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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의사로 구성된 밴드 '닥터처방전' 싱글앨범 발매현직의사들로 구성된 밴드 '닥터처방전'이 세 번째 싱글앨범 '마음이 편해지는 노래'를 발매했다. 닥터처방전은 대한만성피로학회 명예회장 이동환 원장(가정의학과전문의)과, 현 회장직을 맡고 있는 이진호 원장(이내과의원)으로 구성된 밴드다. 첫 싱글 '굿바이 스트레스'에 이어 지난 5월 술과 건강이라는 주제로 '달라도 통해요'를 발매한 후 이어진 세 번째 힐링 음악 앨범을 발매했다. 닥터처방전은 "의사로서 만성피로클리닉에 찾아오는 많은 환자들을 만나고 진료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야 모든 치료의 효과도 빠르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했다"며 "실제 환자를 진료하면서 느끼는 병증의 원인과 해소법을 연구하다가 음악을 활용한 기능의학을 시도하게 됐다"고 밝혔다. 닥터처방전의 세 번째 노래 '마음이 편해지는 노래'는 실제 암 환자를 대상으로 마음 안정도를 테스트 하였는데 잠들기전과 같은 오라의 변화를 보였다. 닥터처방전 홈페이지(http://drband.kr)에서는 힐링 음악이 건강에 작용하는 실질적인 효과에 대한 자료를 공유하며 여러 가지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2015-07-21 11:11: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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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마지막 메르스 확진 환자 퇴원보라매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마지막 메르스 확진환자(186번)가 최종 음성 판정을 받고 오늘 퇴원한다. 이 환자의 퇴원과 함께 보라매병원은 메르스 확진환자 진료를 종료하게 되며, 국내 메르스 유행 종식 카운트 다운의 기준을 만들게 됐다. 그 동안 보라매병원에서는 총 9명의 메르스 확진환자를 진료했다. 환자 A씨는 600km 메르스 환자로 알려진 남편이 완치 후 퇴원하는 날 메르스가 발병, 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유방암 환자로 남편이 메르스 확진 판정 이후 자택격리 기간동안 미뤄왔던 항암치료를 받기 위해 6월 29일 삼성서울병원에 방문하여 항암치료를 받았다. 이후 7월 2일 남편이 기적적으로 메르스를 이겨내고 퇴원하여 20일 만에 가족상봉이 이뤄졌다. 감염내과 박상원 교수(감염관리실장)는 "중증 메르스 환자를 치료하는 동안 철저한 감염관리를 통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했다"며 "그동안 교직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마지막 메르스 환자 완치까지 혼신의 노력을 다하였다"며 관련 교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2015-07-21 11:07: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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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협회, 현지조사 규정 어긴 공단 직원 징계 요구의원협회가 현지조사 과정에서 공단 직원이 규정을 위반했다며 징계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대한의원협회(이하 의원협회, 회장 윤용선)는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성북지사 과장 및 4급 직원의 규정위반 및 직권남용 행위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 이번 징계요구는 의원협회 소속 회원인 서울 소재 이비인후과 A원장이 공단의 현지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부당함을 호소하면서 발생했다. 의원협회는 "공단 직원이 A원장이 운영하는 의원에 자료제출 협조요청을 위해 총 4회에 걸쳐 방문했다"며 "보건복지부의 요양기관 현지조사 지지침을 완전히 무시했다"고 지적했다. 의원협회에 따르면 공단 직원은 최초 방문 시(4월) 자료제출 협조 요청을 서면으로 제출하면서, 대상기간을 7개월로 적었다. 의원협회는 "하지만 자료제출 기한은 명시되어 있지 않았다"며 "3회차 방문 시(5월)에는 어떠한 공문도 없이 약 1시간에 걸쳐 마치 현지확인이나 실사 절차와 같이 A원장이 부당청구를 한 것처럼 문제제기를 했다"고 밝혔다. 4회차 방문 시(5월)에는 병원에 사전통보도 없이 방문하여 고도의 집중을 요구하는 수술을 하고 있는 A원장과의 만남을 요구했으며, 자료제출 기한이 없는 문서를 제시하면서 2년치의 추가 자료를 요청했다. 의원협회는 "A원장이 공단 직원은 규정을 어겨도 처벌할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게되어 협회에 이 사건을 의뢰했다"며 "공단 직원들은 A원장이 마치 수납대장을 허위로 작성하는 것처럼 몰아세웠으며 방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병원에 전화를 하고 계속 조사를 요구했다"고 비난했다.2015-07-21 11:01: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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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약사님들 메이크업 배워봐요"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18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노진희, 위원장 손영재) 주관으로 회원약사와 가족 대상 메이크업 교양강좌를 진행했다. 강의에 앞서 노진희 부회장은 "메이크업 강의를 통해 자신의 숨은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세련되고 단정한 모습으로 환자들을 맞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근희 회장은 "2주 연속으로 메이크업 교양 강좌를 진행하는데 요즘 트랜드에 맞는 화장기법을 잘 배우셔서 약국에서 환자를 맞을 때 기분 좋은 기운을 전달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강의에서 김정혜 전문 메이크업강사는 과거 메이크업의 역사와 현재 트랜드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시작으로 회원 한 분을 모델로 하여 스킨케어 노하우를 전수하고 바쁜 시간에도 적용할 수 있는 '퀵 메이크업'을 시연했다. 구약사회 메이크업 교양강좌 2차 강의는 오는 25일 오후 6시에 열린다.2015-07-21 09:02:09강신국 -
