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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병원 비뇨기과 주관, 전직원 대상 교육의료법인 성수의료재단 인천백병원(병원장 백승호)에서는 최근 비뇨기과 이안구 과장 주관으로 전직원 교육을 진행했다. 비뇨기과 이안구 과장은 BPH(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요로결석, 요실금등 비뇨기과 질환에 대해 알기 쉬운 설명과 그에 맞는 예방법과 치료법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고, 평소 잘못된 지식을 갖고 있던 임직원들에게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인천백병원은 2주에 1회 각 과의 의료진이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병원 직원이라면 기본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지식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2015-07-20 10:40:2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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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뇌하수체센터 개소서울대병원이 최근 뇌하수체센터(센터장 신찬수, 내분비내과 교수)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소한 뇌하수체센터는 다학제 진료를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환자가 센터를 방문하면 내분비내과,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각기 다른 전문 분야의 의료진들이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적의 치료를 시행한다. 진단부터 치료결정, 치료법 수립까지가 한 번의 방문으로 결정된다. 치료와 치료 후 관리도 환자의 상태에 맞게 여러 분야의 의료진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신속 정확히 제공한다. 이에 따라 환자는 치료를 위해 병원을 여러 번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덜게 됐다. 의료진도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해졌다. 궁극적으로 뇌하수체 질환의 치료 수준과 환자 만족도를 크게 높인셈이다. 뇌하수체센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운영된다. 센터 진료를 받기 위해서는 병원 콜센터(1588-5700)나 홈페이지(www.snuh.org)에서 진료 예약을 해야 한다. 뇌하수체센터 홈페이지(http://pituitary.snuh.org)를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번에 센터 개소와 함께 문을 연 뇌하수체센터 홈페이지는 센터 및 다양한 뇌하수체 질환 정보를 환자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한다. 신찬수 센터장은 "이번 뇌하수체센터 개소는 뇌하수체 질환의 신속 정확한 치료를 가능케 해 환자의 만족도와 치료 수준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백선하 신경외과 교수는 "서울대학교병원은 매년 미국 토마스제퍼슨병원과 심포지엄을 열어 두개저내시경수술의 최신 수술법을 교환하는 등 뇌하수체 질환 분야에서 이미 최고 수준에 올라와있다"며 "뇌하수체센터의 개소로 이러한 뇌하수체질환 치료의 앞선 노하우를 보다 많은 환자들께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2015-07-20 10:39: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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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2015 몽골 의료봉사단 발대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이순남)은 20일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2015년 몽골 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순남 이화의료원장과 유권 이대목동병원장 등 경영진과 함께 몽골 해외의료봉사단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몽골 봉사단은 김태헌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를 단장으로 박장원(인공관절센터), 홍근(간센터), 조안나(소아청소년과) 교수와 간호사 등 총 10명이 참가한다. 이번 의료봉사단은 7월 20일부터 25일까지 5박 6일의 일정으로 인구 1만 4000여명의 몽골 어문고비 달란자드가드 시 일대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통해 이화의 설립 정신인 섬김과 나눔을 실천한다. 의료봉사를 마친 후 의료봉사단은 몽골 울란바타르 송도병원 및 국립 의대를 방문해 수술 시연과 특강,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이화의료원의 선진 의료 기술을 전파할 예정이다. 김태헌 의료봉사단장은 "이번 의료봉사는 몽골 국민이 많이 가지고 있는 간질환에 특화해 간센터 의료진 위주로 구성했다"며 "몽골 국민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한국과 몽골 간 의료기술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5-07-20 10:37: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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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8월부터 신규환자 진료 검토삼성서울병원이 오늘(20일)부터 메르스 집중관리병원에서 해제됐지만, 본격적인 신규환자 진료는 8월부터 재개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달 14일부터 부분폐쇄됐던 삼성서울병원에 대해 오늘 자정부터 집중관리병원 해제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삼성서울병원은 오늘부터 신규환자를 진료할 수 있지만, 내부 논의를 거쳐 이번주 중·하반부터 재진환자를, 8월부터 신규환자를 진료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집중관리병원 해제로 병원 방문객들의 대한 입·출입이 지난주보다 자유로워지겠지만, 환자진료 계획은 아직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다.2015-07-20 08:44:28이혜경 -
