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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바 인증샷 의사 5명 모두 과태료 50만원 처분해부용 시신(일명 카데바) 앞에서 기념촬영을 한 의사 5명 모두 과태료 50만원 처분을 받는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해부용 시신 앞 기념촬영을 한 의사들에 대해 '시체 해부 및 보존에 관한 법률' 제17조(시체에 대한 예의)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하도록 인천시 서구 및 남구 보건소와 광주시 광산구청에 지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초구보건소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2월 4일 C의대에서 기념촬영을 한 의료인은 인천 모 대학병원 김모 교수, 전공의 신모 씨와 박모 씨, 인천 모 의원 이모 씨, 광주 모 병원 최모 원장 등 총 5명으로, 이중 최모 원장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체해부법 제21조와 같은법 시행령 제21조에 따라 의료인 소속 의료기관을 관할하는 지자체(보건소)에서 과태료 처분을 하며, 해당 지자체(보건소)는 처분 결과를 복지부에 보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국민과의 신뢰관계를 훼손하고 선량한 의료인의 사기를 크게 저하시킨 비윤리적 의료인에 대하여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시체에 대한 예의를 지키지 않은 의료인에 대한 제재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시체해부법 개정을 통해 시체를 촬영하거나 촬영하여 게시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조항을 신설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 처벌하며(제17조3항 신설), 신체에 대한 예의를 지키지 아니한 경우 부과되는 과태료의 상한선을 현행 5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상향조정(제21조 개정)토록 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이 개정 완료되면 직업윤리를 위반한 행위를 한 의료인에게는 면허 자격정지 처분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2017-02-24 11:44:03이혜경 -
"제약산업 실무실습, 강의장소 없어요"[약평원 실무실습 교육 선진화 심포지엄] 약대 교수들이 제약산업 실무실습 정착과 교육 내용 업그레이드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24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진행된 '약학교육 평가인증 체계와 실무실습 교육의 선진화' 심포지엄에서 제약산업 실무실습 교육 문제점이 소개됐다. 교수들이 입을 모아 제기한 문제점은 제약 실무실습 사이트 확보다. 현재로선 제약 실습의 경우 담당 교수가 매년 대부분의 시간을 사이트를 선정하고 확보하는데 할애할 수 밖에 없다는 게 약사들의 말이다. 동국대 약대 정성훈 교수는 "병원, 약국 실무실습의 경우 어느 정도 정착이 되고 사이트가 고정돼 매년 담당 교수가 교육 내용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수준이 됐다"며 "반면 제약산업은 교수들이 매년 실습 사이트를 업그레이드 하는데 급급할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현재는 철저히 대학과의 거리, 약대 교수의 친분에 의존해 제약 실습 사이트가 정해지고 있다는 것. 학생들은 자신이 속한 대학의 위치나 담당 교수의 친분 관계에 의해 실습을 받는 제약사가 선정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학생들은 교육 불평등을 겪을 수 밖에 없다는 게 정 교수의 설명이다. 정 교수는 "제약 공장은 대부분 지방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 수도권에 있는 대학 학생뿐만 아니라 충청 이남 학교에서도 출퇴근이 용이하지 않아 학생을 보내는데 문제가 있다"며 "학교에서는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출퇴근과 숙박 등에 따른 사고 등을 걱정할 수 밖에 없는 형편"이라고 토로했다. 따라서 제약업계와 약학대학 간 컨트롤 타워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동시에 제약산업 미래를 고려한 업체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정 교수는 "대학은 매년 5곳 이상의 기관을 찾아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업체에 내보낼 수 없는 학생이 발생하기도 한다"며 "체계적이고 예측 가능한 실무실습을 운영하고, 학교별 교육 편차를 줄이기 위해 제약산업 실무실습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기관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2017-02-24 11:35:51김지은 -
