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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당선자 "언제나 초심의 자세로"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최광훈(중앙대, 61) 당선자는 "항상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는 회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최 당선자는 10일 "경기도 7000여명 약사 회원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기쁘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출정식때 멨던 넥타이를 오늘도 메고 왔다"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회원들을 위해 일하겠다는 다짐"이라고 말했다. 최 당선자는 상대 김범석 후보에 대해서는 감사와 위로의 말을 전하고 화합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그는 "박빙이었던 만큼 화합이 더욱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당선보단 조금 더 표를 얻었다는 생각이다. 상대 후보쪽 선거캠프 인원 중에도 유능한 인재가 있다면 발탁해 경기도가 화합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최 당선자는 임기 시작 후 최우선 과제로 회원들의 고충처리를 꼽았다. 그 일환으로 경기도 내 31개 일선 보건소를 모두 방문하고 회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약국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또 반회에 참석해 회원들의 애로사항, 원하는 부분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이것을 곧 회무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고충처리본부를 설치, 콜센터를 운영하며 회원 약사들이 말하기 꺼렸던 고충들을 이야기하고 약사회가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하겠다"며 "끝으로 내일처럼 이번 선거를 함께 해준 선거캠프단을 보면서 팀웍의 중요성을 알았고, 그 정신을 회무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당선자는 이날 선거 개표결과 총 유효투표 3432표 가운데 1762표(51%)를 얻어 김범석 후보를 92표 차로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다. 경기도, 최광훈 51.3% 득표로 '당선'…92표 차이 유효표 3432표 중 1762표 득표...당선 확정 제31대 경기도약사회장에 기호 2번 최광훈 후보가 당선됐다. 경기도약 선거관리위원회는 당일(10일) 오후 11시 30분 제3투표함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제3투표함에서 최광훈 후보는 686표를, 김범석 후보는 644표를 얻었다. 무효표는 16표다. 총 3개 투표함 개표를 모두 마무리 지은 결과 최광훈 후보는 총 유효표 3432표 중 1762표를 얻어 51.3% 득표율을 보였고 김범석 후보는 1670표를 얻어 48.7%의 득표율을 얻었다. 이번 선거는 초반부터 10여표의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초박빙 승부를 이어갔다. 그 결과 최 후보가 92표의 차이로 김 후보를 따돌리며 회장직을 거머쥐었다. 한편 경기도약사회 선관위는 현재 모든 개표를 마치고 확인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경기선거 1, 2투표함…최광훈 50표차로 역전 오후 10시 20분, 1216매 투표용지 담긴 제2투표함 개표 완료 [22:20 현재]경기도약사회장 선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제2투표함 개표 결과 최광훈 후보가 김범석 후보를 60표차로 앞섰다. 이번 결과는 1투표함 개표 결과 10표 차로 앞섰던 김범석 후보를 50표 차로 최광훈 후보가 역전한 것이다. 선관위 발표 결과에 따르면 1, 2투표함을 합한 결과 기호 2번 최광훈 후보가 1076표(50.6%)를 얻었고, 기호 1번 김범석 후보는 1026표(48.3%)를 받았다. 무효표는 총 24표다. 선관위는 당일(10일) 오후 10 24분 현재 제1, 2투표함의 개표를 마쳤고 마지막 제3투표함의 개봉 작업에 들어갔다. 경기도약사회장 선거는 현재 61.2%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으며, 마지막 제3투표함 1346매 개표가 남아있는 상황이다. 경기선거 1투표함…김범석 10표차로 최광훈 앞서 오후 9시 10분 910매 투표용지 담긴 1번 투표함 개표 완료 [21:10 현재]경기도약사회장 선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첫 번째 투표함에서 김범석 후보가 최광훈 후보를 10표차로 따돌리고 앞서 나갔다. 