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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약, 관내 신규 약국 9곳 방문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장은선)은 지난 25일 관내 신규 약국 9곳을 방문해 격려하고 약사 가운을 증정했다. 구약사회가 이번에 방문한 약국은 홈케어하나약국(김지윤 약사), DMC 허준약국(정윤석 약사), DMC 필리아약국(전선영 약사), 가좌진약국(오하진 약사), 남대문약국(김현진 약사), 윤약국(윤문자 약사), 백화점약국(김덕현 약사), 소명약국(신혜솜 약사), 싱싱약국(정다희) 등이다.2016-05-29 17:38:10김지은 -
마포구약,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운영 등 협력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오는 26일 아다미에서 지역 보건소와 간담회를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날 ▲세이프약국 운영 및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마약류 반품 안내 ▲약국관리 준수사항 이행 ▲가정 불용의약품 수거 참여 등 약사회와 보건소간 업무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오상철 보건소장은 약무행정 및 세이프약국 참여,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의약품안전사용교육등 약사회에서 참여하여 주심에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안혜란 회장도 보건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하며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상철 보건소장과 이주영 의약과장, 김봉님 약무팀장, 임경옥 계장, 최인수 계장, 곽동희 약사가 참석하였으며, 약사회에서는 안혜란 회장, 박일순 부회장. 안혜숙 부회장, 이승미 비개국소통단장, 이경희 총무위원장, 이재형 약국위원장, 김신애 근무약사위원장, 박정미 한약위원장이 참석했다. 간담회 후에는 상임이사회의를 갖고 약국에 취합된 가정내 불용 폐의약품 수거를 약국별 신청을 받아 약사회에서 방문 수거하기로하고, 2016년도 제3차 약사연수교육, 사회공헌 사업으로 마포경찰서를 통해 관내 북한 이탈주민에게 의약품을 전달하기로 협의했다.2016-05-29 17:30:30김지은 -
연세의대, 국제 의료시뮬레이션 교육기관 인증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임상실기교육센터와 재난대응 의료안전망사업단 재난의료교육센터가 최근 국제의료시뮬레이션학회(The Society for Simulation in Healthcare, SSH)에서 시행하는 의료시뮬레이션 교육기관 인증평가를 통과했다. 2004년 미국에서 설립된 SSH는 의료시뮬레이션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단체로서, 보건의료분야의 시뮬레이션 교육기관을 인증하는 국제 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병원의 JCI 인증이나 의과대학 인증평가와 같이 시뮬레이션 교육 프로그램도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표준화된 방법으로 운영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이다. 이미 미국 내 67개 주요 교육기관을 비롯해 세계 8개국의 교육기관들이 SSH 인증을 획득했다. 연세대 의과대학 임상실기교육센터와 재난대응 의료안전망 사업단 재난의료교육센터의 인증은 국내 교육기관 중에서는 처음이다. 연세대 의과대학 임상실기교육센터는 실제 임상에서 환자를 접하는 것과 유사한 가상 상황을 구현해 임상 기술을 익히는 곳으로, 다양한 수준의 환자모형 및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 표준화 환자를 이용한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의과대학생 뿐 아니라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등 전문 의료인과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재난의료교육센터는 국민안전처-현대차 정몽구 재단-세브란스병원이 민간-정부 협력 체계로 구성한 재난의료안전망 사업단 산하센터로, 국내외 대형재난이 발생했을 때 상설 구호체계를 마련해 재난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 시스템이 구축된 전문 센터다. 재난 상황별, 시기별, 질병 종류 및 현장 대응방안 교육을 위한 시뮬레이션 실습, 재난의료 술기교육을 통한 재난현장 및 병원에서의 전문처치 능력함양, 그리고 의료진, 행정, 및 소방공무원 등 재난 대응 인력에 맞춤화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인증평가는 지난 3월 14일부터 18일까지 핵심, 평가, 연구, 교육, 시스템 통합의 다섯 분야에 대한 서류 검토 및 실사를 통해 이뤄졌다. SSH는 두 기관의 전문 인력 배치와 수준 높은 리더십, 지역 및 국내외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 환자안전 개선을 위한 시뮬레이션 교육활동 등을 높게 평가했다. 두 센터 모두 다섯 개 전 부분의 인증을 획득하며 시뮬레이션 교육 전반에 관한 표준화된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았다. 