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진성당원 만들자"…1인 1정당 가입 운동 전개
- 이혜경
- 2015-07-20 06:14: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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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새정치민주연합·정의당 당원 가입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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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는 최근 각 시·군·구의사회에 '1인 1정당 가입운동'을 안내하고, 31일까지 가입현황을 취합해달라고 요청했다.
의협은 "의료계 영향력을 높이고, 각 정당 및 정부 정책에 의료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시킬 수 있도록 의사회원 1인 1정당 가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회비를 내는 진성당원이 많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의협 소속 11만 회원 뿐 아니라, 의사회원 가족, 의대생 등도 1인 1정당 가입운동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당비는 새누리당 2000원, 새정치민주연합 1000원, 정의당 1만원 이상이다.
전라남도의사회와 울산시의사회 등은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정의당 등 각 정당가입 및 당비납부신청서를 의사회원들에게 전달한 상태다.
전남의사회는 "정부의 잘못돈 의료제도와 의료정책을 개선하고 의사의 단합된 힘과 역량을 보여주자"며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의료계를 대변할 수 있는 정책수립을 위한 가장 효율적이고 최선의 방법이 1인 1정당 가입운동"이라고 밝혔다.
울산시의사회 또한 우리나라의 의료발전과 민주정치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각 정당의 당원가입 안내 공문을 소속 의사회원에게 발송한 상태다.
울산시의사회는 "국민은 누구든지 정당의 발기인 및 당원이 될 수 있으며, 1년에 10만원까지는 전액 환급된다"며 " 정당법 제42조(강제입당 등의 금지)에 의거하여 누구든지 본인의 자유의사에 의하는 승낙 없이 정당가입 또는 탈당을 강요당하지 아니하며, 한 사람이 두 개의 정당에 가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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