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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협회, 의료분쟁 사례 연수교육 마련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오는 11일 일산 KINTEX에서 의료분쟁 사례 연수 교육을 개최한다. 병원협회는 9월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K-HOSPITAL FAIR 2015'와 함께 병원의 정상적인 운영과 의료인의 적극적인 의료행위에 위해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의료분쟁에 대한 법률 이해와, 실제 분쟁사례 및 대처방안을 중심으로 하는 의료분쟁 사례 연수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교육은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이해(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 ▲최근 의료분쟁 경향 및 대처방안(한국소비자원 조정3팀 임지성 조정관) ▲합리적 배상액 산정과 의료분쟁 해결(한림대의료원 최장섭 변호사) ▲빈번하게 발생하는 의료분쟁 사례(인하대 법무팀 유규상 팀장) ▲정형외과 의료분쟁 예방과 사례(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강기서 상임감정위원) ▲의료분쟁 예방 및 보고체계 구축(아주대 법무팀 정석관 계장) 등에 대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 및 강연자는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www.kha.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내달 1일까지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홈페이지(http://edu.kha.or.kr)에서 하면 된다.2015-08-24 16:34: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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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약사회, 경북약사회장배 골프대회 우승 차지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23일 대구 팔공 CC에서 제18회 경북약사회장배 팀대항 겸 범약업인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약사회, 도매, 제약팀으로 총 13개 조가 참석해 신페리오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단체상 우승에는 경산분회, 준우승 구미, 장려상 안동분회가 차지했으며 본상 우승은 황종식 청식자약품 전무에게 돌아갔다. 대회에 앞서한형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임기를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예년보다 신경 써 행사를 준비했다"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좋은 인연과 만남을 소중히 하고 오래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이원일 경남약사회장을 비롯해 반용석 경북치과의사회장, 이재경 울산약사회장 등이 내외빈으로 참석했다. [수상 내역] *단체상 - 우승 : 경산분회 - 준우승 : 구미분회 - 장려상 : 안동분회 * 본상 - 우승 : 황종식(청십약품) - 준우승 : 박찬희(유한양행) - 메달리스트 : 백서기(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장, 두산약품) - 니어리스트 : 한주철(경주.삼강약국) - 롱기스트 : 하인식(안동.평화약국)2015-08-24 15:24:51김지은 -
"순한 소주 열풍 속 20대 한국 여성 폭음비율 늘어"요즘 유자향, 자몽, 복숭아 같은 달콤한 과일 맛이 첨가된 순한 소주가 인기를 끌는데, 순한 소주의 유행은 여성에게 술을 권하는 요즘 사회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작년에 발표한 201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2005년 여성 월간 음주율 36.9%에서 매년 증가, 2013년에는 45.7%를 기록했다. 특히 20대 여성(19~29세)의 월간 음주율은 62.3%로 가장 많았다. 여성 폭음 기준인 한 번의 술자리에서 5잔(맥주로는 3캔) 이상 마시는 여성도 2005년 22.3%에서 29.4%로 늘었고 20대 여성은 월간 폭음 비율이 44.5%에 달했다. 여성 건강 전문가들은 이번 조사에서 드러난 20대 여성의 건강 지표에 대해,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며 간과해선 안 될 문제라고 지적했다. 현재 20대 여성의 음주, 흡연, 영양 불균형의 문제는 10~20년 후 성인병이 이른 나이에 조기 발병하거나 결혼 후 난임 또는 불임 등으로 이어질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자궁경부암연구회 이석수 전문위원은 "영양 불균형이나 과도한 스트레스는 호르몬 불균형이나 불규칙한 생리로 이어지면서, 난임이나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며 "고혈압, 고지혈증 같은 심혈관계 질환이나 비만, 당뇨, 골다공증 같은 만성 성인 질환이 30~40대부터 조기에 발병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2015-08-24 11:37: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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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자율점검 복잡…개인의원 힘들다""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이 개인의원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지나치게 복잡하다." "자율점검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고, 의료기관 차원에서 아무리 개인정보보호를 열심히 해도 해킹은 막을 수 