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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편의점약 확대 정책 즉각 철회하라"

  • 김지은
  • 2017-03-21 09:29:29
  • 초도이사회서 성명서 채택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8일 구약사회관에서 2017년도 초도이사회를 갖고, 편의점 판매약 품목수 확대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우선 구약사회는 초도이사회 안건으로 시약사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차액을 분회 자선사업기금으로 활용하기로 하고 교육용 책상을 교체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또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FIP 총회에 회원 참여 독려와 1년에 1회 해외 약사회를 방문해 견문을 넓히고 현황을 공유하자는 의견과 인접한 동작구약사회와 함께 회원들을 위한 강좌뿐만 아니라 공유할 수 있는 사업들을 만들어 공동 추진하자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채택한 성명서에서 "복지부가 의뢰한 실태조사에서 국민의 52.8%가 현재 편의점 품목수가 적정하거나 축소해야 한다고 답했다"며 "이런 국민적 인식에도 불구하고 품목수 확대를 획책하는 복지부의 행태는 거대 유통 자본의 야욕을 채워주기 위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장 복지부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편의점 판매 의약품 관리에 대한 체계적 대책을 마련해 편의점 의약품 판매의 불법 행위를 막는 것"이라며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의원.약국 당번제와 심야 공공 약국등 공공 의료체계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편의점 판매 의약품 품목수를 늘리는 것은 행정 편의주의식 탁상 행정이며 거대 유통 자본에 국민의 건강을 맡기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면서 "관악구약사회 회원 일동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국민들에게 잘못된 의약품 소비를 부추기는 편의점 판매 의약품 품목수 확대 정책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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