임상실기교육센터의 경우 환자 안전과 질 향상을 위해 의과대학 학생부터 병원 의료진까지 연속적인 통합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재난의료교육센터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전문센터로서의 역할을 강점으로 꼽았다. 이번 국제인증으로 임상실기교육센터와 재난의료교육센터는 국내 의료시뮬레이션 교육기관의 국제표준화를 선도하고 전문성을 갖춘 국제적인 전문 교육센터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개발도상국에 대한 교육 제공 및 해외 시뮬레이션 교육자를 양성할 수 있는 역량을 인정받았다.2016-05-29 09:49: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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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옥 NMC 원장, 아프리카 무료 이동진료 떠나안명옥 국립중앙의료원장이 의료진들과 아프리카 무료 이동진료 활동을 떠났다. 이번 이동진료 활동은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개별협력모델인 코리아에이드(Korea Aid)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들은 보건 분야의 이동진료 활동을 돕기 위해 함께 한다. 코리아에이드는 기본적으로 보건, 음식, 문화차량을 활용한 이동형개발협력사업이다. 소외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모델로, 수원국(기관)에 차량을 이관하여 이들이 주인의식(ownership)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우간다 지역 이동진료를 돕기 위해 참여한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은 안명옥 원장, 조영중 진료부장(내과 전문의), 신혜정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유연실 공공의료사업팀장, 강미령 간호사, 서승희 간호사, 박안나 간호사 등 총 7명이다. 케냐 지역 이동진료 일정에는 김재윤 소아청소년과장, 김가연 감염내과 전문의, 임가원 산부인과 전문의, 조혜진 간호사, 이동현 간호사 등 총 5명이 참여한다. 우간다 지역 이동진료(5월30일~31일) 일정에는 안명옥 원장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우간다 지역 이동진료는 Kiwumu 마을 인근과 캄팔라 지역에서 실시되며, 예상 진료 인원은 하루 300~400명이다. 주로 요통 및 관절통, 발열과 감기, 말라리아, 설사 관련 질환, 장내 기생충 감염, 영양 결핍 등으로 인한 진료가 예상된다. 안명옥 원장은 "이번 코리아에이드의 한분야로 우간다 및 케냐 무료 이동진료 지원은 국립중앙의료원이 지향하고 있는 보편적 형제애를 지구 반대편인 아프리카 땅에도 전파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우간다, 케냐는 물론이고 아프리카 지역의 열악한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 원장은 "국립중앙의료원은 그 중심에 나서 의료 지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 것"이라며 "이번 우간다, 케냐 무료 이동진료 지원을 계기로 국립중앙의료원은 더 빠르고, 더 넓게 국제사회에 보편적 형제애를 전파시키는 역할에 충실하게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05-29 09:39: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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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만 수백만원"…서울 원정오는 약대생들, 왜?경기도 한 대학병원 약제부에서 실무실습 중인 A양은 병원 근처 원룸서 6개월 간 자취를 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 필수, 심화 실무실습 기간 중 전남에 있는 학교와 집을 떠나 병원이 있는 경기도에 방을 구해 생활하고 있는 것이다. A양은 6개월 간 방값과 생활비로만 500여만 원이 드는데다, 학교에 내는 실습비까지 더하면 6학년 한 학기 동안만 등록금과 별도로 600여 만 원이 더 들었다고 했다. A양처럼 지방 약대생 중에는 적지 않은 금액을 들여가며 서울, 수도권 등으로 원정 실무실습을 떠나는 학생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약학대학과 관련한 병원이 있는 경우 그나마 상황이 낫지만 부속병원 등이 없는 대학의 경우 학교에서 정한 실습 사이트로 학생들이 뿔뿔이 흩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대학이 위치한 지역 병원에서 학생을 모두 소화하면 문제가 없지만 여의치 않으면 지방에 연고가 있는 학생들도 서울, 수도권 등으로 장기간 실무실습을 받으러 오는 것이다. 이 경우 학생들은 그 기간 동안 따로 생활만한 곳을 구하고 별도 생활비 등을 지출해야 한다. 짧게는 필수 실습 기간이 2개월, 길게는 심화 실무실습 기간까지 합쳐 6개월 이상 자신의 선택과 상관없이 연고 없는 지역에서 실습 교육을 받아야 하는 실정이다. S대 약대 학생은 "병원에서 필수, 심화를 합쳐 5개월 넘게 생활하는데 지낼 곳이 없어 원룸을 구했다"며 "약국 필수 실습도 서울에서 받았는데 그 때는 기간이 짧아 방을 구하지 못하고 고시원에서 생활했다"고 말했다. 이 학생은 "본가가 서울에 있는 동기들은 괜찮지만 그렇지 않으면 대부분이 그 기간 별도로 방을 구해 생활하고 있다"며 "실습비와 더불어 실습 기간 생활비를 합하면 부담이 만만치 않다"고 했다. 그렇다 보니 비용 부담 등을 고려해 현장 실무실습을 포기하고 대학 내에서 진행하는 연구 실무실습을 선호하는 학생들까지 늘고 있다는 게 학생들의 말이다. 수도권에 거주지가 없는 경우 별도에 비용이나 시간 등이 소요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현장에서의 실무실습 교육을 포기한다는 것이다. B대 약대 학생은 "대학에서 실습 사이트를 못 구해 연구실습으로 돌리는 경우도 있지만 학생이 원해 그런 경우도 적지 않다"며 "다니는 대학 상황에 따라 실습 교육 환경이 맞지 않으면 차라리 학교에 남아 연구실습을 하며 약사국시 준비 등을 하겠다는 학생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2016-05-28 06:15:00김지은 -
