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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아주대 약대서 프리셉터 워크숍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 프리셉터 교수진은 지난 11일 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열린 2017년 프리셉터교수 워크숍에 참석했다. 워크숍은 '지역약국 프리셉터의 역할 및 학생관리'에 대해 한희용 총무위원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아주대 유현주 교수의 '약사의 지역사회 역할'(약물안전교육) 김주희 교수의 '약국 실무실습교안 구성 및 활용', 신수영 교수의 '약국 실무실습 가이드 및 교육사례' 등이 소개됐다. 또한 프리셉터 교수진은 실무실습 진행방식을 현재 3주에서 6주간 연속 지도하는 방식을 제안했고 ▲표준화된 세부 학생 교육 매뉴얼 제공 ▲실무실습평가표의 평가항목 수정 ▲학생이 학교에 제출한 실무실습 보고서 중 일부는 공개해 교육의 피드백이 되도록 해달라는 내용과 실습기간 중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외부현장학습 진행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실무실습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프리셉터교수 인원 확충의 필요성이 대두돼 4월 예정인 약사연수교육 시 지역약국 프리셉터에 관해 홍보할 수 있는 시간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워크숍에는 한일권 회장 외 프리셉터 교수진과 아주대 약대 이범진 학장, 교수진, 약대생이 참석했다.2017-02-14 21:52:55강신국 -
은평구약 "국민건강 위협 편의점약 확대 철회하라"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가 14일 성명을 내어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계획의 즉극 철회를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성명에서 복지부에서 추진 중인 편의점 의약품 품목 확대 계획에 대해 강력 규탄하며 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정책의 재검토를 요청했다. 구약사회는 "의약품은 국민건강권과 직결되는 만큼 안전성이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한다"며 "그럼에도 편의점 판매약 위험성에 대한 명확한 실태조사, 모니터링 등 최소한의 안전장치 마련은 외면된 채 소비자 편의성만 강조해 품목을 확대하겠다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구약사회는 "대한약사회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3.5%가 상비의약품 품목 수가 적정하거나 많다고 했고, 복지부 연구보고서에서도 국민 52.8%가 현 품목 수를 유지하거나 축소해야한다고 응답했다"며 "의약품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안전상비약 부작용 누적 보고 건수는 1068건에 달하며, 국민 대부분은 부작용 발생가능성 자체를 전혀 모르고 있어 의약품의 안전사용이 절실한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정부의 이번 계획은 국민 건강권을 위협하는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구약사회는 "정부가 편의점 의약품 불법판매 근절과 안전 사용을 위한 제도 개선에 앞장서야 함에도 오히려 품목 확대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대기업 이윤과 소비자의 편리성만 고려한 무책임한 정책"이라며 "국민건강권 보호를 위해 품목 확대 정책을 반대하는 동시에 의약품의 편의점 판매 제도 자체를 재검토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구약사회는 또 "은평구약사회는 정부의 이같은 정책추진에 대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결사 저지할 것"이라며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심야공공약국 등 공공의료기반이 확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임을 천명하는 바"라고 밝혔다.2017-02-14 18:35:0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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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즉각 중단하라"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가 정부가 추진 중인 안전상비약 품목 수 확대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구약사회는 14일 성명을 내어 "의약품 가치를 훼손하고 국민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수 확대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복지부는 2월 중 의약 전문가, 시민단체, 소비자단체 관계자 등 대상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해 품목 조정을 논의, 조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오면 6월까지 고시를 개정할 예정이라는 발표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부가 수행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민 52.8%가 현 품목 수를 유지하거나 축소해야 한다고 했고, 국민 43.5%가 상비약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런 점만 보더라도 품목 수 확대 국민을 위해서라도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복지부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확대 계획을 즉각 철회하고 국민 생명과 안전을 위해 공공약료서비스를 확대 지원해야 함을 강남구약사회 전회원의 이름으로 다시 한 번 촉구하는 바"라고 덧붙였다.2017-02-14 