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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불법의약품 척결…넥시아 대책 마련해야"대한의사협회가 넥시아의 과학적, 임상적 검증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협은 19일 "환자단체연합회는 보건복지부에 넥시아검증위원회를 구성해 고가의 한방 암치료제인 넥시아 효능에 관한 과학적·임상적 검증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며 "불법의약품 척결과 의약품 관리 및 유통질서를 위해 지금이라도 환자단체의 검증요구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불법의약품 척결을 위해 넥시아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했다"며 "넥시아는 임상효과의 입증 및 임상시험을 거쳐 의약품 허가를 거치는 의약품과 달리 임상효과를 입증하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의약품 허가기준을 통과하지도 않은 불법의약품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에서는 지금까지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 8203;환자단체연합회를 비롯한 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한국신장암환우회, 한국GIST환우회, 한국다발성골수종환우회, 암시민연대, 한국HIV/AIDS감염인연합회 KNP+ 등 여러 환자단체에서 넥시아에 대한 검증을 정부에 요청한 것과 관련, 의협은 "불법의약품으로 인한 환자들의 고통과 분노가 표출된 것"이라고 강조했다.2015-11-19 15:09: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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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배 본부장 "김대업-좌석훈 단일화 하세요"박기배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장은 19일 조찬휘 후보의 재집권을 막기 위해서는 김대업 후보와 좌석훈 후보가 대승적 관점에서 조속히 단일화를 이뤄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기배 본부장은 제38대 대한약사회장 출마를 선언했다가 다자구도로는 조찬휘 후보의 연임을 저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지난 2일 불출마 입장을 표시한 바 있다. 그는 김 후보와 좌 후보 모두 조찬휘 후보의 재집권을 막고 대한약사회의 변화를 주창하고 있는 만큼 뜻을 모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현 조찬휘 집행부에서는 대한약사회의 개혁과 약사미래의 어떠한 희망도 기대할 수 없다"며 "지난 3년간의 회무를 돌이켜보면 더욱 명확해 진다"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대한약사회의 지난 3년은 자리약속 각서파문 인사문제로 시작해 정책적 빈곤에 허덕이면서 PM2000사태의 무능한 대처와 연수교육비 회계부정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점철됐다"고 요약했다. 덧붙여 "회원들이 간절히 원했던 변화와 개혁은 관행에 질식당했고 기본적인 원칙과 의사결정 절차는 무시되고 대한약사회장은 제왕처럼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자리로 전락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박 본부장은 "조찬휘 후보가 3년 전 선거에서 회원들에게 약속했던 개혁 프로젝트는 실현된 것이 거의 전무하다"며 "작고 강한 집행부는 정관에도 없는 자리를 무분별하게 확장하면서 가장 비대한 집행부를 만들었고 상근부회장의 중도사퇴와 임원간 폭행 고소로 볼썽사나운 잡음만 강한 집행부라는 꼬리표만 달았다"고 토로했다. 그는 "일할 수 있는 임원을 뽑겠다는 임원검증제는 자리약속 각서 파동과 선거 공신 논공행상으로 시도조차 해보지 못했다"며 "소통과 화합의 약사회는 불신과 반목의 약사회로 전락해버리고, 약사사회의 자랑인 PM2000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려다가 인증취소 위기에 몰리게 됐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고 개탄했다. 