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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최광훈 예비후보, 11월 9일 출정식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예비후보(중앙대)가 11월 9일 저녁 8시 출정식을 연다. 장소는 경기 수원시 경기도약사회관이이다. 최 예비후보는 선거캠프 명칭을 '성장캠프'라고 명명하고 출정식을 통해 본격적인 세몰이를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 예비후보는 이혜련(수원, 숙명여대), 권영록(남양주, 강원대) 약사를 선대본부 부본장에 추가 선임했다.2015-10-28 15:00:25강신국 -
고대안암병원, '슛포러브' 소아암 환아 무료치료고대안암병원(원장 김영훈)은 국내 소아암 환아의 치료비를 모금하는 '슛포러브(shoot for love)'에 동참하기로 했다. 지난 4월부터 국내외 유명 축구 스타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기부 캠페인 슛포러브에 고대안암병원이 소아암 환아의 무료 치료를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초대형 양궁 과녁을 축구공으로 맞춰 획득한 점수가 소아암 환아의 치료비로 책정되는 슛포러브 챌린지는 그동안 안정환, 박지성, 기성용, 손흥민을 비롯해 푸욜, 라울, 존 테리 등 20여명이 넘는 세계 유명 축구 스타들의 참여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졌다. 특히, 고득점을 향한 선수들 간의 깨알 같은 선의의 경쟁 및 소아암 환아들을 향한 그들의 응원 메시지들이 하나씩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전하는 새로운 기부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김영훈 안암병원장은 "병원은 문턱은 항상 환자보다 한 단계 낮은 곳에서 공감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이번 슛포러브 캠페인을 계기로 도움이 꼭 필요한 소아암 환아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2015-10-28 14:08: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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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만으로 조기 식도암 제거…5년 생존율 100%"주로 외과적 수술로 절제했던 조기 식도암을 내시경만으로도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범위한 수술에 따른 합병증도 없어 회복 후 삶의 질에서도 탁월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정훈용·김도훈 교수팀은 10년간 표재성 식도암 등 식도 종양으로 내시경적 점막하 절개박리술(ESD)을 시행한 환자 225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5년 생존율 100%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재발률 0%, 일괄 절제율 93.9% 등의 치료 결과를 기록해 내시경 절제술의 효용성과 안정성을 입증했다. 식도는 림프관이 발달해 음식물이 닿는 식도벽 가장 안쪽인 점막층, 점막하층에만 암이 있는 조기 식도암이라 하더라도 림프절이나 다른 장기로 전이가 가능해 근치적 절제 수술이 표준 치료로 시행돼 왔다. 하지만 가슴, 목, 배 부위 등을 직접 절개하는 광범위한 식도암 수술로 합병증이나 후유증 발생 빈도가 높게 나타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암도 완치되면서 보다 간편하고 합병증이 적은 내시경 절제술이 시도되기 시작했다. 위벽에 비해 매우 얇고 통로가 좁으며 특히 심장 박동으로 시술에 제한이 많은 식도는 위암의 치료와 비슷하면서도 고난도의 내시경 술기를 필요로 한다. 이에 최근 들어서야 림프절 전이가 없으면서 암이 점막층에 국한된 표재성 식도암이라는 조기 식도암의 경우 내시경 절제술이 적용될 수 있었다. 연구팀은 표재성 식도암 치료에 2004년 말까지 내시경으로 올가미를 삽입해 병변을 떼어내는 내시경적 점막절제술(EMR)을 시행했다. 2005년부터는 주로 내시경 특수 전기 칼을 이용해 병변 아래의 점막층을 도려내는 내시경적 점막하 절개박리술(ESD)을 시행하고 있다. 작은 병변에 대한 치료로는 내시경적 점막절제술도 효과적이나, 보다 큰 병변을 깨끗하게 절제하기 위해서는 병변의 경계를 확인하며 한 번에 도려낼 수 있는 내시경적 점막하 절개박리술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이다. 2005년부터 표재성 식도 종양 치료에 내시경적 점막하 절개박리술을 본격적으로 적용한 연구팀은 그간 10년의 치료 성적을 평가하기 위해 환자와 종양의 임상적 특징, 내시경 절제술 결과, 조직 병리적 특징, 합병증, 5년 생존율 등의 임상적 결과를 분석했다. 2005년 8월부터 2014년 6월까지 표재성 식도암 등 식도 종양에 대해 내시경적 점막하 절개박리술를 시행 받은 환자는 총 225명으로 261례의 병변을 가지고 있었다. 식도암의 전 단계인 선종이 70례, 편평세포암종인 표재성 식도암이 191례였다. 절제한 종양의 평균적 크기는 3.7cm로 최대 8.5cm의 병변도 효과적으로 제거했다. 또한 종양 병변을 쪼개지 않고 완벽하게 한 조각으로 절제하는 일괄 절제율은 무려 93.9%에 달했고 시술은 평균 45분 안에 끝난 것으로 확인됐다. 