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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선대본 "김-좌 단일화, 제2의 전향적 합의"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 선거대책본부가 김대업-좌석훈 단일화를 명분 어뵤는 야합으로 회원들에 배신행위라고 규정했다. 조찬휘 후보 선대본은 30일 오후 3시 유정사 선대본부장 명의의 성명서를 내어 "단일화는 두 매약노간 제 2의 전향적 합의"라고 주장했다. 선대본은 "김 후보와 좌 후보의 단일화 선언은 약을 슈퍼로 내 준 전향적협의를 떠올리게 한다"며 "낡은 약사회 타파를 외치며 약사회를 위한 노선과 방향이 전혀 다르다고 주장한 두 후보의 단일화는 명분 없는 야합으로 썩은 정치판의 구태를 떠 올리게 한다"고 말했다. 선대본은 "투표 용지가 발송되는 날, 진행된 두 후보의 야합은 선거판의 질서를 혼란스럽게 만들뿐만 아니라 회원들에 대한 배신행위"라며 "세 후보의 기표란이 인쇄된 투표용지가 그대로 배송됨으로서 사표를 유발시키게 됐고 이는 회원들의 소중한 권리가 사장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고 언급했다. 선대본은 "대약회장 후보는 기탁금 2000만원, 등록비 4000만원을 납부하는데 사퇴시에는 이를 한 푼도 돌려받을 수 없다"며 "여기다 개인홍보물 제작과 발송비와 광고비등 그동안 선거운동 비용 등을 합치면 1억이 훨씬 넘는 돈이 들었을 텐데 이를 포기하면서 단일화를 택한 이유가 항간에서 떠도는 자리에 대한 빅딜인지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선대본은 "누가 뭐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후보 단일화에 있어 일체의 조건이나 약속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자신들 입으로 말하는 것은 도둑이 제발 저린 것은 아닌지 똑똑히 지켜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선대본은 "김대업 후보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 비상투쟁위원회 위원장으로, 좌석훈 후보는 비상투쟁위원회 위원으로 슈퍼판매의 주연과 조연이었다"며 "두 후보의 단일화로 이번 선거는 슈퍼판매 집단 대 슈퍼판매 저지 집단과의 싸움"이라고 규정했다. 선대본은 "김 후보는 법인약국 도입을 추진하던 전 집행부의 핵심 임원이었다"며 "조찬휘 후보는 박근혜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한 법인약국을 저지시켰다. 이에 이번 선거는 법인약국 추진 집단과 법인약국 저지 집단과의 싸움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선대본은 이에 "선거에서 슈퍼판매 집단과 법인약국 추진 집단과의 싸움에서 기필코 이겨 약사 직능을 사수하겠다"고 천명했다.2015-11-30 17:00:25강신국 -
조찬휘 "PM2000 꼭 지킨다…만약의 경우도 대비"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2번, 중앙대)가 한약사 문제 해결은 물론 PM2000도 확실히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조찬휘 후보는 30일 담화문을 통해 "선거운동 기간 약국을 방문하면서 회원들께서 여러 가지 업적에 대해 칭찬과 격려로 즐겁고 힘이 났다"며 "그러나 한약사 문제에 대해 회원들이 답답하고 분노한 말씀을 주실 때 만큼은 얼굴을 들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그동안 너무 많은 현안에 매달리다보니 한약사 문제로 회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구나라고 생각하니 죄송한 마음 그지 없다"면서 "그러나 제게 다시 3년의 기회를 주신다면 뚝심과 추진력으로 반드시 한약사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자신했다. 조 후보는 "지금은 한약사의 업무영역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한약사가 약사의 영역을 침범하는 행위를 절대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회원들을 절대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 후보는 "PM2000에 대해 김대업 후보 측에서 인증취소가 결정됐다는 등의 악의적인 문자를 퍼뜨리고 있는데 이는 절대 사실이 아닌 만큼 절대 동요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는 "PM2000은 확실히 지킨다. 만일의 사태에 대한 대비까지 다 돼 있다"며 "김 후보는 자신의 잘못으로 비롯된 PM2000 사태에 대해 오히려 회원들을 불안하게 하는 행위를 삼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5-11-30 17:00:12강신국 -
김대업 "허위사실로 가득한 불법전단지 유포 중단하라"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1번, 성균관대)가 재선을 위해 어떠한 행위도 다 하겠다는 조찬휘 후보의 행태를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김대업 후보는 30일 "선관위원장 명의를 사칭해 허위문자를 보내고 약정원 직원들을 선거에 개입시켜 허위문자를 보내는 위법 행위, 허위사실로 가득한 불법 홍보물을 약국에 무차별 살포하는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어려운 환경에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한 약사회 임원을 현직 회장이 재선을 위해 '매약노'라는 비열한 단어를 꺼내든 것을 보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전쟁에서 싸운 전사를 전쟁에 이기지 못했다고 매국노라 칭하냐"고 되물었다. 김 후보는 "당시 대약회장이 아닌 부회장 12명 중 1명으로 100만 서명을 이끌었던 투쟁전략위원장으로서 약국외 판매약 3분류를 막아내고 약사법에 20품목 이내로 범위를 한정해 최소화한 행위를 매약노라고 매도하는 것이 말이 되냐"고 반문했다. 