그는 올해 선거운동도 별반 다르지 않다"며 "단적인 예로 덕성여대 약대 동문회 관련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번 선거운동에서도 이미 자리약속 등 과거 각서파문과 같은 동일한 행태의 악습이 되풀이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조 후보가 최근 무등포럼에서 3살배기 집행부를 낡았다고 평가하는 상대후보 주장에 고개를 저었지만 언론에 보도된 조 후보의 말을 빌면 남들은 낡아지는 데 15년 걸렸다면 조 후보는 3년만에 해낸 셈"이라고 비유했다. 박 본부장은 "재집권에 초점을 맞춰 수행한 지난 3년간의 회무가 이 지경이라면 연임에 성공할 경우 앞으로 3년은 더욱 더 심각해 질"이라며 "회원들이 실체를 알고 힘을 모아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한다"고 주장했다. 박 본부장은 "후보자 야권 단일화를 통해 조찬휘 후보의 재집권을 반드시 저지하고 약사회원들에게 새롭고 미래가 있는 약사회를 안겨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2015-11-19 15:06:03강신국 -
[부산] 최종수, 타후보에 '무광고 선거' 제안부산시약사회장 후보 기호2번 최종수 후보가 다른 후보들에 광고와 무차별 홍보 없는 선거를 제안했다. 최종수 후보는 19일 다른 후보에 이같은 의견을 전달했다. 최 후보는 "9년만에 치르는 직선제 선거가 돈적게 드는 축제의 장이 되기 위해서 각 후보님들에게 광고와 무차별적 홍보 없는 선거를 공개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는 "값비싼 광고를 하지 말고, 회원에 스트레스가 될 수 있는 동보전화나 무차별 전화 공세를 하지 말자"고 말했다. 약사회에서 동보문자 발송을 2회로 제한하고 있다. 최 후보는 여기에 추가로 무차별 전화 공세는 회원에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고 제안한 것. 그는 "두가지를 공개 제안하면서, 다른 후보님들도 흔쾌히 동의하시리라 믿는다"며 "선거 기간동안 건투를 빈다"고 덧붙였다.2015-11-19 14:56:13정혜진 -
[서울] 박근희 "김종환 후보 민생회무 외면 심각"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박근희 후보(1번)가 김종환 집행부의 2014년 회계자료를 통해 부실한 관리와 민생회무를 외면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김 후보에 대한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박근희 후보는 "지난 3년간 김종환 집행부의 회무 평가를 네거티브로 왜곡하는 것에 유감스럽다"며 "김 후보의 슬로건처럼 지난 3년을 되돌아봐야 약사의 미래가 보일 수 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김 후보도 지난 선거에서 민병림 집행부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외면했다는 비판을 했듯이 건강서울 행사의 성과를 진단했을 뿐"이라며 "이를 네거티브로 왜곡한다면 김 후보야말로 네거티브의 달인이 아니겠냐"고 되물었다. 그는 "후보자간 정책과 공약 대결로 회원에게 선택받는 선거문화는 바라는 바"라며 "이에 앞서 지난 3년간의 회무평가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정기총회 자료를 보면 파지수거 참여 노인지원, 독거어르신 지원, 빈곤 어르신 지원 사업에 서울시 보조금이 1603만원, 가출소녀 돌봄약국 5000만원 등 총 6,603만원이었다"며 "그러나 서울시 보조금이 사업실적에는 나와있지만 결산 회계자료 어디에도 서울시 보조금 6600만원이 수입내역을 찾아볼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가수금 계정으로 처리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6600만원의 수입이 결산자료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부실회계로 보여질 수도 있다"며 "특별회계로 편성해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촉구했다. 또한 박 후보는 "22개 위원회 사업비 3억7385만원 중 총무위원회 사업비 집행이 56%로 전체 절반이 넘고, 대외협력홍보위원회 7.9%, 학술위원회 5.9%, 국제위원회 3.0%인데 반해 약국위원회는 1.25%에 불과하다"며 "사업의 우선순위의 형평성이나 적절성에도 문제가 있겠지만 회원에게 필요한 민생회무는 사실상 전무했다고 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회장에 당선되면 서울시약사회 회계 결산자료를 홈페이지에 게시해 임원과 대의원이 아닌 회원 전체가 공유할 수 있도록 투명한 회계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약사회의 주인이 회원이라는 구호를 공허하게 외칠 것이 아니라 주인에게 살림살이를 알려주는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회원이 주인이라는 걸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2015-11-19 13:27:52강신국 -
