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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약 품목 확대 재개설 '솔솔'…약사사회 긴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근 약사사회가 안전상비약 품목 변경, 확대 등을 논의할 심의위원회 재개 여부를 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8일 약사회 인사들에 따르면 안전상비약 품목 논의를 위한 심의위원회 재진행 추진 등에 대한 복지부 동향 파악에 들어갔다. 약사회가 정부의 안전상비약 품목 재정비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는 이유는 지난 2023년 말 경 복지부가 진행했던 안전상비약 자문위원회 회의가 잠정 중단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당시 한차례 회의가 진행됐지만 이후 의대증원에 따른 의정갈등이 불거졌고 복지부 업무가 관련 사안에 치중되면서 위원회 차원의 논의 자리가 이어지지 않았다. 안전상비약 지정심의위원회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을 조정·심의하기 위해 시민단체, 약학회, 의학회, 공공보건기관 등의 위원 추천을 받아 총 10명으로 구성한다. 2018년 이후 현재까지 6년이 지나도록 한 번도 열리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2023년 10월 경 복지부가 단종된 타이레놀 대체 품목 등을 논의하겠다는 목적으로 안전상비약 자문위원회를 구성, 첫 회의를 진행해 약사사회 우려를 증폭시켰다. 위원회의 1차 회의 이후 의대증원에 따른 의정갈등이 지속되면서 사실상 위원회 활동은 1년 넘게 잠정 중단돼 있는 상태다. 이 가운데 지난 국회 국정감사에서 일부 국회의원이 안전상비약 품목 재정비, 확대 필요성 등을 제기하면서 또 다시 이 문제가 수면 위로 올랐다. 이에 조규홍 복지부장관은 “의정사태 장기화로 자문위원회 운영을 보류했다. 의정 갈등이 일정 부분 마무리되는 시점에 안전상비약 품목 정비를 논의하겠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최근 복지부가 심의위를 재개하거나 새로 구성하는 단계에 들어갔다는 설이 돌기도 했다. 이에 현 최광훈 대한약사회 집행부뿐만 아니라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당선인 측에서도 관련 내용에 대해 확인 과정을 거치는 등 복지부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한 관계자는 “해가 바뀌고 가장 먼저 닥칠 수 있는 현안으로 안전상비약 품목 변경 논의일 것으로 보고는 있다”며 “이미 심의위원회가 한차례 열리기도 한 데다, 상비약 중 타이레놀 2개 품목이 단종된데 따른 품목 조정 요구가 계속 있어왔기 때문이다. 복지부를 통해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 상황을 체크하는 등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우선 당장의 안전상비약 품목 변경 등을 논의하기 위한 심의위 구성이나 회의 일정 등이 계획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휴일, 심야 등 취약시간대 의약품 판매의 경우 올해부터 공공심야약국이 확대되는 만큼 일정 부분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는 것. 복지부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구체적 논의 일정이나 방향 등이 정해져 있지는 않다”며 “심의위 논의가 늦어지는 데는 의정갈등 등의 현안과 공공심야약국 법제화 등의 정책 변화 등이 맞물린 영향이라고 보시면 된다. 추이를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2025-01-17 16:49:10김지은 -
16개 시도지부, 무안공항 참사 현장서 봉사약국 운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 시도지부장협의회(회장 박정래)는 16일 지난 2일부터 시작한 무한공항 봉사약국 운영을 1차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도지부들은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지난 2일부터 15일간 현장에서 약국을 운영하며 봉사해 왔다. 지부들의 이번 활동은 봉사약국을 최초로 시행한 전남약사회가 매일 지역 약사들만으로는 봉사약국 운영이 어렵다며 지원을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지부장협의회는 단체 카카오톡방을 만들어 지부 별로 1일씩 봉사약국을 운영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8일부터 지부별로 하루씩 돌아가며 약국을 지켜왔다. 박정래 협의회장은 “국가가 어려울때마다 약사는 항상 국민 옆에 있었다”며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과 친지를 잃고 슬픔에 빠진 유가족과 자원봉사자들의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일을 하게 돼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협의회에서 시도지부장님들께 도움을 요청했을 때 한마음으로 새벽부터 추위와 눈길을 뚫고 오신 전국 각지에서 참여해 주신 시도지부장, 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지부들은 이번 봉사약국 운영 과정에서 상처 연고, 영양제 등 필요한 의약품을 십시일반 지원하기도 했다. 봉사약국 운영 총괄을 맡은 조기석 전남시약사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16일 간 매일 봉사약국을 함께 운영한 16개 시도지부장님과 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봉사약국을 시작하고 운영한 전남약사회는 물론이고 유가족과 자원봉사자분들꼐 큰 힘이 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협의회는 추후 현장에서 봉사약국이 더 필요한 경우 16개 시도지부를 중심으로 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2025-01-17 15:21:22김지은 -
