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삼성서울병원 20일부터 진료 가능"
- 강신국
- 2015-07-19 23: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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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건 환경검체 채취 PCR 검사 결과 불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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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시장 박원순)는 병원 부분폐쇄가 해제되는 20일부터 삼성서울병원 진료 재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앞서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즉각대응팀은 집중관리병원인 삼성서울병원이 20일 0시부터 부분폐쇄 해제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서울시 메르스대책본부 병원격리 대책반은 17일 삼성서울병원 감염관리 계획 수립 및 이행상태를 현장 확인했고 병원 외과중환자실, 침상 등에서 총 94건의 환경검체를 채취해 PCR 검사 결과 불검출로 판명됐다.
서울시와 강남구보건소는 합동으로 메르스 대응 통합 행정지침에 따른 소독·청소 및 감염관리 교육 등 이행상태를 확인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도 17일 병원 내 중환자실과 환자가 머물렀던 병실 등에서 환경검체를 채취해 PCR 검사를 진행했고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는 "삼성서울병원의 경우 집중관리병원이 해제되는 20일부터 진료재개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을 끝으로 집중관리병원은 모두 해제됐다. 진료재개 현황을 보면 건국대학교병원 8일, 강동성심병원 8일, 강동경희대학교병원 13일 진료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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