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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지역 어린이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교육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김보원)가 지역 보건소와 협력해 어린이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올바른 의약품 복용방법과 의약품 오·남용 예방 등을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들을 대상으로 '나도 약사' 조제 체험 등의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약사회에서 진행하던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이 지자체 사업으로 확대된 것이다. 시약사회는 그 일환으로 지난 21일 관내 유치원과 지역 아동센터 내 35명 어린이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을 실시했다.2015-09-22 15:20:3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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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여성장애인 자활센터 맑음터 방문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혜숙 부회장, 위원장 장재임)는 21일 여성장애인 자활센터 맑음터를 방문했다. 구약사회가 이날 방문한 맑음터는 가정과 사회에서 혜택을 받지 못한 성인, 여성, 지적 장애인들의 잠재 능력을 개발하고, 자기존중심을 일깨워 주는 공동체 기관이다. 현재 권원란 원장을 비롯해 22명 여성 정신 지체 장애인의 가족들이 함께 지내고 있다. 이날 양덕숙 회장과 안혜숙, 안혜란 부회장, 정명숙 감사, 최순숙 부의장은 기관에 라면과, 위생용품, 샴푸 등을 전달했다.2015-09-22 14:45:22김지은 -
"부작용 걱정으로 골다공증약 중단 하지 마세요"지나친 부작용 우려로 골다공증 약제 복용을 중단하는 사례가 늘자, 전문학회가 권고안을 발표했다. 대한골대사학회(회장 양규현)는 22일 "골다공증약 임의 중단 시 대퇴골골절 등 더 큰 문제 초래할 수 있다"며 "골다공증 약물 복용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5년 대한골대사학회 권고안(Position Statement of KSBMR)'은 효과적인 골다공증 치료 및 골절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초점을 맞췄다. 이번 권고안 발표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골다공증 약물 복용에 따른 부작용 우려 등 과장된 이슈로 골다공증 치료율이 심각하게 저하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지나친 우려를 불식시키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효과적인 환자 치료를 돕도록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권고안에 따르면 약제 투여기간이 4년 이하이고 임상적 위험요소가 없는 환자의 경우, 대부분 치과치료계획을 변경할 필요가 없으며, 약제 투여 기간이 4년 이상인 환자의 경우 약제를 처방한 의사와 상의해 환자의 전신상태가 허락할 경우 가능한 2개월 이상의 휴약 기간을 거쳐서 발치나 수술 등이 포함된 치과치료를 시행함이 추천된다. 약제의 재투여는 골치유가 완성된 후에 시행하도록 한다. 학회는 골다공증 약제들 중,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의 장기간 투여와 비전형 대퇴골골절(Atypical Femoral Fracture)의 발생에는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발생 빈도가 10만 명 당 5~100명 정도로 매우 낮은 것으로 추산되며,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가 골다공증 골절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기 때문에, 투약을 주저할 필요는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 계열의 약제 뿐 아니라, 데노수맙(Denosumab), 혈관신생억제제인 베바시주맵(Bevacizumab) 등 타 계열의 약제에서도 턱뼈괴사 발생이 보고된 것을 고려한 조치이다. 한편, 골다공증 약물의 장기간 사용으로 인한 우려에 맞춰 약물 휴지기(Drug holiday) 개념을 포함했다. 골다공증 치료를 위해 가장 많이 처방되는 계열의 약제인 비스포스포네이트 경우,투약 중단 후에도 잔여 효과가 있어 골흡수 억제작용이 유지돼 골절 예방 효과는 유지시키면서 부작용의 위험성을 감소시킬 수 있는 특성에 기반해 제시됐다. 휴지기를 영구적이 아닌 일시적인 치료 연장의 개념에서 보아야 한다는게 학회의 의견이며, 비스포스포네이트를 중지하는 것이 곧 치료 중지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휴지기가 필요한 대상의 선정과 휴지기 동안의 추적관찰 및 재치료 기준은 각 개인에 맞게 개별화 되어야 한다고 권고했다. 권고안에서는 골절 고위험군인 경우 즉, T값이 -2.5이하 이거나 기존에 골절이 있는 경우, 또는 이차성 골다공증인 경우에는 휴약기 대상에서 제외돼 있어 국내 골다공증 치료제 보험 기준에 따라 골다공증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의 경우 약물 휴지기를 고려할 수 있는 대상자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칼슘과 비타민D 섭취에 대한 내용 및 섭취 권장량도 제시했다. 50세 이상의 남성 및 폐경 여성은 하루 800~1000㎎의 칼슘 복용이 권장된다. 