또한 그는 "재무 담당 임원이 따로 있는데 슈퍼판매 저지 투쟁성금을 전용했다는 허위주장은 할 말을 잃게 한다"며 "문제가 있다면 임기 초에 사법당국에 고발을 했어야지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은 회원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는 "개인정보보호법 관련 피고인 신분이라는 주장을 하면서 조 후보 또한 법인대표로서 피고인 신분이라는 사실은 왜 말하지 않냐"며 "그런 책임 회피의 자세가 지금의 PM2000 인증 취소라는 초유의 사태를 불러왔다"고 언급했다. 그는 "약정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태는 의사단체의 약사회 공격의 일환으로 문제가 됐지만 전 세계 100여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의약품 통계분야 빅데이터 사업으로 합법적"이라며 "이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약사회, 약정원 모두의 문제로 단호하고 하나된 대응이 필요한 것이지 전임에게 덮어 씌워서 선거에 이용할 사안이 아니다"고 못박았다. 김 후보는 "약정원이 밝혔듯이 개인정보보호법 외에 개인비리 혐의를 수사하기 위해 약정원 회계자료를 모두 조사한 바 있다"며 "그런 과정에서 개인비리나 회계부정이 없다는 점은 검찰 조사에서 증명됐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인수인계를 정상적으로 다 하고 3년이 지나서 회계자료 소각을 운운하는데 도대체 뭘 없앴다는 주장인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지독히 저질스러운 네거티브 선거는 회원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라며 "재선을 위해서는 무엇이라도 한다는 현직 회장의 이런 행태는 더 이상 회원들을 설득할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최소한의 품격과 이성을 되찾기 바란다"고 밝혔다.2015-11-30 16:58:32강신국 -
약준모, 대한약사회 김대업 후보 낙선운동 천명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백승준, 이하 약준모)이 30일 김대업 후보를 저격, 낙선운동을 펴겠다고 밝혔다. 약준모는 "투표용지 발송일인 금일 김대업, 좌석훈 후보의 단일화 선언은 유권자인 전체 회원에 대한 기만"이라며 "오로지 당선만을 위한 '전향적 협의'라는 막장 선거의 끝을 보여주었다"고 비판했다. 이를 '김구 집행부의 의약품의 편의점 판매 데쟈뷰'라고 평했다. 이어 "김구 집행부 아바타 김대업은 출마에 앞서 과거에 대한 치열한 반성과 사과가 선행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반성보다는 오로지 당선만을 위한 정치적 야합을 하는 치졸함과 뻔뻔함을 보여주어 전체 회원을 분노케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전향적 협의 전문가인 김대업 후보가 대한약사회장에 당선이 된다면 또다시 제2, 제3의 전향적 협의를 통해 법인약국을 넘길 것이라고 우려했다. 끝으로 "전체 약사 회원들에게 약사 직능을 수호하고 더 이상 전향적 협의가 이루어 지지 않도록 김대업 낙선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하며 김대업 후보 낙선을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2015-11-30 16:55:1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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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떡 논란…김범석-경고, 최광훈-주의 조치경기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위성숙)가 선거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된 김범석 후보에게 경고 처분을, 최광훈 후보에게는 주의 처분을 내렸다. 경기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4~5차 회의를 열고 각 후보자 측에서 제소한 내용을 검토한 후 이같이 결정했다. 경기 선관위는 최광훈 후보가 약사에게 수능 떡을 전달한 행위에 대해서 김범석 후보가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선관위가 주최한 후보자 정책 토론회 및 보도자료 등을 통해 허위의 사실을 유포한 것이 선거규정에 위배 된다고 보고 김범석 후보에 경고처분을 내렸다. 경기 선관위는 아울러 최광훈 후보에 대해서도 수능 떡 전달 후 전문지에 보도한 행위는 사전선거운동으로 오해 받을 수 있는 부적절한 행위로 판단하고 주의 조치 결정을 내렸다. 경기 선관위는 다만 주의 조치는 현행 선거규정 위반은 아니라고 단서를 달았다. 위성숙 위원장은 "경기도약사회장 선거가 선의의 경쟁으로 회원 화합은 물론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진행돼야 하는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자 후보자들의 긴장도가 더해지고 예민해 지는 것은 십분 이해가 되나 그럴수록 냉정을 되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위 위원장은 "회원들에게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데 두 후보자가 노력해야 한다"며 "차후에도 선거규정 위반이 확인되면 규정에 따라 엄격히 처리하겠다"고 밝혔다.2015-11-30 16:12: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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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야 반갑다"…중대약대 29회 동기회 조우나이도 성별도 잊고 악수와 포옹을 나누는 동기들. 같은 과 점퍼를 맞춰 입은 50대 약사들은 하나같이 30년 전 학창시절로 돌아가 있었다. 중앙약대 29회 동기회는 29일 중앙대 약대 11층 UC에서 졸업 3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행사 참여를 위해 전국에서 70여명의 동기들과 퇴임한 약대 교수들이 참석해 추억을 되살렸다. 