국립중앙의료원 오늘부터 외래·입원 진료 재개메르스 확진환자 발생이 16일 연속 제로를 기록하는 오늘(20일)부터 국립중앙의료원의 외래 및 입원진료가 재개된다. 국립중앙의료원은 메르스 중앙거점 의료기관으로 지정 된 지난 달 4일부터 일반 외래 및 입원환자 진료를 공식 중단했다. 하지만 메르스 진료환자가 10명 이내로 줄어들고, 메르스로 입원한 환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은 상황이기 때문에 격리병상과 중환자실 등 일부 관련 시설을 제외하고는 일반 환자 진료체계로 전환하기로 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보건당국의 공식적인 메르스종식 선언이 있을 때까지 중앙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업무를 지속 수행하며, 메르스 위기대응센터 관련 업무 등은 계속할 예정이다. 지난 5월 20일부터 7월 18일까지 60일 동안 메르스 전담진료를 담당하면서 중증 메르스환자를 가장 많이 진료하면서도 감염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은 감염관리 최우수병원으로 입증됐다.2015-07-20 08:30:11이혜경 -
"의약품 사용교육을 일반인이 왜…" 약사들 반발의약사가 아닌 비전문가가 일정 교육만 이수하면 일반인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수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입법이 추진되자 약사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대한약사회도 오는 22일 김승희 식약처장과 만나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 문제 등 현안에 대해 강력하게 문제제기를 할 방침이다. 약사회는 일반인에게까지 강사역할을 하도록 하면 교육의 비전문성이 우려된다는 입장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 지부 반발도 시작됐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0일 성명을 내어 "식약처가 최근 '의약품 약물안전사용 및 교육 지원법'을 입법예고하고 일반인도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강의하도록 한다는 비상식적인 발상에 대해 통탄을 금치 못한다"며 즉각적인 법안 철회를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정부가 일반약을 편의점으로 헌납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의약품에 대한 교육마저 약사가 아닌 비전문가에 내주려 한다면 이는 식약처 스스로가 국민건강과 의약품의 안전성을 내팽개친 행태"라고 지적했다. 또 "식약처가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내용이 고도의 전문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변명하는 것은 실제 교육현장을 이해조차 못하는 탁상행정의 표상이자 약사의 전문성마저 폄하하는 무지의 소치"라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약사들이 유아, 초·중·고, 성인, 노인 등 연령별 교재를 만들고 각 지역별 강사단을 양성하고 보다 질 높고 체계화된 교육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지만 식약처의 생뚱맞은 발상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위해 밤낮의 시간을 쪼개어가며 헌신·봉사해온 전국의 약사들을 모욕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또 "식약처가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인력으로 생각하고 있는 비전문가들은 오히려 안전하고 올바른 의약품을 사용을 위해 약사들로에게 교육을 받아야한다"며 "비전문가의 주입식 교육으로 양성된 강사로 이뤄지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은 교육의 질적 하락과 국민건강을 위태롭게 하는 심각한 병폐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약사회는 "식약처는 비전문가를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로 지정하려는 시도를 당장 철회하고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의 질적 확대를 위해 경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5-07-20 06:14:55강신국 -
의협 "진성당원 만들자"…1인 1정당 가입 운동 전개의료계가 총선 및 대선 등에서 대외적 영향력 발휘를 위해 진성당원 만들기에 나섰다.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각 시·군·구의사회에 '1인 1정당 가입운동'을 안내하고, 31일까지 가입현황을 취합해달라고 요청했다. 의협은 "의료계 영향력을 높이고, 각 정당 및 정부 정책에 의료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시킬 수 있도록 의사회원 1인 1정당 가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회비를 내는 진성당원이 많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의협 소속 11만 회원 뿐 아니라, 의사회원 가족, 의대생 등도 1인 1정당 가입운동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당비는 새누리당 2000원, 새정치민주연합 1000원, 정의당 1만원 이상이다. 전라남도의사회와 울산시의사회 등은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정의당 등 각 정당가입 및 당비납부신청서를 의사회원들에게 전달한 상태다. 전남의사회는 "정부의 잘못돈 의료제도와 의료정책을 개선하고 의사의 단합된 힘과 역량을 보여주자"며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의료계를 대변할 수 있는 정책수립을 위한 가장 효율적이고 최선의 방법이 1인 1정당 가입운동"이라고 밝혔다. 울산시의사회 또한 우리나라의 의료발전과 민주정치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각 정당의 당원가입 안내 공문을 소속 의사회원에게 발송한 상태다. 울산시의사회는 "국민은 누구든지 정당의 발기인 및 당원이 될 수 있으며, 1년에 10만원까지는 전액 환급된다"며 " 정당법 제42조(강제입당 등의 금지)에 의거하여 누구든지 본인의 자유의사에 의하는 승낙 없이 정당가입 또는 탈당을 강요당하지 아니하며, 한 사람이 두 개의 정당에 가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5-07-20 06:14:54이혜경 -
