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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회원 약국 불용의약품 회수·폐기서울 송파구 약사회(회장 박승현) 약국위원회(부회장 강미애, 이사 염인아)에서는 지난 16일 송파보건소 1층 주차장에 보관중이던 불용 의약품을 회수, 폐기 처리했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회원 약국들은 수거용 비닐팩에 폐의약품과 약케이스 분리수거해 보건소에 보냈으며, 이번 폐기 사업에는 관내 150개 약국이 참여하고 총 1,240kg을 폐기했다. 이날 수거 작업에는 송파구약사회 강미애, 함영혜 부회장, 염인아 약국이사와 보건소 담당자와 관내 담당 제약사, 도매상 직원 등이 참여했다.2017-03-21 17:43:08김지은 -
은평구약, 서울국제마라톤 동아마라톤 대회 참가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은평마라톤동호회(회장 이경우)는 지난 19일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88회 동아마라톤 대회에 동호회 회원 6명이 참가했다. 광화문 광장에서 출발해 잠실주경기장까지 이번 대회 코스에서 참가한 약사들은 풀코스 (42.195Km/5명), 10km(1명)를 완주했다. 이날 풀코스에는 이경우 동호회장이 4시간 48분으로 완주했고, 선우일원 약사가 3시간 39분, 김영재 약사가 3시간 39분, 우경아 은평구약사회장이 3시간 49분, 김경훌 약사가 3시간 55분에 완주했다. 10km에는 이은구 약사가 59분으로 완주했다.2017-03-21 17:37:26김지은 -
안산시약, 가정상비약 보급 코너 확대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18일 강화 석모도(바다향기펜션)에서 임원전지 워크숍을 열고 올해 약사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업 부문별로 여약사-사회참여팀은 자선다과회를 비롯한 사회봉사사업 계획을 보고했고 총무기획팀은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온라인 소식지를 발행해 회원들에게 신속하게 회무를 알리기로 했다. 경영활성화팀은 회원연수교육과 팜아카데미 진행을 통해 회원의 인적자원 개발 사업을 지속하고 지난 해 약사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가정상비약코너 보급사업을 다시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약국 환경개선 사업과 회원약국 에어컨 청소 등 회원들의 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계획도 논의됐다. 기타 논의 순서에서는 청년약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젊은 약사들의 약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보자는 의견과 '약은 약사에게'라는 전 국민이 이미 다 알고 있는 구호를 활용해 약사만이 약의 전문가라는 위상을 홍보할 방법을 강구하자는 아이디어도 나왔다. 김희식 회장은 "한 해의 농사를 봄에 준비해야 가을의 수확을 기대할 수 있다"며 "향후 약사회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논의하자"고 말했다.2017-03-21 15:09:01강신국 -
서울대병원, 뇌진탕클리닉 개소서울대병원이 최근 뇌진탕클리닉을 개소했다. 유방암 보다 발생률이 3배 높고(미국 암학회), 국내에서도 매년 15만 명이 겪는 뇌진탕은 외부 충격으로 인해 나타나는 일시적인 뇌의 기능부전으로, 외상 후 30분 이내에 짧은 의식소실이 있거나, 일시적인 기억상실증, 혼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진단한다. 최근 노인낙상과 레저인구의 증가로 국내에서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뇌진탕은 뇌 MRI나 CT를 통해서도 이상소견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 대부분은 ‘정상’으로 판정을 받고 퇴원하는데, 이후 수개월 동안 후유증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 뇌진탕증후군이라고 불리는 후유증은 두통, 구토, 어지러움, 기억력·주의집중력 저하, 우울증 등을 동반하며, 전체 뇌진탕 환자의 15%는 이런 증상을 1년 이상 겪기도 한다. 서울대병원 뇌진탕클리닉은 재활의학과에서 우선 진료 후, 필요시 신경과, 신경외과, 정신건강의학과와의 협진을 통해 약물-운동-인지재활 치료 등을 병행, 환자의 빠른 후유증 극복과 정상생활을 돕는다. 오병모 뇌진탕클리닉 교수(재활의학과)는 "뇌진탕은 진단이 어렵고 기억을 잃는 순간이 잠깐이라 의료진은 물론 환자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어간다"며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흡한 우리나라의 뇌진탕 관리가 이번 클리닉 개소로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뇌진탕클리닉은 매주 금요일 오전 운영되며, 진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활의학과(02-2072-3972)로 문의하면 된다.2017-03-21 13:48: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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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약료·의약품 안전교육 진일보…지자체 예산 투입경기지역 약사들이 지자체 예산으로 방문약료사업과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하게 돼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0일 경기도약사회와 간담회를 갖고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사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사업은 약사출신 공영애 도의원이 발의해 지난해 공포된 '경기도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조례'를 근거로 한다. 조례에는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 조성을 위한 계획의 수립·시행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사업 ▲유통의약품 수거·검사사업 ▲취약계층을 위한 복약안내 활성화 사업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한 약력관리 사업 등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도의회 의원들은 약사회로부터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설명을 듣는 자리에서 의약품 오남용 예방 및 도민의 건강증진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의원들은 의약품 오남용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 구축,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및 방문약료 사업의 적정규모 책정을 주문했다. 의원들은 도가 신규사업으로 1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경기도, 시군, 약사회, 관련 단체 간의 원활한 협력을 통한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사업'의 차질없는 수행을 약사회 집행부에 주문했다. 문경희 보건복지위원장은 "시군의 노인복지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방문약료사업의 추진 및 의회와 약사회간의 격없는 소통을 통해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문경희 위원장, 김보라·김철인 간사를 비롯해 공영애, 김경자, 송영만, 이은주, 지미연 의원과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했다.2017-03-21 12:14:56강신국 -