선관위 발표 결과에 따르면 기호 1번 김범석 후보가 454표(49.9%)를 얻었고, 기호 2번 최광훈 후보는 444표(48.8%)를 받았다. 무효표는 12표다. 선관위는 당일(10일) 오후 7시 40분부터 8시 45분까지 선거 투표자 대조작업 바코드 작업을 마치고 제1투표함 투표용지 개봉 작업에 들어갔다. 본격적인 개표작업이 실시된 지 50분 가량이 지난 결과, 1투표함에서는 김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우세를 보였다. 한편 1투표함 개표로 현재 26.2%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으며, 제2~3함까지 2563표가 남아있는 상황이다. 경기도 선거, 계수기 고장으로 득표 확인 지연 제1투표함 910명 선거인 대조작업 마쳐 [21:00 현재]경기도약사회장 선거가 투표지 계수기 고장으로 지연되고 있다. 경기도약 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9시 현재 제1투표함에 대한 개표 작업을 마치고 선관위원들이 일일이 계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본격 개표 시작 제1투표함 선거투표자 대조 작업 진행 [19:40 현재]경기도약사회장 선거 개표가 오늘(10일) 오후 7시 40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경기도약 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7시 45분 현재 제1투표함에 대한 선거 투표자 대조작업을 마쳤다. 제1투표함에는 총 3473표 중 910표가 담겨있었다. 선관위는 현재 제2투표함 바코드 리딩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약, 선관위 입회 아래 투표함 전격 개봉 오후 7시부터 1시간 가량 바코드 작업 진행 [18:50 현재]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투표함이 당일(10일) 저녁 6시50분 선관위 입회 하에 개봉됐다. 총 3개 투표함 중 1개 함이 개봉된 상태다. 이번 선거에는 총 3473명이 투표에 참가했다. 개표에 앞서 위성숙 경기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장은 "후보 양측 참관위원과 선관위원들을 모시고 선거 개함을 하게됐다"며 "경기도약사회원을 대신해 감사를 올린다"고 말했다. 위성숙 위원장은 "오늘 여기 계신 투표위원들이 정확한 작업을 위해 수고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현재 투표용지 바코드 리딩을 진행 중이며 본격적인 선거 개표는 1시간 이후인 저녁 8시 경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투표율 59.4%…3473명 투표 김범석-최광훈 후보 대결…7시경 개표 예정 [18:30 현재]제31대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개표가 10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총 투표자는 3473명으로 투표율은 59.4%다. 경기도약사회 총 유권자 수는 5844명이다. 투표함은 당일 오후 6시 10분경 경기도약사회관에 도착했다. 한편 이번 경기도약사회장 선거는 기호 1번 김범석 후보와 기호 2번 최광훈 후보 양자구도로 진행된다.2015-12-10 18:48:10김지은 -
최창욱 "불용재고 해결 등 공약 지키겠다"최창욱 당선자는 당선 소감에 대해 먼저 "감사하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제29대 부산광역시 약사회장선거에 4명의 훌륭하신 후보가 출마했는데 이렇게 당선되니 믿기지 않는다"며 "저를 선택해주신 부산시약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 당선자는 9년만의 경선이었고, 후보가 많아 경쟁도 치열했지만 정책과 인물 중심 선거를 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부산시약사회 회원 열망을 가슴깊이 새겨 역동적인 약사회, 변화에 앞서가는 약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창욱 당선자는 "선거운동 기간 회원들을 만나며 무엇을 원하는지 약사회가 무엇을 도와드려야 하는지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며 "제가 공약을 내건 불용재고 해소 및 불투명한 약국환경을 개선하고 약사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부산시민의 보건향상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일수 있도록 약사회가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꿈이 있는 약사, 미래가 있는 약국, 존경받는 약사회와 열린 회무로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회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선거기간 동안 경쟁한 후보들에게도 깊은 감사와 찬사를 보낸다. 