강동구약, 불용의약품 357kg 수거 폐기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지난 15일 강동구보건소 후면 주차장에서 보건소와 합동으로 가정내 불용의약품 수거·폐기 사업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약국 59곳과 강동구보건소와 건강보험공단 강동지사에서 수집된 폐의약품 357kg을 수거해 구청 청소행정과 생활폐기물 팀에 인계했다. 불용의약품 폐기사업에는 이순훈 약국담당 부회장, 신민경 총무위원장이 참여해 수거·폐기 처리 과정을 확인했다.2015-07-21 08:51:23강신국 -
의-한, 메르스 종식 선언 임박하자 대안제시 분주정부의 메르스 종식 선언이 코 앞에 다가온 가운데 의료계와 한의계는 소 잃고 외양간이라도 고치자는 심정으로 대안책을 제시하고 나섰다. 하지만 대안책 제시 방안에 있어 의료계는 보건부 독립을, 한의계는 의사를 포함한 실무 책임자들의 초기 상황인식 등 책임소재 파악을 요구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오늘(21일)을 기점으로 메르스 신규환자가 16일째 발생하지 않고 있다. 메르스로 30일 이상 장기 폐쇄에 들어갔던 강동경희대병원에 이어 삼성서울병원까지 폐쇄조치가 해제되면서 사실상 메르스 사태가 마무리 되는 분위기다. 이에 의협은 최근 의학회와 국가감염병 예방관리선진화 중장기 계획 추진안을 발표하고, 국무총리 산하에 국가감염병예방관리선진화위원회를 구성해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계획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특히 이 같은 의견은 5일 긴급 의료계 대표자 회의에 이어 의학회 소속 9개 학회(대한임상미생물학회, 대한바이러스학회, 대한중환자의학회,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소아감염학회, 대한소아과학회,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대한예방의학회) 등의 의견을 취합, 의협 상임이사회를 통과해 공식적인 의료계 요구사항으로 발표됐다. 최재욱 의협 의료정책연구소장은 "국가감염병 예방 관리의 새로운 기틀 마련과지속적인 중장기 계획을 통한 근본적 처방이 시급하다"며 "추진안에 포함된 10개 요구사항은 의료계가 오랜만에 하나로 목소리를 모은 사안으로, 다양한 곳에서 목소리를 내기보다 하나로 통일해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의료계가 요구한 사항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의료이용체계와 의료문화의 개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응급실 의료체계 개선 ▲국민안전을 위한 의료계의 자율적 감염병 예방관리 활동 지원 ▲국민안전을 위한 의료기관의 감염병 예방관리 지원 강화 ▲국가적 중점관리 감염성질환 예방관리 철저 ▲의료계와 공조를 통한 위기관리소통 체계의 구축 ▲보건의료부 독립과 질병관리본부를 청으로 승격 ▲감염병 예방관리 분야 첨단기술 연구, 개발 체제 확립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한 인적자원 확충 ▲국가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분야의 국제화 추진 등이다. 최 소장은 "오랜시간에 걸쳐 의료계 뜻을 모은 만큼 정부가 어떤 사항은 들어주고 어떤 사항은 안들어주는 식으로 하면 안된다"고 밝혔다. 의료계와 달리 한의계는 실무 책임자들의 초기 상황인식과 대처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대한한의사협회는 20일 "의협은 보건복지부를 보건부로 독립하면 메르스와 같은 신종 전염병은 물론 기타 문제들이 모두 해결될 것 처럼 선전하고 있다"며 "보건부 독립에 대한 검토는 메르스 사태에 대한 면밀한 점검과 분석 이후에 논의해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또한 의료계가 보건복지부 장차관이 보건분야 전문가가 아니라는 점을 부각 시키는 것과 관련, 한의협은 "장관을 의사 출신으로 바꾼다고 해도 실무책임자들의 초기 대응이 늦으면 방역에 실패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번 메르스 초기 대응 역시 실무를 총괄하는 질병관리본부장과 담당 센터장,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이 의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초기대응에 실패한 것은 의사들의 주장을 반증한다는 것이다. 한의협은 "전문가들이 해당 매뉴얼대로 대응했는지 평가해야 한다"며 "메르스 사태 초기부터 보건복지부 장관과 차관 등 정책결정 책임자에게 자문을 한 전문가 그룹과 환자관리에 함께 노력을 한 병원들이 올바른 조언을 했는지에 대해서도 면밀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향후 이러한 일을 대비해 방역과 치료, 예방과 후유증 관리를 전담하는 전문가 자문그룹 풀을 미리 만들어 놔야 한다는 얘기다. 한의협은 "제도만 바꾸고 정책결정의 책임자만 문책한다고 해서 제2의 메르스 사태가 막아지지는 않는다"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주도면밀하게 검토하고 분석해야 한다"고 밝혔다.2015-07-21 06:14:51이혜경 -