국회, 원격의료법 논의…의료계 전방위 압박오늘(21일) 내일 열리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정부가 제출한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 도입을 위한 의료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심의하기로 하면서 의료계가 투쟁 준비에 나섰다. 정부는 의료계 반발을 예상한 듯 원격으료 법안을 대폭 손질했다. 원격의료라는 용어 대신 정보통신기술 활용 의료로 변경하고,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 대상 진단과 처방은 제외하기로 했다. 하지만 의협은 정부가 수정한 정보통신기술 활용 의료법 개정안 또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의협은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는 진료의 기본원칙인 대면진료원칙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안전성·유효성 검증이 제대로 되지 않아 국민 건강 및 환자 안전 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져 올 것이 명백하다"며 "의료전달체계를 붕괴시켜 동네의원 및 중소병원의 몰락을 가져 오는 등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근간을 뒤흔들어 의료계의 일대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는 면적 대비 의사밀도가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높아 의료의 접근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의사-환자간 원격의료는 필요하지 않다는게 의협의 의견이다. 이 같은 의협의 의견을 바탕으로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 또한 20일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정부가 원격의료법을 지속 추진할 경우 모든 수단을 동원해 투쟁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비대위는 "표현 변경과 대상 축소 등의 보건복지부 조치는 동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복지부의 꼼수에 불과하다"며 "국민건강에 대한 고려가 없는 원격의료에 대한 법임을 재확인할 것"이라고 복지부가 내놓은 이번 수정법안을 거부한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는 진료의 기본원칙인 대면진료원칙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의료전달체계의 근간을 뒤흔들어 의료계의 일대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며, 안전성·유효성 검증이 제대로 되지 않아 국민 건강 및 환자 안전에 치명적인 위해를 초래할 수 있다는고 비난했다. 의협 뿐 아니라 지역의사회도 전면 투쟁 등 강경대응 의사를 밝혔다. 전라남도의사회는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는 의료전달체계를 붕괴시켜 동네의원 및 중소병원의 몰락을 가져올 것"이라며 "복지부는 박근혜를 탄핵시킨 국민의 촛불을 기억하고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원격의료 법안 통과 의도를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원격의료를 추진하려면 현행 의료법에서 허용하고 있는 의료인 간 원격협진의 활성화를 통해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더 올바른 방향이라는 의견을 덧붙였다. 전남의사회는 "만약 원격의료법을 강행한다면 향후 만성질환관리시범사업등을 포함한 복지부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2017-03-21 12:14:52이혜경 -
가톨릭 스마트 이미징 바이오 뱅크 개소가톨릭 스마트 이미징 바이오 뱅크(은행장 정승은 교수)가 17일 개소하며 개인 맞춤형 정밀의학 연구 및 임상적용에 본격 나선다. 가톨릭중앙의료원 인체유래물중앙은행(은행장 이지열 교수)은 의료영상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융합연구라는 시대적인 트렌드 변화에 맞춰 가톨릭 스마트 이미징 바이오뱅크를 개설했다. 가톨릭 스마트 이미징 바이오 뱅크는 국내 최대 의료 네트워크 기반 의료 영상 공개 저장소 구축할 예정이다. 의료영상을 포함한 빅데이터 조성 및 인공지능 연구 등의 활동을 본격 펼칠 계획이다. 의료 영상 데이터를 익명화하여 수집& 8228;보관해 많은 연구자들이 원하는 고품질을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개인 맞춤형 정밀의학 연구 및 임상에 적용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과 같은 빅데이터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정승은 교수(가톨릭 스마트 이미징 바이오 뱅크 은행장, 서울성모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이번 가톨릭 스마트 이미징 바이오 뱅크 개소를 통해 가톨릭 의료기관의 빅데이터 조성의 시스템을 확보할 뿐 아니라 인공지능의 발전과 더불어 의료영상을 포함한 많은 양의 의료 데이터를 한층 더 신속하고 심도있게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현판식이 개최되었으며, 은행 개소를 기념해 열린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소 최윤섭 소장의 '인공지능은 의료를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등의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진행되었다.2017-03-21 10:30: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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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 봉사단, 화재로 집 잃은 환자에 냉장고 기부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 임직원의 봉사 모임인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20일 화재로 크게 다치고, 집까지 잃은 환자에게 냉장고를 기부했다. 지난 1월 2일 인천시 서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나 김모(32)씨가 화마를 피해 3층에서 뛰어내려 척추와 하반신을 크게 다쳤다. 