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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삼계탕데이·바비큐데이로 소통회무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2일 파주 임진각과 헤이리예술마을에서 전지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시약사회는 주요사업으로 '선배님과 함께하는 삼계탕 데이', 지난해 치맥데이를 보완해 '마음이 젊은 모든 약사를 위한 바비큐데이'를 새롭게 개최한다. 또한 시약사회는 문화적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 나눔음악회', 수원시약사회장배 볼링대회, 사랑실천을 위한 자선다과회도 개최하기로 했다. 한일권 회장은 "화창한 봄 날, 존경하는 자문위원님과 이사님들을 모시고, 파주에서 전지 이사회를 개최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오늘은 일상 에서 느꼈던 안타까움, 슬픔, 허탈감, 노여움 등을 힐링할 수 있는 힐링타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흥만 자문위원은 격려사를 통해 약사회의 화합을 주문하고 안전상비의약품 품목확대 저지를 건의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재능 있는 젊은 회원들의 회무참여 기회제공을 위해 김정민 홍보부위원장과 임현정 보험부위원장을 인준했다.2017-04-03 15:15:14강신국 -
성남시약, 당뇨케어 전문약사 강좌 개강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성남팜아카데미 2기 당뇨케어전문약사과정이 회원약사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30일 시약사회관 3층 강의실에서 성황리에 시작됐다. 교육은 시약사회 학술위원회(부회장 전귀분, 위원장 이현주)와 (사)한국당뇨협회(회장 박성우)가 공동 주관하며 첫날 강의는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내분비과 조재형 교수가 '당뇨병의 역학과 최근 이슈'를 주제로 진행됐다. 한동원 회장은 "사회가 전문화되고 세분화되고 있는 만큼 약사직능 의 확대, 발전을 위해 전문약사 학술강좌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교육이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의에 앞서 열린 개강식에는 한동원 회장, 경기도약사회 최광훈 회장, 한국당뇨협회 임영배 총무이사, 이명숙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수강회원을 격려했다. 성남팜아카데미(2기) 당뇨케어전문약사과정은 오는 5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8주간 시약사회관 3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타지역 회원도 수강할 수 있다.2017-04-03 15:02:52강신국 -
한약제제학회 9일 창립총회…회장에 김남주한국한약제제학회(회장 김남주·사진) 창립총회가 오는 9일 오후 2시 대한약사회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제제학회 설립목적은 약사 직능의 한약 연구 활성화와 과학적 학술 근거 마련, 한약(생약)제제의 체계 확립에 있다. 김남주 초대회장은 "의약계 전반의 흐름이 근거중심약료(EBM)로 흐르고 있어 한약제제도 이에 부합하는 학술 활동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전문적이고 표준화된 교육을 담당할 인재를 길러내고 회원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약제제 활성화를 통해 국민건강 향상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제제학회는 표준 교안 교재 편찬, 한약제제 임상교육, 한약제제 교육을 위한 강사 양성, 회원 대상 학술 자료 및 동영상 강의 제공, 논문 투고, 학회지 발간, 심포지엄 개최, 우수한 한약 제제 개발 및 생산 공급 등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2017-04-03 12:16:4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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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회장은 명예회장' 재추진…약사회, 서면이사회지난 3월9일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정족수 부족으로 부결된 역대 대한약사회장에 대한 '명예회장' 추대가 다시 추진된다. '명예회장은 본회 회장을 역임한 자 중에서 이사회의 추천으로 총회에서 추대한다'는 정관을 적용해 이사회 추천, 대의원 총회 추대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달 31일 서면이사회 개최 공문을 이사들에게 발송하고 역대 대한약사회장 6명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는 안건에 대해 서면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이사들은 서면에 찬반 의사를 표시한 뒤 회신봉투를 통해 약사회에 보내야 한다. 명예회장 추대 대상자는 권경곤(28대), 정종엽(29~30대), 김희중(31대), 한석원(32대), 원희목(33~34대), 김 구 자문위원(35~36대) 등이다. 약사회는 이사들의 서면 찬반투표를 통해 안건이 통과되면 4월19일 임시대의원 총회에 상정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대한약사회 정관이나 규정에 서면이사회에 대한 근거가 없다는 점도 논란거리다. 서면이사회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일반약 약국외 판매 추진 당시 김구 집행부는 2011년 7월 25일 긴급 서면이사회를 통해 '국민건강특별회비 징수'를 결의했었다.2017-04-03 06:14:57강신국 -
강서구약, 아동센터서 의약품 안전사용 강의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지난달 24일 31일 양천구 소재 성공회 푸른나래지역아동센터에서 의약품안전 사용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김영진 여약사 부회장(메디팜푸른약국)이 담당했고 아동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선보였다. 한편 구약사회 약학위원회(위원장 배훈)는 지난달 30일 저녁9시부터 11시까지 무료한방강좌를 진행했다. 강의는 '천기누설 건강법' 책를 쓴 류형준 약사가 강사로 나서 한방관련 정보를 전달했다.2017-04-02 23:03:15강신국 -
충남대병원, 의료기관 진료정보교류 기반사업 수행충남대병원(원장 송민호)이 올해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진료정보교류 기반구축』 사업을 수행할 거점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진료정보교류사업이란 의료기관 간 전자 진료기록의 송수신이 용이하도록 표준서식과 교환방식 등 세부사항의 표준을 마련, 궁극적으로 의료비 절감과 환자 편의 제고를 위해 보건복지부가 중점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난 2009년부터 진행해 온 진료정보교류사업 거점병원으로는 분당서울대병원과 경북대병원, 세브란스병원, 부산대병원 등 4곳이 선정됐으며, 보건복지부는 이번에 충남대병원과 전남대병원을 거점병원으로 추가 지정했다.