없다." 23일 서울시의사회 학술대회 장에서 열린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교육은 개원의사들의 성토의 장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서울시의사회(회장 김숙희)는 24일 성명서를 통해 "다수의 회원들이 심평원 자율 점검을 문제 삼았다"며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정부와 심평원이 요양기관에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심평원은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의 환자 진료·처방정보 불법 수집·판매 사범기소 사건 발표와 관련, 행정자치부의 의료기관 및 약국 개인정보 관리 실태 일제점검이 예정되면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의사회의 경우 학술대회 중간에 자율점검 교육이 진행됐지만, 대부분의 개원의들은 요양기관 스스로 개인정보보호를 하는데 한계가 있다는데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시의사회는 "인터넷과 전산 시스템의 발전으로 개인 정보는 전산화, 집적화되고 있어 시스템 해킹 등을 통한 주요 정보 유출은 산업, 국방 등 전 분야에 걸쳐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요양기관의 어려움을 피력했다. 결국 환자 진료정보 유출의 1차적 책임을 갖고 있는 정부와 전자차트 업체가 의료기관 점검에 앞서 환자 정보 유출을 차단할 수 있는 보안 프로그램을 제작·배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서울시의사회는 "의료기관에 부담을 주는 복잡한 자율점검 방식을 즉각 개선해야 한다"며 "의료인과 의료기관에 페널티를 주는 방식을 지양하고, 정보 보안에 대한 수가 신설 등 인센티브를 적극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5-08-24 11:28:08이혜경 -
한림대성심병원, 신입간호사 첫 돌잔치한림대성심병원(병원장 정기석) 간호부(간호부장 김종란)는 최근 입사 첫 돌을 맞이한 신입간호사를 대상으로 잔치를 열었다. 2014년에 입사해 간호사로 1년을 보낸 신입간호사들을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이라는 병원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간호부는 해마다 백일잔치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정기석 병원장, 안광희 행정부원장, 김종란 간호부장, 병동 수간호사를 비롯해 선배간호사들이 함께 참석해 사회 초년생으로 힘든 병원생활을 잘 버티고 이겨낸 신입간호사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소통과 화합이라는 취지에 맞게 부서의 벽을 허물고 병동 간호사들이 고르게 조를 이루어 대화의 장을 만들었다. 평소 선배간호사들은 신입간호사들의 안정적인 병원 생활을 돕기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만들어 꿈을 펼칠 수 있게 도왔다. 김종란 간호부장은 "신입간호사들이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과 열정을 다해 습득한 업무 능력을 바탕으로 백의의 천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오늘은 첫돌이지만, 20년 후 성년식도 함께하자"고 응원했다.2015-08-24 11:25:06이혜경 -
중앙대·충주의료원, 모자협력병원 협약 체결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21일 병원 중앙관 5층 회의실에서 충청북도 충주의료원(원장 배규룡)과 모자 및 협력병원 협약식을 가졌다. 양 병원은 이번 협약으로 인턴파견, 환자 진료와 임상교육을 위한 인적 및 기술적 협력, 임상 및 기초분야 공동연구 및 학술 협력, 진료 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 제공 및 의학정보 교환, 각종 학술행사 및 교육 참여 기회 제공 등을 진행하게 된다. 김성덕 원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앙대병원과 충주의료원이 향후 인턴 교육뿐만 아니라 임상 교육 및 환자 진료 등 병원 운영 전반에 걸쳐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15-08-24 11:23: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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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개국동문회 연수회에 동문 300여명 참석이화여대 약대 전국개국동문회(회장 신성숙)는 23일 서울 서초구 JW타워에서 동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차 임원 및 지역대표자 연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신성숙 회장은 "지난 20여년 동안 이화약대 연수회는 질적으로, 양적으로 발전을 거듭해왔고 실력과 유대가 더욱 향상돼 왔다"며 "6년제 학제 개편 후 첫 후배들도 배출돼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게 될 후배인재들과도 단단한 고리를 맺어 연수회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동문회원들은 그동안 섬세함과 부드러움으로 이웃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소외계층과 나누는데 힘써 왔다. 