부산시약사회가 화합하고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창욱 당선자는 세 명의 후보를 꺾고 전체 투표수 중 34.5%의 유효표를 획득했다. 부산, 최창욱 34.5% 득표로 '당선' 유효표 1847표 중 635표 득표...당선 확정 [21시51분 현재]부산시약사회 차기 회장에 최창욱 후보가 당선됐다. 부산시약은 오후 9시 50분 개표를 마무리하고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최창욱 당선자는 전체 유효표 1847표 중 635표를 얻어 34.5%를 득표, 당선을 확정했다. 2위 최종수 후보와는 170표 차이를 보였다. 무효 처리된 표는 16표였다. 부산 80% 개표...최창욱 33%득표 당선 유력 [21시19분 현재]부산시약사회 개표 80.6%까지 진행된 현재 최창욱 후보가 득표 33%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10일 오후 9시를 넘긴 현재 제1투표함에 이어 제2 투표함에서도 최창욱 후보가 앞서고 있다. 최창욱 후보는 이번 투표함에서 총 195표를 획득, 1투표함 득표를 합쳐 총 491표를 획득, 33.0%를 득표했다. 뒤이어 기호2번 최종수 후보가 175표를 획득, 누적 득표 388표(26.1%)를, 기호1번 김정숙 후보가 149표를 얻어 1투표함 득표와 합해 325표를 얻었다. 득표율은 21.8%. 마지막 기호4번 박송희 후보가 115표를 얻어 누적 득표 280표를 기록해 18.8% 득표율을 보였다. 무효표는 5표로, 누적 무효표는 9표로 집계됐다. 부산시약 최창욱 후보 선두…34.8% 득표 [20시20분 현재] 부산시약사회 선거에서 개표 46.0%가 진행된 현재 기호3번 최창욱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오후 8시 20분 제1투표함 개표를 마무리한 결과, 최창욱 후보가 전체 개표된 유효표 중 296표(34.8%)를 획득, 앞서고 있다. 이어 기호2번 최종수 후보가 213표(25.1%), 기호1번 김정숙 후보가 176표(20.7%), 기호4번 박송희 후보가 165표(19.4%)로 뒤를 쫓고 있다. 현재까지 무효표는 4표로 나타났다. [오후 6시48분]부산시약 투표율 73.4%…투표수 1847표 유권자 2521명 중 10일 오후까지 총 1847명 투표 부산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이 73.4%로 나타났다. 10일 오후 6시 현재 부산시 총 유권자 2521명 중 투표함에 돌아온 표는 1847표로 나타났다. 1847표는 각 세 개 투표함에 나눠 약사회로 운반됐으며, 1투표함 854표, 2투표함 639표, 3투표함 354표로 총 1847명의 약사회원이 투표에 참여했다.2015-12-10 18:48:09정혜진 -
이원일 "3선에 책임감…초심으로 임하겠다"이원일 경남약사회 당선자는 막중한 책임감과 초심을 강조하며 당선의 기쁨을 표현했다. 이 당선자는 "선거를 도와준 이들은 물론, 끝까지 함께 해준 동료들과 상대 후보와 후보편 약사들에게도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거 기간이 회원약국을 돌며 회원들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회원들의 현실을 파악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직선제로 3선을 한 시도지부약사회장은 처음인 것으로 안다"며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일하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간 경남약사회는 선거로 인한 잡음이 있었으나, 이번 선거만큼은 깨끗하게 진행돼 기쁘다"며 "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당선자는 10일 경남약사회 개표에서 이병윤 후보를 80여 표 차이로 누르고 3선에 성공했다. 경남, 이원일 84표 차 앞서 3선 성공 총 득표율 53.1%...유효표 1182표 나와 [22시5분 현재]경남약사회 이원일 후보가 3선에 성공했다. 이 후보는 개표에서 이병율 후보를 84표 차이로 누르고 628표(53.1%)를 득표하며 당선됐다. 마지막 개표한 투표함에서는 두 후보 모두 141표를 얻었으며, 최종 득표는 이병윤 후보가 544표, 이원일 후보가 628표로 나타났다. 무효표는 19표였다. 경남도약 개표 50%...이원일 42표 앞서 이병윤 후보 46.2%, 이원일 후보 53.3%...무효 8표 [21시26분 현재]경남약사회 선거 개표가 50.0%까지 진행된 가운데, 이원일 후보가 42표 차이로 이병윤 후보를 앞서고 있다. 이병윤 후보는 두번째 중간 집계에서 127표를 획득, 이원일 후보는 168표를 획득했다. 이로써 누적 득표수는 이원일 후보가 317표(53.3%)를 얻어 275표(46.2%)를 얻은 이병윤 후보를 앞서고 있다. 무효표는 5표가 나와 누적 무효표가 8표로 늘어났다. 경남도약 개표 24.9%…이병윤·이원일 1표 차 이병윤 후보 148표, 이원일 후보 149표...