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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공공심야약국 6곳 본격 가동

  • 강신국
  • 2015-10-12 16:58:25
  • 요약
  • 밤 10시~새벽 1시까지 운영...심야 공공보건의료 확충 기대

경기지역에서 공공심야약국 6곳이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는 지난 10일저녁 10시부터 공공심야약국 6곳이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도민에 대한 공공보건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심야시간(매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 의약품 구입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해 12월 경기도 의회에서 통과된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운영된다

경기도 공공심야약국 사업에는 푸른나무아래약국(고양시 장항동), 한사랑약국(김포시 걸포동), 큰사랑약국(구리시 인창동), 신성약국(남양주 금곡동), 대학당약국(용인시 풍덕천동), 한마음 약국(평택시 팽성읍) 등 총 6개 약국이 참여한다.

대학당약국(용인시 풍덕천동)
한사랑약국(김포시 걸포동)
이들 약국은 공휴일 없이 연말까지 매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약국을 운영하게 된다.

도약사회는 이번번 사업을 위해 지난해 말 전담 TF(팀장 정시현)를 구성해 공공심야약국 참여를 희망한 40여개 약국에 대한 자체 선정기준을 마련, 참여약국 현지실사 등을 통해 총 6개 약국을 최종 선정했다.

함삼균 회장과 정시헌 TF팀장은 10일 저녁 10 용인시 대학당약국(약국장 진창연)을 방문해 약사를 격려하고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고 같은 시간 다른 지역에서도 해당 분회장과 임원단이 약국을 격려 방문했다.

정시현 팀장은 이날 약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어려운 약국 환경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약국이 공공심야약국 참여의사를 밝혔다"며 "앞으로 공공심야약국은 심야시간대 약국을 방문하는 도민들에게 철저한 복약지도와 상담을 통해 '약은 약사에게'라는 이미지를 국민들에게 확고히 심어 주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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