간무협 "포괄간호병원 간호조무사 고용 보장해야"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홍옥녀)가 포괄간호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들의 고용보장 및 포괄간호서비스 제도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간무협에 따르면 2013년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해온 포괄간호병원에서 2년 계약만료를 이유로 일자리를 잃고 병원에서 쫓겨나는 간호조무사들이 속출하고 있다. 간무협은 "서울의료원, 청주의료원,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세종병원 등 2013년부터 포괄간호병동을 운영한 10개 병원에서 지난 6월말 기준으로 2년 계약만료를 이유로 일자리를 잃고 병원에서 쫓겨난 간호조무사만 해도 20여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그뿐 아니라 현재 재직 중인 간호조무사 중에서도 2013년 하반기와 2014년 상반기에 각각 근무를 시작한 수십 명이 올해 연말이 되면 2년 계약만료를 이유로 병원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간무협은 "내년 이후에는 2014년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한 11개 병원까지 가세할 것으로 예상돼 이런 식으로 일자리를 잃는 포괄간호병원 간호조무사들은 앞으로 계속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계약직 2년을 초과하는 간호조무사에 대해서는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해야 하지만, 병원 측은 정원 TO가 없고 인건비가 많이 든다는 이유로 재계약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홍옥녀 회장은 "계약만료를 이유로 병원에서 쫓겨난 회원들의 재고용과 계약만료를 앞둔 회원들의 정규직 전환, 그리고 불합리한 포괄간호서비스 제도 개선을 위해 포괄간호병원 간호조무사 고용보장 및 제도개선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협회 차원에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2015-07-20 18:49: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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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박차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메르스로 인해 미뤄졌던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을 지난 13일부터 시작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9월 23일까지 20여개 일정을 잡고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선민 강사는 17일 한국은행 소공동 별관1층 한국은행 어린이집을 방문해 영유아 대상으로 약물교육을 실시했다. 이선민 강사는 미취학 대상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동영상을 보여주고 약은 장난감이 아닌 반드시 어른 손을 거쳐야 한다는 사실을 전달했다.2015-07-20 11:55:35강신국 -
경기도의사회 학술대회 8월 30일 개최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가 오는 8월 30일 오전 8시 30분 더케이서울호텔(구 서울교육문화회관) 신관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12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매년 10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고 있는 경기도의사회 학술대회가 올해에도 많은 회원들의 관심을 주목시키는 주제와 함께 더욱 풍성하고 알찬 학술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1부 A룸에서는 통계로 본 의료현황, 아청법 및 리베이트 쌍벌제의 덫을 주제로, B룸에서는 피터드러커가 살린 세계의 병원들, 우리가 경험한 MERS 유행의 교훈, 새로운 비만 치료제의 경향의 주제로 학술대회 문을 연다. 2부에서는 A룸에서 고혈압 치료시 약물 처방의 최신 Update, 당뇨병 치료의 최신지견, 일차진료에서 유용한 경구 항생제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며, B룸에서는 스마트시대의 행복이야기: 철들고 그림 그리다, 주사제 처방 프로그램을 활용한 개인맞춤영양치료, 외래에서 흔히 접하는 두통의 해결책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 3부 A룸에서는 외래에서 자주 접하는 어깨이야기, 운동과 연관된 하지통증의 이해와 치료, 개원가에서 시행할 수 있는 비급여 통증치료법을 주제로 강의가 이루어지며, B룸에서는 전립선비대증과 과민성 방광 중심으로 한 배뇨장애 증상의 이해, 비타민D의 임상적 응용, 자살에 대하여 강의가 진행된다. 마지막 4부는 의사들을 위한 특별강좌로 의료기관 현지 확인 및 현지조사와 현재 경기도의사회 법제이사로 있는 고승덕 변호사의 경기 흐름과 투자 전략에 대한 특별 강의를 준비했다. 조찬 모임에서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 실장과 경기도의사회 주요 임원들과 함께 의료 현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학술대회의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의사회 홈페이지 www.ggkma.org에서 볼 수 있다.2015-07-20 10:53: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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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병원 비뇨기과 주관, 전직원 대상 교육의료법인 성수의료재단 인천백병원(병원장 백승호)에서는 최근 비뇨기과 이안구 과장 주관으로 전직원 교육을 진행했다. 비뇨기과 이안구 과장은 BPH(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요로결석, 요실금등 비뇨기과 질환에 대해 알기 쉬운 설명과 그에 맞는 예방법과 치료법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고, 평소 잘못된 지식을 갖고 있던 임직원들에게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인천백병원은 2주에 1회 각 과의 의료진이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병원 직원이라면 기본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지식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2015-07-20 10:40:2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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