044-202-3805, 010-8829-7708)으로 의료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병협은 강동경희대병원의 혈액투석 환자 치료 지원에 우선적으로 참여해준 19개 병원들뿐만 아니라 모든 회원병원들에 대해서도 범국민적인 메르스 대응 차원에서 십시일반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2015-06-27 09:06: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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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 1명 추가 182명...강동경희대 간호사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7일 오전 6시 현재 확진자 1명이 추가돼 총 182명이 됐다고 밝혔다. 또 치료 중인 환자는 61명으로 8명 줄었고, 퇴원자는 90명으로 증가했다. 사망자는 31명으로 변동이 없었다. 발표내용을 보면, 먼저 신고 확진자는 1명 늘었다. 182번째 확진자는 강동경희대병원에서 근무한 의료진(간호사) 사례로,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퇴원자는 9명이 25~26일 사이 늘어 총 90명이 됐다. 신규 퇴원자는 10번째(남, 44세), 21번째(여, 59세), 66번째(여, 42세), 73번째(여, 65세), 75번째(남, 62세), 92번째(남, 27세), 108번째(여, 32세), 154번째(남, 52세), 158번째(남, 50세) 확진자이다. 한편 이날 오전 6시 현재 격리 중인 사람은 총 2467명으로 전날보다 464명 줄었다. 또 격리 해제된 사람은 총 1만2958명으로 하루 동안 755명이 새롭게 해제됐다.2015-06-27 09:00: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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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의원 1곳 당 3200만원 매출 손실메르스 1번 환자 발생 후 현재까지 의원 1곳 당 3200여만원의 직접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가 26일 메르스 확산 기간 동안을 휴진으로 보고 휴진 전, 휴진, 휴진 후로 구분해 각 매출감소율을 적용한 직접피해와 간접피해 수치를 공개했다. 대상기간 수는 직접피해의원의 지역별 발생 비중에 따라 서울, 경기, 그외 지역으로 무작위 추출, 지난해 5, 6월 시점의 일 평균 환자수와 휴진 후 진료 재개시 일평균 환자수로 환자수 변화율을 뽑았다. 일평균 매출액은 2012년 전국의사서베이 결과를 활용, 146만7158원을 평균값으로 봤다. 그 결과 환자수 감소율과 매출액 감소율의 경우, 직접피해의원 약 60%, 간접피해의원 약 40%로 집계됐다. 손실 매출규모로 따지면 직접피해의원은 3200여만원, 간접피해의원은 1270여만원으로 추정된다. 의협은 "의료기관들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의 피해로 경영상 막대한 타격을 입고 있다"며 "살인적 저수가로 근근이 버텨온 중소병원과 동네의원 중에는 직원들의 월급과 각종 장비와 임대료 조차 지급하지 못하는 심각한 재정위기에 봉착해 파산을 걱정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메르스 관련 의료기관 명칭이 대중과 언론에 공개되는 와중에 정부당국의 잘못으로 엉뚱한 의료기관이 지목되는 바람에 억울한 피해가 발생했고, 일련의 의료기관명 공개로 인한 이른바 낙인효과로 해당 의료기관은 잠정폐업을 강요당한 상황이다. 의협은 "이제라도 정부와 국회는 의료인의 숭고한 사명감에만 기대어 보려는 얄팍한 속셈을 거둬들이고, 의료인과 의료기관에 발생한 피해를 정확히 보상하기 위해 하루빨리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며 "필요한 법령과 예산 등을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5-06-27 08:57:04이혜경 -
입원 병상 둔 의료기관, 영업사원도 명단 작성정부가 최근 의료기관에 공중위생 강화 차원에서 지도·명령한 '모든 방문객 일일방문명부'를 제약회사 영업사원도 작성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일방문명부 작성을 메르스 사태가 끝난 이후에도 유지할 가능성이 있어, 향후 개인정보보호를 두고 논란이 예상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26일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일일방문명부 작성을 이번 메르스 사태에서 끝내야 하는지 지켜볼 문제"라며 "WHO에서도 한국의 독특한 병문안 등 병원문화를 지적한 만큼 지속여부를 두고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복지부가 전달한 공문에는 의료기관별로 의료인, 직원 등 종사자 외 모든 방문객(보호자, 면회 방문자, 구급차 직원, 외주 용역업체 직원 포함)의 일일 명부를 작성하도록 했는데, 제약회사 영업사원도 방문객에 해당할 수 있다는게 복지부 입장이다. 하지만 이번 지도·명령은 입원 병상을 지닌 의료기관에 해당하기 때문에, 입원 병상이 없는 의원급 의료기관은 적용 대상이 아니다. 