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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서 바꾼 디지털의료, 건강증진개발원이 수행

  • 최은택
  • 2017-03-31 12:00:23
  • 보건소 등 보건의료기관 중심...의료인 간 협진 강화

원격의료 시범사업이 디지털의료로 명칭이 변경되고, 수행기관도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건강증진개발원으로 바뀌었다. 앞으로 보건소 등 보건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현행 의료법상 허용된 의료인 간 협진 활성화에 무게를 두고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건강증진개발원 정기혜 원장은 30일 전문기자협의회와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정 원장에 따르면 복지부는 원격의료를 디지털의료로 이름을 바꿔 개발원에서 앞으로 시범사업(디지털의료사업)을 추진하도록 했다.

구체적인 사업방향은 협의가 필요한 상황인데, 현행 의료법에서 허용하고 있는 의료인 간 디지털의료를 기본으로 하기로 했다. 특히 의료인 간 협진을 강화하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검토할 계획이다.

사업모델도 지역 특성을 감안해 개발하기로 했다. 가령 영양군의 경우 지역내 병원이 하나 밖에 없지만, 안동이나 대구 등은 의료기관이 많다. 안동 등과 같이 지역 내 2~3차 병원이 있는 경우 시범사업을 연계하는 방안이 고려될 수 있다고 개발원 측은 설명했다.

방문간호사 모델도 별도 연구용역하기로 했다. 지난해 10월 사업모델에 포함됐지만 그동안 활용된 사례는 없었다.

개발원 측은 “주된 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간 협진모델이다. 추가적인 모형은 복지부와 협의해 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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