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철 당선자 "광주약사 위한 일 하겠다"
- 이탁순
- 2015-12-10 18: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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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소통이 압도적 지지배경...고용지원센터 실현 등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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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당선자는 "저를 지지한 캠프동료와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9년동안 회무활동을 같이해온 광주시북구약사회 임원들에게도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정 당선자는 이날 79.7%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노은미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이에 대해 정 당선자는 "오랫동안 회무를 하면서 많은 회원들과 소통을 했던 것이 표차를 늘리게 된 것 같다"면서 "더 열심히 성실하게 회무에 임하라는 격려의 목소리로 알겠다"고 몸을 낮췄다.
그러면서 "앞으로 회무를 잘 펼쳐나가 약사회의 많은 난제를 풀고 화합에 기여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당선자는 공약으로 내걸었던 약국 고용지원센터 등이 실현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에 내세운 공약은 대한약사회의 정책적 부분이 아니라 광주시약사회 회원들만을 위한 일들"이라며서 "전체 회원들의 힘을 모아 소통하고, 합치면 추진력을 얻어 회무에 반영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마쳤다.
[20:15]정현철(52) 후보가 79.7%의 지지를 받아 노은미 후보를 누르고 광주시약사회장에 당선됐다.
총 투표자 735명 가운데 586명의 지지를 받았다. 노은미 후보는 147명 지지에 그쳤다. 2표는 무효처리됐다.
정 후보는 조선대약대를 나와 광주 북구약사회장을 세번이나 역임하고, 광주시약사회 정책기획팀장을 맡아 지역 약사회 발전에 공헌했다.
정 후보는 ▲약국 고용지원센터 운영 ▲전담변호사를 통한 약사고충 대행처리 ▲약국 공동구매 ▲반나절 연수교육 ▲약사회관 1층 회원공간 활용 ▲회지 발간 ▲약사회 정치력 강화 ▲의약품 안전사용 강화 ▲사회공헌사업 ▲병원약사, 도매약사와 유대관계 강화 ▲청년약사위원회 설치 ▲투명한 회무 등을 공약했다.
[18:00]광주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 결과가 총 유권자수 1030명 중 투표자수 735명으로 71.4%가 나왔다.
광주시약사회는 투표종이가 도착하는대로 곧바로 개표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광주시약사회장 선거에는 기호 1번 정현철, 기호 2번 노은미 후보가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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