환자들의 평균 입원기간은 4일이었으며 퇴원 후에는 곧바로 음식 섭취가 가능했다. 수술적 치료에 비해 합병증 발생은 현저히 낮았고 위산역류, 삼킴곤란 등의 후유증은 없었다. 내시경 절제술 후 최대 추적기간 6년 동안 식도 종양의 재발은 없었으며 식도 질환으로 사망한 사례는 단 한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 5년 생존율은 100%로 나타났다. 정훈용 교수는 "식도암은 주로 음식을 삼키기 어렵거나 통증이 나타나는 증상이 있지만 잘 늘어나는 식도의 특성 때문에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고 상당히 진행된 이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며 "식도암을 완치하고 삶의 질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조기 식도암을 적극적으로 진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김도훈 교수는 "지난 10년 경험을 비추어 볼 때 내시경 절제술은 표재성 식도 종양 치료에 적절하고 효과적인 방법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표재성 식도암 등의 완치와 함께 치료 및 회복 과정을 포함한 삶의 질 측면에서도 많은 이점을 가져오는 우수한 치료법으로, 내시경 절제술의 대상을 잘 선정해 적절한 방법으로 정확하게 치료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열린 2015 소화기인터벤션의학회(SGI)에서 발표되었으며, 대한내과학회 영문학술지(KJIM) 최신호에도 게재됐다.2015-10-28 14:05: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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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정부주도 원격의료 시범사업 부실"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원격의료 시범사업은 의사, 환자 간 원격의료 시범사업 형태가 아닌 기존 의료인 간 원격의료 시범사업으로 비공개 운영, 준비과정 미흡, 평가 결과의 일반화 등의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최재욱)는 최근 '원격의료 정책 현황 분석 연구' 보고서를 통해 "정부의 원격의료 시범사업은 의료인이 아닌 코디네이터를 채용해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의학적 안전성이 떨어진 상태"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연구보서는 미국과 일본을 포함해 원격의료를 시행하고 있는 국가들의 원격의료 허용조건과 환경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원격의료가 허용되기 위해서 반드시 갖춰야할 선결조건들과 환경에 대한 제언이 담겼다. 가장 먼저 이뤄져야 할 것은 원격의료에 대한 원론적 논의의 명확화다. 원격의료 범주안에 텔레메디신, 리모트 헬스, 유헬스, 스마트헬스, 원격진료, 원격모니터링 등이 같은 맥락에서 쓰이고 있으며, 정부 또한 원격의료, 격진료, 원격모니터링, 원격협진을 혼용해서 사용하는 실정이다. 의료정책연구소는 "원격의료를 허용하기 전에 각 용어에 대한 개념 정의와 원격의료 유형에 대한 분석, 도입근거 및 필요성에 대한 논리를 보다 명확해 해야 한다"며 "정책의 목표와 시행을 위한 세부계획들을 정교히 세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 조건은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과 원격의료가 필요한 대상, 원격의료 제공방식을 명확히 해야 하는 것이다. 미국은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주들의 경우 농촌지역이나 대도시 외곽지역으로 원격의료 허용을 제한하고 있고, 일본은 의료인간 원격의료는 몇가지 분야에서 통상적으로 허용하고 의사, 환자 간 원격진료는 낙도, 벽지, 오염지역 등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 원격의료 목적을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의 주치의가 오랫동안 관찰해온 만성질환 환자의 건강관리를 위해서만 허용한다는 점을 명확히 한 것이다. 원격의료 제공자에 대한 기준과 책임을 규정해야 한다는 것이 세 번째 조건이다. 미국은 원격의료 제공자 면허 및 자격에 관한 규정을 두고 있으며, 일본은 의사를 기본으로 치과의사, 간호사, 검사기사, 약제사 등을 특정범위 내에서 인정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보건복지부 의료법 개정안에서 원격의료 제공자를 '동네의원 중심'이라고 표현한 상태다. 이는 원격의료 제공자의 기준을 모호하게 설정한 것으로 명확히 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이다. 네 번째, 다섯 번째, 여섯 번째 조건은 기술력과 맞물린다. 정보통신 서비스의 질적 수준 유지와 개인정보보호 문제에 대한 대비, 긴급대응을 위한 시스템 구비 등이 포함되기 때문이다. 마지막 조건으로 원격의료 도입 목적에 충실하고 설계가 잘된 모델을 적용한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충분한 기간동안 집행해야 한다는 것을 들었다. 