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봉사단, 화재로 집 잃은 환자에 냉장고 기부
- 이혜경
- 2017-03-21 10:25:3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 활동 전개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 임직원의 봉사 모임인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20일 화재로 크게 다치고, 집까지 잃은 환자에게 냉장고를 기부했다.
지난 1월 2일 인천시 서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나 김모(32)씨가 화마를 피해 3층에서 뛰어내려 척추와 하반신을 크게 다쳤다. 배달 일을 하던 김씨는 당분간 일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고, 김씨의 어머니가 간병을 맡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화재로 인해 김씨의 집은 모두 불에 타 생활터전 마저 모두 잃게 됐다.
김씨를 지원하기 위해 가천대 길병원 사회사업실은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 한국의료지원재단 등을 통해 의료비를 지원하는 한편, 서구청에서는 임대주택 입주 및 긴급의료비 등을 지원했다.
김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게 된 상생봉사단 단원인 감염내과 조용균 교수는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에 냉장고를 현물로 기탁했다. 구청 지원을 통해 기거할 집은 생겼으나 세간을 챙기지 못한 김씨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김씨는 20일 인근의 재활전문병원으로 병원을 옮겼고, 냉장고는 이날 김씨의 어머니를 통해 전달됐다. 조용균 교수는 "김씨와 가족들이 재활하고, 건강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대형↑ ·중소↓' 상장제약 수익성 양극화…약가인하 어쩌나
- 2"제네릭 공동생동·불법CSO 퇴출…무임승차 제약사 끝내야"
- 3제약사 사외이사 재무 전문가·교수 '최다'…여성 17%
- 4CMG제약, CSO 전환 후 수익성 둔화…메조피 출시 반등 카드
- 5"폐경 호르몬치료 인식 전환 필요…부작용 공포 벗어나야"
- 6약국 전문약사 첫 시험 임박…"수련 1000시간 이수해야"
- 7이연제약, NG101 글로벌 신약 기대감…케미칼 수익성 방어
- 8"새 조합 3제 복합제 레보살탄플러스, 고위험 고혈압 새 옵션”
- 9"약국에서도 쓸 수 있어요"…오늘 고유가 지원금 풀린다
- 10"좋고 나쁜 필러 없다"…CaHA, 구조·볼륨·피부질 설계 핵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