18:21:5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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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B 문화재단, 충남대병원에 500만원 기부TJB 문화재단(이사장 정보연)이 14일 충남대병원(원장 송민호) 암연구 지정기탁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TJB 강선모 사장은 "충남대병원은 지역사회의 중심 병원으로서 지역민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며 "활발한 암 연구 활동을 통해 충남대학교병원이 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민호 원장은 "충남대병원이 지역사회를 위하여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의 뜻에 보답하기 위하여 활발한 암 연구 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더 정밀한 암 진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기금을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TJB 문화재단은 95년도 설립 이후 지역사회발전을 위하여 각종 지원 사업을 펼쳐왔으며, 2008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의 암 연구 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기금을 기탁하고 있다.2017-02-14 17:43: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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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부 6개 구약사회, 정기모임서 현안 논의서울 북부 6개 구약사회(성북구, 동대문구, 노원구, 광진구, 중랑구, 도봉·강북구) 친목모임인 '동북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13일 광진구에서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전,현직 동북회 분회장 12명은 약사회 현안과 동북회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귀옥 동북회장(도봉·강북구약사회장)은 "여러 가지 어려운 약업계 현안을 전·현직 선배 회장님들의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슬기롭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북회 합동 학술강좌 개최, 동북회장배 골프대회, 조찬 모임 진행 등 동북회 공동사업을 비롯해 2017년도 동북회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아울러 6개 구약사회가 협력을 공고히 하고 동북회 발전을 위한 사업에 적극 협력키로 결정했다.2017-02-14 16:16:26정혜진 -
양천구약, 카드단말기 계약만료 알리미 서비스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가 회원 약국 카드단말기의 계약만료 시 알리미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약사회는 신용카드 단말기를 사용하는 약국이 자동으로 계약이 연장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같은 서비스를 시행한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기계 계약기간(약정기한)이 있는 경우, 단말기 수리나 교체 시 계약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이 때 계약 내용을 설명 받지 못했거나 계약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서명해 자동으로 계약이 연장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회원 불이익을 최소화하고자 계약기간 만료 전(6개월, 1개월) 2회 알리미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한동주 회장은 "계약기간을 회원스스로가 확인하는 계기를 만들고 약사회가 중간에 나서서 회원이 재계약을 했을 때 약사회에 알려주도록 하고 있다"며 "약사회도 계약기간 만료 상황을 약국에 알려주고, 밴사도 재계약 한다는 내용을 고지하게 해서 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다" 한편 구약사회는 개인정보 수집 및 제공동의를 매년 받고 있으며, 동의서는 1년간 보관하고 있다.2017-02-14 16:08:59정혜진 -
한국글로벌헬스케어사업협동조합 복지몰 오픈한국글로벌헬스케어사업협동조합은 협동조합 공동판매사업을 위해 복지몰(스마트폰앱)을 오픈했다. 협동조합은 "조합사의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복지몰에 입점시킴으로써 입점사에게는 구전 마케팅을 통한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는 효과를 제공하고 다른 회원사 임직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복지몰에는 화장품을 취급하는 고운세상코스메틱과 함소아제약이 입점돼 있으며 강남테마피부과와 더라인성형외과의원이 조만간 복지몰을 통해 홍보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협동조합은 추후 입점사를 추가로 확대 할 계획이며 다른 협동조합간의 협업으로 다른 분야의 상품을 입점, 발전시킬 방침이다. 