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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지역 취약계층에 사랑의 손길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가 지역내 취약계층에 따뜻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황종인, 위원장 강성희)는 28일 노숙자 쉼터인 '안나의 집'과 결손가정아동보호시설인 '만남의집'을 방문해 구급의약품과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여약사위원회는 매월 안나의집에 일정액을 후원, 노숙자 자활 및 급식지원을 돕고 있고 결손가정 아동돕기의 일환으로 지난 26년간 만남의 집에 지속적인 후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의약품 전달 행사에는 김범석 회장, 황종인 부회장,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5-07-30 09:31:13강신국 -
경기도약, 9월 전국여약사대회 준비에 만전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가 9월 19~20일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열리는 전국여약사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혜련, 이사 이애형)는 28일 도약사회관에서 제2차 여약사위원회를 열고 ▲상반기 주요 활동 경과보고 ▲37차 전국여약사대회 개최 ▲화성 해양 페스티발 봉사약국 ▲약사회장배 볼링대회 개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전국여약사대회에 많은 회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분회에서 독려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총력을 기울기로 했다. 이혜련 부회장은 "전국여약사대회가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만큼 여약사 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대한약사회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함삼균 회장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 준 여약사위원들이 노고를 치하하고 "전국여약사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달라"고 당했다. 회의에는 전국여약사대회 운영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경기도약사회 김광식 부회장, 이정근 총무이사가 참석했고 여약사 지도위원 등 여약사위원 15명이 함께했다.2015-07-30 09:20:26강신국 -
첫 6년제 약사 62%, 약국·병원 취업…제약 근무 9%첫 6년제 약대 졸업생의 60% 이상이 개국, 병원 약국에 진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하 약교협)는 29일 올해 2월 졸업한 35개 첫 배출된 6년제 약학대학 졸업생들의 분야별 취업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약교협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학대학 전체 졸업생 1616명 중 527명(32.6%)이 개국약국에 근무하고 있고, 병원 약국에는 총 479명(29.6%)이 취업했다. 또 대학원에 진학한 졸업생이 203명(12.6%)로 그 뒤를 이었고, 제약 회사에 취업한 약사가 143명(8.9%), 공공 기관 진출자가 6명(0.4%)이었다. 기타(미취업 포함)는 258명(16%)이었다. 개국, 병원약국 취업률은 총 62.3%로써, 대학원 진학률, 제약사, 공공기관 취업률을 합한 21.8%의 세배에 달하는 수치를 보였다. 대학별로는 가장 많은 졸업생을 배출한 대학은 총 124명이었고, 가장 적은 대학은 총 18명이었다. 또 취업률을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90% 이상의 취업률을 보인 대학은 15개, 80~89.9% 취업률을 나타낸 대학은 12개, 70~79.9%는 4개 대학, 60~69.9%는 4개 대학으로 나타났다. 약교협 측은 이번 결과에 대해 "6년제 약학교육이 임상 약사 배출을 증진시키고자 한 목적은 일정 부분 만족시킨 듯하다"며 "하지만 약과학자 육성 및 공공기관 진출을 강화하고자 했던 목적에는 못미치는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어 약교협은 "다만 이번 조사 결과는 첫 번째 졸업생에 대한 분석에 불과하다"며 "향후 수 년 간의 추이를 더 지켜볼 필요성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2015-07-30 06:46:33김지은 -