배달 일을 하던 김씨는 당분간 일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고, 김씨의 어머니가 간병을 맡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화재로 인해 김씨의 집은 모두 불에 타 생활터전 마저 모두 잃게 됐다. 김씨를 지원하기 위해 가천대 길병원 사회사업실은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 한국의료지원재단 등을 통해 의료비를 지원하는 한편, 서구청에서는 임대주택 입주 및 긴급의료비 등을 지원했다. 김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게 된 상생봉사단 단원인 감염내과 조용균 교수는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에 냉장고를 현물로 기탁했다. 구청 지원을 통해 기거할 집은 생겼으나 세간을 챙기지 못한 김씨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김씨는 20일 인근의 재활전문병원으로 병원을 옮겼고, 냉장고는 이날 김씨의 어머니를 통해 전달됐다. 조용균 교수는 "김씨와 가족들이 재활하고, 건강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2017-03-21 10:25: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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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약대 여동문회, 약대 신축 모금 바자회 열기로부산약대 여동문회가 모교 약대 신축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일정을 확정했다. 부산대학교 약학대 여동문회(회장 박미희)는 17일 서면 이비스호텔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박미희 회장은 "회장을 맡은 지난 1년간 동문회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했다. 회원들의 관심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산대 약대 건물 재건축 사업에 동문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힘을 보여주시고 오는 4월 열리는 모교신축 발전기금모금바자회에도 적극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인사했다. 박상일 부산약대 총동문회장은 "여동문회의 독자사업이 총동문회의 발전에 많은 부분 기여하고 있다. 동문들의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올해 총동문회 정기총회는 모교의 추억을 되새기고자 부산대 약대 본관에서 개최하니 많은 참석 부탁드린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정연진 부산약대 학장은 "부산약대는 대내외 평가에서 우수함을 인정받고 있지만, 한국 약대 환경이 급변하는 시기에 연구 인프라 확충이 절실하다"며 "약대 신-구관을 철거하고 2019년까지 10층 규모의 새 건물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동문회의 공동운명체로서 유대감과 절대적인 지지가 큰 힘이 되고 있다. 여동문회의 모교 사랑을 깊이 인지하고 후배약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박희정 부산시여약사회장은 "의약분업이 도입되면서 국민의 약국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국민의 요구를 만족시키지 못할 시 직능의 위상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국민 정서를 반영한 정책 구현으로 약사의 가치를 높이고 국민 건강 지킴이로 역할해주시길 부탁한다"고 축사했다. 60명 참석으로 성원보고 된 2부 본회의에서는 2016년 세입세출결산액 2176만4408원을 승인했다. 또 매월 4째주 이주민과 함께 투약봉사 지속유지와 명절 연2회 인보사업 등 2017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세입세출예산 2000여만원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 여동문회를 주최로 한 '부산약대신축 발전기금 모금바자회'를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서면 이영희프리젠트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수상자 명단 ◆감사패=이승헌(대웅제약) ◆공로상=안유옥(24회), 조문연(26회), 박희정(27회), 박영미(33회)2017-03-21 10:17:0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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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편의점약 확대 정책 즉각 철회하라"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8일 구약사회관에서 2017년도 초도이사회를 갖고, 편의점 판매약 품목수 확대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우선 구약사회는 초도이사회 안건으로 시약사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차액을 분회 자선사업기금으로 활용하기로 하고 교육용 책상을 교체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또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FIP 총회에 회원 참여 독려와 1년에 1회 해외 약사회를 방문해 견문을 넓히고 현황을 공유하자는 의견과 인접한 동작구약사회와 함께 회원들을 위한 강좌뿐만 아니라 공유할 수 있는 사업들을 만들어 공동 추진하자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채택한 성명서에서 "복지부가 의뢰한 실태조사에서 국민의 52.8%가 현재 편의점 품목수가 적정하거나 축소해야 한다고 답했다"며 "이런 국민적 인식에도 불구하고 품목수 확대를 획책하는 복지부의 행태는 거대 유통 자본의 야욕을 채워주기 위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장 복지부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편의점 판매 의약품 관리에 대한 체계적 대책을 마련해 편의점 의약품 판매의 불법 행위를 막는 것"이라며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의원.약국 당번제와 심야 공공 약국등 공공 의료체계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편의점 판매 의약품 품목수를 늘리는 것은 행정 편의주의식 탁상 행정이며 거대 유통 자본에 국민의 건강을 맡기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면서 "관악구약사회 회원 일동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국민들에게 잘못된 의약품 소비를 부추기는 편의점 판매 의약품 품목수 확대 정책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2017-03-21 09:29:29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