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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심병원장에 신근만 교수 취임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 마취통증학과 신근만 교수가 26일 취임식을 가지고 제16대 병원장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신근만 병원장은 "29년 동안 지역사회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우리 교직원 모두의 소중한 땀과 정성, 도전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30주년이 되는 2016년에는 환자를 위한 전면적인 진료시스템 개선과 내부 의식전환을 통해 강동성심병원이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신 병원장은 작지만 큰 대학병원라는 캐치프레이즈로 ▲ 환자를 위한 진료 프로세스 개선 ▲ 소통을 통한 협진 극대화 ▲ 강동성심병원의 특장점 발굴을 약속했다. 신 병원장은 "강동성심병원은 지금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의료도 서비스업이라는 생각으로 고객이 진정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강동성심병원만의 혁신 가치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밝혔다. 신 병원장은 1986년 경희대의대를 졸업하고 강동성심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및 대한통증학회 회장을 거쳐 2014년부터 대한신경조절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2015-10-26 18:50: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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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레지던트 4.1% 감축…정원 3329명2016년 레지던트 선발이 올해보다 4.1%(144명) 감축되며, 인턴은 1.9%(62명) 줄어든다.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26일 2015년도 제2차 병원신임위원회를 열어 2016년도 수련병원(기관) 지정 및 전공의 정원(안)과 중앙공동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시행하는 2016년도 전공의 전형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병원신임위원회는 2017년까지 설정된 인턴 및 과목별 목표 정원 지속 추진, 기피과목 충원율 개선을 위한 별도정원 배정, 수도권 및 지방간 균형 유지, 공공의료기관의 정원 비율 확대(8%이상) 및 수련역량 개선 지원, 리베이트와 관련된 수련병원 정원 감축이라는 복지부의 전공의 정원책정 기본방향에 따라 2016년도 전공의 정원책정 세부 지침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지도전문의 수 기준에 있어 신경과는 현행 N-2에서 N-3으로 상향 조정하고, 신경외과는 현행 N-3에서 N-4(전공의 1인일 경우 N-4, 2인일 경우 N-5, 3인일 경우 N-6 적용)로 상향 조정해 2017년도 정원책정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따라서 2017년도 정원 책정시 지도전문의수 기준이 상향 조정되는 진료과는 신경과,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N-3→지도전문의 5인 이하일 경우 N-4, 6인 이상일 경우 N/2.5(소수점 이하 절삭)) 등 세 개 진료과목이다. 2016년도 수련병원(기관)은 인턴병원 64개(전년 대비 -4), 인턴 및 레지던트병원 137개(전년 대비 -2), 단과레지던트병원 22개, 수련기관 35개(전년대비 -1) 등 총 258개 수련병원(기관) 지정안을 마련했으며, 인턴병원 2개(강화, 철원길)에 대해서는 추후 병원신임실행위원회와 보건복지부에서 추가로 검토하여 지정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인턴정원은 지난해 3316명보다 62명 감소한 3254명, 레지던트 1년차는 144명 감소한 3329명으로 책정하고 보건복지부에 승인을 요청하기로 했다. 올해 정원책정에서도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육성지원과목에 대해 전년도 미충원 정원의 범위 안에서 학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정원 외로 별도정원을 추가로 배정하였으며 결핵과 및 예방의학과에 대해서는 모집이 이루어지면 사후에 모두 정원으로 승인받게 된다. 최종 수련병원 지정 및 전공의 정원(안) 등은 보건복지부에 보고 및 승인요청을 거친 이후 확정될 예정이다. 2016년도 전공의 전형일정은 2015년 11월 23일 공고를 시작으로 인턴 전기모집 원서접수를 2016년 1월 21일(목) 시작하여 2월 19일(금)까지 후기 및 추가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레지던트는 전기모집 원서접수를 2015년 11월 30일 시작하여 2016년 1월 6일까지 후기 및 추가모집을 시행하며, 레지던트 필기시험은 2015년 12월 13일(일)에 시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회의는 박상근 위원장(대한병원협회장)과 26개 전문과목 학회 위원을 포함한 신임위원이 참석하고,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 관계자와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이 배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심의결과를 보건복지부에 보고하고 승인을 요청하게 된다.2015-10-26 18:45: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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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대화 재개…리베이트 쌍벌제 등 논의보건복지부는 대한의사협회가 제안한 리베이트 쌍벌제 등 8개 과제와 기존에 합의한 제2차 의정협의안 이행을 위한 대화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26일 오후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과 첫 개별 단체 면담을 갖고 의료현장의 현안과제와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추무진 회장은 의정협의 사항 중 최우선 제도개선 과제로 대형병원 쏠림 완화 및 의료전달체계 강화, 노인 정액제 문제, 물리치료 급여기준 개선, 진찰료 현실화, 리베이트 쌍벌제 이전 행위 행정처분 감면 등 5개 제도개선 사항과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주장에 대한 의협의 제안, 제2차 상대가치 개편 추진에 따른 보완 프로세스 구축, DUR 의무화 논의 중단 등 3개 사항에 대해 건의했다. 