중앙대 약대 81학번 졸업 30주년 기념식 진행중앙대 약대 81학번 동문들이 30주년 기념식을 진행한다. 이번 기념식은 오는 29일 오후 5시 중대 약대 11층 UC에서 개최되며 관련 내용은 이준 약사(010-5207-1036)으로 문의하면 된다.2015-11-19 13:27:0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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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약사회 선거기간 연수교육 논란 후폭풍선거기간 연수교육으로 논란을 빚은 경남약사회가 이 문제로 여전히 후보 간 갈등을 빚고 있다. 이병윤 후보가 '선거기간 연수교육 일정을 정한 것은 선거관리법에 위배된다'와 '이원일 후보 아내가 강사로 나서는 것' 두 가지를 문제 삼자, 경남도약 선거관리위원회는 연수교육 일정과 강사를 변경·교체했다. 그러나 논란은 진행형이다. 이병윤 후보 캠프 측은 질의한 내용에 대한 선관위 답변이 불충분하며, 연수교육 변동 안내 문자 내용이 적합하지 않다는 주장이다. 이병윤 후보 캠프 관계자는 "선거기간 동안 연수교육 진행 자체가 무리임에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병윤 후보의 문제제기 때문에 교육이 연기됐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회원에게 발송했다"며 "비회원만 교육을 진행했지만, 이들 교육도 다른 회원들 투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경남약사회(직무대행 김경진)가 발송한 문자를 보면 '불가피하게 선거기간인 15일에 경남선관위의 관리 하에 실시하고자 했다. 그러나 이의제기가 있어 경남선관위 결정에 따라 15일 오전의 회원대상 연수교육일정을 취소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대해 선관위 측은 이병윤 후보 캠프의 행동이 아무리 선거라 해도 과하다며 반박하고 있다. 박무용 경남선관위원장은 "12일 후보등록이 마감된 후 선관위원들이 모여 두 후보를 동석시킨 후 '연수일정은 메르스때문에 연기한거니 그냥 진행하자'고 제안했으며, 이에 두 후보 모두 관리위원 동석 하에 강사를 교체해 진행하는 것으로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동의하고 끝났다 생각한 후 연수교육 준비를 하던 중, 한 후보자가 다른 주장을 펼치는 통에 선관위도 난감하고 화가 난다"고 말했다. 경남약사회는 이병윤 후보가 문제를 제기한 날 바로 내부 회의를 열어 연수교육 일정을 선거 개표 후로 연기했다. 다만 투표권이 없는 회원만 일정대로 진행하되, 외부 강사로 교체해 진행했다. 박 위원장은 "선거관리에 대한 대한약사회 규정을 보면 선거관리위원회 협조 하에 후보들이 수락되면 연수교육은 진행해도 된다는 규정이 있다"며 "선거가 아무리 중요하다 해도, 후보자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결정한 연수교육 일정을 이렇게 뒤늦게 지적해서 되겠느냐"고 꼬집었다. 또 "경남약사회는 갑작스런 교육 연기로 몇백만원의 손해를 감내하면서, 혹여나 말이 나올까 일정을 변경했다"며 "한 후보가 말을 바꿔 약사회의 손해와 회원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약사회는 회원 연수교육을 오는 12월 10일 이후로 연기한 상태다.2015-11-19 12:00:34정혜진 -
약사회, 흘리기식 PM2000 정보공개 강력 반발대한약사회가 의사협회의 PM2000 '흘리기식' 정보 공개에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약사회(회장 직무대행 이영민)는 19일 성명을 내어 "의협이 상임이사회에서 최근 열린 심평원 청구SW 심의위원회가 PM2000의 인증 취소를 결정했다는 내용으로 자체 보고회를 가진 게 보도를 통해 확인됐다"며 "의협이 이처럼 흘리기식 정보를 통해 무엇을 얻고 싶어 하는지 되묻고 싶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과거 검찰의 약정원 압수수색과 수사과정에 의료계가 개입됐다는 의혹을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이처럼 호시탐탐 PM2000의 무력화를 소원하는 저의는 결코 좋게 봐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의협이 언론플레이를 통해 약국의 청구혼란과 이로 인한 약사사회 내부의 자중지란 등 이 두 가지 악재를 기반으로 청구기관(심평원) 및 보험료지급기관(공단)과 