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라디오 캠페인 시작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혜숙)는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과 불법 의약품 판매 근절의 중요성을 알리는 TBS라디오 캠페인을 4일부터 시작한다. 라디오 캠페인은 의약품 오남용 예방을 위해 약사에 의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이 중요하다는 점과 인터넷 불법의약품 판매 근절과 가짜약 추방을 통해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국민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는 주제를 담고 있다. 캠페인은 TBS교통방송(FM 95.1)을 통해 오후 7시 4분 퇴근길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60일간 진행된다. 조찬휘 회장은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활동은 앞으로 10년, 20년후 약사직능이 국민 속에 자리 잡고 사회적 위상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 될 것"이라며 "전국의 강사들과 지부가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혜숙 본부장도 "전국에서 많은 약사 강사들이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의약품 불법판매 근절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약본부에서는 이러한 약사의 활동을 국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약사 직능의 위상 제고 등 의약품 전문가로서의 약사상을 국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5-09-03 08:33:34강신국
-
서울시약, 상담실적 우수한 세이프약국 9곳 포상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7월 한달간 상담 실적이 우수한 세이프약국에 대한 포상을 실시한다. 세이프약국 사업지원 TFT(팀장 권영희)는 공로상 등 세이프약국 약사 9명을 선정해 포상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규 상담 최다 건수 약국은 구로구 드림약국(이지선 약사), 동작구 보라매대학약국(이범식 약사), 5차 이상 상담 최다 건수는 강북구 웰빙메디칼약국(이용화 약사), 중구 장수약국(김인혜 약사) 등이다. 또한 구로구 W-스토어청와약국(송경희 약사), 동대문구 바오로약국(조 복 약사), 도봉구 삼성늘푸른약국(심서보 약사)은 6월 대비 상담건수 최다 증가를 기록해 상을 받는다. 공로상은 분회 세이프약국 상담을 독려한 부분이 인정된 성동구 영민약국(김영희 약사), 영등포구 우리시장약국(김미영 약사)이 수상했다. TFT는 듀오백 스타일 의자, 디지털 액자, 문서 파쇄기, 고급 혈압계, 체지방 체중계, 라벨 프린터, 도서(커뮤니티 파머시) 등을 포상약국에 줄 계획이다. 권영희 TF팀장은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사명감으로 세이프약국을 지켜주고 있는 약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세이프약국 사업지원TFT 강미선·이진우·김경우 수석부팀장, 최진혜 수석총무는 매주 한차례 회의를 통해 세이프약국 현장에서의 요청사항을 지원하는데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7월 5~6월 상담 실적 우수 세이프약국에 대한 포상을 실시한 바 있다.2015-09-03 08:20:48강신국
-
삼성서울병원 외래 90% 회복…문전약국도 정상화메르스 사태로 병원 잠정폐쇄에 들어갔다가, 8월 부터 본격적으로 신규환자 진료를 시작한 삼성서울병원이 외래환자와 입원, 수술환자 모두 지난해 동월 대비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파악됐다.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은 2일 "지난해 같은 동기로 대비했을 때 외래환자는 90% 이상 회복됐다"며 "입원과 수술환자는 80~90% 정도 회복됐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국내 메르스 사태가 확산되면서, 지난 6월 14일 입원환자 중 응급수술을 제외한 모든 일반 수술과 진료를 중단하는 등 병원 폐쇄에 들어갔다. 이로 인해 병원 폐쇄 일부터 평균 일일외래환자 8000여명의 발길은 뚝 끊겼다. 21년 간 삼성서울병원 앞을 지킨 약국들은 가뭄에 콩나는 수준의 처방전을 받으며 환자를 기다렸다. 하지만 정부가 삼성서울병원의 격리해제를 선언한 7월 20일부터 재진환자가 병원을 찾기 시작하면서 약국의 처방전 유입건수가 지난해 동월 대비 70% 수준까지 회복했다. 8월 초부터 삼성서울병원이 재진 환자 뿐 아니라 초진환자 진료까지 재개하면서, 9월 2일 현재 삼성서울병원 외래환자는 평균 90% 수준을 되찾았다. 일일외래환자의 회복 체감온도는 약국 또한 마찬가지였다. 삼성서울병원 인근 A약국 관계자는 "진료 재개 한 달만에 평균 수준의 90%까지 처방전 유입이 회복됐다"며 "폐쇄됐던 다른 병원에 비해 삼성서울병원의 환자 충성도가 높았던게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약국은 오히려 병원 진료재개 초반에는 환자가 120%까지 늘어났다고 언급했다. B약국 관계자는 "오히려 진료재개 초반에 환자가 늘어난 경향이 있었다"며 "병원 방문을 미뤘던 환자들이 갑자기 몰린 탓"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초창기에 늘어났던 환자는 시간이 지나면서 기존의 정상 수준으로 돌아왔다"며 "지금은 병원 측에서 언급한 것 처럼 지난해 동월 대비 90% 수준을 찾았다"고 덧붙였다. 인근 C약국 또한 "환자가 기존 수준을 회복했다"고 말했다.2015-09-03 06:14:54이혜경 -