이에 대해 정진엽 장관은 그동안 중단되었던 의정협의를 재개하고, 의사협회가 건의한 8개 과제와 기존 의정협의 과제를 단기이행과제와 중장기과제, 사회적 합의과제로 분류하고, 단기 시행이 가능한 과제부터 이행방안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국회에 계류중인 국제의료사업 지원을 위한 법률안도 11월 중에 통과될 수 있도록 의료계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정진엽 장관은 "30년 이상 의료 현장에서 일했던 사람으로서, 의료계가 직면해 있는 고충에 대해 알고 있으며 의료현장의 목소리에 보다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인은 진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임을 밝히면서 의료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2015-10-26 18:19:33이혜경 -
성동구약, 자활노숙인에 동절기 의약품 전달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양 호)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김영희)는 지난 23일 노숙인 자활쉼터 '24시간 게스트하우스'를 찾아 노숙인 건강관리를 위한 감기약과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김영희 부회장은 "노숙인의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 상비약과 감기약 위주로 의약품을 준비했다"며 "노숙인들이 자활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있고, 시설 생활자의 70%가 임시 직업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24시간 게스트하우스'는 서울시 소속으로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실직 노숙인과 부랑자 100여명이 희망근로 및 일용노동을 하며 사회복귀를 준비하는 노숙인 쉼터다. 노숙인들 상당수가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 만성 질환을 앓고 있으며, 크고 작은 상처를 입는 등 사고가 잦지만 제대로 된 건강관리를 받지 못하고 있다. 정부 기관 의약품 지원도 어려운 상황이다. 박형준 게스트하우스 부장은 "지속적인 의약품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노숙인이 자활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해 직업 참여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양 호 회장은 "센터에 필요한 부족한 의약품은 상시 지급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점검하고 탁구나 문화생활에 필요한 재능기부 및 자원 지원 사업이 지속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의약품 전달식에는 양호 회장, 김영희·김보현·이정민 부회장, 염혜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5-10-26 18:13:02정혜진 -
부산시약, 진단시약·약 바르게 알기 실전교육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지난 24일 대한통운빌딩 강당에서 '진단시약 실전교육 및 약바르게 알기 강사교육'을 실시했다. 유영진 회장은 "체외진단시약이 2014년 11월을 기점으로 의료기기로 완전 전환되면서 새로운 안전성 데이터와 매뉴얼이 필요해진 상황"이라며 "부산시약사회원이며 전국구 강사인 황은경 박사의 진단시약 실전교육을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강사로 활동하는 약사님을 초청해 약바르게 알기 교육도 준비했으니 다양한 공부로 약국업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단시약 실전교육 강의를 맡은 황은경 박사는 "약국에서 진단시약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 다양한 제품을 구비해 적절한 공간에 배치하고 지속적으로 고객을 관리해야 한다"며 "약국 취급 시 정확한 검사 방법을 안내해야 하고 추가 또는 정밀검사를 위한 검사기관을 안내할 수 있지만, 약국종사자가 직접 검사 행위는 할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교육은 ▲오거리약국 황은경 약학박사의 '진단시약 실전교육'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부산지부의 '약바르게 알기 강사교육'으로 구성해 연수교육 인정시간 2시간이 부여됐다. 총 3시간에 걸친 이번 교육에는 100여 명의 약사회원이 참석했으며 유영진 회장, 김승주 총무이사, 임은주 학술교육이사 등이 참석했다.2015-10-26 17:40:3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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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불우이웃돕기 기금 조성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최일혁)가 자선다과회를 통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800여만원을 모금했다. 시약사회 여약사회위원회(부회장 김은진, 위원장 하소영)는 지난 23일 일산 동구보건소 1층 건강누리홀에서 제15회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김은진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아름다운 가을 보다 추운 겨울을 먼저 걱정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양시 약사들은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잇다"며 "인보사업 확대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닿지않는 이웃에게도 눈을 돌리기 위해 자선다과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최일혁 회장도 "시약사회는 여러분의 큰 성원에 힘입어 시민과 지역 사회속에서 행복은 나누고 어려움은 함께하는 약사회로 성장해왔다"며 "사회참여위원회서 준비한 자선다과회에 보내주신 온정의 손길을 받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자선다과회에서는 한국약국의 나은영 약사가 소속된 고양 칸타벨 오케스트라의 플롯 연주가 다과회 분위기를 이끌었다. 시약사회는 이날 모금된 성금 1800여 만원은 2016년도 불우이웃돕기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다과회에는 함삼균 경기도약사회장, 최광훈 대약 부회장, 한동원 경기도약 부회장, 이애형 여약사 이사, 김범석 경기분회장협의회장, 각 구 분회장 및 임원, 시약사회 원로와 동문, 동호회장이 참석했다. 아울러 김태원, 유은혜, 이운룡 국회의원, 김성태 덕양구보건소장, 김안현 일산동구보건소장, 박순자 보건행정과장, 각구 의약관리 팀장 및 주무관, 고양시한의사회 박철환 회장 등이 방문했다.2015-10-26 16:35:44강신국 -