의협 "메르스 보상액 반토막…의정협의 재개하자"권 실장 "직간접 손실보당에 노력, 정책사안 의협 논의 희망" 메르스 사태가 사실상 종결된 가운데, 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이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을 찾아가 반토막난 의료기관 피해보상액에 대해 하소연 했다. 단절된 채 유야무야 ??있는 의정협의를 다시 살려 정부와 협의하고 싶다는 의사도 피력했다. 추 회장은 29일 낮 세종시 복지부청사를 방문, 권 실장과 면담 자리에서 의료계 최대 현안인 메르스 사후보상 문제와 그간의 의료계 노력을 되짚었다. 추 회장은 "그간 메르스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계는 최전선에 서서 환자 치료를 위해 노력했지만 의료계 보상이 2500억원에 그쳤다"며 "심의과정에서 의료계 입장과 의견을 반영해달라"고 호소했다. 또 감염병 관리에 대한 정부의 중장기 계획이 필요한 시점에서 의협과 전문학회가 손잡고 관리방안 제안서를 만든 점을 들어 정책 추진 과정에서 의료계 입장이 반영될 소통창구를 다시 살려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추 회장은 "이제 의정협의를 재개되면 메르스 사태 최전선에 선만큼 실질적으로 의사회원들에게 권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협의체를)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권 실장은 요구사항을 듣고 "손실보상의 적합여부를 따져 대상 기관에 보상할 것"이라며 이미 공개한 정부 메르스 보상 방안을 되풀이 했다. 다만 권 실장은 "의료계 손실보상을 위한 충분한 추경 확보가 안됐다고 볼 수 있다"고 평가하며 "의료계 손실 중 직-간접 피해와 일반적 피해를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은 만큼, 심의위에서 기준을 만들어 보상이 고르게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의료계가 나서 감염병 예방관리선진화 중장기계획을 설계한 데 대한 감사와 함께 의정협의 재개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했다. 권 실장은 "의협은 의료계의 중심이므로 전달체계 확립에 협력해 가야한다는 생각"이라며 "의정협의 사안 중 현재 진행되고 있는 부분이 있고, 안 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계기가 된다면 안 되고 있는 부분까지 협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희망 입장을 표했다.2015-07-30 06:43:3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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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보건소장, 대구의료원 호스피스센터 방문경주시 보건소 전점득 소장은 29일 호스피스 완화의료와 관련된 주요 시설과 운영 전반에 대한 벤치마킹을 위해 대구의료원 호스피스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05년부터 경주시 보건소가 실시하고 있는 호스피스 완화의료사업과 관련해 호스피스 완화의료전문기관을 방문해 운영 전반에 대한 실태를 보고, 지역민에게 더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구의료원 호스피스센터는 대구지역 1호 말기 암 환자 완화의료전문기관으로, 14병상의 전문병동과 의사, 간호사, 간병사, 사회복지사, 성직자,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60여명의 전문 완화의료팀이 꾸려져 있다. 특히 지난 15일부터는 이 센터가 전국 60개 완화의료 전문기관 중 유일하게 전문 간병서비스에 건강보험을 적용해 환자 부담을 기존 3분의 1수준인 하루 2만 원으로 크게 줄었다는 것이 대구의료원의 설명이다. 신창규 대구의료원장은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롤모델로 삼을 수 있는 의료원을 만들 수 있도록 전임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5-07-29 15:57:3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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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무진 회장 "약학정보원 사건 분리해서 대응""약학정보원 개인정보 유출 건은 다른 업체와 분리해서 대응할 예정이다."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은 29일 오전 11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환자의 개인정보 및 진료·처방 등 질병정보를 병원과 약국으로부터 불법 수집해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지누스사, 약학정보원, IMS헬스코리아, SK텔레콤 등 4개 업체 중 약학정보원은 단독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시사했다. 추 회장은 "오늘 상임이사회에서 논의를 마쳤다"며 "약학정보원은 다른 업체와 분리해서 대응하는게 맞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고 말했다. 분리 대응과 관련, 강청희 의협 상근부회장은 "약학정보원은 이미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재판을 받는 상황"이라며 "재판 과정에서 절대 암호화가 이뤄진 정보는 유출되지 않고, 해독도 불가하다고 증언해놓고 또 다시 개인정보유출 문제로 기소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강 상근부회장은 "재판과정에서 발생한 위증에 대한 처벌도 물을 것"이라며 "재판 수위에 따라서 적절한 조치를 의협 차원에서 보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5월 1일 취임한 추 회장의 90일 행보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추 회장은 "메르스 때문에 의료 현안이 뒤로 밀린 감이 없지 않아 있다"며 "오늘 오후 복지부 실무 관계자를 만나서 의·정합의 