의협 대의원회, 본격적으로 대의원들과 소통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의장 임수흠)가 의협 홈페이지(http://www.kma.org) 안에 별도의 홈페이지(http://rep.kma.org)를 만들고 운영위원들의 테스트를 거쳐 어제 정식으로 대의원들에게 선보였다. 대의원회는 그동안 대의원회 활성화와 대의원회총회의 지속적인 논의구조를 목표로 홈페이지 제작을 계획해 왔으며 이를 계기로 대의원회가 상향식 의료정책결정의 기반을 제공하고 정책집행의 예측가능성을 확대하면서 대의원 스스로 역량을 강화해 근거중심의 대안들이 제시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임수흠 의장은 "대의원총회가 우리 의협의 중요한 정책들을 결정해 왔지만, 대의원 스스로 그 비중이나 중요성에 비해 제 역할을 해오지 못했다"며 "홈페이지에 총회자료부터 과거 총회자료까지 최대한 홈페이지에 등록한 만큼, 언제든지 대의원들이 그 자료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 자주 제기되어 왔던 불편함과 역기능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의원회는 대의원들이 의협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상태에서 대의원회 배너를 통해서 접속하거나 대의원회 홈페이지(http://rep.kma.org)로 로그인하여 접속할 수 있도록 하면서 보다 편리하게 대의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2015-09-02 18:17:41이혜경
-
이화의료원,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2개 부문 수상국내 유일 여자 의과대학 부속 병원으로서 여성암을 비롯한 여성 질환 치료 분야를 집중 육성해 온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2015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시상식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2일 나인트리컨벤션광화문에서 개최된 '2015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시상식에서 이대여성암병원이 종합대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 이대목동병원 수면센터가 종합병원 부문 대상인 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한 2015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은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보건산업 발전에 앞장서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일조한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제정됐으며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이 후원한다. 이대여성암병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여성암 전문의 보유 및 여성암 환자를 위한 차별화된 진료 시스템과 시설 운영 ▲여성암 환자만을 위한 차별화된 여성친화적 진료 서비스 ▲여성암 진단과 치료의 정확성을 높이는 첨단 장비의 지속적 도입 등을 높게 평가 받아 종합대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대목동병원 수면센터는 오랜 기간의 임상 경험을 보유한 전문 의료진이 환자들에게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치과가 함께 진료하는 체계를 통해 종합적이면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수면장애 진단 및 표준화된 최신 치료법을 제공,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이번 보건복지위원장상을 받았다. 한편, 이번 수상자는 전국 730여 개의 종합병원과 특화병원, 한방병원, 제약회사 등 의료기관 및 의료산업 전반에 대한 조사 및 데이터 축적과 함께 정부 및 의료관련협회, 대학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엄정한 심사와 소비자 대상 브랜드 인지도, 고객만족도, 신뢰도 등의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됐다.2015-09-02 18:16:34이혜경
-
