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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OSPITAL, 3대 바이어 구매 촉진 프로그램 진행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을 위한 3대 바이어 구매 촉진 프로그램이 9월 K-HOSPITAL FAIR 2015(국제병원의료산업 박람회)에서 진행된다. 3대 구매 촉진 프로그램은 병원이 참가해 바이어를 상담하는 BUY MEDICAL(병원설비& 8729;의료기기 조달상담회), 코트라가 해외바이어를 초청하는 GBMF2015(글로벌 바이오 메디칼 포럼), 병원 구매 및 물류 담당자들의 협의체 발족을 위한 병원 구매 및 물류 담당자 컨퍼런스 및 비즈니스 상담회 등 3가지다. K-HOSPITAL FAIR 2015는 병원의료 전문전시회로써 참가기업에게 병원의료산업의 실질적 바이어인 병원과 미팅 기회를 제공한다. KOTRA를 통해 초정한 해외바이어와의 1:1상담회를 진행하는 등 참가업체들에게 다양한 비즈니스매칭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GBMF(글로벌 바이오 메디칼 포럼)2015에서는 코트라의 각국 무역관을 통해 약 120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300여 국내기업과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1:1 매칭을 통해 전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국내 의료산업 각 분야의 기업들을 매칭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의료산업을 의료기기/병원시스템/의료서비스/헬스케어 등으로 세분화하여 분야별 비즈매칭을 진행하여 상담회 비매칭률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BUY MEDICAL 지원 프로그램 (병원설비& 8729;의료기기 조달 상담회)에서는 신& 8729;증축 및 의료기기 구매를 계획 중인 병원을 초청하여 박람회 기간동안 참가기업과 상담회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병원에게는 VIP상담존을 제공하여, 참가업체들과의 1:1 미팅 주선한다. 병원들은 박람회 현장에서 기업들의 프레젠테이션을 받고 비교견적을 통해 구매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이스라엘 경제부 및 이스라엘 수출공사)과 공동으로 이스라엘 첨단 의료기기 기업과 국내 산& 8729;학& 8729;연 간의 1:1 기업상담회를 실시한다.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은 이번 기업상담회를 통하여 이스라엘 첨단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기업과의 매치 메이킹을 통한 국내 유관 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 및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K-HOSPITAL FAIR 2015(2015 국제병원의료산업 박람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KINTEX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은 홈페이지(http://khospital.org) 또는 전화(02-3397-0942)로 문의하면 된다.2015-08-18 17:24: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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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감염병 예방·관리 개선방안 마련 국회 토론회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은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와 함께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한병원협회 박상근 회장이 좌장을 맡아 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먼저 제1세션에서는 ▲서울의료원 최재필 감염관리실장과 건양대병원 이미향 QI팀장이 '메르스 환자 치료 경험 사례' ▲연세대 보건대학원 전병율 교수가 '감염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 제언' ▲연세대 의료법윤리학과 김소윤 교수가 '감염관리를 위한 의료기관 시설의 합리적 개선방안'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 이지영 회장이 '의료기관에서의 감염관리 및 병원문화 개선' ▲대한병원협회 민응기 기획위원장(제일병원장)이 '병원문화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이어 진행되는 제2세션에서는 ▲대한감염학회 엄중식 보험위원 ▲조선일보 김동섭 보건복지전문기자 ▲소비자시민모임 김자혜 회장 ▲보건복지부 이재용 질병정책과장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이삼열 원장 등의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토론 이후에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병원문화개선 동참 필요성을 알리는 '병원문화개선을 위한 대국민 선포식'도 열린다. 