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위원장-한갑현 총장 권고사직 없던일로
- 강신국
- 2015-09-17 18: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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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위원장-한 총장, 극적으로 화해...고소도 취할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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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고소사건으로 약사회 인사위원회 차원의 권고사직 통보를 받았던 윤영미 정책위원장과 한갑현 사무총장이 극적 화해했다.
이에 따라 조찬휘 회장은 권고사직 통보를 철회하고 윤 위원장과 한 사무총장의 보직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약사회는 17일 열린 9차 상임이사회에서 윤영미 위원장의 보직해임과 한갑협 총장의 사표수리를 안건을 상정했다가 상임위원회 석상에서 한 총장이 사과를 하면서 그동안 갈등이 일순간 무마됐다.
이에 대해 윤영미 위원장도 한 총장을 상대로 한 폭행고소를 취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영미 위원장은 한갑협 총장을 폭행죄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이같은 사실을 언론을 통해 공개하면서 약사회 인사위원회가 권고사직을 조찬휘 회장에게 건의한 바 있다.
그러나 권고사직 건의 후 9일만에 두 상근 임원은 극적으로 화해, 보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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