이행을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의·정합의 첫 번째 순위인 원격의료 추진과 관련, 추 회장은 "의·정합의 이행에 있어 원격의료가 항상 걸림돌이 됐다'며 "이번 메르스 사태에서 의사회원들이 사명을 다해준 만큼, 정부가 원격의료 이외 다른 의·정합의 사항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일부 의사회원들이 주장하고 있는 8·15 특사에 리베이트 관련 의료인을 포함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추 회장은 "신용불량자가 되거나 면허정지가 되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인도 많다"며 "국가에서 생계형에 대한 특별사면을 고려한다고 한 만큼, 의료인이 포함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겠다"고 언급했다.2015-07-29 14:00:35이혜경 -
정부 점검반 조사 시작…긴장감 도는 약학정보원정부가 예고한 약학정보원에 대한 의료정보 관리실태 특별점검이 오늘(29일)부터 시작됐다. 29일 대한약사회와 약정원에 따르면 복지부, 행자부, 심평원, 인터넷진흥원 담당자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약정원을 방문, 환자 정보 관리실태 점검에 착수했다. 점검반은 불법 유출 자료를 아직도 보관해 사용하고 있는 지, 환자 개인정보 삭제나 파기 등을 제대로 했는 지, 컴퓨터에 흔적이 남아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약정원 특별점검은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점검이 끝나는 대로 의료정보관리 실태 개선 등 후속조치에 착수한다. 한편 정부 점검반 조사를 받고 있는 약정원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약정원측은 ▲기존 사용자 약관의 구체화 ▲암호화 방식 개선 ▲AS 과정에서 수집한 데이터 관리 개선 등 1차 검찰조사 이후 개인정보관리를 강화대책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었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긴장의 끊을 늦추지 않고 있다. 복지부는 정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약정원, 지누스, SK텔레콤, IMS헬스코리아 등 4개 기관과 업체에 대한 현장점검을 예고한 바 있다.2015-07-29 12:26:17강신국 -
강동구약, '약물치료와 환자상담' 10주강좌 마무리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 약학위원회(부회장 이조미, 위원장 남경호)는 지난 4월 15일부터 10주간 진행한 '악물치료와 환자상담' 강의를 마무리했다. 학술강좌는 메르스 확산으로 인해 6월 한 달 4주간 휴강한 것을 제외하고 매주 100여명 이상의 회원들이 참석해 늦은 밤 학구열을 불태우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강의를 수강한 약사들은 새롭게 바뀌는 질환과 약물의 가이드라인, 질환별 최신 약물동향 등 실전 복약상담에 필요한 약학지식으로 재무장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였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구약사회는 회원들이 환자들에게 더욱 알찬 복약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다양한 강의를 마련할 계획이다.2015-07-29 10:57:35강신국 -
서울 중구약, 상반기 자체감사 수감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27일 약사회관에서 2015년도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김동근·장영순 감사는 상반기 회무와 회계 전반에 걸쳐 감사를 실시하고 주요 회무사항, 사업실적, 특별회계 결산자료 등을 점검했다. 감사단은 메르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약국들에 위로의 말을 전하고 사업을 충실히 해온 정영숙 회장 등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2015-07-29 10:53:21강신국 -
송파구약, 상처와 흉터관리 주제로 '번개 강의' 진행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 학술위원회(부회장 강미애, 이사 염인아)는 지난 24일 저녁 구약사회관에서 '상처와 흉터 관리 시기 및 성분별 제품 비교'를 주제로 학술강의를 진행했다. 학술위원회는 메르스로 인해 취소된 지난 연수교육 강의를 회원 대상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번개 클래스' 형식으로 강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강의에는 70여명의 약사들이 참석했다. 박승현 회장은 "갑자기 마련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경기가 어려운 시기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알찬 강의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의는 압구정미약국 김정현 약사가 강사로 나서 상처와 흉터 관리에 대한 치료 시기와 성분에 따라 잘못 적용하면 악화 될수도 있는 제품의 올바른 정보 등을 설명했다.2015-07-29 10:30:2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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