문 의원은 "메르스 사태를 통해 병원 내 감염관리체계의 취약점과 국내 특유의 간병·문병 문화가 가지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가 드러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토론회는 현행 병원 내 감염관리체계부터 의료기관 시설 현황, 국내 병원문화에 이르기까지 메르스 확산의 주요 원인을 총체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통해 향후 감염병 예방과 관리 정책이 실효성을 가질 수 있도록 개선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5-08-18 16:43: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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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유재신 회장, 몽골서 의료봉사 활동광주광역시약사회 유재신 회장은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조선대학교병원 의료봉사단 50명과 함께 몽골 홉스굴도립병원·하트갈 보건진료소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조선대병원은 홉스굴도립병원과 15일 지속적인 의료 교육과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홉스굴 도지사는 조선대병원 의료진에게 감사패를 전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2015-08-18 16:19:24강신국 -
강동구약, 무료급식 봉사활동 '구슬땀'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16일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행복한세상복지센터에서 무료급식 봉사를 실시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노진희, 위원장 손영재)는 재료를 준비해 직접 음식을 만들고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가정에 도시락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는 박근희 회장, 노진희 부회장, 손영재 여약사위원장, 고진아, 최명희 여약사위원과 가족, 자녀 등 10명이 참여했다. 한편 행복한세상복지센터는 후원금만으로 운영되는 봉사단체로 독거노인 무료급식소 및 독거노인 도시락 봉사, 저소득 가정 아동공부방 돌봄 등을 하고 있고 구약사회에서는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다.2015-08-18 16:11:03강신국 -
서울시약, 송천한마음의 집에 성금 기탁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권영희, 위원장 박명희)는 17일 오후2시 송천 한마음의 집 김우태 이사장에게 이웃돕기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권영희 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중증지체 장애우들을 위해 값지게 쓰여지기를 바란다"며 "시약사회는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취약계층에 있는 분들을 발굴해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랑나눔 실천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김종환 회장, 권영희 부회장, 송천 한마음의 집 김우태 이사장이 함께했다.2015-08-18 16:06:06강신국 -
경희대 비만치료 한약제제 '한슬림' 임상시험경희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최도영) 척추관절센터 이재동 교수 연구팀이 비만치료 한약제제인 '한슬림(감비산)'의 제2상 임상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 한슬림의 제2상 임상시험은 신약 시판 허가 전 임상시험 3단계 중 2단계에 해당하며, 이미 전임상과정을 통해 안정성을 검증했다. 이재동 교수팀은 이번 2상 임상시험을 통해 한슬림의 효능을 본격적으로 확인하고 독성에 대한 검증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슬림은 관절염 환자의 비만관리를 위해 개발된 비만치료제로 체지방 감소효과와 관절염 증상개선에 효과적인 한약제제다. 2012년 보건복지부 한의약선도기술 개발사업 지원의 연구를 통해 지방세포 유전자 발현 감소와 비만억제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또한, 이미 임상에서 관절염 환자는 물론 비만환자를 위한 처방약제로 사용되어 왔으며, 4백만포 이상 판매됐다. 천연 레몬엑기스가 첨가된 한슬림은 한약 특유의 쓴 맛이 없고, 1회 복용량이 3g으로 적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1회 1포씩, 하루 2~5회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하면 된다. 이재동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비만 인구가 증가하고 비만이 여러 질환을 유발하는 최근 시점에서 한약제제를 바탕으로 한슬림을 개발했다"며 "안정성과 유효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한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3년간 총 9억 원의 연구비 지원으로 진행되며, (유)한풍제약과 공동 개발한다.2015-08-18 16:03: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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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내과 개원의 대상 연수강좌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내달 6일 오전 8시부터 '2015년 제14회 개원의 연수강좌'를 중앙의대 내과학교실(주임교수 김재규) 주최로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개최한다. 