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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협회·소비자원, 위해정보수집 활성화 협력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18일 오전 11시 한국소비자원 서울지원에서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과 국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위해정보수집 활성화에 상호 협력키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위해정보제도는 생명, 신체 또는 재산상 위해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사안에 대한 정보들을 수집하고, 원인을 분석해 사고의 재발을 사전에 방지하자는 취지로 도입된 제도이다. 현재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에서 운영 중인데 정부에서 지정한 위해정보 제출기관, 소비자신고 핫라인, 1372소비자상담센터, 소방방재청 화재정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위해정보 수집이 이루어지고 있다. 전국 80개의 위해정보 제출기관(병원 62개, 소방서 18개)에 의한 정보 수집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 중 병원으로부터 수집되는 위해정보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소비자안전 확보를 위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일선 병원들의 사회적 책임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병원협회와 소비자원은 소비자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양질의 위해정보 공유와 위해정보 제출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위해정보 활용의 실효성을 높이는 등 위해정보 수집 활성화 뿐만 아니라 병원내 관련 종사자들을 위한 의료안전 관련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한 양 기관의 협력 증진을 약속했다. 박상근 회장은 "소비자원과 함께 위해정보를 공유하며 소비자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적극 협력하고, 의료소비자의 권익 증진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병원협회 박상근 회장을 비롯해 홍서유 총무위원장, 유인상 보험이사, 김현수 사무총장이 참석하였으며, 한국소비자원에서는 한견표 원장, 한승호 소비자안전센터소장, 손성락 지원총괄실장이 참석했다.2015-12-21 10:54: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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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입력' 강의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지난 18일 초량 대한통운 대강당에서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입력방법 강의'를 진행했다. 최창욱 차기 부산시약사회장 당선자(현 부회장)는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입력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을 위해 강의를 준비했다"며 "이 강의에 못 오셨거나 강의를 들어도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부산시내 도매상과 신협 담당직원 교육을 통해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강의를 맡은 김성일 정보통신이사는 "자율점검은 보건복지부와 행정자치부의 일제점검에 대비해 의료기관 및 약국이 자율적으로 개인정보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제도"라며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12월말까지 입력 완료해야 행자부의 현장점검의 대상에서 일단 제외가 된다"고 기한 내 입력을 촉구했다. 강의는 부산시약사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작성 안내서'를 토대로 자율점검 입력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약국에서 환자의 개인정보를 다룰 때 주의해야할 점과 약국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에 대해 다뤘다.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작성 안내서는 부산시약사회 홈페이지(bpa.or.kr) 회원게시판에 게재됐으며, 안내서는 가이드라인의 역할로 설명대로 따라하되 약국 상황에 맞추어 입력하면 된다. 이날 약사회원 110명이 참석했으며 최창욱 차기 부산시약사회장 당선자(현 부회장), 김승주 총무이사의 도움으로 10시 20분께 마무리됐다.2015-12-21 10:43:57정혜진 -
영등포구약, 저소득·취약계층 건보료 지원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유정사)는 21일 건강보험공단 영등포 남부지사(지사장 용왕식)와 지역주민 저소득층에 대한 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보험료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했다. 지원 대상은 영등포구 주민 중 국민건강보험법 지역가입자로 공단에서 매월 산정하는 월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가 1만5000원 이하 세대와 구약사회가 보험료를 지원하고자 하는 세대다. 구약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건보료 지원을 이어나갔고 영등포지역 저소득·취약계층 일부가 구약사회 도움으로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유정사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계속 지원하는 사업이니 만큼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2015-12-21 10:39:26강신국 -
