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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24일 자선다과회·회원의 날 행사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박성진)는 오는 24일 저녁 6시부터 호텔캐슬 크리스탈홀에서 12회 사랑실천을 위한 자선다과회와 회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시약사회는 사랑실천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통해 회원약사들의 정성으로 따뜻한 나눔의 정신을 살려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에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시약사회는 자선다과회 이후 회원의 날 행사를 열고 회원과 회원가족, 약대생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2015-10-13 00:35: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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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수난구조대에 약손사랑 전해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유정사)는 12일 119 여의도 수난구조대에 의약품을 기증했다. 영등포수난구조대는 반포대교 하류부터 강서구 개화동까지 총 22.1km의 구간에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한강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수난사고 신고 사례가 많아져 하루에도 몇 번씩 익수자 구조와 선박 화재사고 진압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119 특수구조단 수난구조대 서형근 지대장은 영등포구약사회의 의미있는 후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전달했다. 이에 유정사 회장도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수난구조대의 노고를 치하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2015-10-13 00:28:35강신국 -
충남도약, 약업협의회와 재고약 반품사업 논의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는 지난 8일 충남약업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불용 재고약 반품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와 약업협의회는 올해 불용 재고약 반품 사업과 상시반품 협조와 유대관계를 도모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간담회에는 전일수 회장, 강부규·박정래 부회장, 충남약업협의회장 김성수 동아제약 중부지점장과 총무 남상도 영진약품 충청지점장,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이승규 대전·충남지부장(동양메디랩 대표이사), 이순형 총무(씨에라팜 대표이사), 대전지오팜 양원배 사장, 공승진 제일약품 중부도매팀장이 참석했다.2015-10-13 00:19:50강신국 -
류마티스학회, 골드링 사이트 개설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고은미, 삼성서울병원 류마티스내과)가 류마티스관절염 올바로 알기 공공 캠페인의 일환으로 류마티스 질환 정보를 전하는 '골드링' 사이트(http://www.goldring.or.kr/)를 개설했다. 골드링 사이트는 온라인에서 환자들이 좀 더 쉽고 빠르게 류마티스 질환과 관련된 올바른 정보를 찾을 수 있게 하며, 의료진과 환자의 소통 공간을 마련해 질환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개설됐다. 사이트는 학회가 연중 펼치고 있는 캠페인 활동 소개 및 류마티스 질환 정보, 궁금증을 올릴 수 있는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 및 환자 각각을 위한 맞춤형 질문·답변 코너 및 질환에 대한 정보를 쉽게 풀어낸 만화 책자를 포함했으며, 의사에게 바라는 점과 의료 정책에 반영이 필요한 내용 등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게시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했다. 골드링 사이트 개설을 기념하여 10월 12일부터 2 주간 오픈 기념 퀴즈 이벤트와 온라인 전문의 상담 코너를 운영한다. 오픈 기념 퀴즈 이벤트는 류마티스관절염 및 통풍의 초기 증상이 나타나는 부위를 맞히는 문제로 정답자 중 100명에게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2015-10-12 18:12: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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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해외환자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활용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은 해외환자 유치의 한계로 불리던 지리적 문제를 ICT기술을 융합한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극복한다고 12일 밝혔다. 비뇨기과 이지열 교수팀은 국립암센터, 국제성모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5개 병원과 비트컴퓨터를 비롯한 녹십자헬스케어, 동은정보기술, 인바디, MSP C&S, 아이들 등 6개 업체와 컨소시엄을 이뤘다. 이번 컨소시엄을 통해 국내 중증질환자와 국내 방문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퇴원 후 스마트 기술 기반 After-Care 서비스의 효과 및 안전성을 검증, 서비스를 촉진·확산하기 위한 '스마트 After-Care 서비스 테스트베드 구축 및 실증 사업'을 진행 중이다. 