개원의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연수강좌는 새로운 치료법, 안전한 약물사용, 특별강연, 질병의 이해, 임상의가 고려해야 할 사항 등 총 5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여러 질환에서 새롭게 개정된 치료지침을 포함하여 진료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개원의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제1세션에서는 ▲효과적인 제2형 당뇨병 관리(내분비내과 김현민 교수) ▲COPD의 새로운 치료, 어떻게 할 것인가?(호흡기알레르기내과 신종욱 교수) ▲심방세동환자에서의 항혈전 치료는?(순환기내과 신승용 교수)이란 주제로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제2세션에서는 ▲표적치료, 어떤 부작용이 있을까?(혈액종양내과 김희준 교수) ▲NSAIDs 사용설명서(류마티스내과 최상태 교수) ▲약물 알레르기 이렇게 대처하자(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정재우 교수)라는 제목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 제3세션에서는 질병의 근원을 주제로 서울의대 예방의학 홍윤철 교수의 특별 강연 후, 제4세션 ▲만성 콩밭병: 사구체 여과율의 이해(신장내과 김수현 교수) ▲만성 B형 간염치료 대만족, 간암예측 불만족(소화기내과 이현웅 교수), 제5세션 ▲난치성 소화성궤양의 감별진단과 치료(소화기내과 김범진 교수) ▲해외유입 감염질환(감염내과 최성호 교수)을 주제로 만성질환과 임상의가 진료시 고려해야할 대처법에 관해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 연수강좌는 28일까지 중앙대의과대학 내과학교실(02-6299-1392)로 사전등록(등록비 2만원, 동문 및 65세 이상 무료) 또는 현장등록(등록비 2만5천원)을 통해 참석 가능하다.2015-08-18 15:59: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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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소아암환자 위한 '8월의 크리스마스'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17일 소아암 환자를 위한 '8월의 크리스마스'를 열었다. 이날 개그맨 유상무 씨가 국립암센터를 방문, 입원 중인 소아암 환자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유상무 씨는 투병 중인 환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국립암센터 소아암 병동을 깜짝 방문, 무더운 여름날 힘들게 투병 중인 환자 20여명에게 훈훈한 웃음선물을 선사했다. 또 환자들에게 일일이 선물을 전달하고, 환아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유상무 씨는 "환아들의 웃는 얼굴을 보니 오히려 내가 치유 받은 느낌"이라며 "지금 당장 힘들고 어려워도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치료를 받는다면 완치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한편 유상무 씨는 소아암으로 치료 중인 5명의 환자들에게 각 600만원을 치료비 및 치료보조비로 전달했다.2015-08-18 08:27: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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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한 협의체 구성…해묵은 직능갈등 해소될까?국민의료 향상을 위한 논의를 전문가 단체가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협의체가 구성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대한의사협회, 대한의학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한의학학회에게 '국민의료 향상을 위한 의료현안 협의체' 대표자 추천을 요청한 상태다. 이번 협의체는 정부가 지난 4월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개최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관련 공청회'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마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김용익 의원은 "의사협회와 한의사협회가 현대의료기기 갈등의 해법을 찾지 못하고 표류하는 건 전문주의의 부재"라고 지적하면서, 의사와 한의사가 의학과 한의학이 어떤 관계를 가지고 어떤 형태로 국내 의학을 구성할 지 협의해 결정해야 한다는데 주목했다. 직능단체가 가지고 있는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 자체가 전문주의를 구축할 시금석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복지부는 협의체 과제로 현대의료기기 포함한 의·한방 협진 및 의료 일원화 등 '열린 주제'를 놓고 다양한 논의를 전개하기로 했다. 명칭 그대로 전문가 단체가 먼저 국민의료 향상을 위한 논의를 시작하겠다는 것이다. 이번에 의사단체와 한의사 단체로 협의체가 꾸려질 경우, 향후 해묵은 갈등을 반복하는 의-약, 한-약 등의 협의체가 꾸려질 가능성도 높아지는 만큼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 4월 의협과 한의협 뿐 아니라 법조계, 소비자단체, 의공학자 등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관련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었지만, 의협이 불참을 선언하면서 위원 구성을 완료하지 못했다.2015-08-18 06:14:56이혜경 -
