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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개인정보 자율점검 40개 항목으로 재조정5개 약국 유형별로 개인정보자율점검을 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나왔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7일 복지부에서 진행 중인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약국용 가이드를 시도약사회에 배포했다. 약사회는 앞서 자율점검 진행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심평원과 실무협의를 통해 약국용 자율점검 가이드를 준비해 왔다. 약국 자율점검가이드는 약국 현실에 맞게 기존 44개 점검항목을 40개 항목으로 재조정한 후 5가지 약국 유형별로 해당 점검항목을 구분했다. 각 점검항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상세설명을 통해 약국의 관리현황을 판단할 수 있는 점검기준을 제시 한다. 안혜란 정보통신위원장은 "약국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을 갖추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점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율점검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 노력하겠다"며 "약국에서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자율점검에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복지부를 방문해 10월 말까지 예정된 자율점검 종료기간을 연장해 줄 것을 재차 건의했다.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가이드와 증빙용 표준 샘플서식은 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 팝업창을 통해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다.2015-09-18 06:14:51강신국 -
면대의심약국 청문…인천 문전약국도 포함인천, 전남, 경상지역 면대 의심약국에 대한 청문회가 진행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사지도위원회는 16일 대한약사회관에서 면허대여 의심약국 청문을 실시했다. 청문 대상에는 최근 인천지역 문전병원앞 약국개설 과정에서 면대 의심 이 제기됐던 약국들과 지난 6월 경상지역, 9월 전남지역 청문회를 통해 면허대여 정황이 발견된 약국들이 포함됐다. 약사지도위원회는 청문을 진행하기 앞서 사전조사를 위해 해당 약국들의 약국개설에 관련된 근거자료 제출을 요청했고 면대 정황에 대한 의심을 해소하기 위해 청문에 반드시 참석해 소명해 줄 것을 요청했다. 청문대상 약국 중 청문을 통해 분명한 근거자료를 제시해 의심 정황에 대한 충분한 소명을 한 약국이 있었지만 제출 자료로 소명이 부족한 약국은 추가 자료를 제출하도록 했다. 법인사업체와 약국을 운영하는 A약사는 면허대여 의심을 해소하기 위해 임대사업에 대한 정리를 약속했다. 약사회는 청문 종료 후 청문평가를 통해 청문불참 약국들에 대해서는 추가 자료를 검토해 사안에 따라 대응하기로 했다. 김현태 부회장은 "불법적으로 개설된 약국에 대해서는 정부기관과 협력해야하지만 우선 지역내에서 면허대여로 의심받는 약국에는 소명기회를 부여할 것"이라며 "이후에도 면허대여 의심 정황이 확인된 약국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청문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2015-09-18 06:00: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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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미 위원장-한갑현 총장 권고사직 없던일로폭행 고소사건으로 약사회 인사위원회 차원의 권고사직 통보를 받았던 윤영미 정책위원장과 한갑현 사무총장이 극적 화해했다. 이에 따라 조찬휘 회장은 권고사직 통보를 철회하고 윤 위원장과 한 사무총장의 보직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약사회는 17일 열린 9차 상임이사회에서 윤영미 위원장의 보직해임과 한갑협 총장의 사표수리를 안건을 상정했다가 상임위원회 석상에서 한 총장이 사과를 하면서 그동안 갈등이 일순간 무마됐다. 이에 대해 윤영미 위원장도 한 총장을 상대로 한 폭행고소를 취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영미 위원장은 한갑협 총장을 폭행죄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이같은 사실을 언론을 통해 공개하면서 약사회 인사위원회가 권고사직을 조찬휘 회장에게 건의한 바 있다. 그러나 권고사직 건의 후 9일만에 두 상근 임원은 극적으로 화해, 보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2015-09-17 18:23: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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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교육기부 인증제 획득경북대병원이 17일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일산 킨텍스 교육기부 행복박람회에서 이뤄졌다. 이번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은 전국 대학병원 중 최초로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대병원의 교육기부 활동은 병원견학프로그램, 대구동덕초등학교 피부검진, 교원연수 프로그램 등이 있다. 