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훈 선대본 "덕성 동문회 후보지지 회원 기만행위"
- 강신국
- 2015-11-19 09: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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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약 선관위 경고조치 이끌어내..."올바른 선거 의미 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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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훈 선대본부는 "덕성여대 동문회의 대약회장 후보 지지선언과 관련, 대한약사회 중앙선관위에 특정후보 지지선언에 대한 선거관리규정 위반 여부를 문의해 경고 조치가 이뤄졌다"고 19일 밝혔다.
선대본부는 "조찬휘 후보를 지지한다는 성명 발표와 김대업 후보를 지지하는 자문위원들의 반대 의견 등이 언론에 보도돼 동문회의 몇몇 자문위원이 모여 특정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투표하고 이를 발표하는 행위는 해당 동문의 수많은 회원들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약사회 전체 이미지를 훼손시키고 올바른 선거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선대본부는 이에 "약사회 선관위의 명확한 판단과 지침으로 다시는 이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선거문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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