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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지지서신 7명, 조찬휘 지지 여동문회장 7명 '주의'김대업 후보 지지서신을 배포한 7명과 조찬휘 후보 지지를 선언한 7명의 여동문회장에 모두 '주의' 조치가 내려졌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병표)는 27일 제10차 회의를 열고 각종 선거규정 관련사항에 대해 심의했다. 중앙선관위는 조찬휘 후보측에서 제기한 중앙선관위 승인을 받지 않고 특정후보 지지서신을 배포한 7명에 대해 주의 조치하기로 했다. 또한 김대업 후보측에서 제기한 7개 약대 여동문회장의 특정후보 지지선언에 대해서도 이에 참여한 7명의 여동문회장에 대해 각각 '주의'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특히 이날 중앙선관위는 김대업 후보측에서 개인홍보물을 중앙선관위의 수정지시에도 불구하고 수정 및 승인 없이 발송한 점에 대해 경고처분과 함께 중앙선관위가 직접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2015-11-28 12:05:09강신국 -
김대업 "조제 난이도에 따른 적정 보상체계 실현"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1번, 성균관대)는 28일 약국경영 개선을 위한 처방조제료 개선책을 발표했다. 김대업 후보가 제시한 조제료 개선책은 ▲분말조제 및 반알조제시 특수 조제료 산정 ▲서면복약지도료 수가 산정 ▲처방조제에 있어 기본 로스(LOSS)율 신설 ▲외용제, 주사제 등의 수가 현실화 ▲조제행위 투입량에 대한 적정 보상 체계 마련 등이다. 김 후보는 "현재 분말조제나 반알 분할조제는 일반적인 조제에 비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된다"며 "이에 대한 적정한 보상체계가 마련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김 후보는 "서면복약지도를 할 경우 소요되는 원가가 보상될 수 있도록 서면복약지도료 수가가 신설돼야 한다"며 "현장 파악을 통해 조제행위에서 발생하는 기본 로스율을 수가보상 체계에 반영하는 것도 약국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매우 시급하다"고 언급했다.2015-11-28 10:52:03강신국 -
병원약사 3500표 잡아라…병원약사대회 분수령병원약사 3500여 표를 잡기 위한 총력전이 펼쳐진다. 특히 28일, 29일 이틀간 더케이서울호텔 컨벤션센터서울에서 열리는 2015 병원약사대회가 최대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는 1300명의 전국 병원약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여 김대업, 조찬휘, 좌석훈 후보(기호 순)는 총력전에 나설 태세다. 병원약사회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별도의 선거운동 구역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업, 조찬휘 후보는 20~30명의 유세단과 함께 병원약사 표심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을 세웠다. 좌석훈 후보도 병원약사회에 보낸 답변을 근거로 한 정책과 공약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병원약사의 경우 근무지가 아닌 거주지로 투표용지가 발송되기 때문에 투표율, 지지성향을 가늠하기가 상당이 어려워졌다. 약제부장의 입김과 동문 등을 활용한 조직선거가 힘들어졌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각 선거 캠프에서는 '숨겨진 금싸라기 표'라는 소리도 나온다. 결국 후보들도 공약에 집중할 수 밖에 없고 1300여명의 병원약사가 한 자리에 모이는 병원약사대회를 최대 승부처로 꼽는 이유다. 후보들이 병원약사회에 제출한 정책공약을 보면 병원약제 수가, 전문약사제도, 병원약사 인력구조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먼저 김대업 후보가 제시한 병원약사 관련 공약은 ▲전문약사 제도화 및 조기 시행 ▲병원약국 임상약제 업무 수가 개발 ▲저평가된 병원 약사 기본 조제료 인상 ▲원내 약사인력에 따른 차등 수가제도 도입 ▲약사 1인당 50건 조제 이상 시 약사 추가배치 ▲병원 약사 인력기준 강화(특히 중소병원 300병상 기준 조정) ▲병원약사를 병원 만성질환자 교육자로 지정 ▲병원약사의 대한약사회 대의원 배정기준 개선 등이다. 조찬휘 후보도 후보는 ▲무자격자 조제 근절 법령개정 ▲고용지원금과 같은 제도적 지원책을 도입해 중소병원 구인난 해소 ▲병원약제 수가현실화(퇴원환자 복약지도료 신설, 마약관리와 소아약 조제에 대한 가산료 책정, ACS(항응고 약물 상담) 등의 특수복약지도에 대한 수가신설) ▲병원약사회가 시행하고 있는 전문약사제도 대한약사회 차원으로 확대 ▲병원약사의 대한약사회 대의원 배정기준 개선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좌석훈 후보는 ▲의료기관 약사 정원에 관한 의료법 개정 ▲원내 약사의 수가 현실화(항암조제와 TPN 등) ▲병원 약국 무자격자 조제 현황 실태 파악 및 감독과 처분을 강화 ▲다양한 약료서비스(의약품 정보, 특수조제, 전문약사 등)가 수가화 ▲전문약사 자격과 함께 전문행위 개발(병원약사의 전문행위에 대한 개발을 위한 연구를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지원) 등을 약속했다.2015-11-28 06:15:00강신국 -
