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점검반 조사 시작…긴장감 도는 약학정보원
- 강신국
- 2015-07-29 12: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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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현장점검...환자정보 파기 여부 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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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대한약사회와 약정원에 따르면 복지부, 행자부, 심평원, 인터넷진흥원 담당자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약정원을 방문, 환자 정보 관리실태 점검에 착수했다.
점검반은 불법 유출 자료를 아직도 보관해 사용하고 있는 지, 환자 개인정보 삭제나 파기 등을 제대로 했는 지, 컴퓨터에 흔적이 남아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약정원 특별점검은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점검이 끝나는 대로 의료정보관리 실태 개선 등 후속조치에 착수한다.
한편 정부 점검반 조사를 받고 있는 약정원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약정원측은 ▲기존 사용자 약관의 구체화 ▲암호화 방식 개선 ▲AS 과정에서 수집한 데이터 관리 개선 등 1차 검찰조사 이후 개인정보관리를 강화대책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었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긴장의 끊을 늦추지 않고 있다.
복지부는 정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약정원, 지누스, SK텔레콤, IMS헬스코리아 등 4개 기관과 업체에 대한 현장점검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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