무효 3표 [21시13분 현재] 이병윤 후보와 이원일 후보가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21시를 막 넘긴 현재 기호2번 이원일 후보가 149를 얻어 기호1번 이병윤 후보(148표)를 한 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현재까지 무효는 3표며, 개표율 24.9%를 나타내고 있다. 경남도약, 스캔 집계 완료…본격 개표 돌입 [20시47분 현재]경남약사회가 접수된 표 스캔 작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개표에 돌입했다. 중간 집계 과정에서 300표마다 중간 득표 현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경남도약 투표율 71.9%…투표수 1191표 유권자 1656명...대구, 경남 개표 8시 시작 이번 경남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이 71.9%로 나타났다. 10일 오후 6시 현재 경남지역 총 유권자 1656명 중 투표함에 돌아온 표는 1191표로 나타나 전체 투표율 71.9%를 기록했다. 투표율 71.9%는 지난 2012년 선거에서 집계된 78% 투표율보다 약 6% 떨어진 수치다. 아울러 개표는 8시에 시작한다. 경남약사회와 함께 대구시약사회도 8시 개표할 예정이다.2015-12-10 18:37:56정혜진 -
이경복 당선자 "아토피교육 확산 힘쓸 것"[21:20 현재]"이번 선거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회원여러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3년간 회원 화합과 권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10일 강원도약사회장 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이경복 당선자는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날 69%의 지지율로 황양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이 회장은 "먼저 경선이 이뤄지면서 다소 회원들 간 분열된 분위기가 있었는데, 신속히 추스리는데 집중할 생각이다. 지난 3년간의 활동에 대한 회원들의 지지 의사로 받아 들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에는 각 분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 특히 강원도의 아토피교육사업이 현재 4개 분회에서만 이뤄지고 있는데, 도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1:00]이경복(강원대·51) 후보가 69%의 지지를 받아 황양순 후보를 누르고 강원도약사회장 연임에 성공했다. 총 투표자 592명 가운데 408명의 지지를 받았다. 황양순 후보는 183명 지지에 그쳤다. 1표는 무효처리됐다. 이경복 회장은 원주 출신으로 원주고등학교와 강원대 약대를 졸업했으며 원주에서 약국을 개설해 22년간 근무하고 있다. 그는 '더불어 함께하며, 행동하는 약사회!'를 슬로건으로 ▲약권수호에 앞장 ▲약국 경영혁신에 노력 ▲사회봉사활동 및 교육사업 활성화 ▲약사연수 교육의 효율적 운영 ▲회원직능과 복지향상 ▲강원도 여약사 위상제고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한편 이 후보는 강원도약사회장, 원주·횡성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이사장, 원주 세정협의회 간사, KBS 원주 방송국 시청자 부위원장, 새강원포럼 강원도 감사로 재임중이며, 원주시약사회장,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장 등을 역임했다. [20:30]제34대 강원도약사회정 선거 투표율이 70.6%인 것으로 확인됐다. 강원도약사회 유권자수는 838명인데, 이번 선거에는 총 59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한편 강원도약사회장 선거는 이경복 현 도약사회장과 황양순 도약사회 부회장이 동시 입후보해 경선으로 치뤄졌다.2015-12-10 18:37:38어윤호 -
정현철 당선자 "광주약사 위한 일 하겠다"[20:30 현재]정현철 광주시약사회장 당선자는 "정치력있고 회원을 위한 약사회 소망이 이번 선거에 반영됐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정 당선자는 "저를 지지한 캠프동료와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9년동안 회무활동을 같이해온 광주시북구약사회 임원들에게도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정 당선자는 이날 79.7%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노은미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이에 대해 정 당선자는 "오랫동안 회무를 하면서 많은 회원들과 소통을 했던 것이 표차를 늘리게 된 것 같다"면서 "더 열심히 성실하게 회무에 임하라는 격려의 목소리로 알겠다"고 몸을 낮췄다. 