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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범석, '창조적 변화 행동하는 양심'…7일 출정식경기도약사회장 선거 김범석 예비후보(성균관대)가 입후보에 앞서 오는 7일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 나섰다. 선거 모토는 '창조적 변화, 행동화는 양심'이다. 김범석 예비후보는 "7000여 회원을 대표하고 대한약사회의 주축인 경기도약사회는 그 중요성을 이루 말할 수 없다"면서 "경기도약사회가 제 역할을 해야 균형잡힌 견제와 약사사회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출정식 및 후원의 날 행사는 7일 저녁 6시부터 성남시약사회관 3층 강당에서 열린다.2015-11-05 14:50:15강신국 -
서초구약, 중증장애인 요양실설에 성금 전달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신수민 위원장 한승희)는 5일 김우태 송천한마음의 집 이사장에게 성금 일백만원을 전달했다. 중증장애인요양시설인 송천한마음집은 고 김명섭 전 대한약사회 회장이 설립하였으며 현재 50명이 넘는 장애인이 요양중에 있습니다. 김우태 이사장은 "시설에 요양중인 장애인들이 워낙 중증이다 보니 시설을 운영하는게 쉽지 않다"며 "늘 잊지 않고 후원하는 약사들의 정성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최미영 회장은 "송천한마음의 집이 있어 많은 중증장애인들이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다"며 "이사장님을 비롯해 송천한마음의집 사회복지사와 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후원금 전달식에는 최미영 회장과 신수민 여약사담당 부회장이 참석했다.2015-11-05 14:11:5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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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보건소와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협약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김보원)와 부천시 오정보건소(소장 전용한)는 4일 의약품안전사용교육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약사회는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과 교육관련 자료제공, 자문 등을 협조하기로 했다. 또 의약품 안전사용에 대한 시민 홍보 활동에도 공동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시약사회는 이날 오정보건소 상설교육장에서 박지영 정보통신위원장과 김서영 홍보위원장이 미취학아동 20여명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사용 교육과 조제프로그램 '오늘은 나도 약사!' 체험을 실시했다.2015-11-05 14:02:20김지은 -
조찬휘 회장 '주의'…김대업·좌석훈·박기배 무혐의무더기로 접수된 불법선거 신고에 대해 대한약사회 중앙선관위가 결정을 내렸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병표)는 4일 5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열어 선거일정 및 관련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불법선거 신고 접수사항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선관위에 접수된 불법선거 신고는 ▲조찬휘 회장의 경기 최광훈 예비후보 출정식 발언 ▲김대업 예비후보의 치맥토크 ▲좌석훈 예비후보의 SNS선거 운동 ▲박기배 경기마퇴본부장의 매관매직 관련 발언 등이었다. 선관위는 조찬휘 회장의 발언에 대해서만 '주의' 조치를 내리고 나머지 인사들의 불법선거 신고 건에 대해서는 조치를 내리지 않기로 했다. 김대업 후보의 치맥토크와 좌석훈 예비후보의 SNS 선거운동은 선거관리 규정 위반이 아니라는 고문변호사 의견이 반영됐다. 아울러 박기배 본부장의 매관매직 주장도 인신공격이 아닌 업무에 대한 지적, 즉 상대방을 비방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없다는 법률자문이 힘을 얻었다. 선관위 관계자는 "대한약사회 고문변호사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고 선과위원들의 가치 판단을 종합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조찬휘 회장 발언도 관례적인 행위로 볼 수 있지만 잘못이 아니라고 보기도 어려웠다"며 "고문변호사 법률자문도 중립의무 위반이라는 의견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중앙선관위는 후보자 정책토론 일정과 후보자등록신청공고, 선거인쇄물 제작 건에 대해 논의하고 원안대로 확정해 시행하기로 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인명부 작성시 투표용지 수령지가 없는 회원에게 일일이 전화 등의 확인절차를 거쳤음에도 본인의 투표권 포기 등의 이유로 수령지를 확인할 수 없는 164명의 약사회원에 대해서는 투표용지 발송을 하지 않기로 했다. 