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엽 후보자 "저는 의료영리화 자체 반대하는 사람"
- 최은택
- 2015-08-24 10:58: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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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신분 떠난 의료전문가로 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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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후보자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정 후보자는 또 "의사출신 장관이어서 염려하는 목소리가 있는 것으로 안다. 장관이 되면 의사라는 신분을 떠나 의료전문가로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후보자는 제자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표절이 아니다"라고 일축하고,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원장 재직당시 부당청구와 리베이트 사건이 불거진 데 대해서는 "사죄한다"고 했다.
그는 "부당청구 발생 이후 시스템을 보완해 지금은 재발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 "교수 3명이 리베이트를 받았는 데 매우 송구스러운 일이다. 교수들이 순진해서 내용을 몰랐던 게 원인으로 생각한다"면서 "결코 생겨서는 안될 일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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