일차적으로는 음식을 통해 칼슘 섭취를 증가시키는 것이 필요한데, 음식을 통한 칼슘 섭취가 용이하지 않은 경우에는 보충제 사용을 권장한다. 비타민 D 경우, 하루 권장량은 800IU이다. 골다공증의 예방을 위해, 혈액의 25OHD(25-hydroxy vitamin D) 농도는 최소 20ng/mL 이상을 유지하도록 한다. 골다공증의 치료, 골절 및 낙상의 예방을 위해서는 30 ng/mL 이상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권고했다. 이번 권고안을 통해 턱뼈괴사 부작용 우려 약물에 대한 정의도 바꿨다. 기존 '비스포스포네이트에 의한 턱뼈괴사(BRONJ: Bisphosphonate-related osteonecrosis of the jaw)'가 '약제 관련 턱뼈괴사(MRONJ: Medication-related osteonecrosis of the jaw)'로 변경된 것을 반영해, 관련 부작용을 'MRONJ'로 명명했다. 대한골대사학회 고정민 총무위원장(울산의대 내분비내과)은 "최근 불거진 과장된 골다공증 약물 복용에 따른 부작용 우려를 국내외 여러 연구를 기반으로 불식하고, 골다공증치료 전문의에게 명확한 치료지침을 제시했다"며 "골다공증은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골절 위험성 및 사망 위험이 높다"고 강조했다.2015-09-22 14:30:31이혜경 -
조찬휘-김대업-좌석훈 3자구도로 선거판 재편좌석훈 제주도약사회장의 대한약사회장 선거 도전으로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돌발변수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초기 선거판도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김대업 전 원장, 좌석훈 현 회장 3자구도로 정리되는 모양새다. 그러나 추석 이후 박기배 경기마퇴본부장, 권태정 전 심평원 감사,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이영민 대약 상근부회장 등 이른바 잠룡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다자구도로 선거판이 재편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먼저 조찬휘 회장과 김대업 전 원장은 좌석훈 지부장의 대권도전이 선거판세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두 예비주자 모두에게 직간접적인 영향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먼저 조 회장에게는 지난 선거 지지세력 중 하나인 조선대 동문회의 이탈이 부담이다. 좌 지부장이 탈 동문회 선거를 선언했지만 동문회 정서상 동문 후보를 무시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는 조 회장이 지난 선거에서 선전을 했던 호남표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김대업 전 원장도 좌석훈 지부장의 행보가 부담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일단 지지층 분산에 대한 걱정이다. 젊은 개혁층 지지자들의 분산과 여기에 김 전 원장과 좌 지부장 모두 정치적 고향인 '약사통신'의 핵심 멤버라는 점이다. 좌 지부장도 출마 기자회견에서 "한약분쟁 때부터 김대업 전 원장과 20년 동지였다"고 말한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 그러나 좌 지부장이 막판 특정후보와 연대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는 관전평도 나돌지만 현 상황에서는 완주가 유력해 보인다. 약사회 모 인사는 "좌석훈 지부장의 출마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선거 돌발변수"라며 "PM2000에 누구보다 많은 애착을 갖고 있는 좌 지부장이 최근 PM2000과 약정원 상황을 보면서 조찬휘 회장과 김대업 전 원장은 아니다라는 생각을 했을 수 있다. 완주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인사는 "선거전이 막판으로 치닫게 되면 각 진영별로 좌 지부장에게 러브콜을 보낼 수 있다"며 "이때 좌 지부장이 정치적 판단과 고려를 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말했다. 선거 출마를 고심 중인 인사는 "후보 단일화 없이는 현직 회장을 이기기 쉽지 않다는 점 만은 분명한 사실아니냐"며 "다자구도는 필패다. 범 야권 연대가 필요한데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로 정리되지 않겠냐"고 전망했다.2015-09-22 12:14:59강신국 -
병협, 건강검진 아카데미 심화과정 운영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에서는 건강검진파트 업무 담당자의 역량 향상과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건강검진 아카데미 심화과정'을 내달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올해 상반기 시행한 건강검진 아카데미 기본과정에 이어 진행되는 과정으로 전문적인 주제를 통해 건강검진 부분의 전문지식 습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13일에는 ▲국가검진에 대한 소개 ▲유전자검사의 임상적 적용 ▲더불어 건강검진 질 향상 관련 내용이 진행되며, 14일에는 ▲평가 우수병원 사례 ▲리스크 관리 ▲건강검진의 New Trend를 통해 건강검진센터의 미래를 살펴볼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 및 강연자는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www.kha.