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야 반갑다"…중대약대 29회 동기회 조우
- 김지은
- 2015-11-30 15: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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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 30주년 기념식 열어…과점퍼 맞춰 입고 추억 되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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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약대 29회 동기회는 29일 중앙대 약대 11층 UC에서 졸업 3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행사 참여를 위해 전국에서 70여명의 동기들과 퇴임한 약대 교수들이 참석해 추억을 되살렸다.
동기회는 학창 시절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 과 점퍼를 미리 준비해 맞춰 입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준 중대 약대 29회 동기회장은 "2년전부터 했지만 막상 그러지 못했는데 몇몇 동기들이 힘을 내준 덕에 오늘의 자리가 가능했다"며 "30년만에 만나는 동기들이 편한 마음으로 학창 시절 추억을 살리자는 취지로 과 점퍼를 맞춰 입는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김현태 중앙대 약대 총동문회장은 "중대 동문들이 약사사회를 지켜나가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에 모인 29기 후배들이 약사사회의 중심축이 돼달라고 했다.
학창 시절 과대표를 맡았던 김은진 약사가 나서 사은의 말씀을 전했다.



29회 동기회는 이날 약대 총동문회에 십시일반 모은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손동헌, 김일혁, 염정록, 허인회, 김창종 명예교수와 중앙약대 황광우 교수, 중앙약대 김현태 총동문회장, 이해룡 사무총장, 김광식 30회 동기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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