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길 당선자 "미래지향 회무 펴겠다"
- 김정주
- 2015-12-10 16: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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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득표율 57%로 이기동 후보 169표차 따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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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 대구시약사회를 이끌 차기 회장에 이한길(57·영남약대) 현 부회장이 당선됐다.
대구시약은 밤 10시 현재, 개표를 완료하고 기호 2번 이한길 후보가 총 708표에 득표율 56.78%로 최종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 당선자는 영남약대를 졸업하고 대구 서구약사회에서 회무를 시작해 남구약사회장을 거쳐 대구시약사회 약국위원, 부회장을 역힘하는 등 활발한 회무활동을 해 왔다. 
아울러 그는 "직능 자체가 위협받는 현재, 변화에 맞춰 차등수가제와 GPP 현안 등 약사회가 미래지향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대구시약사회로 발전시키기 위해 역동적으로 회무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당선자와 맞대결을 펼쳤던 기호 1번 이기동 후보는 539표를 얻어 최종 득표율 42.8%로 고배를 마셨다. 이 당선자와의 표차는 169표이며, 누적 무효표는 21표(1.66%)로 확인됐다.
대구시약 이한길 후보 57% 득표 '우세'…개표율 63% 113표차 '접전'…무효표 13표 판정
[저녁 9시20분 현재] 대구시약사회장 선거가 중반 이후로 치닫는 가운데 기호 2번 이한길 후보가 57% 득표로 우세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한길 후보는 총 450표를 얻어 57.1% 득표율을 기록해, 기호 1번 이기동 후보의 득표수 337표(42.8%)를 113표 차이로 따돌리는 중이다.
현재 개표율 63%를 기록 중인 대구시약 당선여부는 밤 10시를 기점으로 가름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약, 개표율 16%…이기동 42%-이한길 57.5% 저녁 8시 이후 투표함 개봉 시작
[저녁 8시 30분 현재] 대구시약사회장 선거함이 열리고 본격 개표 작업이 시작된 가운데 현재 기호 2번 이한길 후보가 57.% 득표율로 앞서고 있다.
대구시약에 따르면 현재 총 200표(개표율 15.9%)를 개표한 상황에서 무효표 1표가 발견됐다.
기호 1번 이기동 후보는 84표, 기호 2번 이한길 후보는 115표를 얻었는데, 아직 개표 초반이라 속단하기 이른 상황이다.
대구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 70.4%…1268표 접수 저녁 7시경 투표함 도착...8시 개표 시작
[저녁 7시 15분 현재] 대구시약사회장 선거에 참여한 대구지역 약사 수가 총 1268명으로 집계됐다.
10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총 유권자 1803명 중 1268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70.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녁 7시경 대구시약 현장에 투표함이 도착했으며, 8시부터 본격적인 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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