병원견학프로그램은 초중고 학생들에게 의료박물관을 비롯하여 진료현장의 탐방 및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진로탐색의 기회제공과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하며, 심폐소생술교육 및 성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조병채 경북대병원장은 "대구·경북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뿐만 아니라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을 실현하는 등 사회 환원과 나눔문화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5-09-17 17:55: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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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민주평통, 북한주민 복지향상 MOU 체결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가 한반도 통일에 대비해 북한주민들의 보건·복지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간협은 1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종교복지분과위원회(위원장 이수구)와 통일 의료·복지정책 건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옥수 회장을 비롯한 이은주 관리본부장 등 협회 관계자 및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종교복지분과위원회 이수구 위원장 등 9명의 분과위원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북 의료사업 및 교류활성화 추진, 북한이탈주민 의료지원 등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정부에 북한주민의 보건·복지 향상을 위한 의료·복지 정책을 건의하기 위해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구 위원장은 "북한의 경우 간호사 제도 자체가 제대로 구축이 되어 있지 않은 만큼, 한반도 통일 시 대한간호협회의 역할이 막중하다"면서 "앞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제안된 고견들이 실천되고, 정책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옥수 회장은 "간협은 그동안 북한 의료와 관련해 탈북주민 대상 의료봉사 및 후원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향후 통일에 대비해 보다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개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15-09-17 17:37: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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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초등학생 대상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15일 거원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송파구 보건소와 함께하는 건강체험 교실'에 참여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약물오남용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강당에 마련된 약물 체험 부스에서 올바른 약물 사용에 대해 강의 하고 안전한 약물 폐기와 바른 약물 사용에 대한 OX 퀴즈를 진행해 학생들이 안전한 약물사용에 대해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건강체험 교실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약사회 박승현 회장과 김태윤 홍보부회장, 황숙경 홍보이사, 전성한 사무국장 등이 참여했다.2015-09-17 17:36:55김지은 -
부산시약사회관 신축 첫삽…예산 42억원 투입부산시약사회관이 48년만에 새로 태어난다. 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신축 공사에 앞서 17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진행했다. 현재 부산시약사회관은 동구 초량동 1189-6번지에 위치한다. 처음 2층 건물을 지은 것은 48년 전, 4층으로 증축한 것은 28년 전이다. 건물 역사만 반백년 가까이 됐다. 기공식을 진행한 신축 건물은 초량동 1169-2번지다. 위치로는 현재 회관과 걸어서 2~3분 거리이지만, 지하철역 바로 앞 대로변에 위치했다. 유영진 회장이 인사말에서 "우리 회관이 여기 들어올 줄 알고 지하철역 엘리베이터까지 바로 앞에 미리 만들어주지 않았느냐"고 농담을 던질 정도.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기공식은 빈 터에서 열린 행사인 만큼, 비를 무릅쓰고 진행됐다. 돼지머리에 돈을 꼽고 절하는 안전기원제와 삽으로 흙을 뜨는 세레모니 모두 천막 아래서 진행됐다. 유영진 회장은 "회관 부지 마련부터 설계사·건설사 결정까지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었다"며 "개업날 비가 오면 운수 대통한다는 말이 있듯, 오늘 날씨로 회관도 쑥쑥 잘 지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회관이 완성되면 1층 근린시설에 시민을 위한 24시간 심야약국을 여는 건 어떤지 다음번 부산시약 회장에게 건의해보겠다"고 언급했다. 