길병원·중앙보훈병원, 교육·연구 등 협약 체결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은 23일 가천대 뇌과학연구원 세미나실에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이하 중앙보훈병원, 병원장 이정열)과 교육·연구·진료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협력을 통해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국민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국가 의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시작으로 의료진을 포함한 병원 직원의 교육·훈련을 상호 자문하고 임상 및 기초의학 분야의 공동연구와 학술 지원, 공동 발전을 위한 인적 교류, 첨단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공동과제 도출 및 공동사업 추진 등에 있어 협력하기로 했다. 이근 가천대 길병원장은 "가천대 길병원은 연구중심병원으로서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만큼, 이러한 시설과 인적 자원을 잘 활용해 양 기관이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열 중앙보훈병원장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가진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서 국민들에게 신뢰 받을 수 있는 공공의료기관의 모범을 보이겠다"고 밝혔다.2017-02-24 11:30: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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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 수상 후보자 공모대한의사협회(회장& 8228;추무진)는 국제의료 협력을 통해 한국의 위상 강화에 기여한 의료인을 발굴하고 국제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제12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 수상 후보자를 3월 17일까지 공모한다.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은 지난 2006년 대한의사협회와 한국화이자제약이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서 의료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통해 국위 선양에 기여한 의료인을 발굴& 8228;격려함으로써 국내 의료인들의 국제활동 참여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대상은 개인 또는 단체 모두 해당되며 ▲각종 국제 협력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의료인의 권리 신장에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제기구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국위 선양에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의학 연구 부문에서 국제협력을 통한 뛰어난 업적으로 국제적으로 그 권위와 공로를 인정받고 후학들의 학술 의욕을 고취하는 데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국외 재난시 의료지원 등 국제협력을 통해 국위선양에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기타 대한의사협회의 국제협력사업 발전에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등으로 이 중 한 가지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단 개인의 경우에는 대한의사협회 회원으로서 정관에 규정된 회원의 의무를 다한 회원만이 공모할 수 있다. 김록권 국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은 "국제협력공로상은 세계 각지에서 국위 선양에 기여한 의료인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운영되는 상인만큼 공모기간 동안 수상자격을 가진 많은 회원 및 단체 등이 참여하여 한국 의료인들이 국제협력 활동에 더욱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 후보자 추천 및 지원을 하고자 할 경우 추천서와 함께 피 추천자의 이력서, 국제협력활동 증빙자료, 국내외 학술 논문 및 저서 목록 등을 구비하여 대한의사협회 기획팀(02-6350-6567)으로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되고 공모에 필요한 추천서식 및 이력서 등은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http://kma.org)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총 2000만원의 상금(세액 포함)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4월 23일 개최되는 대한의사협회 제69차 정기대의원총회 개회식에서 진행된다.2017-02-24 11:24: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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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평원 재단법인 설립 목전…관심 바란다"[약평원 실무실습 교육 선진화 심포지엄] 약평원이 재단법인 설립을 위한 약사사회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한국약학교육평가원(원장 정세영 이하 약평원)은 24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약학교육 평가 인증 체계와 실무실습교육의 선진화'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정세영 원장은 개회사에서 "현재까지 총 5개 대학을 평가했고, 올해 3~4개 대학이 추가로 평가를 앞두고 있다"며 "실무실습 교육 평가를 하며 현장 프리셉터들의 평가가 필요하다는 점을 깨달았고, 지역 약국 약사 등을 평가위원으로 모실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또 "오늘 약학교육 평가 내용, 방식 등을 고민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인데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이 자리에서 피드백을 받고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더불어 약평원이 재단 설립 직전 단계에 와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조찬휘 회장도 축사에서 "약평원 재단법인 설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여러 이유로 쉽지 않은 게 사실"이라며 "약평원이 발전해야 약학교육도 진일보할 수 있다고 본다. 