작년 연수교육 안받은 약사 2706명 행정처분 직면지난해 연수교육을 받지 않은 약사가 2706명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연수교육 미이수 행정처분 대상인데 과태료 50만원이 부과된다. 이들을 구제하기 위해 대한약사회가 지난해 연수교육을 받지 않은 약사를 위해 추가 보충교육을 또 마련한다. 대한약사회는 2015년도 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을 2회 개최하기로 하고 26일 초도이사회에서 3억여원의 예산안 지출을 승인했디. 그러나 교육 대상자 중에는 퇴사, 폐업 등 주소를 확인할 수 없는 약사도 다수 포함돼 있다. 교육대상자 선정이 심평원에 등록된 약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다 보니 중도에 퇴사를 하는 등 신상에 변동이 생기면 체크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개설약사는 별 문제가 없지만 이직과 전직이 빈번한 근무약사들이 미이수자에 대거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 복지부도 무작정 행정처분을 내릴 수가 없어 최대한 교육기회를 부여하자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보충교육마저 이수하지 않으면 과태료 50만원의 행정처분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는 조만간 2회에 걸친 2015년도 추가 보충교육에 대한 일정과 장소를 확정, 공지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신고 회원 4시간(5만원), 8시간(8만원), 미신고 회원: 4시간(8만원), 8시간(11만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2016-05-28 06:14:55강신국 -
노환규 전 회장, SNS서 현 추무진 회장에 직격탄 날려대한의사협회가 조용할 날이 없다. 이번엔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의 '오프더레코드' 발언에 대한 노환규 전 회장의 SNS에 올린 글이 문제가 됐다. 노 전 회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무진 회장이 공단 최고위과정 특강에서 오프더레코드를 부탁하면서 의한방일원화를 위해 한의협과 만나고 있는데 쉽지 않다고 발언했다"며 "추 회장은 의료일원화가 본인의 업적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 회장의 발언에 누군가 '밀실'이라는 지적을 하자, 추 회장은 묵묵부답이었다는게 노 전 회장의 설명이다. 하지만 추 회장은 오히려 노 전 회장이 의료계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추 회장은 공단 최고위과정에서 '의료와 건강보험의 발전방향-의료전달체계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잠시 언급한 의료일원화는 지난해 11월 의-한 협의가 결렬되기 전까지의 의협 입장이었다고 반박했다. 현재 대한한의사협회장이 현대의료기기 사용문제로 추 회장을 고소·고발한 상태에서 의협이 한의협과 일원화를 추진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것이다. 이와 관련 한의협 관계자 또한 "지난해 의-한 협의체 합의 결렬 이후 의협과 대화를 중단했다"며 "추 회장이 의료일원화와 한의협을 그렇게 사랑하는지 처음 알았다"고 현 의협 사태에 대해 조소를 보냈다. 의협은 "의료계의 단합과 소통을 이끌어야 할 전 회장이 오히려 잘못된 정보와 오해에서 생긴 사실을 이용해 내부의 분열을 조장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산적한 의료계의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의협을 중심으로 모든 회원이 대동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노 전 회장은 "다음주 월요일 반론을 하겠다"며 "의료계 분열을 조장하는 노환규라는 말을 추무진 회장으로부터 듣게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2016-05-28 06:14:52이혜경 -