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은 10월 2일까지 본회 교육신청사이트(http://edu.kha.or.kr)를 통해 하면 된다.2015-09-22 09:52: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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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외국약대 출신, 6년제 약사면허 취득 부당"약대 교수들이 외국 약대 출신자들이 별다른 제한 없이 국내 6년제 약사국시를 치르고 있는데 대해 법 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이범진·이하 약교협)는 최근 복지부와 외국 약대 출신자들의 약사국시 응시 자격을 강화하는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수들이 이 같은 문제를 제기한 것은 지난해 처음 실시된 6년제 약사국시 이후부터였다. 당시 필리핀 등 외국 약대 출신자도 제한없이 6년제 국시에 응시했고, 외국 약대 출신 응시자는 총 101명 중 총 54명(합격률)이 합격해 약사 자격을 획득했다. 약교협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이들 대학 중에는 4년제 교육과정을 비롯해 4년제와 5년제를 함께 운용하는 국가가 다수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국내 약학교육과정이 6년제로 전환되면서 이수학점, 실무실습 등이 늘었는데도 불구하고 기존 4년제 교육과정을 이수한 외국 약대생들이 국내 6년제 약사국시를 보는 것은 형평성에 위배된다는 게 약교협 측 입장이다. 약교협은 매년 외국 약대 출신의 약사국시 응시율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복지부와 협의해 약사법 개정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법 개정을 통해 4~5년제 외국 약대 출신자들의 6년제 약사국시 응시 자격에 제한을 두거나 외국 약대 출신자는 국내에서 실무실습을 이수하고 예비 학력 테스트를 보는 방안을 요구 중이다. 이를 위해 현재 약교협은 다른 나라들이 해외 약대 출신자 약사국시 응시 자격 제한 관련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며 해당 연구 결과가 나오면 복지부에 전달하겠단 방침이다. 이범진 이사장은 "동남아 국가 등에서 4년제 교육과정을 받은 외국 학생이 6년제 약사자격 시험을 보고, 국내에서 6년제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과 같은 자격이 부여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국내 4년제를 졸업한 약사는 6년제인 외국 약사자격 시험을 보는데 제한이 따르는데 반해 외국 학생은 자유롭게 국내 약사자격 시험을 보는 것은 국내 약사들에 불리한 조건"이라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빠른 시일 내 법개정이 진행되지 않으면 매년 외국 약대 출신자들이 별다른 제한 없이 6년제 국시로 약사 자격을 얻게 된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복지부에 부당성을 알리고 법개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복지부는 현재 관련 부서인 약무정책과와 의료자원정책과가 관련 내용을 인지하고 논의 중에 있다며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문제라고 설명했다. 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 관계자는 "국시와 관련된 문제이면서 동시에 약사법과 관련된 내용인 만큼 2개 부서가 함께 논의해 풀어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는 초기 단계로 시간을 더 두고 협의해 가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2015-09-22 06:15:00김지은 -
좌석훈,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 선언좌석훈 제주도약사회장(49, 조선대)이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좌 회장은 이번 선거에서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가 됐다. 이에 따라 초기 선거판도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67, 중앙대), 김대업 전 원장(51, 성균관대), 좌석훈 회장 3파전 구도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좌 회장은 22일 "정책을 통해서 회원약사들의 판단에 맡겨 보고 싶다"며 "24년 회무경력을 살려 대한약사회장에 도전한다"고 말했다. 좌 회장은 "약 10일간 심사숙고했다"며 "지난 선거를 보면 네거티브에 대한 회원들의 불만이 많았다"면서 "회에 대한 회원들의 염증이 상당하다. 정책을 통해서 승부를 보겠다"고 강조했다. 좌 회장은 "제주도약사회 사업을 약사사회 모델로 만들고 싶은 생각이 있다"며 "제주도의 공공심야약국,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방문약손사업 등 중앙회 차원에서 좀더 확대해 발전시켜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언급했다. 좌 회장은 "선거 출마가 예정된 예비후보들에게 연락을 먼저 했다"며 "놀라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반응은 나쁘지 않았다"고 말했다. 좌 회장은 "조찬휘 회장과는 정책 자문역으로 일을 같이했고 김대업 전 원장과는 20년 이상 알고 지낸 동지다. 먼저 연락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좌 회장은 "동문회에는 의탁하고 싶지 않다. 철저하게 정책선거를 하겠다"며 "정책실행 비전을 제시하고 세를 모아나가면 결과가 나오지 않겠냐"고 했다. 좌 회장의 약사회장 도전은 약사회 오피니언 리더들 사이에서 적잖은 파장을 몰고 오고 있다. 조찬휘 회장과 김대업 전 원장도 좌 회장의 행보가 미풍으로 끝날지 아니면 태풍이 될지 선거판도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여기에 조선대 약대 동문들도 멘붕상태다. 조선대 대표 주자인 이영민 대약 상근부회장의 입장도 난처해졌다.2015-09-22 06:14:59강신국 -