대형병원 예외경로 축소…비응급환자 자부담 인상의료관련감염 방지를 위한 의료전달체계 개편방안으로 상급종합병원 예외경로를 축소하고, 비응급환자가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한 경우 본인부담금을 인상하는 방안 등이 검토된다. 또 병실구조는 4인실 위주로 단계 개편하고, 입원실 면회제한과 방문객 명부작성 제도화 방안도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18일 열리는 '의료관련감염 방지대책안 공청회' 참고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내용은 WHO와 각계에서 제기한 문제점, 전문학회·협회·시민사회단체 등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작성된 것이다. 복지부는 이날 공청회 이후 최종 의료관련감염 방지대책안을 마련해 다음달 초순경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복지부가 이날 참고자료를 통해 제시한 골격은 크게 6가지다. ◆감염관리 전문인력·관리인프라 확충=우선 전문인력 보상체계를 강화하고, 교육프로그램 체계화 등으로 전문인력을 대폭 늘린다. 또 현재 중환자실을 보유한 종합병원과 200병상 이상 병원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감염관리실 설치대상 병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구체적으로 중환자실 이외 응급실, 인공신장실 있는 병원(150병상 이상)으로 우선 적용하고, 추후 병원별 담당인력 수를 병상 규모 비례(예 150병상당)로 확대한다. 아울러 감염관리실 미설치 중소병원에 대한 감염관리 자문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내 중소 병의원에 기술자문, 교육훈련 등 감염관리를 지원한다. ◆의료관련감염 감시체계 정비와 감염관리 평가·보상 연계=주기적으로 전국적인 감염발생율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감시대상(소아중환자, 투석실 등)과 참여병원을 확대하는 등 감시체계를 정비한다. 또 병원의 감염관리 인프라 수준(인력, 조직, 시설·장비)과 충실한 관리활동에대한 의무평가를 도입하고, 평가기준·항목은 국제 수준으로 강화한다. 특히 평가결과와 인센티브를 연계, '열심히 잘 하는 의료기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병원의 감염관리·진료에 대한 건강보험 보상을 강화하는 방안을 동시 추진한다. ◆의료기관 시설·다인실 개편=감염환자 분리 진료를 위한 음압·격리병상을 대폭 확충하고, 시설기준을 법제화한다. 여기다 건강보험 수가로 적정 지원한다. 가령 상급종합병원과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 일정 수의 격리병실(일반, 음압)을 설치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식이다. 병실구조는 4인실 위주로 단계 개편한다. 구체적으로 현 기본병상(6인실) 보유의무(50% 이상)를 폐지하고, 신설·증설 입원실의 병상 수(4개)를 제한한다. 기존 병원의 입원실 내 병상 수는 단계적으로 축소한다. 아울러 국제수준으로 병상 간 이격거리를 설정하고, 환기기준 마련 등으로 입원실 환경을 개선한다. ◆병원 문화·진료환경 개선=포괄간호서비스를 감염관리 시급분야로 조기 확대한다. 유휴간호사 재취업을 위해 시간제·야간전담 간호수가를 인상하고, 재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간호인력 확충방안을 함께 추진한다. 또 병원계·환자단체와 협의해 입원실 등 면회제한과 방문객 명부 작성 제도화를 추진한다. 단기적으로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뒤, 법제화를 병행 추진한다는 게 복지부의 복안이다. 외부음식물 반입제한과 병원내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등 바른 면회문화를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도 전개한다. ◆응급실 감염방지·대형병원 응급실 과밀화 해소=응급실 진입 전부터 감염우려환자 사전분류 체계를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입구에 환자분류소를 설치하고,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예진 후 의심환자를 분리해 격리·음압병실로 격리한다. 또 중증 감염환자는 권역 거점병원으로 즉시 이송한다. 이를 위해 권역·지역 응급의료기관에는 격리병상 설치를 의무화한다. 이와 함께 보호자 출입을 전면 통제하는 '보호자 안심응급실'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운영모형 보완 후 전국으로 확대 추진한다. 비응급환자의 대형병원 응급실 유입 감소와 대형병원 응급실 체류시간 단축방안도 추진한다. 가령 권역응급센터(41개소) 비응급환자 진료제한과 본인부담 인상, 중소병원 응급실 이용 시 본인부담 경감 등을 들 수 있다. 또 24시간 초과 체류 환자 비율을 응급의료기관 지정기준 등에 반영하고, 야간·휴일 외래진료 설치 확대, 암환자 단기입원병상 확대 등으로 경증환자를 응급실 외 다른 진료공간으로 분산시킨다. ◆의료전달체계 개편=의학적 판단에 따른 실질적 의뢰절차를 확립하고, 지역병원 회송 활성화를 위해 제도와 수가를 개편한다. 환자 회송 땐 진단·검사결과 등의 정보 첨부도 의무화한다. 또 상급종합병원 예외경로를 축소하고, 중증환자위주로 진료하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이와 함께 지역특성에 맞는 지역 거점병원(상급종합병원 등)과 중소 병·의원간 진료협력 의료기관 시범사업을 실시해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또 지역 병·의원급 의료기관의 야간진료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1차의료 시범사업 건강보험 적용과 대상지역을 확대한다. 일정 교육 이행 등을 조건으로 본인부담 면제 등 인센티브 장치도 마련한다.2015-08-18 06:14: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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