그러면서 "앞으로 회무를 잘 펼쳐나가 약사회의 많은 난제를 풀고 화합에 기여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당선자는 공약으로 내걸었던 약국 고용지원센터 등이 실현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에 내세운 공약은 대한약사회의 정책적 부분이 아니라 광주시약사회 회원들만을 위한 일들"이라며서 "전체 회원들의 힘을 모아 소통하고, 합치면 추진력을 얻어 회무에 반영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마쳤다. [20:15]정현철(52) 후보가 79.7%의 지지를 받아 노은미 후보를 누르고 광주시약사회장에 당선됐다. 총 투표자 735명 가운데 586명의 지지를 받았다. 노은미 후보는 147명 지지에 그쳤다. 2표는 무효처리됐다. 정 후보는 조선대약대를 나와 광주 북구약사회장을 세번이나 역임하고, 광주시약사회 정책기획팀장을 맡아 지역 약사회 발전에 공헌했다. 정 후보는 ▲약국 고용지원센터 운영 ▲전담변호사를 통한 약사고충 대행처리 ▲약국 공동구매 ▲반나절 연수교육 ▲약사회관 1층 회원공간 활용 ▲회지 발간 ▲약사회 정치력 강화 ▲의약품 안전사용 강화 ▲사회공헌사업 ▲병원약사, 도매약사와 유대관계 강화 ▲청년약사위원회 설치 ▲투명한 회무 등을 공약했다. [18:00]광주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 결과가 총 유권자수 1030명 중 투표자수 735명으로 71.4%가 나왔다. 광주시약사회는 투표종이가 도착하는대로 곧바로 개표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광주시약사회장 선거에는 기호 1번 정현철, 기호 2번 노은미 후보가 경쟁한다.2015-12-10 18:35:01이탁순 -
전의총, 복지부 직무유기 감사청구…한약조제가 이유전국의사총연합은 10일 감사원에 '한약조제 관리감독 및 한약의 안전성·유효성 검증과 관련, 보건복지부 직무유기 감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전의총은 "복지부의 직무유기로 인해 한약 조제와 관련한 불법행위가 만연하고 한약의 안전성 및 효능이 검증되지 않아 국민들이 막대한 건강상의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익감사청구에 의사와 국민 350여명이 참여했다. 전의총은 "효능이 검증되지 않은 한약을 복용하여 피해를 입는 환자들이 추산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며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서라도 하루 빨리 넥시아와 같은 한약의 효능 검증에 복지부가 하루 빨리 나설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약조제 관리감독 관련 복지부의 직무유기 사례로 지난 10월 광주 남부경찰서가 환 조제가 허가되지 않은 무허가 제분소에 의약품 조제를 의뢰한 한의사 55명 등을 무더기로 적발한 것과 2012년 11월 당시 식약청은 간질치료용 전문의약품 성분인 카바마제핀 등을 함유한 한약제제 18종을 제조판매한 한의원 부설 공동탕전을 적발한 것을 제시했다. 또한 2013년 7월 자신이 거래하던 원외탕전실에서 한약재인 마황을 첨가하여 제조한 무허가 한약을 '살 빼는 약'으로 둔갑시켜 인터넷에서 판매한 한의사와 불법으로 의심되는 원외탕전실에서 대량 제조한 약침액을 인터넷 주문을 통해 전국 2000 곳이 넘는 한의원에 판매유통하다 적발된 약침업체 대표의 재판회부 등 또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와 함께 한약 및 약침의 안전성 관련 복지부의 직무유기를 지적하기도 했다. 전의총은 "직무유기로 국민건강을 위험에 빠뜨린 복지부에 대하여 감사원이 엄중한 감사를 실시해달라"며 "국민들이 효능이 검증된 안전한 한약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2015-12-10 17:45: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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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결핍 남성 노인, 우울증 위험 높아"혈중 비타민D 농도가 결핍인 노인들은 정상 노인에 비해 우울증상이 있을 확률이 2.8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연세의대 김창오(노년내과), 김현창(예방의학), 이유미(내분비내과) 교수팀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시와 인천시 강화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2853명(남 962명, 여 1891명)을 분석한 결과 혈중 비타민 D농도가 낮을수록 우울증상이 많은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현상은 남성에서 두드러졌다. 혈중 비타민D 농도가 충분한 그룹(30.0 ng/ml 이상)에 비해, 비타민D가 부족(10.0~19.9 ng/ml)한 경우는 2.50배, 결핍(10.0 ng/ml 미만)한 경우는 2.81배까지 우울증상을 가질 확률이 높았다. 