또한 중앙선관위는 경기도약사회의 '회원(유권자) 연락처(핸드폰 번호) 제공'건의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개인정보 제공 목적과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불가하다는 결정을 내렸다. 중앙선관위는 부산시약 선관위 질의에 대해 지부장 후보자가 2014년 5월부터 지역일간지에 기고해 온 의약품정보관련 칼럼을 지부 홈페이지에 게재해 온 것에 대해 오래전부터 기고활동을 진행해 온 것이고 회원이 아닌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선거운동이라고 볼 수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중앙선관위는 다만 기고내용이 홈페이지에 게재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선거관리규정 5조의 중립의무를 위배한다고 판단, 선거기간 동안만 홈페이지 게재를 하지 말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구본호 위원(대약 감사)을 선관위 대변인으로 선임했다.2015-11-05 12:14:55강신국 -
[부산] 최종수, 7일 출정식…선대본부장에 김성모·하영환부산 최종수 예비후보가 오는 7일 오후 7시 부산 소재 다이아몬드호텔서 선거사무실 출정식을 연다. 최 예비후보는 선거대책본부를 출범하고 7일 당일 부산시약사회관 교육 관계로 외부인 다이아몬드호텔 1층 701호 '리젠트'룸에서 출정식을 연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선거기간 동안 미래 약사회를 끌고 갈 젊은 인재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정책선거를 지향하며 동문 선거, 지역선거, 금권 선거를 배격하겠다" 동 포부를 밝혔다. 이어 최 예비후보는 "직선제 선거는 분열을 시키는 제도가 아니라, 화합하고 발전할 수 있는 아름답고 재미있는 선거라는 믿음"이라며 "타후보 비방하는 네거티브선거를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막무가내 문자발송이나 우편물을 발송하지 않고 인터넷SNS를 이용하며, 경비가 많이 드는 식사모임을 지양하고 회원과 직접 소통해 회원 고충을 많이 듣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선거대책본부장에 김성모, 하영환 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자문위원에 윤도중, 김기술, 유익종, 구대수, 안병균 씨, 선거대책부본부장(방장)은 조광제 씨, 전략 정책 팀장에 박민수 씨, 인터넷SNS팀장에 정만국, 심계진 씨, 대변인은 박효정 씨를 선임했다. 민생회무 수집팀장(수행)은 지석진 씨를 선임했다. 아울러 인터넷SNS와 스마트폰을 통한 소통 공간으로 ▲QR코드 : 스마트폰으로 바코드스캐너 후보 홍보 사이트로 이동 ▲부산시약회장 후보 감성약사회 열린약사회 소통약사회 http://m.site.naver.com/0eA9b ▲Facebook group 미래포유(부산시약회장 예비후보) https://www.facebook.com/groups/mirae4u/ ▲Kakao group 미래포유(약사 최종수) https://group.kakao.com/mirae4u ▲연락처 : 010-9301-3130 부산시약회장후보 최종수 baekin@kpca.co.kr 등을 공개했다.2015-11-05 12:13:48정혜진 -
호응좋은 포괄간호…1년 새 적용병원 3.6배 급증일명 '보호자없는 병원'으로 불리는 ' 포괄간호서비스' 적용 의료기관이 1년 사이 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만큼 제도 수용성과 효과가 좋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서울과 상급종합병원 등에 계획보다 2년여 더 빠르게 확대시키기로 했다. 복지부와 건보공단은 오늘(5일) 기준, 포괄간호서비스 제공기관이 지난해 28곳에서 이 같이 대폭 늘었다고 공동발표했다. 2013년 13개였던 포괄간호서비스 기관수는 지난해 28개로 늘었고, 올해는 시작 시점에 잡았던 목표치 100곳을 넘어선 102곳이 적용받고 있다. 간호인력이 간병까지 책임지는 포괄간호서비스는 연간 2조원에 달하는 간병비 부담완화, 일자리 창출 효과와 함께 입원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효과 등으로 확산 필요성에 대한 호응도가 큰 제도로 꼽힌다. 특히 지난 여름 메르스 확산의 원인 중 하나로 간병인과 환자 가족이 병실에서 머무는 한국적 병간호 문화가 지적되면서, 병실에 보호자 상주나 병문안을 차단하고, 별도 면회실을 운영해 감염 예방 효과도 있어 주목받기도 했다. 실제로 메르스 이전인 6월 총 39개소가 신청해 월 4~5곳 꼴로 포괄간호서비스를 신규 적용했었지만, 7월 이후 월 평균 14곳이 추가되는 등 이 시점에 적용 기관 수가 빠르게 증가했다. 정부는 올해 포괄간호서비스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의료현장 의견 수렴을 거쳐 약 40% 수가를 대폭 인상하고 선도적으로 참여하는 의료기관에 대해 인센티브로 시설 개선비를 지원 중이다. 예산은 추경 편성으로 50억원을 잡고 지난 9월부터 집행하고 있다. 또한 간호인력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야간전담 간호사 고용시 수가 가산을 적용하고 있으며, 유휴 간호인력 채용 활성화를 위해 '간호인력 취업지원센터'를 지난 9월 설립해 운영 중이다. 