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준모, 대한약사회 김대업 후보 낙선운동 천명
- 정혜진
- 2015-11-30 16: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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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향적 협의' 언급..."김 후보 저격, 낙선운동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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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는 "투표용지 발송일인 금일 김대업, 좌석훈 후보의 단일화 선언은 유권자인 전체 회원에 대한 기만"이라며 "오로지 당선만을 위한 '전향적 협의'라는 막장 선거의 끝을 보여주었다"고 비판했다.
이를 '김구 집행부의 의약품의 편의점 판매 데쟈뷰'라고 평했다.
이어 "김구 집행부 아바타 김대업은 출마에 앞서 과거에 대한 치열한 반성과 사과가 선행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반성보다는 오로지 당선만을 위한 정치적 야합을 하는 치졸함과 뻔뻔함을 보여주어 전체 회원을 분노케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전향적 협의 전문가인 김대업 후보가 대한약사회장에 당선이 된다면 또다시 제2, 제3의 전향적 협의를 통해 법인약국을 넘길 것이라고 우려했다.
끝으로 "전체 약사 회원들에게 약사 직능을 수호하고 더 이상 전향적 협의가 이루어 지지 않도록 김대업 낙선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하며 김대업 후보 낙선을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 회장 백승준)은 이번 대한약사회장 선거 입후보자 3인이 서로에 대한 비방보다는 각자 과거의 잘못을 회원 앞에서 백배사죄하고 환골탈태의 자세로 정책과 공약을 통해 약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선거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그럼에도 정책 대결은 실종되고 상호비방에만 치중하는 역대 최악의 선거상황에 깊은 실망과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 더구나 투표용지 발송일인 금일 김대업, 좌석훈 후보의 단일화 선언은 유권자인 전체 회원에 대한 기만일 뿐만이 아니라 오로지 당선만을 위한 ‘전향적 협의’라는 막장 선거의 끝을 보여 주었다. 이는 2011년 11월 21일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부결된 다음날인 22일 전향적 협의를 발표하여 전체 약사에게 배신감과 상처를 안겨준 김구 집행부의 행태를 데쟈뷰 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김대업이 지난 김구 집행부에서 전향적 협의를 주도하여 의약품의 편의점 판매라는 죄업으로 약사 직능을 무너뜨린 것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김구 집행부 아바타 김대업은 출마에 앞서 과거에 대한 치열한 반성과 사과가 선행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반성보다는 오로지 당선만을 위한 정치적 야합을 하는 치졸함과 뻔뻔함을 보여주어 전체 회원을 분노케 하고 있다. 현재 약사 사회에는 법인약국, 의료민영화, 한약사 문제 등 막아내고 지켜내야 할 현안들이 쌓여있다. 이러한 현안과제를 전향적 협의라는 반 약사적 행위로 신뢰를 상실한 김대업 후보가 지켜 낼 수 있다고 믿지 않으며, 전향적 협의 전문가인 김대업 후보가 대한약사회장에 당선이 된다면 또다시 제2, 제3의 전향적 협의를 통하여 법인약국을 넘길 것이라는 우려를 금할 수 없다. 김대업 후보의 당선은 과거 김구 집행부의 귀환이 될 것이며 이는 향후 3년 내내 법인약국 등과 같은 현안에 대하여 전체 약사가 집행부와 투쟁해야 하는 상황을 반복하게 할 것이라 확신 하는 바이다. 이에 약준모는 김대업 후보 낙선운동을 천명하는 바이다. 남은 선거기간동안 우리는 김대업 낙선운동을 통하여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들을 지켜 나갈 것이다. 약준모는 전체 약사 회원들에게 약사 직능을 수호하고 더 이상 전향적 협의가 이루어 지지 않도록 김대업 낙선운동에 동참 해줄 것을 호소하며 또한, 김대업 낙선을 위하여 약준모는 남은기간 총력을 다할 것을 천명 하는 바이다. 2015.11.30.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성명서]전향적 협의 주범 김대업의 낙선운동을 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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