약학계, 약사사회가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오전 심포지엄은 이숙향 교수가 병원 약무 실무실습 선진화 체계, 정성훈 교수가 제약실무실습 현황과 선진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발제한다. 또 지역약국 실무실습 현황과 선진화 방안에 대해선 정경혜 교수가, 공공기관 실무실습 교육가 관련해선 강혜영 교수가 발표한다. 정재훈 약평원 기획운영단장은 실무실습 교육의 선진화를 위한 약학교육 평가인증의 역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오후 세션에서는 약평원 위원들을 대상으로 2017년도 약학대학 평가위원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대한약학회 문애리 회장, 병원약사회 이은숙 회장, 약평원 정세영 원장 등이 참석했다.2017-02-24 10:03:17김지은 -
"조 회장님, 1년전에도 도매약사 같은말 했는데요"도매관리약사의 신상신고율을 높이는 대신 신상신고비를 인하했던 조찬휘 회장에 대해 책임론이 제기됐다. 조찬휘 회장은 도매협회(유통협회)의 약속을 받았다며 도매관리약사 회비를 인하해 줬으나 신상신고율은 늘지 않고 회비만 깎아줬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원일 이사(경남약사회장)은 23일 열린 대한약사회 최종이사회에서 이같은 문제를 제기했다. 이 이사는 "도매관리약사 신상신고비를 인하했는데 신상신고율은 변한게 없다"면서 "신상신고비를 원위치 하겠다고 지난해 조찬휘 회장이 약속했는데 올해는 어떻게 할 것이냐"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찬휘 회장은 "2013년 7월 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이 도매약사 신상신고비를 내려달라는 요청을 했다"며 "그럼 신상신고비를 반으로 줄여줄테니 (현재) 730명이 신고를 하는데 1500명으로 늘려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당시에는 도매도 좋고 약사회도 좋은 방안이었으나 생각만큼 도매약사 신상신고율이 오르지 못해 도매협회에 공문을 여러차례 보냈지만 잘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년만 다시 시간을 달라, 그래도 안되면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원일 이사도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작년에도 딱 이렇게 말했다. 달라진 게 없다. 원칙을 세워야 한다"며 "올해는 회비를 다시 인상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현철 이사(광주광역시약사회장)도 "종합도매는 도매약사 신상신고에 문제가 없다"며 "간납도매들이 문제다. 관리약사 신고도 안하고 편법 영업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도매협회 편인지 약사회 편인지 모르겠다"며 "가볍게 생각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한편 약사회는 2014년부터 도매관리약사 신상신고비를 면허사용'갑'에서 '을'로 조정했다. 올해 기준에 따르면 면허사용자 갑의 중앙회비는 21만원, 을은 12만원이다.2017-02-24 06:14:58강신국 -
안전등급 "D" 의협·약사회관…재건축, 누가 먼저?대한의사협회가 회관 재건축을 대비해 2년 동안 임시 사무실로 사용할 공간을 물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밀안전진단 종합평가 D등급으로 경주 규모 지진(진도 5.8도 이상)에 무방비로 노출된 의협이 봄을 맞으면서 안전을 위한 '탈출'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안양수 의협 총무이사 또한 "탈출하기로 결정했다"며 "정기대의원총회 때 재건축 안건과 사무실 임시 이전을 위한 예산안을 따로 마련해 상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미 의협은 사무실 임시 이전을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현재 의협회관에 입주하고 있는 의협 산하 기관에는 공문을 통해 '이사를 준비하라'고 안내했다. 회관환경개선추진준비위원회에서 회관 재건축 예산 소용비용으로 임시 이전 사무실 임대 보증금 10억원, 2년 간 사무실 임대료 20억원을 책정했다. 위원회는 우선적으로 지역 의사회원들의 접근이 용이한 용산역과 서울역 주변 임대 건물을 알아보고 있는 상태다. 임대료가 적절하지 않을 경우 여의도가 가까운 마포구 주변까지 사무실 이전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협이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재건축 승인이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전 사무실을 구하는 이유는 안전 때문이다. 1972년 지어진 의협회관은 몇 해전부터 노후로 인한 누수 및 전기 안전 시설에 위협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해 말 모든 층에서 누수가 발생했고, 기온이 올라갈 경우 틈새의 얼음이 녹아 건물 붕괴 위험이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의협은 사무실을 이전 한 이후 의협회관 재건축을 준비할 계획이다. 지난 2008년 총회에 상정된 회관 재건축안을 보면 현재 지하 1층, 지상 6층의 건물을 지하 5층, 지상 5층으로 바꾸고는데 323억원의 예산이 필요하다. 위원회는 회관환경개선을 위한 재원마련 방안으로 은행대출 200억원(10년 상환), 특별회비 3만원 수납 시 연간 예상수입, 특별회비 5만원 수납 시 연간 예상수입, 예상임대수입(공제조합 사무실 임대, 연수교육단 임대 등) 등으로 예산안 확보 방안을 마련 중이다. 