정진엽 장관-추무진 회장 회동…어떤 이야기 오갔나단절됐던 정부와 의료계의 대화가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19일 보건의약단체 6개 단체장 상견례를 가진데 이어, 26일 오후 4시 서울 중구의 한식당에서 대한의사협회와 면담을 가졌다. 단독으로 보건의약단체장을 만난 건 취임 이후 처음이다. 정 장관은 "복지부와 의협의 대화가 오랫동안 단절된 것으로 안다"며 "빨리 만나서 대화를 하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지난해 복지부와 의료계는 제2차 의정협의를 통해 38개 과제의 이행을 약속하고도 대화의 단절로 지지부진한 논의를 보여왔다. 정 장관은 "어려운 일이 있어도 자꾸 만나서 대화를 해야지, 대화가 단절되면 오해가 생긴다"며 "오해가 생기면 일이 꼬이고, 결국 어떤 형태로 풀어갈 지 자주 뵙고 대화를 나눠야 한다"고 밝혔다. 산적한 의료현안 가운데, 단기 및 중·장기적 과제를 선정하고 대화를 이어가야 한다는게 정 장관의 생각이다. 정 장관은 "우리들은 국민의 건강이라는 한가지 목표가 있다"며 "요청 사안 100%를 모두 들어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적당선에서 양보하고 타협점을 찾아가는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추무진 회장은 메르스 사태 이후 드러난 보건의료체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정 장관이 취임한 만큼, 향후 보건의료체계 개선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추 회장은 "의료전달체계 및 수가결정구조 개선을 비롯한 여러가지 현안들에 대해 복지부와 의료계가 힘을 합친다면 반드시 이뤄낼 수 있으리라 본다"며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을 위해 좋은 비법과 방향을 서로 머리를 맞대서 대화해보자"고 강조했다. 추 회장은 "정 장관이 의료계와 대화를 계속 한다고 한 부분은 감사하다"며 "오늘을 계기로 의료 현안에 대한 문제가 하나씩 풀어질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자리에는 정진엽 복지부장관을 비롯해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 이형훈 보건의료정책과장, 이창준 보험정책과장과 추무진 의협회장, 강청희 상근부회장, 김주현 기획이사, 서인석 보험이사, 조현호 의무이사, 유화진 법제이사가 참석했다.2015-10-26 16:11:16이혜경 -
마포구약, 개설 약사 보충·근무약사 연수교육 진행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오영 1층 강당에서 2015년도 개설 약사 보충교육 근무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강의는 주경미 약학박사가 '끌리는 약국의 비밀, 환자 감정 알아차리기', 이미지 전 미국 Rite Aid 상담약사가 '당뇨특화약국의 상담 Tip'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정경인 약학박사가 '이상지질혈증 가이드 라인의 이해'를, 최병철 약학박사가 '우울증 및 치매 약물요법'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날 교육에는 개설약사, 근무약사 90여명이 참석해 연수교육을 이수했다.2015-10-26 16:07:32김지은 -
양천구약, 회원·가족 동반 등산대회서 화합 도모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5일 충북 청남대에서 가족 동반 등산대회를 열고 회원 화합을 다짐했다. 회원 약사와 가족 13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한동주 회장은 "충북 청남대는 다섯명의 대통령이 휴식과 국정을 구상하던 곳"이라며 "회원들도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휴식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2010년부터 실시된 등산대회에 개근한 회원 약사 9명에게 개근상을 수여했다. 이어 행운권 추첨에서는 이민자 약사(메디칼중앙약국)이 플로어램프의 영예를 안았고 이외에도 많은 회원 약사들에게 푸짐한 경품이 전달됐다. 등산 후에는 2015년도 3차 연수교육 일환으로 박규동 약사가 '한약제제와 일반의약품을 약국 임상에 응용하기'를 주제로 강의했다.2015-10-26 14:40:5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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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지역주민 대상 가을콘서트 개최서울의료원은 오는 27일 저녁 7시부터 원내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앞마당 가을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달 첫 공연 이후 매달 1회식 개최될 이번 행사에는 가수 유열, 가을방학, 마술사 최현우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서울의료원은 이번 콘서트와 함께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0~70%까지 할인된 가격에 책을 구매할 수 있는 '도서 특별전' 행사도 함께 마련한다. 서울의료원은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병원을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5-10-26 14:32:2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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