병원은 최근 마리나 건강검진센터을 연결하는 원격모니터링 시스템을 개통했으며, 사업의 일환으로 이 교수팀은 아부다비 마리나 건강검진센터에서 나노엔텍의 전립선암 현장진단기기를 사용한 전립선암 검진을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해외 환자의 치료 후 추적 관리를 위한 영어와 아랍어의 스마트 After-Care 서비스를 개발 중이며, 개발의 일환으로 서울성모병원 및 아부다비의 마리나 건강검진센터를 원격으로 연결하는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지열 교수는 "국내의 선진 의료기술로 치료하고 귀국한 후 추적이나 퇴원 후 관리 방법에 대하여 불안해하던 외국 환자들에게 스마트 After-Care 서비스를 시행함으로써 해외 환자 유치 확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선진 의료 시스템을 해외에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5-10-12 18:06:31이혜경 -
경기지역 공공심야약국 6곳 본격 가동경기지역에서 공공심야약국 6곳이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는 지난 10일저녁 10시부터 공공심야약국 6곳이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도민에 대한 공공보건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심야시간(매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 의약품 구입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해 12월 경기도 의회에서 통과된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운영된다 경기도 공공심야약국 사업에는 푸른나무아래약국(고양시 장항동), 한사랑약국(김포시 걸포동), 큰사랑약국(구리시 인창동), 신성약국(남양주 금곡동), 대학당약국(용인시 풍덕천동), 한마음 약국(평택시 팽성읍) 등 총 6개 약국이 참여한다. 이들 약국은 공휴일 없이 연말까지 매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약국을 운영하게 된다. 도약사회는 이번번 사업을 위해 지난해 말 전담 TF(팀장 정시현)를 구성해 공공심야약국 참여를 희망한 40여개 약국에 대한 자체 선정기준을 마련, 참여약국 현지실사 등을 통해 총 6개 약국을 최종 선정했다. 함삼균 회장과 정시헌 TF팀장은 10일 저녁 10 용인시 대학당약국(약국장 진창연)을 방문해 약사를 격려하고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고 같은 시간 다른 지역에서도 해당 분회장과 임원단이 약국을 격려 방문했다. 정시현 팀장은 이날 약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어려운 약국 환경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약국이 공공심야약국 참여의사를 밝혔다"며 "앞으로 공공심야약국은 심야시간대 약국을 방문하는 도민들에게 철저한 복약지도와 상담을 통해 '약은 약사에게'라는 이미지를 국민들에게 확고히 심어 주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5-10-12 16:58:25강신국 -
의협 "한약 처방내역 공개·한의약분업 필요"한의계가 한의학의 과학화를 주장하자, 의료계는 객관적인 검증부터 하자고 맞불을 놓았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12일 대한한의사협회의 긴급기자회견과 관련, "한국의 한의학은 객관적 검증을 거부한 상태에서 국제적으로 공인된 임상시험으로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 받은 후 세계적으로 보급되는 성과를 영구히 기대할 수 없다"며 "빠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의협이 요구하는 제도개선은 처방내역 공개와 한약의 표준화다. 의협은 "이를 위해 한의약분야도 의약분업처럼 한의약분업 시행 필요성에 대한 공론화가 있어야 한다"며 "의사협회는 한의약분업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의협은 중국의 전래의학처럼 처방 조제내역 공개와 보건당국에 올바른 등록 및 허가, 철저한 심사과정을 거칠 경우, 한의학의 발전과 과학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2015-10-12 14:15:09이혜경 -
아파트 내 불법 예방접종 덜미…경찰에 수사의뢰"독감 백신, 일반 병·의원 접종수가인 3만원보다 저렴한 1만9000원에 접종할 수 있다." 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와 고양시의사회(회장 심욱섭)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모 아파트 단지에서 불법으로 자행되는 독감예방 접종행위를 적발, 고양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2일 밝혔다. 의사회에 따르면 수사의뢰 대상자들은 광고 안내 하단에 존재하지도 않는 A의원을 내세우고 현금으로 접종비용을 받겠다고 안내했다. 안내문에는 "가격이 저렴하여 카드 수납은 되지 않는다"며 "약이 모자랄 경우 조기마감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접종일은 10월 3일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 장소는 입주자대표회의실로 명시했다. 이에 의사회는 고양경찰서에 "관리사무소 직원들은 실제 예방접종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부인하지만, 8일까지 광고문이 게시된 것으로 보면 실제 예방접종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다"며 "불법무면허의료행위에 대한 의료법위반 혐의에 대한 처벌 및 백신 유통과 관련된 약사법 위반혐의에 대해 포괄적으로 수사해달라"고 요구했다. 의사회는 향후 지속적으로 경기도내 시군의사회와 협조해 불법독감예방접종 행위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2015-10-12 12:54:04이혜경 -