포괄간호서비스는 사적 간병으로 인한 사회·경제적인 부담과 입원서비스 질 저하 우려 등 간병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올해부터 건강보험을 적용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그간 참여 의료기관 환자 만족도가 제고되고 간호인력 안정화, 입원 서비스의 질 제고 등 효과가 입증됐다고 보고, 특히 욕창·낙상 비율 감소 뿐 아니라, 병원내 감염·요로 감염·폐렴 발생 등 환자 안전 지표 향상 가시적 효과가 있다고 평가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감염 예방에 효과가 있는 포괄간호서비스를 간호인력의 수도권 쏠림현상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당초 2018년까지 서울지역과 상급종합병원에 확대 계획했던 것을 수정해 내년에 조기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환자단체, 의료계, 언론 등이 참여하는 모니터링단을 통해 지속적인 의견 청취와 누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완, 확대 시킬 계획도 덧붙였다.2015-11-05 12:00:07김정주 -
지샘병원, 지역민 위한 노래자랑 개최지샘병원이 개원 2주년을 기념해 군포·의왕 시민 노래자랑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7일 오후 2시 30분부터 군포시민체육광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는 이번 공연은 지역 거점병원인 지샘병원의 개원 2주년을 기념하는 한편 그동안 병원 이용 지역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된 것이다. 경연에 앞서 지난 10월 23일에는 지샘병원 지하 1층 샘누리홀에서 예선전이 진행됐다. 지역주민, 환자, 보호자 및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예선전에는 총 32명이 참가해 발라드, 트로트, 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다. 이날 12명이 예선전을 통과해 본선 무대에 오를 수 있게 됐다. 본선 대회 심사위원으로는 조용필 '허공'의 작곡가로 유명한 정풍송씨가 나선다. 개그맨 김정렬 씨가 사회자로, 현숙 씨 등이 초청가수로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노래자랑 수상자에게는 냉장고, 텔레비젼, 세탁기, 종합건강검진권 등 풍성한 경품이 마련돼 있다. 아울러 행운권 추첨을 통해 전자렌지, 압력밥솥, 자전거 등의 경품도 관객들을 기다린다. 지샘병원 차승균 병원장은 "이번 군포·의왕 시민 노래자랑 행사를 통해 병원 직원들과 주민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2015-11-05 11:44:5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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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약대 동문회, 8일 정기총회 진행동덕여대 약대 동문회(회장 심숙보)는 8일 오후 6시 서울 팔래스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28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약대는 개교 60주년을 맞아 6일에는 오후 4시부터 동덕여대 음악관 국제회의실에서 기념행사도 진행한다. 1부는 60주년 기념식이, 2부는 원희목 사회보장 정보원 원장이 ‘약사의 미래상’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한다. 동악제가 펼쳐지는 3부 순서에는 다양한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동문회 관계자는 "올해는 동덕 약대 개교 60주년을 맞아 많은 동문과 내외빈이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라며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 중이고 총회 이후에는 동문, 약대생들이 준비한 흥겨운 축하공연도 준비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5-11-05 11:11:5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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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선배들 한 자리에…'이화약대 동문 파워'잘 나가는 약대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여성 제약회사 CEO부터 의과대 교수, 식약처 부장, 약사회장까지 웬만해선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은 인사들이다. 이화여대 약학대학이 4일 학내 ECC 극장에서 진행한 약대 7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는 4개 세션에 모두 14명의 발표자가 차례로 강연에 나섰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발표에 나선 14명의 연자. 