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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약료·의약품 안전교육 진일보…지자체 예산 투입

  • 강신국
  • 2017-03-21 12:14:56
  • 경기도의회, 예산 1억원 편성...경기도약사회에 협력 요청

경기지역 약사들이 지자체 예산으로 방문약료사업과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하게 돼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0일 경기도약사회와 간담회를 갖고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사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사업은 약사출신 공영애 도의원이 발의해 지난해 공포된 '경기도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조례'를 근거로 한다.

조례에는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 조성을 위한 계획의 수립·시행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사업 ▲유통의약품 수거·검사사업 ▲취약계층을 위한 복약안내 활성화 사업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한 약력관리 사업 등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도의회 의원들은 약사회로부터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설명을 듣는 자리에서 의약품 오남용 예방 및 도민의 건강증진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의원들은 의약품 오남용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 구축,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및 방문약료 사업의 적정규모 책정을 주문했다.

의원들은 도가 신규사업으로 1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경기도, 시군, 약사회, 관련 단체 간의 원활한 협력을 통한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사업'의 차질없는 수행을 약사회 집행부에 주문했다.

문경희 보건복지위원장은 "시군의 노인복지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방문약료사업의 추진 및 의회와 약사회간의 격없는 소통을 통해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문경희 위원장, 김보라·김철인 간사를 비롯해 공영애, 김경자, 송영만, 이은주, 지미연 의원과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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