이제 약사회 현안에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고 당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질 때"라며 "우선적으로 큰 역할을 할 젊고 능력 있는 동문약사들을 발굴하고 지원해 약사 회무에 참여시키는데 힘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화약대 이승진 학장은 격려사에서 "개국약사 동문들을 만날 때마다 감사함과 자랑스러움에 항상 마음이 뿌듯하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활동범위를 넓혀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행사장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도 "어려움 속에서도 6년제 약사 배출, 2017년 FIP 서울총회 개최 등을 기회로 삼아 약사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재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대한약사회는 변화를 미리 내다보는 정책마련, 국민건강과 약사직능의 어떠한 위협에도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신민경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개획식은 조혜숙 부회장의 기도, 정경혜 임상약학부장의 연수회 목적 선서 순서로 진행됐다. 정태원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학술세미나는 △눈편한 안과 노제현 원장의 '건강한 눈' △고려대 정신건강의학과 조숙행 교수의 '여성 우울증' △이화여대 중문학과 정재서 교수의 '동양신화의 세계'순으로 진행됐다. 친교시간에는 동문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단합된 힘으로 약사회를 비롯한 각분야에서 이화인의 리더십을 발휘하자고 다짐했다.2015-08-24 11:08:00강신국 -
정진엽 후보자 "저는 의료영리화 자체 반대하는 사람"정진엽 복지부장관 후보자는 "저는 의료영리화 자체를 반대하는 사람이다. 우리처럼 건강보험시스템이 잘 구축돼 있는 상황에서 의료영리화는 필요한 정책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 후보자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정 후보자는 또 "의사출신 장관이어서 염려하는 목소리가 있는 것으로 안다. 장관이 되면 의사라는 신분을 떠나 의료전문가로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후보자는 제자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표절이 아니다"라고 일축하고,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원장 재직당시 부당청구와 리베이트 사건이 불거진 데 대해서는 "사죄한다"고 했다. 그는 "부당청구 발생 이후 시스템을 보완해 지금은 재발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 "교수 3명이 리베이트를 받았는 데 매우 송구스러운 일이다. 교수들이 순진해서 내용을 몰랐던 게 원인으로 생각한다"면서 "결코 생겨서는 안될 일이었다"고 했다.2015-08-24 10:58:53최은택 -
"올라파립+파클리탁셀, 암환자 생존률 높인다"1차 표준 항암치료에 실패한 위암 환자에서 DNA 손상 복구 억제제인 올라파립(Olaparib)과 파클리탁셀(paclitaxel) 병용치료가 파클리탁셀 단독치료 보다 위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방영주·임석아 교수 연구팀은 연구 결과를 '미국임상종양학회 학술지(Journal of Clinical Oncology, 인용지수 = 18.428)' 8월 17일자 인터넷판에 게재했다. 올라파립은 PARP(Poly ADP-ribose Polymerase)의 기능을 저해하는 표적 치료제다. PARP 단백질은 손상된 DNA를 복구하는데, PARP의 기능이 억제되면 손상된 DNA가 정상적으로 수선되지 않아 암세포의 사멸이 유도된다. 올라파립은 BRCA 유전자의 결함이 있는 전이성 유방암과 난소암의 치료제로도 개발되고 있다. 연구팀은 전이가 있는 위암 환자 123명을 올라파립, 파클리탁셀 병용치료군 61명(이하 병용치료군)과 파클리탁셀 단독치료군 62명(이하 단독치료군)으로 무작위 배정한 후, 치료효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병용치료군은 단독치료군에 비해 사망위험률이 44% 낮았다. 또한 올라파립이 ATM 유전자발현이 소실된 위암에서 더 효과적임을 보여 ATM이 새로운 바이오마커가 될 수 있음을 세계최초로 강력히 시사하였다. 논평에서 예일대학의 Burtness 박사는 연구와 연구 디자인의 창의성에 대해 치하하고, 후속 연구에 대한 큰 기대를 표명했다. 현재 이 치료법의 효과를 최종 확인하기 위한 대규모 3상연구가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2015-08-24 10:09:56이혜경 -
승기배 교수, 서울·여의도성모병원장 겸직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승기배(1956년생) 교수가 19대 병원장에 이어 제20대 병원장으로 연임됐다. 또한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제32대 신임 병원장으로 임명되어 양 병원을 겸직한다.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2017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번에 여의도성모병원장도 겸직하는 중책을 맡은 승 병원장은 양 병원의 협업과 융합을 통해 상생의 경영내실화에 힘쓰고 의료선진화와 환우 중심의 서비스 혁신에 매진해 창조병원 구현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 지난 2013년 취임한 승 병원장은 2년 임기 중 선택한 '여러분의 희망이 되어 드리겠습니다'라는 슬로건에 맞게 병원 고객 서비스 향상에 힘써왔고, 생명존중 영성실천의 일념 하에 호스피스, 가정간호 운영과 지속적인 자선진료로 사회공헌에 앞장서 왔다.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사태 시 응급실 입구 별도의 음압격리병실 설치, 국민안심클리닉 운영 등 감염방지와 예방에 최선을 다해 메르스 의심환자를 사전에 확인하고 추가 감염을 완벽 차단하여 감염방역체계의 모범적인 의료기관이라는 사례를 남겼다. 승 병원장은 1981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1990년부터 순환기내과학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내과학교실 학과장, 내과과장, 심혈관센터장, 대한심장학회 중재시술연구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3년부터 서울성모병원장을 맡고 있다.2015-08-24 09:49: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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