반면 여성은 부족한 경우 1.11배, 결핍한 경우 1.31배까지 높아졌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연구팀은 비타민D가 면역 기능과 염증반응의 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유해한 활성산소로부터 뇌신경을 보호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65세 이상 2853명 중 남자의 8.2%, 여자의 18%는 비타민D가 결핍한 상태였다. 비타민D가 부족한 노인의 비율은 남자 47.2%, 여자 51.6%였고, 비타민D가 충분한 노인은 남자 8.5%, 여자 7.4%에 불과했다. 연구책임자인 김창오 교수(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장)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한국의 일반 노인인구에서 처음으로 낮은 혈중 비타민D 농도와 우울증상의 관련성을 확인했지만, 정확한 기전에 대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며 "여자보다 남자에서 관련성이 더 강한 이유에 대한 후속 연구도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연구팀이 2012년부터 국립보건연구원의 연구비 지원으로 수행 중인 '한국도시농촌어르신 연구(KURE study)'의 성과로 국제 기분장애학회 공식학술지(Journal of Affective Disorders)에 10월 9일자 온라인 버전으로 소개되기도 했다.2015-12-10 17:42: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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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서울시교육청장 감사패 수상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가 청소년 진로 직업체험 지원 활성화 공로가 인정받아 서울시교육청장 감사패를 수상했다. 노원구약은 지난 8일 서울 남산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지역 협력체계 구축 및 진로 직업체험 지원센터 워크숍'에서 이같이 시상했다. 이번 워크숍은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하고 25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주관한 것으로, 조영인 회장과 성기현 약학위원장이 초대돼 서울시교육청장 진로직업체험우수 단체상과 우수개인상을 각각 수상했다. 노원구약사회는 조영인 회장을 중심으로 성기현 약학위원장이 직업체험 '약국·약사팀' 팀장 역할을 맡아 기초적인 지도 자료와 설문지를 제작해 약국에 배포하는 등 노력을 인정받았다. 조영인 회장은 "노원구약사히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직업체험에 적극 동참해왔다"며 "지금은 직업체험학습에 있어서는 타구 약사회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2015-12-10 17:17:36정혜진 -
이한길 당선자 "미래지향 회무 펴겠다"[밤 10시] 대구시약사회를 이끌 차기 회장에 이한길(57·영남약대) 현 부회장이 당선됐다. 대구시약은 밤 10시 현재, 개표를 완료하고 기호 2번 이한길 후보가 총 708표에 득표율 56.78%로 최종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 당선자는 영남약대를 졸업하고 대구 서구약사회에서 회무를 시작해 남구약사회장을 거쳐 대구시약사회 약국위원, 부회장을 역힘하는 등 활발한 회무활동을 해 왔다. 이 당선자는 "타지역보다 일찍 선거가 과열돼 치열하게 선거운동을 했다"고 소회를 밝히고 "앞으로 대승적 차원에서 지역 화합과 단결로 약계 현안을 돌파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그는 "직능 자체가 위협받는 현재, 변화에 맞춰 차등수가제와 GPP 현안 등 약사회가 미래지향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대구시약사회로 발전시키기 위해 역동적으로 회무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당선자와 맞대결을 펼쳤던 기호 1번 이기동 후보는 539표를 얻어 최종 득표율 42.8%로 고배를 마셨다. 이 당선자와의 표차는 169표이며, 누적 무효표는 21표(1.66%)로 확인됐다. 대구시약 이한길 후보 57% 득표 '우세'…개표율 63% 113표차 '접전'…무효표 13표 판정 [저녁 9시20분 현재] 대구시약사회장 선거가 중반 이후로 치닫는 가운데 기호 2번 이한길 후보가 57% 득표로 우세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한길 후보는 총 450표를 얻어 57.1% 득표율을 기록해, 기호 1번 이기동 후보의 득표수 337표(42.8%)를 113표 차이로 따돌리는 중이다. 