정부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원격의료 시범사업은 의사, 환자 간 원격의료도 아니며 원격의료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범사업이 아니라는 얘기다. 의료정책연구소는 "6개월이라는 단기간의 결과에 근거해 의료계가 원격의료 허용을 찬성할 수는 없는 것"이라며 "원격의료 허용에 대한 제대로 된 근거를 정부가 제시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모든 것을 제대로 설계하고 모델을 바탕으로 충분한 기간의 시범사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재욱 소장은 "여러가지 선결조건들과 환경들이 갖춰진 상태에서 전문가 그룹과 충분한 논의를 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철저히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2015-10-28 14:01:40이혜경 -
한양대의료원-굿네이버스, 의료지원 업무협약한양대학교의료원(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굿네이버스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과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발전을 위한 의견교류와 정보를 교환하고, 긴급구호 또는 의료봉사활동 시 인적·물적 자원의 연계 및 지원을 함께하기로 했다. 또, 아동 학대와 폭력으로 피해받은 대상자들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다. 굿네이버스는 국내·외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을 한양대학교의료원으로 연계하고,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연계 받은 대상자에게 최대한 진료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성동구 지역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한양대학교의료원과 굿네이버스를 통해 좋은 의료진을 만나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동반자로 더욱 발전해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5-10-28 13:15: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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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11월 8일 출사표…후보 3인 '진검승부' 준비38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진검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11월 8일 저녁 8시 대한약사회관에서 출정식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김대업 예비후보도 11월 10일 입후보를 마치고 출정식을 개최, 세몰이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박기배 예비후보도 출마선언문에서 보여줬던 '반 조찬휘 집행부' 모드를 공공히 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좌석훈 예비후보도 조찬휘 집행부를 낡은 약사회로 규정 짓고 새로운 약사회를 만들자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출정식 방식과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결국 11월10일이 이번 선거 최대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이날을 기점으로 후보간 단일화, 합종연횡 등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3명의 예비후보 모두 '반 조찬휘' 기치를 내걸고 있기 때문에 조찬휘 회장이 선거판에 정식으로 뛰어들면 선거판에 불이 붙을 전망이다. 결국 김대업, 박기배, 좌석훈 예비후보가 어떤 선택을 할지가 관건이다. 선거가 다자구도로 전개되면 조찬휘 회장을 이기기 힘들다는 분석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이 대표주자가 돼야 한다는 뜻을 굽히지 않으면 후보간 정책연대가 난관에 봉착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동문회별 움직임도 가속화되고 있다. 조찬휘 회장은 상비약 편의점 판매라는 강력한 이슈와 중앙대-성대-조선대 동문회 연합 전선으로 지난 선거에서 압승을 거뒀다. 그러나 김대업 예비후보가 성대약대 대표주자로 부각되면서 중앙대-성대-조선대 연합은 사실상 붕괴됐다. 결국 대약회장 후보가 없는 조선대와 서울대 동문히의 선택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특정 후보 지원을 할 가능성과 중도를 지킬 가능성도 있다. 결국 선거 종반 판세가 영향을 줄 전망이다. 여기에 이대, 숙대, 덕성, 동덕여대 동문회도 선거판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A여대 동문회도 특정 후보를 지원하고 있다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돌고 있고 B여대 동문회도 후보별로 지지후보가 양분됐다는 말도 들린다. 