회관은 지하1층부터 지상7층 규모로, 1층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2층부터 7층까지 사무실, 강당, 여약사실, 소회의실, 분회 사무실, 회장실, 자료보관실 등으로 구성된다. 전체 대지 면적 266.90㎡(86.8평), 연면적은 1475.69㎡이다. 최고 높이는 25.70m다. 예산은 부지와 건설비 모두 합해 42억원 가량으로, 이중 12억원이 부족해 회원 성금과 모금을 계속할 예정이다. 공사는 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약 9개월이 소요된다. 공사는 태경종합건설(대표 한문완)이 맡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황행진 보험급여부장, 송재동 심사평가원 부산지원장, 김영경 부산시간호사회장, 정명희 시의원, 주철재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장 등 외빈을 비롯해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권영희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등 약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종수 분회장협의회장은 회관건립기금 3000만원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2015-09-17 16:42:53정혜진 -
마포구약, 지역 어린이 대상 체험약사 프로그램 진행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16일, 17일 양일간 구약사회관 1층 약사체험교실에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일환으로 체험 약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홍익몬테소리 어린이집 아동 15명과 키즈동화나라, 삼성하얀, 리틀삼성 어린이집 아동 20명이 참여했다. 이번 체험교육은 구약사회 안혜숙, 안혜란 부회장과 최순숙 부의장, 정명숙 감사, 이연경 한약위원장이, 최순숙 부의장은 어린이들에게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진행했다.2015-09-17 15:52:35김지은 -
"병원 성과평가, 의료질 개선에 유용…투명성이 주요동력"[심평원 OECD 병원성과평가 국제 세미나] 국민 의료보험 선진국들은 병원 의료의 질 개선을 위해 실시하는 성과평가(적정성평가)를 발전시키기 위해 평가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데이터의 투명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평가결과의 신뢰성을 강화시키기 위해 의료진 협력 또한 중요한 과제로 삼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17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고 있는 '심사평가원 OECD 국가의 병원성과평가 경험과 시사점 국제 세미나'에 참여한 영국과 이스라엘 보건부 관계자들은 이 같은 자국 병원성과평과 기전을 소개하며 주요 과제를 제언했다. 영국 보건부 소속 데이비드 비저 박사는 영국 NH 홈페이지를 통해 환자가 직접 병원을 평가하고 만족도와 추천 등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소개하며 병원 평가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평가는 개인 판안을 배제하도록 구성돼 있다. 병원들 또한 투명한 평가결과 공개를 통해 스스로를 모니터링하고 질 개선에 동참하고 있는 사례다. 다만 투명성 정책과 복잡한 임상적 해석 사이에 긴장감도 존재한다. 비저 박사는 "NH 사례는 투명성이 매우 중요한 질 개선 동력이라는 점"이라며 "투명성이 있어야 요양기관과 환자가 이 결과물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데이터 지표에 대한 도전과제도 맞고 있다. 비저 박사는 "케이스 믹스의 경우 의사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모든 지표가 좋은 측정지표라고 할 순 없지만, 결과물을 의사와 함께 만들면서 임상 신뢰성을 높여 질 지표를 생성해 실제 질 개선에 도달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병원 성과평가가 활성화된 나라로 꼽히는 이스라엘도 참여해 자국의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스라엘 보건부 아낫트 에카 조하 박사는 2012년 입법을 거쳐 2013년부터 시작된 병원 질 지표 프로그램을 소개하면서 지표 적용 후 의료의 질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고 소개했다. 현재 이스라엘은 전 병원 의무적으로 질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여러 분야에 걸쳐 14개 지표로 측정되고 있는데, 다양한 보건의료전달 프레임워크로 총 53개가 적용되고 있다. 질 지표 자문위원회를 통해 매년 5개씩 새로운 지표를 선정해 연 20개씩 적용하고 데이터를 추출할 때 전체 관련 인구와 모든 병원 환자를 추출하고 있다. 다른 측면에서 의무기록을 대조하고 데이터 유효성을 확인하고 숙련 간호사들의 각각 지표값을 샘플로 찾아 최소 20% 주요변수에 대해 제출본과 기록본을 대조하고 있다. 