"약대 예비졸업생도 학사장교 지원 하고싶어요"약대 6년제 전환 이후 높아진 연령대와 더불어 남학생들의 군입대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자신을 약학대학 학생이라고 밝힌 한 민원인은 국민신문고에 학사장교에 약대생도 지원이 가능토록 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해당 민원인이 지원하려는 분야는 공군 학사장교 특별전형 의무행정 파트로, 한약사와 약사, 수의사 면허자들에 한해 지원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민원인에 따르면 매년 1월 중 진행되는 약사국시 일정을 고려했을 때 현재 학사장교 지원 시스템은 예비 약사들이 1년의 시간을 낭비해야 하는 형태다. 현행 공군 등의 학사장교 지원은 입대 전 해 연말에 진행되는 만큼 약사, 한약사 국시를 앞두고 있는 예비 졸업생은 자격증이 없어 지원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민원인은 "간호장교 전형의 경우는 예비 간호사도 지원자격에 포함시키고, 국시에 통과하지 못해 면허 취득을 실패하면 탈락 처리하고 있다"며 "현행 지원 시스템은 예비 약사, 한약사는 졸업 후 바로 학사장교에 가고 싶어도 1년을 허비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간호장교와 같이 지원하려는 학사장교 특별전형 지원자격을 예비 약사와 한약사, 수의사까지 포함시키는 범위로 확장시켜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실제 약대 6년제 전환과 더불어 군미필자인 남학생들의 연령대가 높아지면서 학생들 사이에선 군입대에 대한 우려가 기존 4년제보다 많아졌다. 약대생의 경우 약제병, 약제 장교 등의 지원이 가능하지만 피트 준비 기간에 6년으로 전체 대학 재학 기간도 늘면서 나이로 인한 불이익 등을 고민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약대 6년제 전환으로 남학생 비율이 이전보다 많아지면서 군대 문제에 대한 고민이 약대생들 사이에 중요한 이슈 중 하나로 부각되고 있는 형편이다. 서울 A약대 재학생은 "아직 군대를 가지 않은 동기들 사이에선 군입대 문제를 두고 고민이 적지 않다"며 "약제병으로 가는 방법도 있지만 6년제 후 남학생 비율이 많아졌고, 전체 학생중 10%도 안되는 학생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많은 나이에 현역으로 군에 입대할 것에 대한 우려가 만만치 않다"고 토로했다. 한편 약학대학 재학생 입영연기 제한연령은 현행 26세에서 27세로 이달부터 상향 조정될 예정에 있다. 관련 병역법 시행령은 지난 25일 국무회의에서 심의돼 조만간 공포될 예정이다.2015-07-20 06:14:53김지은 -
서울시 "삼성서울병원 20일부터 진료 가능"서울시(시장 박원순)는 병원 부분폐쇄가 해제되는 20일부터 삼성서울병원 진료 재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앞서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즉각대응팀은 집중관리병원인 삼성서울병원이 20일 0시부터 부분폐쇄 해제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서울시 메르스대책본부 병원격리 대책반은 17일 삼성서울병원 감염관리 계획 수립 및 이행상태를 현장 확인했고 병원 외과중환자실, 침상 등에서 총 94건의 환경검체를 채취해 PCR 검사 결과 불검출로 판명됐다. 서울시와 강남구보건소는 합동으로 메르스 대응 통합 행정지침에 따른 소독·청소 및 감염관리 교육 등 이행상태를 확인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도 17일 병원 내 중환자실과 환자가 머물렀던 병실 등에서 환경검체를 채취해 PCR 검사를 진행했고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는 "삼성서울병원의 경우 집중관리병원이 해제되는 20일부터 진료재개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을 끝으로 집중관리병원은 모두 해제됐다. 진료재개 현황을 보면 건국대학교병원 8일, 강동성심병원 8일, 강동경희대학교병원 13일 진료를 시작했다.2015-07-19 23:31: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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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30분 조기진료 시행경희대병원(병원장 김건식)은 메르스로 인해 불편함을 겪은 내원객에게 진료편의를 제공하고자 오전 진료를 30분 앞당기는 조기진료를 전 진료과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전 9시부터 운영됐던 외래진료는 30분 앞당겨진 오전 8시 30분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김건식 병원장은 "동대문구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인 경희대학교병원은 모든 교직원이 협심해 메르스를 막은 국민안심병원으로의 자부심이 대단하다"며 "비록 육체적으로 힘들지만 지역주민의 격려와 응원은 안전한 의료환경을 제공하는 병원에 큰 힘이 된다"고 설명했다. 경희대병원은 토요일 오전 외래진료를 평일 수준의 확대시행을 계획하는 등 환자를 위한 진료편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2015-07-19 19:07: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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