용산구약, 설 맞아 장애인 기관에 쌀 200kg 기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설을 맞아 장애인 기관에 쌀 200kg을 기탁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신정순, 위원장 이정현)는 17일 오전 11시 중증장애이독립생활연대를 방문해 20kg 쌀 10포를 전달했다. 올해 8년째를 맞은 쌀 기탁 사업은 설과 추석, 연 2회에 걸쳐 후원하고 있다. 정창훈 회장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5-01-17 14:15:59강혜경 -
의료계 신년회에 여당 대표 등 국회의원 대거 참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정갈등으로 어수선한 상황에서 열린 의료계 신년하례회에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17일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2025년도 의료계 신년하례회에는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 13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반면 보건복지부 등 정부 관계자는 참석하지 않았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고 소통한다면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지난해 정부·여당이 의정 현안을 푸는 것이 매끄럽지 못한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 일선 현장 안정화를 위해 집권 여당이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 지도부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의료계 출신 의원이 참석한 것 도 그 이유다. 의정 현안에 진심임을 알아달라.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모든 준비가 돼 있다"며 "시급한 과제는 전공의와 전임의의 현장 복귀와 의학교육이다. 우린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걸림돌 제거하고 안정적인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여러분도 함께해달라"고 촉구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의료계에 대한 정부의 사과, 전공의 수련·병역특례 및 제로베이스 의대 정원 논의 약속 등 대화를 위한 여당의 노력을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우리의 대화 의지는 강하다.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절박함이다. 진지하게 논의할 의지가 있다"며 "우리 모두 국민과 나라를 위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의지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공감만 있다면 속도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불신이 쌓였지만, 의료인도 열린 마음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도 의료계가 겪은 어려움에 거듭 사과의 말을 전하는 한편, 사태 해결을 위한 대화를 촉구했다. 박 위원장은 "국회 차원에서 온 만큼, 국회는 열린 마음으로 수평적인 대화할 준비가 됐다는 말씀을 전한다. 부족하나마 저를 포함해 여러 정치인이 그런 모습으로 조금이나마 보여왔다고 본다"며 "이 문제 공을 다툴 필요는 없고 국회 차원의 대화가 신속히 이뤄지길 바란다. 더 열심히 하겠다. 상처가 남아있다면 부족하나마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김택우 의협회장은 "세계적 수준의 우리나라 의료가 추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그 원인으로 정부의 의료 농단을 지적하며, 차세대 의료를 책임질 미래 세대가 꿈과 미래를 상실했다고 비판했다. 이로 인해 의료진의 헌신으로 간신히 유지되던 지역·필수의료가 무너져 내리고 있다"고 말했다. 신년하례회를 공동 주최한 이성규 대한병원협회장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위기 상황에 의료시스템 붕괴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지역의료와 필수의료의 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문제이자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다. 또 최근 병원들은 악화된 경영 환경과 환자 안전에 대한 위기 등의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이렇듯 우려되는 의료서비스의 공백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기에,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신년하례회엔 국회에서 ▲김상훈 국민의힘 국회의원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미애 국민의힘 국회의원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또 ▲신동욱 국민의힘 국회의원 ▲강명구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수민 국민의힘 국회의원 ▲최은석 국민의힘 국회의원 ▲서명옥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국회의원 ▲인요한 국민의힘 국회의원 ▲최보윤 국민의힘 국회의원 ▲한지아 국민의힘 국회의원 ▲김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주영 개혁신당 국회의원 등이 함께했다. 타 직역단체에선 ▲최광훈 대한약사회 회장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 ▲오태윤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원장 ▲하일수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 ▲이영신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부회장이 참석했다.2025-01-17 13:11:19강신국 -