대구시약, 1월30일 이사회…2월27일 총회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가 내년 1월 30일 최종이사회, 2월27일 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양명모 집행부 체제를 마무리한다. 시약사회는 지난 16일 12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향후 회무 일정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내년 1월 30일 회관 2층 강당에서 최종이사회를 열고 올해 세입세출 결산안 등 안건을 심의하고 내년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은 차기 집행부로 위임하기로 했다. 이한길 당선인의 취임식이 있는 대의원총회는 2월 27일 저녁 7시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지난해 3차 교육 후 최종 미이수자가 100여명으로 현재 3차 교육 대상자 117명과 큰 차이가 없다고 보고 3차 교육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대한약사회에서 자율점검 실시와 관련한 내용들을 재확인해 팝업, 문자, 공문으로 회원에게 안내하고 22일 예정된 대한약사회 시도지부 지도감사 수검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어 약사회는 팜파라치의 수법이 소분판매 유도 등으로 다양화 되고 있다고 보고 회원 안내를 강화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소분판매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제약회사 차원의 접근도 필요한 만큼 대약에 건의해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양명모 회장은 "이달 초에 예정됐던 회의가 약사회 선거로 인해 오늘 열렸다"며 "선거기간 동안 두 후보가 치열한 선거전을 펼쳤는데 다음 회무를 좀 더 잘해보자는 의미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선거에서는 서로 뜻이 다를 수 있지만 결과에 상관없이 선거 후에는 더 큰 힘을 모아나가야 한다"며 "회원들을 위해 제14대 대구시약사회가 잘 나아갈 수 있도록 임원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2015-12-21 09:33:25강신국 -
[2015 10대뉴스]⑤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논란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둘러싼 논란이 지난 1년 동안 끊이지 않았다.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규제기요틴 과제에 한의사 현대의료기기가 포함되면서 의료계는 연초부터 머리띠를 둘러매고 투쟁을 외쳤다. 대한의사협회를 포함한 의료계는 한의사가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해 진단과 처방을 내리는 행위는 의료법에 허용된 면허범위를 벗어난 위법행위라고 간주했다. 결국 한의사가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려면 의사 면허를 취득하던지, 의료일원화 등의 면허통합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게 의료계의 입장이다. 반면 한의계는 다른 목소리를 내왔고, 아직까지 서로의 입장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를 비롯한 한의계는 기초과학의 범주인 현대의료기기는 의사와 한의사가 공유해야 하는 영역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의료법 또한 치료방법과 면허를 구분했을 뿐, 의료기기 사용을 구분하기 위해 마련된 법령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칼자루는 정부가 쥐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월부터 한의사가 사용할 수 있는 현대의료기기 사용 범위를 논의해왔고, 이제 그 결과물을 발표할 시점이 다가왔다. 현재까지 공개된 복지부의 합의문 초안에는 의료일원화·의료통합과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이 모두 담겼다. 이로 인해 의료계 내부에서는 의료일원화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맞교환' 한 것이 아니냐는 비난의 목소리가 나올 정도다. 지난 1년 동안 논란이 돼 왔던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문제. 복지부의 최종 발표가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2015-12-21 09:25:44이혜경 -
[2015 10대뉴스]⑧ 조찬휘-추무진 연임 성공약사들은 집행부 교체보다 현직 조찬휘 회장에게 힘을 실어 줬다. 12월10일 제38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조찬휘 후보는 1만8094표 중 9525표를 획득해 득표율 52.6%로 재선에 성공했다. 막판 추격에 불을 붙인 김대업 후보는 7840표를 얻는데 그쳐 1685표차로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조찬휘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회원을 바라보며 더욱 더 열심히하라는 채찍으로 알겠다"며 "대대적인 개혁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조 화장은 "이번 선거에서 보여준 선거문화를 모두 지워버리겠다"며 "선거제도부터 꼭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선거가 마타도어와 상호비방전으로 치달았고 마치 정치권처럼 진영분리가 이뤄져 약사사회 화합과 통합이라는 과제가 조 회장에게 주어졌다. 3월 20일 제39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에서 추무진(53·서울의대) 현 의협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우편투표에서 임수흠 후보에게 66표차로 뒤지던 추 회장은 온라인투표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득표율은 24.07%. 총 1만3780명의 유권자 가운데 3285명에게 지지를 받았다. 추 회장은 이번 의협회장 선거에서 누구의 도움없이 스스로 의사회원들로부터 재신임을 얻었다는데 평가를 받기 충분하다. 자력승리인 셈이다. 그러나 한의사 현대 의료기기 사용 논란과 의료일원화 논의 등으로 의사들의 반발을 사고 있어 취임 8개월만에 위기를 맞았다.2015-12-21 09:22:22강신국 -
