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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메르스 진정도됐는데 의사궐기대회 열어 볼까"메르스 사태가 진정되자, 의료계가 전국의사궐기대회 개최를 또 다시 논의하기 시작했다. 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 실행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2015 전국의사궐기대회'를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열기로 했다. 당초 의협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등 규제기요틴 반대를 위한 장외집회를 6월 말 정도로 계획했으나, 메르스 사태로 논의를 잠정 중단했다. 실행위는 "정부와 국회 동향 변화 등 급변할 수 있는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한 전국의사궐기대회가 필요하다"며 "규제기요틴 저지에 대한 의료계의 결집된 의지 표명과 대국민 홍보강화를 위해 집행부 차원의 전국의사대회를 개최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이번 전국의사궐기대회에 소요하는 비용은 투쟁성금에서 사용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실행위는 한의사 유사의료행위 및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지난 달 대한여한의사회가 성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한 한의의료봉사활동에 대해서는 비대위 공동위원장 4인 명의로 고발하기로 했다. 의협은 한의의료봉사활동 과정에서 한의사들이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했다며, 성북구보건소에 여한의사회 한의의료봉사 및 의료기기 활용 무면허 의료행위에 대해 지역보건법 제23조(건강검진 등의 신고) 및 의료법 제27조(무면허 의료행위 등의 금지) 등의 저촉여부 조사를 의뢰했다.2015-08-14 06:14:49이혜경 -
경기도약, 9월 전국여약사대회 준비 박차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가 9월 19~20일 라비돌 리조트에서 열리는 37차 전국여약사대회를 앞두고 제반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혜련, 이사 이애형)는 12일 전국여약사대회 준비위원회를 열고 ▲회기입장 명단 검토 및 정리 ▲참가접수 및 내빈 의전업무 ▲행사당일 안내 등 행사에 필요한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준비위원회는 거대 분회 여약사담당 부회장과 경기도 소속 대약 여약사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혜련 부회장은 "전국여약사대회가 2000년 개최 이후 15년만에 경기도에서 열리는 만큼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자"고 말했다.2015-08-13 14:55:15강신국 -
임시공휴일 진료비 인상 고민하던 병원들 "가산 안해"대부분의 병원급 의료기관들이 14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인한 진료비 가산을 환자에게는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13일 병원계에 따르면 '빅5' 병원을 비롯한 대부분의 병원들이 임시공휴일에 정상진료를 하기로 결정했다. 진료비의 경우, 환자 입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본인부담 증가로 진료현장의 민원 및 갈등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자 본인부담은 평일과 동일한 수준으로 부과하기로 했다. 단, 공단부담금은 가산을 적용해 청구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14일 임시공휴일로 지정에 따라, 사전 예약 등 해당 일에 불가피하게 시행되는 마취 및 수술(시술)과 외래 처치(입원처치는 제외)시행 되는 경우 가산이 적용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임시공휴일 가산율의 경우 외래 진찰료는 30%, 수술(시술) 및 마취는 50%다. 하지만 임시공휴일 지정이 지난 11일 갑작스럽게 이뤄지면서, 미리 평일 진료로 사전 예약한 환자 등의 경우 진료비 가산 등에 대해 부담을 느껴왔다. A대학병원 관계자는 "외래진료비 30% 가산을 하면 환자들이 부담해야 하는 진료비는 3~4천원 정도 늘어난다"며 "이미 임시공휴일 지정 이전에 금요일 평일진료로 예약한 환자들에게 추가로 진료비를 더 부담해야 한다고 설명하는 과정에서 혼선과 충돌을 빚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부분의 병원들이 임시공휴일 가산 적용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가운데, 우리병원만 추가 부담을 요구하면 향후 병원 이미지에도 타격을 입는다"며 "3~4천원으로 병원 이미지를 구길 수 없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임시공휴일 가산 적용을 결정했다가 철회한 B대학병원 역시 "다른 대학병원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었다"며 "병원협회 차원의 공문도 기다려봤고, 결국은 가산적용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2015-08-13 12:14: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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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근 전 대약 부회장, 몽골서 의료봉사대한약사회 박영근 전 수석 부회장은 7월31일부터 8월 4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 외곽 빈민지역에서 의약 봉사활돌을 펼쳤다. 박 전 부회장은 의사 6명과 보건의약인 27명이 참여한 대한민국 해외 의료선교 봉사단의 일원으로 참여했다. 박 전 부회장은 11번째 몽골 방문이며 소화위장질환, 골격근계질환, 피부병 등 급만성환자 1600여명에게 투약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박 전 부회장은 "현지 의료환경이 극도로 열악한 지역을 찾았는데 소식을 전해듣고 쉴틈없이 임시진료소를 향해오는 많은 환자들을 돌보느라 힘들고 피곤했지만 봉사하는 대한민국의 약사상을 실천해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2015-08-13 09:40:58강신국 -