여기서 발생하는 부작용을 최소화 하고 지표 중 중요한 부문을 선정하는 노력이 전제돼야 한다는 것이 조하 박사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의료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조하 박사는 "모든 병원이 협조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질 향상을 병원의 중심가치로 삼고 있다"며 "각 지표는 전국적으로 눈에 띄는 개선을 보이고 있고, 투명하게 공개돼 이스라엘 조직문화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2015-09-17 11:48:2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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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지역 약대생 대상 영어논문대회 진행지역 약사회가 진행하는 약학대학 재학생 대상 영어논문 경연대회가 개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석현)는 지난 12일 인천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 자유관에서 '제1회 인천시약사회 영어논문 경연대회(The 1st InCheon Pharmaceutical Association Student English Paper Competition)'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인천 지역 약학대학인 연세대약학대학과 가천대약학대학 5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시약사회는 각 대학 1위 수상자에게 내년 방콕에서 개최되는 FAPA에 논문발표자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참가비와 체류비를 지원한다. 조석현 회장은 "지난해 FAPA에 참가했을 때 해외 학생이 유창한 영어로 논문을 발표하는 것을 보고 국제행사에 우리나라 약사들이 적극적으로 발표자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없을까 고민했다"며 "대회가 학생들의 미래뿐만 아니라 약사사회의 발전에 커다란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균희 연세대약학대학 학장도 "약사회와 대학이 연계해 우수한 학생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뜻깊은 대회를 마련해 주신데 대해 감사하다"며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행사로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세상을 넓게 볼 수 있고 세계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대회에는 가천대약학대학 2팀과 연세대약학대학에서도 2팀이 참가했다. 대회 결과 1등은 연세대 류건희·가천대 임유철 학생이, 2등은 연세대 최유진·가천대 고지원-김준강 팀이 차지했다. 대회에서 첫번째 발표자로 나선 연세대약학대학 최유진 학생은 발표논문 'Reassessment of Relationship Between BMI and Metabolic Disorders in South Korean Adults : 2013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에서 대사성질환의 발병은 BMI나 연령과 관련이 있으며 각 연령그룹에서 BMI가 높을수록 발병위험도 높아진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가천대약학대학 임유철 학생은 'Prevalence of Chronic Kidney Disease in the Korean Adult Population : Defined by Using CKD-EPI Equation and Albumin-to-creatinine Ratio'에서 CKD 발병률은 19세 이상 성인의 7.9%였으며, 대부분의 CKD 환자는 GFR 감소가 있기 전에 Albuminuria를 가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고혈압이나 당뇨환자와 같은 고위험군에 대한 정기적인 Albuminuria 검사를 통해 조기발견과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번째 발표자로 나선 연세대약학대학 류건희 학생은 발표논문 'Inhibition of ANO1 chloride channel by flavonoids and its cytotoxicity to cancer cell lines'에서 천연 플라보노이드물질을 갖고 cell-based 스크리닝한 결과 천연 플라보노이드물질 가운데 galangin과 apigenin, luteolin, chrysin이 강력한 항암 후보 물질이라는 결과를 발표했다. 마지막 발표자로 나선 가천대약학대학 고지원-김준강 학생팀은 발표논문 'Effect of Systemic Glucocorticoid exposure on risk of fracture'에서 연구대상의 34.6%가 systemic GC 사용자였으며, 고농도의 GC를 투여받는 환자그룹의 평균연령이 저농도의 GC를 투여받는 환자그룹의 평균연령보다 높았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엉덩이나 척추 골절의 위험도는 투여받는 총 systemic GC 양에 따라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대회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심사위원은 5명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남수자 FAPA 명예회장이 심사위원장을 맡고, 조석현 인천시약사회장, 강근형 인천광역시약사회 약물안전사용교육단장, 김승태 가천길대학병원 약제부장, 고기현 레킷벤키저 헬스케어 마케팅매니저가 위원으로 참여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류건희 학생과 임유철 학생은 이번에 발표한 논문을 보강해 내년 방콕에서 개최되는 FAPA 아시아약사대회에 발표자로 참가하게 된다.2015-09-17 11:32:0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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