서초구약, 명절 앞두고 회원 약국에 떡국떡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강미선)는 설을 앞두고 회원 약국을 방문해 떡국떡을 전달하고 약사들에 덕담을 전했다. 지난 11일 열린 분회 정기총회에서 연임이 결정된 강미선 회장은 이번 방문을 임기 첫 사업으로 진행했다. 강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회원 약사들에게 “3년 간 다양한 사업을 통해 회원과 약사회가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약사회 회무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2025-01-17 11:34:18김지은 -
골밀도측정기 사용 한의사, 2심도 무죄…한의계 '환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X-ray 방식 골밀도측정기를 활용해 환자를 진료한 한의사가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수원지방법원은 17일 X-ray 방식의 골밀도측정기를 환자 진료에 사용했다는 이유로 약식명령(의료법 위반, 벌금 200만원)을 받은 한의사에 대해 1심 판결과 같은 무죄를 선고했다. 이에 한의계는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는 "초음파와 뇌파계에 이어 X-ray 방식의 진단기기까지 잇단 승소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급속도로 발전하는 의료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변화와 요구도를 반영해 치료에 적극 활용하고 이를 통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의료인의 당연한 책무"라고 밝혔다. 한의협은 "의료법상 자격을 갖춘 한의사가 의료기기를 자유롭게 활용해 진료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 역시 변화해야 한다"며 "1심에 이어 X-ray 방식의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법적 근거가 또 다시 재확인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사법부의 준엄하고 정의로운 판결이 나온 만큼 국회와 정부는 특정직역 눈치보기에서 벗어나 국민의 진료 편의성 증진 차원에서 하루 빨리 미비한 법적 조치와 제도개선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한편 1심에서 법원은 '해당 한의사가 X-ray 방식의 골밀도측정기를 활용한 것이 한의학적 원리에 부합하지 않거나 통상적인 수준을 넘어서는 보건위생상 위해 발생의 우려가 있다고 볼 수 없다'는 취지로 판결했었다.2025-01-17 11:32:17강혜경 -
경기도약, 자체 감사..."회무성과 새 집행부가 계승하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지난 15일 도약사회관에서 2024년도 한 해 동안 추진된 사업과 회계 전반에 대한 결산감사를 진행했다. 이혜련, 손병로 감사와 박영달 회장, 연제덕 당선자를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감사에서는 주요 회무, 위원회별 사업 실적, 회계 사항 등을 포함한 회무 전반에 대한 철저한 검토가 이뤄졌다. 감사단은 지난해 회원 권익과 약사 직능 발전 등을 위해 진행한 주요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성과와 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감사단은 "박영달 회장과 임직원들이 헌신적이고 열정적으로 중요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점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그 동안 구축해온 체계적인 회무와 성과를 차기 집행부가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박영달 회장은 "집행부에 대한 회원들의 한결같은 성원과 격려 덕분에 열과 성을 다해 회무를 수행할 수 있었고 큰 긍지와 보람을 느낀다"며 "바쁜 약국 업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 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이어 연제덕 당선자는 "지난 집행부가 이룩한 체계적인 회무와 성과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부분은 계승하고 미흡했던 점은 보완해 회원들과 함께 국민 건강 증진에 더욱 힘써서 약사 직능 발전과 약사회의 위상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5-01-17 10:28:10강신국 -
미래신협, 안양지역 학생 탁구선수에 장학금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미래신용협동조합(이사장 손병로, 전 경기약사신협)은 15일 안양지역의 엘리트 탁구선수들을 위해 중고교생 5명에게 총 36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미래신협은 안양 지역의 엘리트 육성 발전을 위해 2019년부터 총 33명의 엘리트 탁구선수들에게 2000만원이 지원했고 올해도 안양시탁구협회 추천 학생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손병로 이사장은 "미래신협은 앞으로도 지원 사업을 확대해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신협은 신협중앙회 신협사회공헌재단을 통해 1신협 1 아동 결연사업을 진행, 매월 생활비, 학습비를 지원하는 등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보살피며 신협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2025-01-17 09:01:19강신국 -