약사출신 김경자 도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약사출신 김경자 경기도의원(새정치)이 우수의정대상을 받았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12일 17개 시·도의회의 추천을 받아 전국 광역의원 중 지난 1년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의원 49명을 선정, 우수의정대상을 수여했다. 김경자 의원은 공공심야약국 도입 근거를 마려한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왕성한 의정 활동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대한약사회 대외협력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군포시약사회장 등을 역임했다.2015-08-13 09:34:57강신국 -
K-HOSPITAL, 병원 신·증축 가이드라인 제시메르스 사태를 통해 본 병원감염과 병원 신& 8729;증축 및 리모델링에 대한 주제로 병원 건축포럼이 열린다. K-HOSPITAL FAIR 2015에서는 병원 건축 포럼을 통해 신& 8729;증축 리모델링을 계획중인 병원들에게 병원 건축에 대한 올바른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병원 건축 포럼은 메르스 사태를 통해 본 병원감염과 병원건축과 병원 신& 8729;증축 리모델링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메르스 사태로 국내 병원들의 취약한 병실 구조 문제점이 여실 없이 드러났다. 취약한 국내 병원의 감염관리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대한병원협회와 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는 병원 신& 8729;증축 리모델링 포럼을 진행한다. 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 회장인 양내원 교수(한양대 건축학부)의 메르스 사태를 통해 본 병원감염과 병원건축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권순정 교수(아주대학교 건축학부)는 호흡기 감염병을 고려한 병동부 계획에 관해 발표한다. 정현화 대표(㈜구간건축사사무소), 김신도 교수(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성민기 교수(세종대 건축공학과), 이송우(㈜우원M&E 본부장)등 병원건축 전문가들이 병원내 병동부, 응급부, 음압별실 등 병원건축의 기본계획& 8729;설계 단계부터 고려해야 할 사항과 병원감염 예방을 위한 필수 사항을 실제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병& 8729;의원 신& 8729;증축 리모델링은 연간 3500여개 진행되며, 병원 예산 중에 가장 큰 비율 차지하고 있다.병 원들의 신& 8729;증축을 계획중인 병원에게 병원건축 포럼을 통해 병원 외형과 기능은 물론 병원 내 감염관리를 위한 건축 계획과 설계& 8729;실제사례까지 소개해 병원 신& 8729;증축 리모델링을 계획 중인 병원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한다 병원건축 포럼은 오는 9월 10일 4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K-HOSPITAL FAIR 에서 진행된다.자세한 내용과 병원건축 포럼 사전등록은 홈페이지 (http://khospital.org) 또는 전화(02-3397-0942)로 문의하면 된다.2015-08-13 09:25: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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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탁구동호회 결성…회장에 류병권 약사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11일 관내 탁구장에서 노원구 약사회 탁구 동호회 발족식을 가졌다. 동호회는 회원단합과 신체 단련, 여가선용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많은 단체가 탁구대회를 개최하는 것과 맞물려 회원 요청에 의해 결성됐다. 초대 탁구동호회장으로 류병권 부회장(동문약국)을 선출했다. 류병권 부회장과 참석한 회원은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매주 화요일 1회 저녁 9시부터 익일12시까지 활동키로 했다. 전문 강사 초빙과 초보자 회원 교육도 실시한다. 조영인 분회장은 "회원들이 건강도 챙기며, 서로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한다"며, "골프 동호회처럼 탁구동호회도 각종대회에 출전해 노원구약사회를 빛내줄 만큼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동호회 운영지원금도 전달했다. 이날 발족식에는 조영인 회장, 류병권, 이필상부회장, 전병관 감사, 김동명(준효약국) 선배회원, 염진상(연수온누리약국), 배경숙(메디팜은아약국), 윤기욱(상계동문)약사 등이 참석했다.2015-08-12 16:54:3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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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병원, 최신 디스크시술 '텔라' 도입하이병원이 디스크탈출증, 척추관협착증 등 척추질환에 비수술요법인 '추간공내시경레이저시술(TELA-Transforaminal Epiduroscopic Laser Annuloplasty)'을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추간공(신경공)내시경레이저시술(이하 텔라)은 병변 옆으로 직접 특수 카테터를 삽입한 후 레이저로 제거하는 시술을 말한다. 