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훈 병원장 "35번 환자 의식 선명하다"
- 이혜경
- 2015-09-02 11: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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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환자실에서 재활치료중...호전 시 일반병동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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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훈 병원장은 2일 열린 메르스 후속대책 발표 기자회견에서 "오늘 아침에도 직접 35번 환자를 만나고 왔다"며 "현재 에크모와 인공호흡기를 다 떼고, 기관절개도 모두 막아서 본인이 말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송 병원장은 "35번 환자의 의식이 선명하고, 스스로 의사표시를 분명히 하고 있다"며 "호흡곤란이 완전히 없는건 아니지만 산소를 최소량을 공급하면서 중환자실에서 재활치료 중"이라고 덧붙였다.
송 병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에 대한 질문이 나오면 이 정도까지 말해도 좋다고 했다"며 "상태가 호전되면 일반 병동으로 옮길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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