모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동문회 선거를 지양해야 한다고 하지만 결국 선거운동을 해줄 사람은 동문 아니겠냐"며 "약 40일 앞으로 남은 선거전에서 각 후보들의 동문회 조직 의존도가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선거에 정통한 동문회 원로는 "상대 후보들이 조찬휘 회장과의 승부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지금 상황에서 판을 바꿀수 있는 대형 이슈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판을 바꿀 역량이 누구한테 있느냐에 후보 단일화도 결정나지 않겠냐"며 "지난 선거에서 상비약 슈퍼 판매가 없었다면 박인춘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았다. 현직 회장이 유리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지적했다.2015-10-28 12:29:20강신국 -
인천성모 시설관리팀, 관내 복지관 시설보수 봉사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시설관리팀이 3년째 지역주민들의 시설을 보수하는 등 재능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이 병원 시설관리팀은 지난 2013년부터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 거동이 불편한 노인분들과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을 찾아 도배와 도장, 노후시설 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남동구 만수동의 한 가정을 찾아 재능기부 형태로 봉사활동을 했고, 내달 28일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천성모병원 시설관리팀은 매월 만월산 백조약수터 등산로 주변을 청소하는 등 환경보호 봉사를 하고 있다. 인천성모병원 시설관리팀은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기관과 연계한 재능기부와 환경보호 자원봉사활동도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5-10-28 09:47:5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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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약, 회원 약국 향정의약품 폐기 사업 진행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재원)는 27일 서원구보건소와 관내 약국을 대상으로 유효기간 경과 향정의약품 폐기 사업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폐기 사업에 30여개 회원 약국이 참여했으며 보건소는 일괄 처리된 향정 폐기의약품 관련 서류를 각 약국으로 우편 발송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도영 부회장은 "근무약사가 없는 1인 약국은 향정 폐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보건소 협조를 구해 약국이 업무 종료 후 방문해 평일 야간 향정 폐기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회원들은 밤늦게까지 남아 접수 처리를 진행한 보건소 주무관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매년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2015-10-28 09:00:0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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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훈 "현 집행부는 낡았다…젊은약사회 필요"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좌석훈 예비후보(조선대, 49)가 현 집행부가 주도하고 있는 대한약사회는 낡았다고 진단하고 새로운 약사회로 다시 설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좌 예비후보는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 대한약사회를 강도 높게 비판하고 젊고 새로운 약사회를 만들자고 주문했다. 좌 예비후보는 사전에 준비한 출마선언문을 통해 약사회는 '낡았다'는 표현을 수차례 사용했다. 좌 예비후보는 "정실인사, 각서파동이 판치고 무능과 구태의 상징적 인물이 수장인 대한약사회는 낡았다"며 "정부와 협상력은 떨어지고 약사들의 고충은 외면하는 약사회는 낡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약정원과 PM2000 사태 대처는 무능하고 책임을 떠넘기는 약사회는 낡았다"며 "회원과 소통하지 않고 회원 위에 군림하려는 약사회는 낡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한약사회장이 되면 어떠한 경우라도 부정과 구태와는 타협하지 않겠다며 회원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일이라면 정부는 물론 어떤 상대와도 타협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적재적소에 꼭 필요한 인재들을 배치해 약사회 역량을 강화하겠다"면서 "사무국 독립성을 보장하고 사무총장제도를 바꿔 조직을 쇄신하겠다"고 말했다. 