동기회는 학창 시절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 과 점퍼를 미리 준비해 맞춰 입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준 중대 약대 29회 동기회장은 "2년전부터 했지만 막상 그러지 못했는데 몇몇 동기들이 힘을 내준 덕에 오늘의 자리가 가능했다"며 "30년만에 만나는 동기들이 편한 마음으로 학창 시절 추억을 살리자는 취지로 과 점퍼를 맞춰 입는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김현태 중앙대 약대 총동문회장은 "중대 동문들이 약사사회를 지켜나가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에 모인 29기 후배들이 약사사회의 중심축이 돼달라고 했다. 학창 시절 과대표를 맡았던 김은진 약사가 나서 사은의 말씀을 전했다. 김은진 약사는 "복약상담 할 때마다 환자에게 말하는 약은 독이다는 것을 가르쳐 주신 30년전 교수님의 가르침이 떠오른다"며 "항상 대한민국 최고의 약대생이라는 가르침 잊지 않고 현업에서 열심히 생활하겠다"고 말했다. 29회 동기회는 이날 약대 총동문회에 십시일반 모은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손동헌, 김일혁, 염정록, 허인회, 김창종 명예교수와 중앙약대 황광우 교수, 중앙약대 김현태 총동문회장, 이해룡 사무총장, 김광식 30회 동기회장 등이 참석했다.2015-11-30 15:52:06김지은 -
서울의료원-아르코, 메르스 의료기관 순회공연서울의료원(원장 김민기)은 지난 10일 아르코와 함께 지난 여름 메르스 감염병 사태를 극복한 병원들의 환자와 의료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당신을 위한 콘서트'를 마련했다. 지난 10월 임직원들과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원 앞마당 야외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서울의료원은 이번 공연을 실내 어린이 가족 공연으로 꾸몄다. 이번 공연에서 서울의료원은 어린이합창단 '예쁜아이들'과 가족뮤지컬 '브레멘 음악대'를 한자리에서 진행해 볼거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김민기 원장은 "메르스를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묵묵히 응원을 해준 지역주민들의 지지가 있었던 것으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2015-11-30 15:43:4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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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수필가회 공동수필집 '사소한 인연' 출판한국의사수필가협회는 지난 28일 오후 6시 서울 방이동 한미약품 대강당에서 공동수필집 '사소한 인연'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한국의사수필가협회 정경홍 회장, 신종찬·김애양 부회장, 에세이문학 강철수 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동수필집 사소한 인연(도서출판:진실한 사람들)에는 총 50편의 작품이 실려 있고, 이 중 13편은 2015년 한국의학도수필공모전 수상 학생작품으로 구성돼 있다. 정경홍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공동 수필집이 성공적으로 발간될 수 있었던 이유는 회원들의 적극적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인문학 발전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식순은 수필강의(정진권 교수/창조행위로서의 글쓰기), 수필낭독(김미옥/박순 낭송), 신입회원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2015-11-30 15:02:3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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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원 이대 동문회장 "직책상실 결정은 무효"이대 약대 전국개국동문회 정태원 회장은 30일 "동문회 규정상 동문회장의 대한약사회장 선거 중립의무 조항은 없다"며 "동문회 선거관리위원회의 동문회장 직책상실 결정은 무효"라고 밝혔다. 정태원 회장은 "29일 열린 2차 동문회 선거관리위원회의는 동문회 선거관리 운영규정 제5조 위원회의 의사는 제적위원 3분의 2 이상의 출석과 재적위원 3분 2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한다고 돼 있다"며 "제적위원 현 13명 중 6명 참석, 2명 위임으로 이뤄진 회의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 회장은 "운영규정 4조를 보면 징계 및 제명은 총회에 회부해 처리 할 수 있다는 단서 조항이 있다"며 "동문회 선관위가 회장 직책상실을 총회에 회부 할 수는 있어도 직책상실을 의결할 권한은 없다"고 지적했다. 정 회장은 "잘못된 규정해석과 적용으로 이대 동문회원들의 화합을 깨뜨리지 말고 더 이상 혼란을 야기하지 말라"고 당부했다.2015-11-30 14:07:23강신국 -
김대업 선대본 "오토바이 동원 불법홍보물 뿌리다니"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1번, 성균관대) 선거캠프가 대약 선관위원회와 면담을 갖고 조찬휘 후보측의 불법선거 운동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후보 캠프는 30일 선관위 면담을 마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조 후보측이 선거에 PM2000, 약정원 등을 이용하고 있다"며 "관권선거에 대한 명확한 시정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김 후보 캠프는 아울러 "선관위원장 명의를 도용한 문자메시지 발송은 범죄 행위"라며 "특히 오토바이를 동원해 선관위 심의도 받지 않은 개인홍보물을 약국에 뿌리고 다는 것은 명백한 위법으로 선관위에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고 강조했다.2015-11-30 14:00: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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