복지부 관계자는 "모든 방문객에 영업사원까지 구체적으로 나열하지는 않았지만, 입원환자가 있는 곳에 온다면 작성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직원이 아닌 모든 사람들은 감염관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방문객으로 보고 작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일일방문명부 작성이 약국으로까지 확대될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약국의 경우 조제기록만 보면 언제 누가 다녀갔는지 확인이 가능하다"며 "박카스 사러 온 사람들까지 모두 기록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언급했다.2015-06-27 06:14:52이혜경 -
영등포구약, 경찰 모범자녀에 장학금 지원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유정사)는 24일 영등포경찰서 직원 모범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유정사 회장은 영등포경찰서 직원 자녀 6명에게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경찰의 노고를 치하했다. 유 회장은 "장학금이 경찰서 직원들의 복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자녀들이 학업에 열중해 나라의 큰 일꾼으로 자라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갑식 서장은 세심한 배려로 베푸는 삶을 실천하는 약사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유정사회장, 김정기 여약사담당부회장, 신용종 총무담당부회장, 이종옥 정보통신담당부회장, 영등포경찰서 김갑식 서장을 비롯한 간부 20여명이 참석했다.2015-06-26 23:19:20강신국 -
서울시약, 9·13 건강서울 페스티발 준비 박차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건강서울 2015, 약사와 함께' 행사명칭을 '2015 건강서울 페스티발'로 변경한다. 시약사회는 25일 6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김종환 회장은 "약사회원들에게 행사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는 축제의 장을 펼친다는 의미와 가치를 부각시키기 위해 명칭을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시약사회는 '2015 건강서울 페스티발-약사에게 물어보세요' 행사를 9월 13일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진행하기로 최종 결정됐다. 시약사회는 서울시로부터 최종 승인 공문도 받았다. 시약사회는 행사장에 신규 부스 등 총 21개의 테마부스를 마련하기로 했다. 신규 테마부스는 ▲진단시약 ▲다문화가정 ▲전염병 관리 ▲세이프약국 ▲직업체험교육(약국이 교실이다) 등 5개다. 또한 ▲오늘은 내가 약사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중년건강 ▲백세건강 ▲뷰티&헬스 ▲동물의약품 ▲한방생약 ▲건강기능식품의 바른 선택 ▲일반의약품 ▲제네릭 바로 알기 ▲금연, 마약퇴치 ▲어르신 돌봄, 소녀돌봄약국 ▲당뇨 혈압관리, 나트륨 줄이기 ▲치매 예방 ▲내몸에 맞는 비타민 ▲가정내 응급처치 등의 기존 부스도 마련된다. 이밖에도 ▲골든벨 ▲추억의 체력장 ▲보물찾기 ▲인바디 ▲서약트리 ▲손세정제 만들기 등의 이벤트도 열린다. 권영희 공동준비위원장은 "이번 건강서울 페스티벌은 회원약사와 제약사들로부터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받았다"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새로운 컨텐츠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추연재 공동준비위원장도 "시민들과 약사가 서울광장에 함께 어우러져 건강을 주제로 즐거운 소통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2015-06-26 23:04:50강신국 -
서울시약, 체외진단 의료기기 무료강좌 개강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5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100여명의 약사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무료강좌를 개강했다. 근무약사위원회(부회장 장광옥, 위원장 강미선) 주관으로 열린 교육은 황은경 약사의 강의로 4주간 열린다. 이날 황 약사는 '약국 진단시약의 이해와 접근'을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 강미선 근무약사이사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에 대해 정확한 지식 습득을 위해 이번 강의를 마련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약국이 진단시약 시장에서 탄탄한 기반을 다져나갈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의는 ▲2주차-제일 먼저 취급해 볼 진단시약(7/2) ▲3주차 -만성환자를 단골로(7/9) ▲4주차-진단시약을 블루오션으로(7/16) 순으로 진행된다. 