복지몰의 현황 및 구제적인 진행 사항은 오는 22일 개최되는 KOGHA 제1차 정기총회에서 안내된다.2017-02-14 16:00: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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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회와 손 잡은 의협 "인수공통감염병 대비"조류인플루엔자(AI), 메르스 등 인수공통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대한수의사회(회장 김옥경)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맺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단체는 조류인플루엔자 등 인수공통감염병에 대한 공동입장도 발표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단체는 인수공통감염병의 관리 및 공중보건증진, 인수공통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회원교육, 사람과 동물의 치명적인 미생물에 대한 항생제의 책임 있는 사용, 공중보건과 의생명 연구에 있어 의학과 수의학 전문가의 협력 등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추무진 회장은"신·변종 인수공통감염병의 등장과 확산으로 인류보건을 위협받고 있는 현실에서 사람·동물·환경의 건강에 함께 대응할 필요성을 공감하고 공동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협약을 맺게 됐다"며 "공중보건의 향상과 국민의 건강증진에 대한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신종감염병의 위기에 대한 대비·대응에 양 단체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옥경 회장은 "의협과 공통된 접근방법을 바탕으로 사람·동물·환경의 건강이 하나라는 정신으로 협력을 강화하고 학술교류 등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2017-02-14 15:40: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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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약대·SCL, 약학·진단검사의학 임상연구 MOU중앙대학교 약학대학과 검사 전문기관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이 약학 및 진단검사의학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황광우 중앙대 약학대학 학부장을 비롯해 SCL 이경률 회장, 임환섭 원장, 김영진 연구소장 등 많은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한상범 중앙대 약학대학장과 이관수 SCL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약학연구와 산학연 협력을 통한 제약임상연구, 진단검사의학 연구 , 바이오뱅크 활용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교와 연구기관간의 공동 연구 지향이라는 의미뿐만 아니라 바이오뱅크 활용, 의약학간의 융합연구 등 바이오 헬스 분야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률 SCL 회장은 "최근 바이오 헬스 분야는 일반적인 검체 검사뿐 아니라 유전체 분석을 통한 맞춤형 진단 및 신약 개발 영역까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 8203;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모두 연구적 역량을 한 단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상범 중앙대 약학대학장은 "양 기관의 연구협력이 대한민국 의약학 공동연구의 모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선도적인 연구과제 발굴과 활발한 인적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대한약학회장을 역임한 손의동 교수가 참석, '대한약학회 70년사 책자와 기념 우표를 기증했다.2017-02-14 15:36: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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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12명 "카운터 내 보낼게요"…증거도 안보고 시인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혐의로 청문회에 나온 경기지역 약국 12곳 모두 불법행위 사실을 인정하고 서약서를 작성했다. 이들 약국 가운데는 면대의심 정황도 상당수 포착돼 결국 면대약국이 무자격자를 고용하는 등 불법의 온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2일 무자격자에 의한 의약품 판매 등 위법행위가 확인된 약국 개설약사 대상으로 청문절차를 밟았다. 약사지도위원회(부회장 변영태, 위원장 조서연)와 윤리위원회(부회장 박선영, 위원장 김희섭)가 주관한 청문회는 지난해 말 도내 약 120여개 약국에 대해 실시한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진행됐고 이를 통해 무자격자에 의한 의약품 판매 등 위법사례가 확인된 12곳이 청문 대상이 됐다. 청문회에는 12명의 청문대상약국 개설약사가 모두 참석했고 청문절차를 통해 모두 위반사항을 인정하고 약국 운영개선 확인서 및 윤리경영 서약서에 서명 날인하는 등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약사들은 도약사회가 채증한 동영상 증거자료 등을 보지도 않고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문절차를 주재한 변영태 부회장은 "근무약사 확보 및 약국의 경영악화 등 어려움이 있는 것은 약사회도 고민하고 있는 게 사실이지만 약국에서 무자격자에 의한 불법행위는 그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변 부회장은 "아울러 약국 종업원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달라"며 " 만약 위법행위가 또다시 확인될 경우 청문절차 없이 곧바로 관계기관에 고발조치 하겠다"고 경고했다. 청문회는 약사지도위와 윤리위를 비롯한 청문위원 5명이 참석했고 청문절차 후 진행된 논의를 통해 도약사회는 약국 내에서 무자격자에 의한 위법행위 척결을 다짐하는 한편 청문대상 약국에 대한 재점검 등 점검을 강화해 년 4회 청문회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또 도약사회는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경기도를 4개 권역으로 나눠 광범위한 현장점검을 하기로 하고 의약분업 예외지역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2017-02-14 12:15: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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