약사와 관계악화를 부채질하려는 저의마저 내비치고 있다"며 "의협이 이번 기회를 틈타 약국에 탄탄하게 구축된 DUR 체제를 무력화하려는 불순한 의도도 보인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PM2000의 완전 퇴장을 기대하는 의협에 엄중 경고한다"며 "심평원과 정부도 의협의 이 같은 의도에 말려들어 경솔한 결정을 하면 안된다"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경솔한 결정을 내린다면 약국의 대혼란과 이로 인한 국민 불편 초래, 건강보험 청구 체계의 불신만을 가중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모든 회세를 투입해 그 어떤 불손한 세력에도 단호히 맞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의협의 PM2000에 대한 추측성·음해성 발언을 거두지 않고 계속 엉뚱한 짓을 한다면 7만 약사들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2015-11-19 10:30:42강신국 -
좌석훈 선대본 "덕성 동문회 후보지지 회원 기만행위"대한약사회장 선거 좌석훈 후보(3번)가 특정 후보지지 선언을 한 동문회의 선관위 차원 경고조치를 이끌어냈다. 좌석훈 선대본부는 "덕성여대 동문회의 대약회장 후보 지지선언과 관련, 대한약사회 중앙선관위에 특정후보 지지선언에 대한 선거관리규정 위반 여부를 문의해 경고 조치가 이뤄졌다"고 19일 밝혔다. 선대본부는 "조찬휘 후보를 지지한다는 성명 발표와 김대업 후보를 지지하는 자문위원들의 반대 의견 등이 언론에 보도돼 동문회의 몇몇 자문위원이 모여 특정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투표하고 이를 발표하는 행위는 해당 동문의 수많은 회원들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약사회 전체 이미지를 훼손시키고 올바른 선거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선대본부는 이에 "약사회 선관위의 명확한 판단과 지침으로 다시는 이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선거문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5-11-19 09:11:57강신국 -
마포구약, 지역 보건소와 협력 방안 논의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18일 마포구보건소와 간담회를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세이프약국 운영에 협조해 약력관리 상담을 총 1023회(10월말 기준) 실시하고 가정 불용의약품을 3085kg 수거 폐기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건소는 분회에 휴일지킴이약국의 정확한 근무내역 입력, 이행과 더불어 올해까지 보건소 65세이상 약제비 지원사업이 끝나게 돼 내년 1월 31일까지 기한 내 약제비 청구를 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보건소 문명성 소장은 "약사회 협조로 인해 약무 행정에 잘 진행되고 있다"며 "약사회가 항상 도움을 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문명성 마포구보건소장과 오상철 의약과장, 김봉님 약무팀장, 임경옥 계장, 최인수 약사, 신현영 약사, 양덕숙 마포구약사회장, 박일순. 안혜란. 안혜숙. 김은주 부회장, 김소연 약학위원장, 장재임 여약사위원장, 이재형 약국위원장, 이연경 한약위원장, 김신애 근무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2015-11-19 09:08:36김지은 -
경북약사회, 다음달 12일 약사 연수교육 실시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다음달 12일 오후 4시부터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교육원에서 2015년도 약사연수교육과 마약류 교육을 실시한다. 참석 대상은 올해 연수교육 미이수 약사이며 타 지부 회원의 경우 소속 지부의 승인을 받으면 참석이 가능하다. 교육 등록비는 신상신고 한 회원의 경우 4만원이고 다음달 10일까지 사전 등록하면 3만원이다.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비회원은 10만원다. 약사회 사무국은 교육일정표는 추후 약사회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5-11-19 09:01:0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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