관심있는 약사들은 시약사회로 연락하면 추가 신청할 수 있다.(문의 02-581-1001)2015-06-26 23:00:40강신국 -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메르스 때문에 두 달 연기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 이하 국시원)은 오는 9월 19일 서울 등 17개 시도 19개 지역에서 시행 예정이었던 하반기 간호조무사자격시험 시행을 11월 14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간호조무사자격시험을 응시하기 위하여 사전에 교육기관의 장이 실습교육을 위탁한 의료기관(조산원은 제외) 또는 보건소에서 780시간 이상(종합병원이나 병원에서의 실습 시간 400시간 이상 포함)의 실습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하지만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으로 인해 실습기관에서 실습생의 방문을 제한하는 등 시험응시 준비생의 현장실습 이수가 어려워진 상황을 감안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합격자발표 예정일 또한 10월 7일에서 12월 1일로 변경된다. 7월 17일부터 접수예정이었던 응시원서 접수기간도 8월 21일부터 28일(인터넷 : 2015. 8. 21 ~ 27, 방문접수 : 2015. 8. 26 ~ 28)까지이다 간호조무사자격시험 관련 기타 문의사항은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또는 고객콜센터(1544-4244)로 연락하면 된다.2015-06-26 16:15: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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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학생들에 의약품 안전교육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25일, 26일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강북구지역아동센터 공부방 교육은 신성약국 김성숙 약사가, 서라벌중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는 다나약국 박혜지 약사가 나서 올바른 의약품 오남용 예방, 구입, 복용, 부작용, 보관, 폐기방법과 더불어 최근 발생한 메르스 감염에 대비한 예방법 등을 강의했다. 도봉·강북구약사회 관계자는 "유치부, 초등부, 성인부, 노인부 등 연령별 강사단을 구성, 대상자별 눈높이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교육사업을 점차 확대해 주민들에게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약물오남용을 예방함과 동시에 약사의 사회참여 봉사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2015-06-26 15:50:49정혜진 -
내년도 레지던트 수련병원 262개 실태조사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26일 오전 9시, 14층 대회의실에서 2015년도 제1차 병원신임위원회를 열어 수련병원(기관) 지정 및 전공의 정원 책정 방침 개정안과 수련 병원(기관) 지정신청에 따른 262개 병원(기관)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안건심의에선 먼저 2016년도 수련병원(기관) 지정 및 전공의 정원책정 방침 개정에 관하여 심의한 결과, 2016년도 전공의 정원 배정부터 지도전문의 수 기준을 이비인후과, 진단검사의학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안과의 경우 현행 N-2에서 N-3으로, 응급의학과는 N-1(단서)에서 N-2로 변경키로 협의했다. 파견수련의 연속성을 유지하여 양질의 수련을 담보하고, 수련효과 제고를 위하여 기타 특수 병원 및 기관의 파견수련 기간을 현행 2개월에서 4개월로 연장키로 했다. 올해 말까지 지도전문의 교육을 이수하여야 하는 기존 지도전문의가 해외연수 등 부득이한 사유로 기한 내 교육을 이수하지 못할 경우 기존 지도전문의의 첫 주기 교육인 점을 감안, 최초교육에 한하여 교육이수 기간을 1년 연장키로 했다. 또한, 인턴 모자협약 미체결 수련병원(동일계열병원)간의 파견수련은 레지던트 파견 규정과 동일하게 적용키로 하고, 인턴 수련병원의 경우 특정 과목에 대해 특수병원으로 지정 가능하도록 변경키로 했다. 2015년도 수련병원(기관) 지정 신청에 따른 실태조사는 현행 방침에 적합한 지샘병원에 대해 신규 지정 신청을 인정하여 227개 병원, 35개 기관 총 262 개소에 대해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2015년도 전공의 후반기 전형일정은 오는 8월 14일(금)부터 원서교부 및 접수를 시작으로 8월 22일(토) 레지던트 필기시험, 8월 24일(월) 면접을 거쳐 8월 25일(화)에 합격자발표가 이루어진다.2015-06-26 11:26: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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