의협 "간호인력개편 반대…2원체계 내에서 운영 가능"대한의사협회가 3단계 간호인력개편을 반대하면서, 기존 간호사, 간호조무사 2원체계 내에서 운영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4일까지 의견을 받고 있는 간호인력개편 관련 의료법개정안에 대해 "정규학제를 무시한 경력상승제와 같은 모순적인 제도 도입 없이 기존대로 1년제 간호인력이 시장의 요구대로 원활하게 수급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근본적으로 국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모든 간호인력은 기존과 동일하게 의사의 지도·감독 하에 진료 보조행위를 행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이번 간호인력개편에 포함된 간호사의 업무범위와 2급 간호사의 경력상승 등과 같은 제도는 반대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이다. 의협은 "간호사의 간호지원사에 대한 지도·감독권 부여나 간호인력간 업무구분은 국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결코 바람직하지 않으며, 4년제든, 2년제든, 1년제든 모든 간호인력은 기존과 동일하게 의사의 지도·감독하에 진료 보조행위를 행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급 간호지원사에 대한 면허제 도입과 관련, 의협은 "기존에 자격으로 관리되던 간호조무사를 1급 간호지원사·2급 간호지원사로 이원화하면서 면허제와 자격제를 각각 적용하는 것은 자칫 혼란만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면허제가 도입된다는 것은 기존 자격제에서 보다 강화된 교육 이수 기준 부과, 국가시험 합격 등 강화된 진입규제를 두게 되는 것으로 이는 자칫 기존 간호조무사 수준의 간호인력의 배출을 현저하게 줄어들게 만들어 인력수급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게 의협의 주장이다. 의협은 2급 간호지원사에 대한 경력상승제 도입 또한 반대했다. 의협은 "경력상승의 조건에 병원급 1년 이상근무를 필수로 명시하고 있어, 자칫 모든 1년제 간호인력들이 경력상승을 위해 병원급으로 몰릴 우려가 있다"며 "정규교육과정을 거치지 않은 인력에게 근무경력 등을 통한 경력상승의 기회를 부여하는 것은 해당 교육과정을 다 거친 인력과의 형평성 차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난했다.2015-09-02 18:06:55이혜경
-
성남시약, 8주 과정 무료 학술강좌 개설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가 약국경영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무료 무료 학술강좌를 개설한다. 신용문 약사가 강사로 나서는 이번 학술강좌는 '약물치료관리와 복약지도'가 주제다. 강좌는 9일부터 10월 30일까지 8주간 매주 수요일(20:30∼23:00) 성남시약사회관 3층 강의실에서 열린다. 주요 강의내용은 ▲병태생리 핵심개념 정리 ▲신약 및 약물치료의 변화 ▲효능군별 정리 ▲Self-medication ▲영양소 등이다 강의는 성남시약사회원 뿐만아니라 타지역 약사들의 참여도 가능하다. 수강신청은 오는 7일까지 시약사회 사무국(031-756-7210)으로 하면 된다.2015-09-02 14:00:23강신국
-
삼성서울병원 백신 지원?…"재발 방지가 최선"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백신 개발에 총 410억원을 투자하기로 한 이유는 무엇일까. 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은 2일 열린 메르스 후속 대책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삼성서울병원에서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했다는 책임감으로 메르스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며 "근본적으로 메르스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개발을 지원하는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송 병원장은 "특정 단일병원이 메르스 백신 개발에 지원하는 곳은 없는 걸로 안다"며 "임상 1상과 임상 2상에 지원하는 규모로는 상당히 큰 규모"라고 설명했다.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백신 투자를 약속한 기간은 5년으로, 임상 1상과 2상의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 병원장은 "백신 후보물질 개발부터 동물 실험까지는 1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며 "현재 메르스 백신은 임상시험에 들어가기 전 단계의 후보물질이 몇 개 있는 것으로 안다. 우리가 그 백신들의 2상까지 지원하면, 3상 부터는 제약회사 등의 여러 지원프로그램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향후 백신 개발 이후 이용 방법에 대해서는 국제백신연구소와 협의해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메르스 백신 투자금은 삼성생명공익재단 후원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2015-09-02 11:42:51이혜경 -