[2015 10대뉴스]⑩ 첫 6년제 약사 배출올해는 사상 첫 6년제 약사 1668명이 탄생한 역사적인 해였다. 지난 1월 치러진 첫 6년제 약사국시는 1716명이 응시, 1668명이 최종 합격해 97.2%의 역대 최고 합격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일부 변별력 논란도 있었지만 첫 6년제 약사 배출로 기존 4년제 추가 국시 합격생 27명까지 합쳐 총 1695명의 약사가 개업, 약국근무약사, 병원, 제약사 등에 진출했다. 지난 2년간 신규 약사가 배출되지 않아 인력난에 허덕이던 약업계엔 단비 같은 소식이었다. 하지만 관련 업계에선 이들의 처우 문제를 두고 현실적인 고민도 있었다. 약국, 제약사는 기존 4년제 약사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6년제 신입약사의 임금을 더 줘야 하는지를 두고 딜레마에 빠졌고, 병원, 공직계에선 호봉체계를 두고 고민했다. 하지만 대다수가 아직은 6년제 약사들이 자리잡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판단, 기존 처우 수준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채용 시장은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인 것으로 보인다. 일부 병원 약국에선 이례적으로 신입 약사 채용에 20대 1이라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채용 시장에서의 빈익빈 부익부는 잔존하고 있다. 약국 시장에서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6년제 약사 배출로 근무약사 배출에 활로가 트인 반면 지방의 약국들은 여전히 채용난을 겪고 있다. 병원 역시 수도권 대형 병원들은 신입 약사 경쟁률이 눈에 띄게 상승한 반면 지방 중소형 병원들은 여전히 신입 약사 모시기에 급급한 형편이다. 한편 약사단체와 약대는 올해 직능발전협의체를 구성, 6년제 약사의 지위 및 처우, 제약·공직 등에 종사하고 있는 약사들의 위상 강화와 개국약사들의 미래 등 약사들의 다양한 직능의 발전을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2015-12-21 09:20:58김지은 -
"차등수가 손실액 찾기"…약국 1천여곳 데이터 분석달라진 차등수가제가 약국의 금전적 손실로 이어지자 이를 만회하기 위해 PM2000 사용약국 1000여곳에 대한 데이터 분석 작업이 시작됐다. 21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PM2000을 통해 약국(자료제출 동의)에서 제공한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토대로 지난 1일 개정된 조제일수 산정기준 적용 전·후의 차등청구액 비교분석 자료가 조만간 복지부에 제출된다. 약사회는 PM2000 사용 약국 1050곳을 대상으로 지난주 데이터 수집 진행과 분석작업에 착수했고 다른 청구 프로그램업체에도 건강보험 청구자료도 요청했다. 자료를 근거로 약사회는 12월 1일 고시개정 이전 상태로 차등수가 적용기준 환원에 사활을 걸고 있다. 그러나 약국의 차등수가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토요일 오전조제, 공휴일 조제건수만 차등수가 적용을 제외할 의도였지만 복지부는 차등수가에서 조제건수와 조제일수를 분리해 적용하는 것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는 개정된 차등수가 개편내용을 수용하기 힘들다고 보고 건정심 당초 의결취지가 차등수가제도에 반영돼 고시가 개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기로 했다. 토요일, 공휴일 보건의료공백을 최소화해 환자의 보건의료 접근성 확보하려는 요양기관에 경제적 손실을 입혀 휴일근무에 대한 동기유발을 저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이는 휴일 환자의 보건의료이용의 장애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게 약사회 명분이다. 약사회는 1일 고시개정 이후 차등청구액 손실분에 대한 보완조치(추가청구, 보완청구) 방안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건정심 보건의료공급자(의과, 치과, 한의, 간호, 제약 등)는 물론 가입자 및 공익위원을 대상으로 당초 건정심 의결취지대로 차등수가제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설득 노력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재선에 성공한 조찬휘 회장은 차등수가제 문제 해결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보여 어떤 실마리를 찾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15-12-21 06:14:57강신국 -
청주시약, 저소득 가정 자녀 위한 장학금 기탁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재원)는 지난 17일 청주시청 접견실에서 저소득 가정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청주시약사회는 매년 연말 지역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조손·모자가정 자녀 2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재원 회장은 "이번 장학금 전달은 조손, 모자가정 등 어려움을 겪는 어린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준비한 만큼 학생들의 희망을 위해 쓰여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지난해에도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정에 800여만원 상당의 난방유를 지원했다. 한편 이날 기탁식에는 이승훈 청주시장, 청주시약사회 최재원 회장과 여약사회 임명숙 부회장이 참석했다.2015-12-20 21:59:41김지은 -
서울시약, 내달 15일까지 한독문학상 공모 연장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한독문학상 공모 기간을 내년 1월 15일까지 한 달간 연장한다. 박희성 사회참여사업단장은 "유감스럽지만 올해를 마지막으로 한독문학상 시상이 종료된다"며 "당초 12월 15일까지 접수를 마감하려고 했으나 선거기간 등으로 보다 많은 회원들의 작품을 받고자 한 달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시 3편 이내, 생활수기 수필 200자 원고지 20매 내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에는 각 부문별 대상 1명 200만원, 우수상 2편 100만원, 장려상 1편 50만원 등 총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 응모방법은 우편 또는 이메일(spa0011@daum.net)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자격은 2015년도 약사회 신상신고를 필한 서울시약사회 회원으로, 발표된 적이 없는 순수 창작품이면 된다. 당선작은 내년 2월 1일 발표되며, 2월 열리는 정기대의원 총회 석상에서 시상식이 열린다.2015-12-20 21:40: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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