조찬휘 선대본 "존재가치 부정한 식물 선관위"조찬휘 후보 선대본부가 김대업 후보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을 내린 대한약사회 선관위를 비난하고 나섰다. 조 후보 선대본은 28일 성명을 내어 "스스로 존재가치를 부정한 선관위의 결정을 수용할 수 없다"며 "무기력한 선관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선대본은 "김 후보가 저지른 중대한 불법행위가 이번처럼 솜방망이 처벌로 마무리 된다면 약사 사회도 이미 병들고 썩었다"며 "앞으로 차기 약사회 선거가 이전투구의 난장판이 되는 것을 어떻게 감당할 것이냐"고 반문했다. 선대본은 아울러 "차후 누가 당선되더라도 약사회 선거 규정을 확실하게 고쳐 불법을 저지르는 후보는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선대본은 "김대업 후보의 불법 개인 홍보물은 대약 선관위의 존재 및 약사사회의 선거제도 자체를 부정하는 매우 중대한 사안으로 선거규정 제31조, 제32조, 제33조를 각 위반해 후보자의 피선거권 박탈 사유가 된다"며 "여기에 조 후보에 대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죄'와 대한약사회(또는 선관위)에 대한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에 해당돼 당선무효 사유가 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선대본은 "지금 이 시간 이후로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김 후보와 선관위가 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한편 대약 선관위는 27일 "김대업 후보측이 선관위 요청을 묵살하고 재심의도 신청하지 않은채 선관위가 승인한 것으로 표기한 불법 개인홍보물을 전 유권자에게 발송했다"며 "이에 경고처분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2015-11-28 06:13:54강신국 -
5시간의 힘겨루기…결국 김대업 후보 '경고' 처분조찬휘 후보 선대본부의 고발로 시작된 김대업 후보의 개인홍보물 발송사건이 대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가 '경고' 처분을 내리면서 일단락됐다. 정병표 선거관리위원장은 27일 저녁 7시경 기자회견을 열고 "김대업 후보측이 선관위 요청을 묵살하고 재심의도 신청하지 않은채 선관위가 승인한 것으로 표기한 불법 개인홍보물을 전 유권자에게 발송했다"며 "이에 경고처분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번 경고조치에도 불구하고 김 후보자에게 또 다시 유사한 위반 사항이 발생할 경우 더욱 엄중한 처벌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지난 18일, 19일 양일간에 걸쳐 김대업 후보자에게 개인홍보물 심의결과와 재심의 통보를 2회에 걸쳐 전달한 바 있다"고 언급했다. 논란이 된 선관위 입장 회원 공지는 조찬휘 캠프측에서 유권자들에게 선관위 공문을 우편으로 발송할 수 있도록 했다. 문자메시지는 선거관리 규정을 준용해 2회 이내에서 허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오후 2시부터 조찬휘 캠프 인사 30여명은 선관위 회의장 앞에서 '김대업 후보 사퇴와 피선거권 박탈'을 주장하며 연좌 농성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선관위 측이 처분수위를 경고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자 고성이 오고가는 장면이 연출됐다. 조 후보측 요구사항은 선관위에서 각 개인에게 통합유인물 발송시 위반사실을 통보해 줄 것과 선관위 기자회견을 통한 위반사실 공포였다. 조 후보측은 불법 유인물을 선관위에서 회수하고 후보 사퇴를 시킬 것과 피선거권 박탈을 주장했다. 결국 조 후보측 요구안과 선관위 입장에서 차이가 발생하면서 무려 5시간 동안 회의에 진행됐다.2015-11-27 20:00:42강신국 -
[부산] 최종수 "선거 운동보다 현안 해결 더 시급"부산시약사회장 선거 최종수(2번, 서울대) 후보가 회원들의 불안,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 약사회 임원들이 선거 운동보다 당장의 현안 해결을 위해 힘써야한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현재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시한이 다가오면서 점검을 끝내지 못한 상당수 회원, 제출은 했지만 제대로 작성했는지 의문인 회원들이 불안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PM2000 프로그램 퇴출을 막을 방안이나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대체 프로그램 준비에 관한 제대로 된 설명조차 없고, 사전 준비 없이 당뇨 의료기기 취급 문제까지 겹치면서 개국 약사들의 불만은 극에 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종수 후보는 "아무리 선거철이라 해도 현안의 중대성을 감안할 때 시약 임원은 끝까지 맡은바 직무를 다 해야 한다"며 "선거운동보다 현안문제가 더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 선거대책본부도 "산적한 문제로 힘들어 하는 회원이 만족하는 회무가 되도록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 달래"며 "특정 후보 선거운동을 위해 임원의 중책을 내려놓고 선거 캠프에 합류하는 임원이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시약 지도부 내부를 단속해 줄 것"을 촉구했다.2015-11-27 18:30:33김지은 -