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홍화영 사무관은 "최근 충남대병원과 전남대병원을 거점병원으로 추가 지정했고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며, 협력 병의원을 200개 이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남대병원은 지역 내 상급종합병원과 병·의원 간 진료정보 데이터를 교류할 수 있는 진료정보 표준 플랫폼을 구축하고, 진료의뢰 및 회송 등 정보교류 기반 마련, 지역 병·의원 진료정보교류사업 참여 기반 조성 등 대전·세종·충청 권역 진료정보교류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환자의 의료비 절감, 편의제고 및 안전사고 예방 등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송민호 원장은 "진료정보교류사업 거점의료기관 선정을 계기로, 상급종합병원과 병·의원 간 상호 원활한 협력을 통해 지역 의료 상생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환자에게는 의료기관간 연속성 있는 진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약물사고 예방 등 환자안전을 강화하고, 환자불편 해소 및 의료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7-04-02 20:23: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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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차병원, 난임부부 심리치유 음악회강남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소장 이우식)는 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강남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1층에서 난임 부부들을 대상으로 '봄맞이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매월 한 차례씩 진행해 온 기존 음악회 프로그램과 달리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연주곡들로 선보였다. 난임부부 심리치유 음악회는 강남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가 난임 부부들이 음악을 통해 난임으로 인해 쌓여왔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아마빌레첼로앙상블팀(지도교사:유원희)이 ▲사랑의 인사 ▲꽃 날 ▲인터메조 ▲버터플라이왈츠 ▲리베르탱고 ▲스팅 등 다가오는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곡들을 연주해 난임 환자와 내원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우식 소장은 "음악회를 통해 난임으로 지쳐있는 부부들에게 큰 위안이 되어 주고 싶었다"라며 "1984년 강남차병원(설립자 차광렬)을 개원한 이후 대한민국 난임 부부들을 위한 사회적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2017-04-02 20:17: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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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여약사위원회 갖고 주요 사업계획 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29(수)일 제1차 여약사위원회(여약사회장 김화명)를 갖고, 2017년 여약사위원회 사업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화명 여약사회장은 "2017년 여약사위원회 사업은 작년 사업을 계속 유지하겠다"며 "파지수거어르신에게 지원되는 물품도 작년과 비슷하게 지원되고 올해는 가출소녀돌봄약국 한곳(행복한 약국)이 추가, 신림사거리에서 가출소녀돌봄약국 홍보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4월 26일 개최하는 자선다과회, 여의도 안전체험행사의 안전 약물 사용 교육, 2017년 건강서울 페스티벌행사 등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여약사위원회에 참석한 전웅철 회장은 "약사회를 이끌어가는 여약사위원회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오는 5월 21일 수원화성에서 진행될 회원문화탐방행사에 많이 참여해달라"고 말했다.2017-03-31 16:29:4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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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정문 출입구 이외 부출입구 준공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노환중)이 30일 병원 부출입구 및 주차장 확장 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병원은 지난해 5월부터 9개월간 병원 남측 추가부지 1만평에 주차장 확장 공사를 하여 480여면의 주차면을 추가로 만들어 총 2200여대의 주차면을 확보하게 됐다. 출입구가 정문 한 곳만 있어 이용객들이 많은 시간에는 출입구가 혼잡하여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부출입구 준공으로 인해 차량 출입이 편리해졌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양산부산대병원 부출입구의 정산소는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10시까지(주말 및 공휴일 제외) 운영한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은 병원을 방문하는 양산시민에게 편리를 제공하고자 운전자의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의 주소가 양산시로 기재되어 있는 방문자에 한하여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시간 무료주차를 할 수 있다. 또한 야간(오후6시~오전6시까지) 및 주말(공휴일 포함) 양산시민들은 주차비의 50%를 감면 받을 수 있고 장애인들은 전액 감면 된다. 외래 진료시에는 4시간까지(2개과는 8시간까지)는 무료주차가 가능하다.2017-03-31 14:59: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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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서 바꾼 디지털의료, 건강증진개발원이 수행원격의료 시범사업이 디지털의료로 명칭이 변경되고, 수행기관도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건강증진개발원으로 바뀌었다. 앞으로 보건소 등 보건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현행 의료법상 허용된 의료인 간 협진 활성화에 무게를 두고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건강증진개발원 정기혜 원장은 30일 전문기자협의회와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정 원장에 따르면 복지부는 원격의료를 디지털의료로 이름을 바꿔 개발원에서 앞으로 시범사업(디지털의료사업)을 추진하도록 했다. 구체적인 사업방향은 협의가 필요한 상황인데, 현행 의료법에서 허용하고 있는 의료인 간 디지털의료를 기본으로 하기로 했다. 특히 의료인 간 협진을 강화하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검토할 계획이다. 사업모델도 지역 특성을 감안해 개발하기로 했다. 가령 영양군의 경우 지역내 병원이 하나 밖에 없지만, 안동이나 대구 등은 의료기관이 많다. 안동 등과 같이 지역 내 2~3차 병원이 있는 경우 시범사업을 연계하는 방안이 고려될 수 있다고 개발원 측은 설명했다. 방문간호사 모델도 별도 연구용역하기로 했다. 지난해 10월 사업모델에 포함됐지만 그동안 활용된 사례는 없었다. 개발원 측은 “주된 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간 협진모델이다. 추가적인 모형은 복지부와 협의해 정할 계획”이라고 했다.2017-03-31 12:00: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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