송재훈 병원장 "35번 환자 의식 선명하다"메르스에 감염된 35번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의식을 회복하고 중환자실에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송재훈 병원장은 2일 열린 메르스 후속대책 발표 기자회견에서 "오늘 아침에도 직접 35번 환자를 만나고 왔다"며 "현재 에크모와 인공호흡기를 다 떼고, 기관절개도 모두 막아서 본인이 말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송 병원장은 "35번 환자의 의식이 선명하고, 스스로 의사표시를 분명히 하고 있다"며 "호흡곤란이 완전히 없는건 아니지만 산소를 최소량을 공급하면서 중환자실에서 재활치료 중"이라고 덧붙였다. 송 병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에 대한 질문이 나오면 이 정도까지 말해도 좋다고 했다"며 "상태가 호전되면 일반 병동으로 옮길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15-09-02 11:37:13이혜경 -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백신' 개발에 410억원 지원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백신 지원을 위해 국제백신연구소에 5년 간 41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삼성서울병원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메르스 후속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메르스 후속 대책에는 메르스 백신 개발 지원 뿐 아니라 응급진료 혁신, 음압격리병실 확충 등 환자 안전 인프라 개선과 감염병 및 위기 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병원 운영 쇄신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메르스 후속 대책 추진을 위해 백신 개발에 410억원을 포함, 총 1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송재훈 병원장은 "메르스 백신 개발은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로 삼성서울병원은 개발자금을 지원하고, 백신 개발 기관의 선정과 관리 등은 국제백신연구소에 위임하겠다"고 밝혔다. 국제백신연구소는 UN이 설립했으며, 한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공신력 있는 국제기구다. 현재 UN과 WHO, 세계 35개국 정부가 국제백신연구소를 후원하고 있다. 응급 진료 시스템 전면 혁신 삼성서울병원은 2016년 3월까지 응급실을 현재의 1.6배 규모로 확장하고 내부구조를 전면 개선할 계획이다. 새로운 응급실은 감염, 외상, 소아, 암환자 등 6개 전문 진료 영역별 구역으로 나뉘고 발열 호흡기 진료소의 11개의 음압격리실을 설치해 일반환자와 감염환자의 동선을 완전히 분리한다. 새로운 응급실이 마련되기 전까지 안전한 진료를 위해 필요한 조치는 8월초에 이미 시행을 마쳤다. 응급실 입구에 예진실을 두고 발열 및 호흡기 감염환자를 사전에 격리하고 있으며 개방형, 다인실 구조로 운영되던 기존의 응급실 병상은 모두 1인 구역으로 바꿨다. 기존 응급실 외부에 감염격리진료소를 신축하고 11개의 음압격리실(성인 6실, 소아 5실)을 설치했다. 응급실 과밀화를 해결하기 위해 환자들이 30분 내 최초 진료를 마치고 6시간 이내 입퇴원 할 수 있도록 전문 프로세스를 구성하고, 전공의가 아닌 각 분야의 전문의가 진료를 시행하도록 할 예정이다. 응급실을 방문하는 보호자는 1명으로 제한하게 된다. 환자 안전을 위한 인프라 개선 응급실 11개 음압격리실과 별도로 호흡기 감염병 환자의 입원 치료를 위한 음압격리병동을 설치하고 2016년 32월까지 전 병동 내 전실을 갖춘 음압격리병실을 최소 10개 이상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병원의 감염 관리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첨단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한다. 간병문화 개선을 위해 등록된 방문객만 병실 출입이 가능하도록 병동 입구에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하고 하루 면회객을 환자 당 2인 이하로 제한하게 된다. 삼성서울병원은 응급실 및 환자 안전 인프라 개선에 500억원 이상을 투자하게 된다. 병원 운영 쇄신을 위한 계획으로는 감염병 대응센터와 위기 대응 교육 및 훈련 강화를 꼽았다.2015-09-02 10:56:37이혜경
오늘의 TOP 10
- 1이슈 터지면 줄이고 늘리고…공동·위탁생동 정책에 업계 혼선
- 27월 판매 가능한 살충제는?…현장 혼란에 정부 리스트 공개
- 3CSO협회 설립 급물살타나…복지부, 사단법인 인가 검토
- 4창고형 약국 확산에 가격 논란 넘어 일반약 안전규제 이슈화
- 5올해 신규 특허 등록 41%↑…마운자로 광폭 등재·종근당 두각
- 6첨가제 '메글루민' 불순물 불똥…관련 의약품 회수 조치
- 7대형마트 이어 아울렛도 150평 규모 창고형약국 시도
- 8유일한 박사 100년과 미래 나침반…윌로우하우스 가보니
- 9보툴리눔 확장에 신약 탑재…부채비율 7% 휴온스바파 잰걸음
- 10조아, 주가 1000원대 등락…내달 상폐 규정시행 '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