의협 "의료분쟁조정법 TFT 꾸려 대응"대한의사협회가 의료분쟁조정법 대응을 위해 개선 TFT를 꾸리기로 했다. 의협은 27일 "의료인의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심대하게 저해할 수 있는 악법을 포퓰리즘에 휘둘려 통과시킨 국회에 깊은 유감과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며 의사회원들께 사과를 입장을 밝혔다. 의료분쟁조정법이 조정절차 자동개시 사유를 '사망 또는 1개월 이상의 의식불명, '장애인복지법」상 장애등급 1등급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로 규정하여, 기존 안인 '사망 및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상해'에 비해 구체화했다. 의협은 "하지만 범위의 불명확성에 대한 우려가 완벽히 없어지지 않아, 결국 실현가능성이 없는 경우까지 모두 일괄적으로 조정절차를 거치게 돼 분쟁신청이 급증할 것"이라며 "의협, 병협, 의학회, 개원의협의회, 의료배상공제조합 등이 참여하는 의료분쟁조정법 개선 TFT를 구성하여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국회에서 통과된 의료인폭행방지법 및 의료인 행정처분 공소시효법에 대해서는 의료인의 안정적인 진료환경 조성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장치들인 만큼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의협은 "의료인폭행방지법은 의료인을 보호하여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조성하고, 궁극적으로는 모든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전장치가 될 것"이라며 "동네의원이나 의료기관이 많지 않은 도시 외곽 지역에서의 의료접근성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료인 행정처분 공소시효법 또한 안정적 진료환경 조성과 형평성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법임을 강조했다. 의협은 "의료인 행정처분 공소시효법 및 의료인 폭행방지법은 의료인의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조성하여 국민건강증진에 일조할 것이"이라며 "그러나 자동개시 조항이 포함된 의료분쟁조정법은 의료인의 방어진료를 부추기는 등 궁극적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우리협회는 제20대 국회에서 개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2016-05-27 19:22: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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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규제개혁 저지 투쟁위원회' 발족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25일 화상투약기 도입, 조제약 택배배송 등 규제 개혁 관련 긴급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규제개혁 악법 저지 투쟁위원회'를 발족, 위원장에 최귀옥 회장을 선출했다. 회장단은 화상투약기가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대면원칙을 무너뜨릴 뿐 아니라 기계오작동, 의약품 변질, 약화사고 시 책임 소재 등을 확보 할수 없다는 데 동의했다. 또 여기에 파생될 법인약국등 약권 위협요소들이 잇따른다는 의견에 따라 분회 차원의 대책을 수립하고 대응 방안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국민 건강권을 담보로 기업의 이윤과 경제논리로 접근하는 정부의 무분별한 시도에 대약, 시약과 연계해 총력 저지하기로 했다. 또 기재부와 KDI의 규제개혁 과제로 확인된 법인약국과 선택분업에 대한 시도에도 경계를 하며 긴밀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규제개혁 악법 저지 투쟁위원회' 위원장은 최귀옥 회장이 맡았으며, 전략기획팀(팀장:김의영 단장), 투쟁전략팀(팀장:김병욱 부회장), 대외홍보협력팀(팀장:어수정 단장) 등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모든 임원은 팀별로 투쟁위원회 위원으로 소속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최귀옥 회장은 규제개혁을 막기 위해 모든 회원이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2016-05-27 18:08:44정혜진 -
의정부성모병원, 인터넷 증명서 발급 서비스 시작의정부성모병원은 환자편의 및 불편해소를 위해 인터넷으로 병원의 각종 의료 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최근 시작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환자가 직접 병원을 방문할 필요 없이 의정부성모병원 홈페이지에 접속, 개인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의료 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온라인으로 발급 받을 수 있는 증명서는 현재 7종으로 입퇴원확인서(진단명 제외한 원본 및 사본), 진료비납입증명서(연말정산용)는 무료로 발급 받을 수 있고, 진단서 사본, 입원사실증명서 사본, 통원치료확인서 사본, 수술확인서 사본은 유료 서비스(1000원)로 발급 받을 수 있다. 진료비 영수증과 세부내역서 또한 무료로 발급 받을 수 있게 준비 중이다. 전해명 병원장은 "온라인 각종 증명서 발급으로 진정한 환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대학병원의 가치를 실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6-05-27 16:47: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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