한편 대한약사회가 의협과 비슷한 시기에 회관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지만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1984년 건축된 약사회관 또한 노후로 인한 누수 등이 빈번이 발생하면서 재건축을 검토하고 있다. 최근 약사회가 진행한 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아 개보수가 시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는 지난해 지하 4층, 지상 7층 규모로 1~2층은 임대, 3~6층은 약사회, 서울시약 등 관련단체의 사무공간, 7층은 강당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재건축위원회를 구성했다. 예상 공사비는 지상 1층 임대료 40억원, 지상 2층 임대료 40억원 지하 1층 임대료 15억원, 입주시 임대료 20억원, 오산임야대금 20억원, 회원성금 25억원 등 총 160억원이다. 하지만 지난해 구성된 재건축위원회가 위원장 임명 이후 별 다른 회의를 진행하지 않고 있어 조찬휘 회장 임기 중 재건축은 물건너갔다는 분석이다.2017-02-24 06:14:55이혜경 -
강남구약, 구룡마을 독거 노인들에 약손사랑 실천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문영·위원장 김은아)는 23일 구룡마을 독거 노인 돌봄 약사 사업을 진행했다. 참여 약사들은 이날 어르신들에 온정을 전하는 시간을 가지며 올바른 의약품 사용과 보관방법을 알리는 동시에 말벗이 되며 위로를 전했다다. 이번 방문에는 강남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 소속 이문영, 김은아, 한신지, 장희란, 최진아, 임신덕 약사가 참여했다. 구약사회는 "앞으로도 계속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2017-02-23 20:16:45김지은 -
대한약사회 창립기념일 1928년 2월 11일로 변경대한약사회 창립기념일을 고려약제사회 창립총회가 개최된 1928월 2월 11일로 변경된다. 현재 약사회 창립기념일은 사단법인 창립일인 1954년 11월 8일이다. 대한약사회는 23일 최종 이사회를 열고 3월 9일 열리는 63회 대의원총회 상정안건을 심의하며 창립기념일 변경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한갑현 홍보위원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대한민국 약사들의 정체성, 올바른 역사관 확립에 기여하기 위해 창립기념일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017-02-23 16:42: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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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한약사회장=명예회장 정관개정안 이사회 통과대한약사회장을 지낸 자문위원들에게 '명예회장' 명칭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약사회 정관 개정안이 대한약사회 이사회를 통과했다. 지금까지 약사회 명예회장을 역임한 인물은 고 민관식, 고 김명섭 자문위원이 전부였다. 대한약사회는 23일 최종 이사회를 열고 3월 9일 열리는 63회 대의원총회 상정안건을 심의했다. 정관개정 내용을 보면 '본회 자문위원은 대외적 명칭 사용에 있어 명예회장이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박근희 법제이사는 "역대회장을 역임한 자문위원의 풍부한 회무경험을 살려 본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외적 명칭으로 명예회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정관을 개정하는 것"이라고 제안이유를 설명했다. 일부 반발도 있었다. 최광훈 이사는 "자문위원이라는 명칭과 명예회장 명칭이 있는데 명예회장이라는 제도는 회원을 대표해서 명예로운 분이 있을 때 드릴 수 있을 때 가능하다"며 "그러나 모든 자문위원을 명예회장으로 하는 것은 회원들이 동의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최 이사는 "만약 대의원 총회에서 부결되는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보다 심도있게 논의하자"고 주장했다. 이에 옥태석 이사는 "현재 명예회장이 한 명도 없다. 이번 기회에 대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명예회장 명칭을 자문위원들에게 주는 것도 타당해 보인다"고 말했다. 결국 역대 대한약사회장에게 명예회장 호칭을 쓸 수 있게 하는 정관 개정안은 최종이사회를 통과했다. 정관이 개정되면 명예회장 직함을 사용할 수 있는 자문위원은 권경곤, 정종엽, 김희중, 한석원, 원희목, 김 구 자문위원 등이다. 조찬휘 회장도 퇴임 후 명예회장이 될 수 있다. 이사회를 통과한 정관 개정안은 내달 9일 정기 대의원 총회에 상정될 예정으로 대의원들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사회 통과안건을 보면 약바로쓰기운동본부와 약사미래발전연구원 근거 규정도 정관에 신설됐다. 아울러 ▲대한약사회 창립총회일 변경 ▲회관관리비 미수금 대손처리 ▲부회장 인준(노숙희, 심숙보, 양덕숙) ▲이사보선(조윤숙) ▲전북지부 회관매각 ▲서울 강동구약 회관재건축 승인 건 등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사회 수상자] ◆약사금탑 이순자(서울 신오약국) 손의동(중앙대 약대) 이경옥(아이월드제약) 조석현(인천 이조약국) 송용석(서울) ◆감사패 유재분(공단 성남북부지사) 박대열(공단 정보관리실) 안정태(삼진제약) 이강래(한국유나이티트제약) ◆우수 전문언론 기자상 강신국(데일리팜) 이호영(메디파나뉴스) ◆표창패 조동화(대약 정책팀) 조광방(대약 약무팀) 신찬용(부산시약 사무국장) 강찬규(대전시약 사무국장) ◆약국수기 수상자 대상-이미선, 최우수상-최광문, 우수상-박은주 김미영 황송학, 장려상-성소민, 김진, 유준상, 이준, 최은정2017-02-23 16:01: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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