그동안에는 내시경레이저치료에서는 주로 꼬리뼈를 통해 아래에서 위로 카테터를 삽입하는 방식을 고수해왔지만, 병변부위에 가까이 접근할 수 없는 것이 단점이었다. 그러다보니 병변이 크거나 위쪽 혹은 옆 뒤쪽으로 튀어나온 허리디스크의 경우 치료에 한계를 보였다. 이와 달리 텔라는 신속하게 디스크에 도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술자에게 안정적인 시야를 확보해줘 정밀한 시술을 가능케 한다. 또한 전진하는 레이저 빔을 사용하는 꼬리뼈내시경방식의 레이저시술과 달리 샤워기에서 물이 나오듯이 신경과 멀어지는 방향으로 향하는 레이저 빔을 사용할 수 있어서 신경이나 정상 조직의 손상을 방지하고 환부의 디스크만을 골라 태울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김성준 인천하이병원 척추센터 과장은 "텔라 시술은 난치성 요통 환자나 수술 후에도 통증이나 저림 증상이 지속되는 환자 등에게도 효과적이며, 요통을 효과적으로 줄이면서도 어느 정도의 디스크제거와 신경공의 확장이 가능해 눌린 신경을 회복시켜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추간공 내시경시술은 기존의 비수술 치료 및 수술 치료의 한계를 극복해낸 것으로 평가받고, 시술 중에 환자가 느끼는 통증도 다른 시술에 비해 낮아서 효과적인 비수술 치료법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2015-08-12 11:25:3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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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협회, 불법의료신고센터 설치·운영대한의원협회(이하 의원협회, 회장 윤용선)는 불법의료행위의 근절을 목적으로 12일부터 불법의료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개인이 불법의료행위에 대한 신고나 고발을 하려 해도 절차를 잘 모르거나 참고인 조사에 응해야 하는 등의 번거로움이 있어, 불법의료행위를 인지해도 쉽게 나서지 못했던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의원협회는 회원으로부터 불법의료행위에 대한 신고를 받아 사실확인부터 고발, 그리고 결과확인까지 협회에서 일임하여 진행하는 불법의료신고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불법의료신고센터는 비의료인의 의료행위는 물론 한의사를 비롯한 의료인의 허가되지 않은 의료행위 및 이들과 관련된 불법의료광고에 대한 신고를 받는다. 다만 의사의 의료행위에 대해서는 경쟁 의료기관에 대한 공격 수단으로 악용될 우려가 있어 이에 대해서는 신고를 받지 않는다. 이용방법은 의원협회 홈페이지(www.kmca.or.kr)의 우측상단에 마련된 불법의료신고센터를 클릭한 후, 제공된 양식에 불법의료행위의 간략한 내용 및 제출 가능한 증거자료(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 또는 불법광고 인터넷주소)등의 최소한의 사항만 입력하면 된다. 구체적인 사실관계 확인에서 고발 및 결과확인까지 의원협회의 전담변호사들과 사무국 직원들에 의해 진행될 예정이다. 신고자의 신고를 받으면 먼저 전담변호사들이 해당 사안에 위법성이 있는지를 검토한다. 법적검토 후 만약 위법성이 없는 경우 신고자에게 위법성이 없는 이유에 대해 안내한다. 위법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협회 사무국이 구체적인 사실관계 확인을 하거나 필요한 경우 추가 증거 확보를 하며, 이후 사안에 따라 전담변호사를 통해 보건소, 경찰서 또는 검찰 등으로 선별하여 협회 명의로 고발하거나 신고한다. 필요 시 고발인조사나 항고 등의 절차도 협회에서 책임지고 진행하게 된다. 수사 및 재판 결과는 물론 진행 과정 중의 사항에 대해서도 신고인과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함으로써 신고인이 직접 고발을 한 것 이상의 만족을 주겠다는 것이 의원협회의 구상이다. 의원협회 윤용선 회장은 "개인적으로 불법의료행위를 알고 있거나 발견하더라도 개인의 노력과 비용으로 신고하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며 "불법의료신고센터를 통해 불법의료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의원협회가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2015-08-12 09:49:42이혜경 -
지샘병원 소아환자전문 소아병동 개소군포 지샘병원(병원장 차승균)은 지난 10일 소아청소년과 환아의 전문적 진료를 위해 소아병동 개소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샘병원 소아병동은 기존 8층에 있던 것을 12층으로 새롭게 단장해 옮겼으며, 1인실, 2인실, 4인실, 6인실 병실을 마련하고 총 29병상을 갖췄다. 이번에 새로 단장한 소아병동은 성인과 다른 신체적, 정신적 특성을 갖고 있는 아이들에게 좀 더 세심한 진료와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 자제를 사용하고, 아이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전체 병실을 꾸몄다. 또한 소아병동은 감염에 취약한 아이들을 위해 일반병실과 완전히 분리된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다양한 병실 구성으로 선호도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샘병원 차승균 병원장은 "지샘병원 소아병동은 소아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간 조성에 특히 신경썼으며, 친숙한 이미지와 친환경 자제를 사용하였다”며 “소아 환자들이 입원하는 동안 최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샘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이옥엽 과장, 박종훈 과장, 진현주 과장 총 3인의 전문의가 진료하며, 소아환자 응급진료를 위해 응급의학과와 함께 24시간 운영체제를 갖추었으며 별도 소아환자 전용 응급진료 구역을 갖추고 있다.2015-08-12 09:11:2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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