좌 예비후보는 "12월10일 낡음을 버리고 새로운 대한약사회의 변화를 만들어달라"며 "오늘 약사회를 바꾸지 않고 약사회의 내일은 없다"고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 선거운동을 시작했는데 회원들의 정서는 어떤가. 최근 개설한 전용폰으로 문자가 많이 온다. 특히 신규약사들의 연락이 많이 오는데 약국자리가 없다고 대책을 세워달라고 한다. 대약은 기존 약사들의 이익에 집중하고 있어 신규약사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플랜을 정확하게 세워서 대책 세워야한다. 약대만 정원외 입학을 10%까지 허용하고 있다는 신규약사들의 의견도 인상적이었다. 약국에 가면 1곳당 1~2시간 정도 걸릴는 경우도 있다. 많은 대화가 오고간다. 약사들은 정책의 큰 그림과 작은그림에 대해 많이 묻는다. 병원문전은 마약에 관한 법률 대책, PM2000, 카드 수수료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 젊은 약사들은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달라는 말을 많이 한다. 또 중소병원과 대형병원약사도 입장이 다르다. 각 직역에 대한 의견수렴 절차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 김대업 예비후보가 회원 정책토론회 참여를 후보들에게 제안했다. 정책토론회를 하려면 4명의 후보가 다 참석을 해야 한다. 나는 끝장 토론을 선호한다. 조건들이 공평하다면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나 특정 후보간 정책토론회는 의미가 없다. 4명의 후보가 모두 참석해야 한다. 또 한명 후보씩 각각 초청해 회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하는 것도 바람직해 보인다. -완주여부와 후보 단일화라는 이슈가 늘 따라다닌다. 완주한다. 내 목적 자체가 낡은 약사회를 버리고 새롭게 하자는 것이다. 관행을 바꾸자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아니면 앞으로도 안된다. 선거비용도 모두 공개를 할 것이다. 다음 선거할 때 참고가 돼야 한다. 완주를 해야지 만들수 있는 자료들이다. 단일화도 생각하지 않고 있다. 김대업 후보하고도 최근 인천여약사대회 빼고는 만난적이 없다. 정책을 가지고 대화를 한적도 없다. 솔직히 김대업 후보 정책를 잘 모르겠다. 이런 상황에서 단일화는 말이 안된다. - PM2000사태에 대해 한마디 한다면. 회원들의 걱정이 크다. 문제는 팩트를 모른다는 것이다. 약정원에서 브리핑을 하는데 지부장들도 팩트를 확신하지 못한다. 회원들에게도 조찬휘 회장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한다는 말 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서류를 확인을 해야 팩트확인이 가능하다. 그래서 지부장들이 비대위 구성을 해달라고 했는데 거절당했다. 규명위원회도 활동을 안하고 있다. 지금 해봤자 선거를 앞두고 공정성 시비만 나온다. 팩트 확인이 우선이다. - 출정식과 선거캠프 구성은. 출정식 준비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내부에서 낡은 방식이라는 의견이 있다. 온라인으로 하자는 의견도 있다. 내가 일방적으로 결정할 사항은 아니다. 충분히 의견수렴을 한 뒤 결정하겠다. 캠프도 일단 정책팀 20명은 구성됐다. 특징은 정책팀 출신대학을 모른다는 점이다. 학연지연을 없애는 선거의 일환이다.2015-10-28 06:14:53강신국 -
김대업 예비후보, 카톡 옐로우 아이디 개설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예비후보가 돈 안드는 선거, 정책선거를 위해 '카카오톡 옐로우 아이디'를 28일 개설했다. 카카오톡 옐로우 아이디는 전화번호를 추가하지 않아도 카카오톡 프로필을 만들어 사용자들과 친구를 맺고 소통할 수 있는 형식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이다. 김대업 예비후보는 "어떤 의견이라도 카톡을 통해 전달해 주면 정책에 반영하고 그 결과를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누구나 카카오톡 친구추가 화면에서 '@김대업'을 검색하면 손쉽게 접속할 수 있다. 주소창에서 http://plus.kakao.com/home/@김대업 또는 QR코드를 이용해서 참여할 수 있다. 김 예비후보 옐로우아이디에서는 미니홈피를 통해 향후 후보동정, 공약 및 활동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김 예비후보와 1대 1 대화도 가능하다. 김 예비후보는 "1대 1 방식으로 후보에게 질문과 건의사항 등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카카오톡 엘로 아이디의 장점인 만큼 정책제안과 회원들의 민의수렴을 위해 요긴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5-10-27 23:52: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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