삼성서울병원 병원장에 권오정 교수삼성서울병원이 제10대 병원장에 권오정(58·호흡기내과) 교수를 임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전임 송재훈 병원장이 메르스 사태로 인한 위기상황을 일차적으로 수습한 뒤, 본격적인 경영쇄신은 새로운 병원장이 주도하는 것이 좋겠다는 뜻으로 사의를 표함에 따라 이뤄졌다. 권 신임병원장은 송재훈 전 병원장의 남은 임기인 2018년 2월까지다. 권 신임병원장은 폐암과 결핵 분야의 권위자로서 삼성서울병원의 기획실장과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장을 역임했다. 삼성서울병원이 개원하기 3년전인 1991년에 해외연수 의료진 제 1호로 선발된 권 신임병원장은 영국 왕립브롬턴병원에서 3년간의 연수를 하면서 선진 치료술을 전수받아, 당시 17편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권 신임병원장은 1994년 삼성서울병원 개원 멤버로 합류한 이래 20여년간 폐암, 결핵 등 호흡기질환 분야에서 탁월한 진료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폐암 분야에서는 매년 국내 최다 환자 치료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2011년에는 마이코 박테리움 압세수스라는 세균에서 특정 항생제에 내성이 생기는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규명한 바 있으며, 300편 이상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꾸준히 발표해왔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2년 12월 삼성그룹 임직원에게는 최고 영예인 '자랑스런 삼성인상'을 공동 수상하기도 했다. 권 신임병원장은 삼성서울병원 진료의뢰센터장, 적정진료운영실장,기획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맡아 병원경영에 대한 실무 경력을 거쳤다.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장으로서 후학 양성을 이끈 바 있어 진료, 연구, 교육 등 대학병원 3대 핵심 경험은 물론 병원 경영을 위한 제반 준비 과정을 착실히 쌓아왔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권오정 원장은 "임직원과 뜻을 모아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최고의 진료 질과 환자안전 확보, 한국 의료계의 동반 성장에 기여하는 새로운 삼성서울병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2015-10-12 10:55: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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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병원 적발돼도 또 개설…사전 관리대책 필요"사무장병원을 운영하다가 적발되더라도 설립 인허가 규정을 교묘히 악용해 또 다시 개설하는 등 현 제도의 허점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건보공단의 제언이 나왔다. 적발되면 사무장 처벌을 강화하는 동시에 의료생활협동조합 인가기준 강화, 불법행위 의사 자진신고 시 구제방안 등 보다 적극적인 사전·사후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건보공단은 최근 국회에 이 같은 내용의 사무장병원 불법행위 관리에 대한 문제와 관리방안에 대해 서면답변 했다. 11일 답변자료를 보면 2010년부터 올해 6월까지 사무장병원 환수결정 건수는 44만4000건으로 금액은 무려 1조2571억원 규모다. 2009년 이후 건보공단은 적발 프로세스를 고도화시켜 사무장병원을 대량 적발했지만 제도 악용을 일삼는 사무장병원들을 현 제도로 오롯이 막아내기엔 역부족인 상황. 게다가 요양병원의 경우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인력 기준 등 수위가 일반병원보다 낮아 사무장병원 개설로 악용되면서 부당청구가 만연돼 있는 실정이다. 현재 건보공단은 사무장 재산이 없더라도 예금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제1금융권에 대해 사무장 명의의 예금채권을, 건보 자격DB를 활용해 직장가입자로 변동여부를 확인해 임금채권을 압류하고 있다. 적발 이후에도 재산변동사항을 확인해 사해행위로 판단되면 채권자 취소권을 행사하는 등 관리 수위를 높이고 있다. 또한 건보공단은 지난 7월부터 '사무장병원 특별징수팀'을 운영해 징수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사례별 표준징수 업무 매뉴얼 등 종합대책을 준비 중이다. 그러나 사무장병원 진입 자체를 막기엔 아직 역부족인 상황이다. 실제로 사무장병원을 운영하다가 적발된 사무장이나 개설자가 법인 설립 인허가를 신청할 때 '임원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법인 재개설이 가능하다. 또 개인 사무장병원의 경우 적발된 부당이득금 납부 의무자가 법인이 아니기 때문에 재개설한 법인에게 부당이득금을 징수할 수 없다. 이에 공단은 사무장에 대한 처벌과 의료생협에 대한 인가기준을 강화하는 한편 전문기관에서 인가신청을 검토하고 사후관리를 하도록 하는 등 종합적인 관리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사무장병원을 수사의뢰하고 요양급여비용 지급을 공단이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불법 사실을 모르고 동참했던 의사가 자진신고할 때 부당금액을 경감해주는 일종의 구제방안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 공단은 답변서를 통해 "사후적발보다 사전에 사무장병원으로 진입할 때 막고, 사무장병원 이력을 공단이 심사해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시스템, 의료생협 운영 점검·확인 권한, 의사 자진신고 시 부당금액을 일정부분 경감해주는 제도 운영 등이 필요하다"며 "정부와 협의해 적용 가능성이 있는 부분은 즉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2015-10-12 06:14:5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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