"약국 생존권 문제" Vs "임대사업, 조아제약과 무관"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조아제약 조원기 회장과 만나 경북 상주 메디컬센터 건립 문제 해결을 모색했지만 뚜렷한 결론은 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공은 경북약사회와 조원기 회장에게 넘어갔다. 양측이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21일 오후 1시 경북 상주 지역 메디컬센터 건립 문제와 관련해 조원기 회장 등 회사 관계자와 간담을 갖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조찬휘 회장은 조원기 회장이 양병학 강의와 일반약 활성화를 통해 약국경영에 많은 기여를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메디컬센터 건립과 관련한 불미스러운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인근 약국 입장에서는 생존권이 달린 문제인 만큼 원만한 해결을 당부했다. 이에 조원기 회장은 약사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유감의 뜻을 전하고 건강보험 급여실적과 전국적인 상권 분석을 통해 병원과 약국 임대사업을 계획한 것으로 조아제약과는 무관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언론의 보도가 일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의 횡포로 비쳐져 억울하다는 입장을 호소했다. 간담에서 조찬휘 회장과 조원기 회장은 메디컬센터 건립과 관련한 대화가 부족했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조아제약과 지역 약국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주중에 경북약사회와 조아제약이 만남을 갖기로 했다. 경북약사회와 조아제약의 만남은 오는 24일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조원기 회장이 신축건물에서 약국 임대사업을 포기하지 않으면 갈등 해결이 쉽지 않아 보여 어떤 결론을 도출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간담회에는 조아제약 조성배 사장, 김창해 상무, 메디팜 허정 사장이, 대한약사회에서는 이영민 부회장, 윤영미 정책위원장, 한갑현 사무총장이 배석했다.2015-09-22 06:14:56강신국 -
"의료기관 회계 투명해 진다"…공시제도 도입 추진정부가 의료기관 재무현황 공시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회계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또 재무제표 명칭과 계정과목, 서식 등도 변경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의료기관 회계기준 규칙' 일부개정안을 21일 입법예고하고 내달 31일까지 의견을 듣기로 했다. 개정안을 보면, 먼저 의료기관 재무현황 공시제도가 도입된다. 병원 개설자가 법인인 경우 병원의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를 복지부장관이 지정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공시)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복지부는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의료기관 회계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렇게 공개된 회계자료는 보험수가 협상에서도 중요한 근거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재무제표 명칭과 계정과목, 서식 등도 변경된다. 기업회계기준 변경사항을 반영해 '대차대조표'를 '재무상태표'로 명칭을 바꾸고 별지 서식의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기본금변동계산서 등의 계정과목과 서식을 변경하는 내용이다. 복지부는 규제영향분석서에서 "(개정안이 시행되면)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의료기관 운영자의 경영책무성을 강화해 결과적으로 의료기관의 경쟁력을 제고시킬 것"이라고 기대했다.2015-09-22 06:14:51최은택 -
도봉·강북구약, 본인부담금 할인 약국 점검도봉·강북구약사회가 본인부담금 할인 약국과 향정관리 관련 약국 자율점검을 실시한다.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17일 관내 음식점에서 이사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 이사 33명 중 참석23명, 위임10명으로 성원됐으며, 약국 폐업으로 공석이 된 방학1B반을 방학1A반으로 통합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무상드링크제공 및 본인부담금 할인, 향정관리 등 약국운영 지도를 위한 하반기 자율점검을 10월중 실시하기로 했다. 이밖에 2015도봉구민 건강축제참여, 불용재고의약품 반품사업과 더불어 하반기 예정된 사업을 보고하고 2015년도 연수교육 미필자를 위한 3차 연수교육을 10월 중 미필자 인원을 고려해 진행하기로 했다. 세부사항은 약학위원회에 위임했다. 최귀옥 회장은 "임기 마지막 하반기에 다다라 회무 일정이 바빠지겠지만, 약사회가 책임의식을 가지고 신속하고 역동적으로 회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유종지미를 거두겠다"고 다짐했다.2015-09-21 19:27:4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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