[부산 기장] 윤치욱 회장 연임..."회원 단합 강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기장군약사회(회장 윤치욱)는 15일 저녁 동백횟집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윤치욱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윤치욱 회장은 “의약품 품절사태로 약국 상황이 좋지 않고 시국도 어수선하지만 올해 모든 일이 잘 수습되기를 희망한다”며 “작년 이어 올해도 전체 회원 야유회를 추진해 단합의 자리를 만들겠다. 약사는 약국에 있을 때보다는 약국 밖에 있을 때 훨씬 대우를 받는 것 같다. 약손사업과 공공심야약국 등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약사 문제, 장기 품절약, 비대면 진료,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문제, 불법·편법 개설약국, 불용재고약 반품 등 산적해 있는 현안에도 소홀함 없도록 회무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민의 건강을 위한 기장군약사회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드린다. 올해 새로이 시작되는 공공심야약국도 잘 정착하길 바란다. 약사님들의 헌신과 노력이 기장군민의 보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도움과 협력 부탁드린다”고 축사했다. 이승우 시의원은 “항상 지역민들의 건강을 책임져주셔서 감사드린다. 어려운 점이 있거나 개선사항 등이 있으면 말씀해주시라. 해결 위해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총원 66명, 참석 31명, 위임 25명으로 성원된 총회는 임원선출을 통해 윤치욱 회장과 이시강 총회의장, 윤영식 감사의 연임을 확정했다. 2024년 세입세출 결산 2303만 3949원을 승인하고, 2025년도 사업계획인 ▲불우이웃돕기 ▲마퇴기금 ▲기타사업 등과 예산 2100여만원을 통과했다. 이밖에 기장군에 불우이웃돕기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내빈으로는 변정석 부산시약회장, 정종복 기장군수, 이승우 시의원, 최병무 기장군보건소장, 윤태원 시약부회장, 최창욱 부산마퇴본부장, 각 구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광역시약사회장 표창:김태식(봄약국) ▲기장군약사회장 표창:임형준(엔젤팜약국) 최도련(한우리약국) ▲기장군약사회장 감사표창:이주예(보건소) 오유빈(백제약품)2025-01-16 23:44:5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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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 지용선 회장 "회원이 편안한 약사회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 제33대 회장에 지용선 전 여약사담당부회장(61, 숙명여대)이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16일 성동구청장에서 제68회 정기총회를 열고 지용선 부회장이 신임 회장에 무투표 당선됐다. 총회의장에는 김영희 직전 회장이 임명됐으며 부의장 선출은 신임 의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지용선 회장은 "회원 한 분 한 분 목소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무엇보다도 회원이 편안한 약사회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며 "많은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회장과 이사진은 신임 회장에게 위임하기로 했으며, 감사에는 김민종·황수일 감사가 연임됐다. 9년의 임기를 마친 김영희 직전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도움과 협조 덕분에 9년간 모든 회무와 사업을 행복하게 잘 마칠 수 있었다. 약사회가 40년 된 회관을 증축하고 리모델링해 잡수입을 최대한 발생시켜 9년간 분회비 인상 없이 모든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다"면서 "무엇보다 약사회원들이 편안하게 약국을 할 수 있도록 상급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교성 총회의장은 "소원하는 바를 모두 이루고 이웃을 사랑하는 약사회가 되길 바란다. 무엇보다 성분명 처방과 한약사 문제 등 좋은 소식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겸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은 "지난 37대 서울시약사회 집행부에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린다. 덕분에 품절약 성분명 처방 약사법 개정안이 발의됐고 한약사, 비대면 진료 등 현안에 대응할 수 있었다"면서 "하지만 의약품 품절, 한약사의 약사면허 침탈 등 해결해야 할 문제가 여전히 산적해 있다. 약사법 개정안이 하루 속히 국회에서 통과되도록 열심히 뛰며, 약사주권을 되찾을 수 있도록 분골쇄신하겠다"며 "구호나 선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과 도전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늘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약사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며 "약사회와 구청이 함께 더 건강한 성동구를 만들어 나가자"고 축사를 전했다. 이날 총회는 총 회원 276명 중 참석 98명으로 성원됐으며 ▲2024년도 주요회무보고 ▲위원회 사업실적보고 ▲감사보고 등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구약사회는 올해년도 분회비를 전년도와 동일하게 면허사용갑 기준 43만원으로 책정했으며, 올해 예산으로는 1억300만원으로 책정했다. 또 올해 주요 사업으로 ▲동호회 활성화 ▲구민·청소년 대상 ?緞션갼횬奐냅?및 불법 마약류교육 ▲특별강좌개설 ▲약국경영 합리화 및 경영다각화 ▲불우이웃돕기 사업 전개 및 찾아가는 사랑나눔다과회 등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겸 대한약사회장 당선인, 정원오 성동구청장, 장진수 성동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이도형(후문약국), 안연향(수정약국) ▲성동구청장 표창: 오보예(메디팜호정약국), 김구서(삼성약국) ▲성동구약사대상: 김영희(영민약국) ▲성동구약사회장 표창패: 박지훈(자이팜약국), 류연주(메디팜푸른약국) ▲성동구약사회장 공로패: 김홍순(제일약국), 신방현(부일약국) ▲성동구약사회장 감사패: 조성희(성동구보건소), 박은재(한양대학교병원 약제과), 노종찬(대웅제약)2025-01-16 21:09:13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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