약대 출신 연자 한명한명이 각계각층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리더라는 점이다. '바이오, 제약의 글로벌 동향'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세션에는 캘리포니아 샌디아고 대학 황정주 박사(제약학과)와 화이자 본사의 류은주 마케팅 부장(약학과)이 참여했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화장품위원회 박안숙 이사(제약학과)도 발표에 나섰다. 이들은 약대생들이 국내를 넘어 국제 무대에서, 약국과 병원을 벗어나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라고 주문했다. 이어진 '약사의 리더십과 뉴패러다임' 세션에선 서정숙 심평원 상임감사(약학과), 최미영 서초구약사회장(약학과)이 연자로 나섰다. 서정숙 감사는 새누리당 상임전국위원회 위원을, 최미영 회장은 서초구의원으로 활동 중인 인물들이다. 김정미 삼성서울병원 조제팀장(약학과)도 발표에 나서 새로운 보건의료계 패러다임과 병원약사의 역할을 소개했다. 학계에서도 이화여대 약대 출신 파워는 막강했다. '융합약학연구의 최근 진보'를 주제로 한 세션에는 양현옥 KIST 천연물융합연구센터 책임연구원(제약학과)과 천혜경 가천대 의대 교수(약학과), 강혜영 연대 약대 교수(약학과), 박윤정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제약학과)가 발제자로 나섰다. 국가 기관과 국내 제약업계에도 이대 약대 출신 여성 리더는 곳곳에 포진했다. '산관학협동과 약학계 비전'을 주제로 한 세션에는 이선희 식약처 의약품심사부장(제약학과)과 조명선 특허청 약품화학심사과장(약학과), 김은미 국과수 부산과학수사연구소장(약학과)이 발제자로 나서 다양한 직역에서 약사 역할을 소개했다. 드물게 여성 출신 제약사 대표에 오른 유희원 부광약품 사장(제약학과)은 국내 제약사의 글로벌 전략과 부광약품의 신약 개발 현황 등을 설명했다. 이승진 약대 학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각자 고유 영역에서 여성 리더로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들을 한자리에 모일 수 있게 한 점 만으로도 뜻깊은 자리"라며 "재학생들은 오늘 선배들의 활동을 듣고 배워 앞으로 미래관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2015-11-05 06:15:00김지은 -
먹지 않고 내시경으로 주입하는 장세정제에 '빨간불'위 내시경을 하면서 장세정제를 소장에 직접 주입한 후 당일 내시경을 실시하는 병·의원에 빨간불이 켜졌다.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의료광고 사전심의 도중 '위 내시경으로 장세정 제를 주입하는 당일 대장내시경' 문구를 발견,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학적 안전성과 품목허가 여부 등을 질의했다. 그 결과 대장내시경을 실시하기 위한 장세정제 A의약품과 B의약품 등을 위내시경으로 직접 주입하는 방법은 효능 및 안전성에 대한 학술적인 근거가 부족하다는 학회 답변이 나왔다. 식약처 또한 "위 내시경을 통한 위와 십이지장 내로 A의약품과 B의약품을 직접 주입하는 시술에 대한 평가는 없었다"며 "경구용이 아닌 내시경을 통한 직접 주입은 허가사항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따라서 안전성 뿐 아니라 허가사항 이외 주입방법으로 보험급여 적용 에서 제외된다. 때문에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일부 병·의원들은 "기존 내시경보다 10만원 정도 더 비싸다"고 안내하는 상황이다. 김포장문외과를 운영하고 있는 김주현 의협 대변인은 "장세정제는 경구용"이라며 "위 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 함께 하는 경우, 위 내시경을 통해 장세정제를 주입하는 병·의원이 있는데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김 대변인은 "내시경을 통해 약을 주입할 경우 가끔 역류현상이 발생 하면서 폐로 들어갈 경우가 있다"며 "수면마취 상태에서 폐로 들어가면 폐렴을 유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직 학술적으로도 근거가 부족한 시술방법이라는 이야기다. 특히 위내시경 도중 장세정제를 주입받은 환자의 경우, 그 자리에서 바로 대장내시경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장세정제 주입 이후 병원에 서 3~4시간 가량 장세척을 진행해야 한다. 결국 당일 대장내시경은 하루에 2번에 걸쳐 수면내시경을 받아야 하는 불편까지 환자가 감수해야 하는 것이다. 김 대변인은 "장세정제 내시경 주입을 판타지로 표현하면서 광고하는 병·의원이 있어 환자들은 주의가 필요하다"며 "의협 차원에서 이 같은 시술을 금지하는 주의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5-11-05 06:14: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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