마포구약, 원로 약사 초청 선구자 송년회 진행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26일 마포구 색동저고리에서 '제9회 선구자 송년회' 행사를 개최했다. 양덕숙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구자 송년회를 갖게돼 감개무량하다"며 "그동안 약사회 발전을 위해 협조해 주신 선배 약사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건강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65세 이상 원로 회원들을 위한 송년회로 김종환 서울 시약사회 회장, 양덕숙 회장, 이관하 신협 이사장 등 50여명의 원로 회원들과 임원들이 참석했다.2015-11-27 18:22:03김지은 -
조찬휘 "3년 전과 비교말라…김 후보 자질 의심"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2번, 중앙대)가 "남이 3년 전 잘못했으니 내가 더 큰 잘못을 해도 문제 삼지 말라고 하는 것은 대약 회장 후보자로서의 자질과 양식이 심히 의심스럽다"며 김대업 후보에 대한 공세를 멈추지 않았다. 조찬휘 후보는 28일 김대업 후보 입장에 대한 반박자료를 내어 "김 후보의 불법홍보물은 선거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위반 정도가 사회적 통념을 한 참 뛰어 넘은 불법홍보물"이라고 규정했다. 조 후보는 "내용 자체가 사실을 왜곡해 한 인간의 인격체를 완전히 파탄에 빠뜨리는 내용으로 도배돼 있다"며 "단순 폭행과 폭행 치사의 형량이 엄연히 다르듯 3년 전 조찬휘 후보의 홍보물 발송과 김대업 후보의 홍보물 발송은 비교 대상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조 후보는 "김대업 후보가 무리한 동문회 줄서기를 통해 선거중립이 의무화돼 있는 대한약사회 선거풍토를 진흙탕 속으로 밀어 넣는 구태를 되풀이하고 있다는 입장도 자신의 선거를 위해 쿠데타로 동문회장을 새로 앉혀 동문회를 둘로 쪼갠 장본인이 할 소리인지 되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조 후보는 "김대업 후보가 더 이상 구차한 변명이나 교언영색으로 회원들을 기만하지 말고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사퇴하라"고 촉구했다.2015-11-27 17:03:01강신국 -
숙대 동문 원로들 "회장, 특정후보 지지 동문 매도행위"숙명여대 약대 총동문회 자문위원들이 동문회장의 특정 후보 지지 선언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자문위원들은 27일 "지난 5일 11시 이사회를 열고 동문회장은 약사회 선거에 엄정 중립을 지킬 것을 만장일치로 결의하고 이를 명문화했"며 "당시 김종희 회장도 선거 중립에 엄중히 약속했다"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그러나 26일 동문회장이 특정후보를 지지한다고 발표한 것은 동문회장으로서 이사회 결의를 무시한 개인의 잘못된 판단"이라며 "동문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야할 동문회장이 자신의 개인적 이익을 위해 동문을 매도하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자문위원들은 "이후 이로 인해 야기된 동문회 분란에 대해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며 "숙명여대 약대 총동문회는 대약회장에 선거에 중립적이고 공정하게 임할 것임을 분명히 다시 밝힌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문위원들은 "동문들은 자신의 판단에 의해 약사직능을 책임지고 능력 있는 후보에게 소신을 가지고 투표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종희 동문회장은 다른 여대 동문회장들과 함께 조찬휘 후보 지지선언에 동참한 바 있다.2015-11-27 16:23: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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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범석, '꼭 투표합시다'…선거참여 캠페인"꼭 ! 투표합시다."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김범석 후보(1번, 성균관대) 선거대책본부 진심캠프가 투표용지 발송을 앞두고 선거참여캠페인을 펼쳤다 김범석 후보 진심캠프는 27일 회원들의 적극적인 선거 참여를 당부했다. 김범석 후보는 "선거가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께서 꼭! 투표에 참여 달라"며 "약사회 발전을 위해 선거에 임하는 모든 후보들에게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선거가 약사회의 창조적 변화와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회원이 화합하고 단결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15-11-27 14:50: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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