현재 개표율 63%를 기록 중인 대구시약 당선여부는 밤 10시를 기점으로 가름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약, 개표율 16%…이기동 42%-이한길 57.5% 저녁 8시 이후 투표함 개봉 시작 [저녁 8시 30분 현재] 대구시약사회장 선거함이 열리고 본격 개표 작업이 시작된 가운데 현재 기호 2번 이한길 후보가 57.% 득표율로 앞서고 있다. 대구시약에 따르면 현재 총 200표(개표율 15.9%)를 개표한 상황에서 무효표 1표가 발견됐다. 기호 1번 이기동 후보는 84표, 기호 2번 이한길 후보는 115표를 얻었는데, 아직 개표 초반이라 속단하기 이른 상황이다. 대구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 70.4%…1268표 접수 저녁 7시경 투표함 도착...8시 개표 시작 [저녁 7시 15분 현재] 대구시약사회장 선거에 참여한 대구지역 약사 수가 총 1268명으로 집계됐다. 10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총 유권자 1803명 중 1268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70.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녁 7시경 대구시약 현장에 투표함이 도착했으며, 8시부터 본격적인 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2015-12-10 16:58:42김정주 -
간호관련 의료법 개정안…간협 Vs 간무협 '희비교차'간호관련 의료법 개정안의 통과로 대한간호협회(이하 간협)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의 희비가 엇갈렸다. 간협은 64년 만에 간호계 숙원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의 통과를 환영했고, 간무협은 국회가 규제개혁위원회의 결정을 무시하고 위헌조항을 통과시킨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국회를 통과한 간호관련 의료법 개정안은 ▲간호사 업무 규정 개정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간의 업무 정립 ▲간호보조인력에 대한 간호사의 지도권 부여 ▲간호조무사 양성기관 명확화 및 간호조무사 질 관리 체계 마련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법적 근거 마련 ▲간호인력 취업교육센터 설치 및 의료인 수급계획 수립 의무 신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간협은 "1951년 한국전쟁으로 최빈국이었을 당시 규정된 간호사 업무가 64년 만에 간호교육 4년 학제 일원화와 예방과 만성질환 중심으로 변화되고 있는 세계 보건의료 패러다임에 부합도록 간호사 업무가 법제화된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의료법 개정안으로 간호사의 간호조무사 지도권 확립과 간호사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는 간호사 지도하에서만 간호조무사가 간호보조 업무를 할 수 있게 됐다는게 간협의 평가다. 이와 달리 간무협은 "복지위가 규개위를 무시하고 합헌 취지의 규칙 부칙조항을 제외시켜 위헌 조항을 되살렸다"며 "법사위가 본연의 업무인 법리적 검토를 통한 위헌 조항을 거르지 않고 통과시킨 것은 유감스럽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이 법사위에서 "복지부는 지금까지 추진해온 정책적 기조를 담아 간호인력개편 계속 추진할 것"을 언급한 것과 관련, 간무협은 "간협도 전문대 양성 수용을 전제로 간호인력개편 논의에 참여해온만큼 전문대 양성에 따른 간호인력개편에 참여할 것"을 요청했다. 반면, 간호조무사 탄생이후 처음으로 간호조무사를 위한 의료법이 마련된데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간무협은 "간호조무사 탄생이후 50년만에 처음으로 간호조무사를 위한 간호조무사 교육평가 및 자격재신고 등 질 관리를 핵심으로 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은 긍정적"이라며 "전문대 양성은 2018년까지 유예된 사항이므로 지금까지 추진해온 정책적 기조를 담아 2018년에 양성될 수있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지난 3일부터 단식 투쟁을 한 홍옥녀 회장은 법사위 통과 당일인 지난 8일 상태악화로 병원으로 옮겨 회복 중이다. 간무협은 "이번 국회통과 과정에서 뼈저리게 느낀 만큼 정치세력화를 통해 간호조무사 출신의 국회의원이 양성되는 기본 토대를 마련하겠다"며 "자격신고제 시행과 정관 및 제규정 정비, 조직 전면 재정비 등을 협회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회원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는 상시 투쟁체를 운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5-12-10 16:58: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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